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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일 좋아하는 작가님의 GL 작품 입니다. 1권에 이은 2권에서는 본격적인 사건과 해결, 두 사람 간의 사이의 진전 등이 나옵니다. 아스미코 작가님 특유의 부드럽고 유연한 그림 정말 예쁘고 주인공 두 사람의 썸(?) 도 너무나 귀엽고 좋았습니다. 2권 분량의 짧은 단편이지만 내용의 짜임새와 기승전결 모두 너무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작가님의 다음작이 너무나 기다려 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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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급생으로 유명한 나카무라 아스미코 작가의 백합 작품입니다. 작가의 비엘 작품 중 하나인 장밋빛 두 뺨의 기억처럼 기숙사제 사립학교를 배경으로 두 소녀의 만남을 그리고 있는데, 감정 표현이 솔직하고 풍부한 2학년 루비 카노사와 꼿꼿한 태도와 차가운 외모 때문에 강철의 스테프라고 불리우며 모두의 관심과 동경을 받고 있는 3학년 스테파니 나지의 설렘 가득한 이야기가 나풀거리며 날아갈 듯 아름답고 사랑스런 그림을 통해 우아하게 그려졌습니다. 부모의 이혼으로 자신의 무력함을 느끼며 냉소와 슬픔, 분노를 오가던 루비는 헝가리 출신의 비밀스런 망명자 스테파니와 가까워지면서 지금까지와는 다른 학교 생활을 하게 됩니다. 고풍스런 아름다움과 함께 엄격한 규칙도 존재하는 학교, 커다란 창이 만들어내는 그림자가 군데군데 드리워진 복도를 동박새 같은 교복을 입은 소녀들이 지나가는 풍경에선 묘한 설렘마저 느껴지고, 단정한 교복 안에 싱그러운 청춘의 일탈과도 같은 사랑과 낭만이 느껴지는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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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박새 꽃이 피었습니다 2권 - 나카무라 아스미코 우당탕탕 진짜ㅋㅋㅋ 이야기가 다소 유치하게 느껴지지만 뭐... 어딘가의 어느 시대 배경인가 여전히 모르겠지만 이 모든 것이 나카무라 센세의 취향 범벅이려니 하면서... 그 와중에 개비가 저런 캐릭터일 줄 몰랐쟈나영ㅋㅋㅋㅋㅋ ㄹㄹ 취향도 아니고 딸래미한테 뭘 입힌 거여... 그래도 칭구 칭구 사이 좋게 투닥투닥 하는 거 귀여웁고.. 정말 룸메를 찰떡같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