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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마음이 편해지는 반야심경의 말 - 우뤄취안 지음, 이서연 옮김/더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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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심경'이라는 불경을 사실 접해보고는 싶었지만 어려워 보여서 접한다는 것이 쉽지가 않았다. 근데 책 제목부터가 뭔가 와닿아서인지 이 책은 읽어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기회가 닿아 접하게 되었다. 이 책은 프롤로그를 시작으로 <반야바라밀다심경>원문과 해석이 실려있고, 파트1(자신을 사랑하기 위한 첫걸음), 파트2(인생에서 진실과 거짓을 가려내는 눈), 파트3(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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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심경'이라는 불경을 사실 접해보고는 싶었지만 어려워 보여서 접한다는 것이 쉽지가 않았다. 근데 책 제목부터가 뭔가 와닿아서인지 이 책은 읽어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기회가 닿아 접하게 되었다.

이 책은 프롤로그를 시작으로 <반야바라밀다심경>원문과 해석이 실려있고, 파트1(자신을 사랑하기 위한 첫걸음), 파트2(인생에서 진실과 거짓을 가려내는 눈), 파트3(인생은 무상한 게 정상이다), 파트4(가장 용감한 자신과 만나는 축복을 누려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반야심경>10문10답, 작은 사전, 해설, 필사노트 등이 뒤에 첨부되어 있다. 앞에 실린 <반야바라밀다심경> 원문과 해석만 본다면 사실 내용 자체가 어려워서 책 자체도 읽기 힘들면 어쩌지라는 걱정도 앞서긴 했다. 그렇지만 파트1부터 파트4에 실린 내용들은 작자가 <반야바라밀다심경>을 제대로 연구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깨달음을 주는 책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었다. 파트마다 실려있는 소제목의 수가 총 361개인데, 그래서 하루 한 장 읽어도 좋을 만한 글이 아닐까 싶다. 그 소제목의 글을 하나씩 읽을수록 내 머릿속에서 다시 한 번 또 생각을 하게 만든다. 물론 그 생각이 복잡다분하다면 아무래도 책이 읽기 싫어지겠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 나를 한 번 이상 되돌아볼 수 있게 해준달까?

어찌 되었건 글 자체가 어렵지 않고, 그러면서도 생각을 하게끔 유도한다. 작가가 직접 <반야바라밀다심경>의 원문 문장을 해석하면서 그 뜻에 담겨 있는 깊은 의미까지도 알려주니까 글을 읽으면서 '아 이런 의미가 담겨있구나.'라는 것과 막상 그 책의 내용을 보면 내 마음을 제대로 들여다보고 깊은 내면에서의 깨달음을 얻게 하기 위함이 아닐까 싶다. 개인적인 수양이 필요하다면 그리고 내마음이 너무도 복잡하고 헝클어져 있고 피폐한 상태라거나 힘들고 지쳐서 슬픔에 잠겨 있다거나 등등의 부정적인 여러 상황에 직면해 있다면, 그래서 마음이 불안하고 때로는 우울해진다면 이 책을 한 번 쯤은 접해보는 것을 추천해본다. 그냥 책을 보고 지나갈 수도 있겠지만, 책에 나오는 뜻을 음미하면서 본다면 또 다른 시각으로 보이지 않을까 싶다. 지금의 나 자신이 처한 환경을 원망하고 불평하기보다는 나 자신을 제대로 들여다 보고 지금의 나에서 더 나은 나로 나아가려고 노력하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그래서 서평을 쓰고 있는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이 책은 자주 들여다 볼 생각이다. 나 자신을 제대로 깨달을 때까지.

 

-이 책은 카페이벤트에 당첨되어 받은 것입니다.

s****7 2022.09.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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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평온함을 찾을 수 있는 하루 한 장 마음이 편해지는반야심경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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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곧 사랑이고, 사랑이 곧 당신이다. 사랑을 제외하면 아무것도 없으며 아무것도 아니다. 사랑하지 않거나 사랑받지 않는 건 모두 망념일 뿐이다.   이렇게 시작되는 하루 한 장 마음이 편해지는 반야심경의 말!! 읽는 내내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여유와 살아가면서 경험하게 되는 모든 순간들에 필요한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었다.   무엇보다 나를 사랑하게 되는 법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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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곧 사랑이고, 사랑이 곧 당신이다.

사랑을 제외하면 아무것도 없으며 아무것도 아니다.

사랑하지 않거나 사랑받지 않는 건 모두 망념일 뿐이다.

 

이렇게 시작되는 하루 한 장 마음이 편해지는 반야심경의 말!!

읽는 내내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여유와 살아가면서 경험하게

되는 모든 순간들에 필요한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었다.

 

무엇보다 나를 사랑하게 되는 법을 알게된 것 같아 좋았고

어떤 일이 발생하든, 순조로운 상황이든 어려운 상황이든

쉽게 판단을  내리지 말고 겸허하게 받아들이라는  반야심경의

참뜻을 알게 되는 기회가 된 것 같다.

 

반야심경이라는 종교적 의미도 있겠지만 이 책은 종교적 의미보다는

마음의 평안을 찾을 수 있는 소중한 고전이라는 점에 높게 평가 드리고 싶다.

 

좋은 일에도, 어려운 일에도

이 책과 함께 멋진 삶을 이끌어 나갈 수 있을 것 같다.

마음을 고요하게 해주는 마법의 책!!

 

강력 추천드려요

k***3 2022.09.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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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편해지는 반야심경의 말 책 유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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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심경 추천을 받아서 읽어는 보고 싶은데 그냥은 도저히 못 읽겠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쉽게 해석된 책을 찾게 됐어요~!육아 중에는 이렇게 짤막하게 읽히는 책이 젤 좋더라구요. 언제든 아기가 찾으면 읽다가 달려갈 수 있기도 하구요. 이런 명언집 같은 책은 집에 두고 반복해서 읽는 맛이 있죠~ 그리고 받자마자 1시간 만에 다 읽을 정도로 어려운 반야심경 내용을 매우 쉽게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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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심경 추천을 받아서 읽어는 보고 싶은데 그냥은 도저히 못 읽겠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쉽게 해석된 책을 찾게 됐어요~!

육아 중에는 이렇게 짤막하게 읽히는 책이 젤 좋더라구요. 언제든 아기가 찾으면 읽다가 달려갈 수 있기도 하구요. 이런 명언집 같은 책은 집에 두고 반복해서 읽는 맛이 있죠~ 그리고 받자마자 1시간 만에 다 읽을 정도로 어려운 반야심경 내용을 매우 쉽게 풀이해놨더라구요. 현대 생활에 맞는 적절한 예시와 함께요. 그래서 틈틈이 깊이 있는 내용을 읽기에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온통 아이에게만 신경이 쏠리는 게 심적으로 힘든 날엔 이 책을 읽고 정신 수양을 하는 기분이랄까요?ㅋㅋㅋ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요즘 확~ 꽂힌 문장이 있어요~!

‘신중하다는 건 상황을 파악해야 한다는 걸 알기에 조심하는 것이고, 두려워하는 건 욕망을 만족시킬 수 없는 게 싫어 계속 이해득실만 따지는 것이다.’(p.38)

우리 아기가 신중한 성격이기도 하고 저도 마찬가지여서요. 아기가 타고난 성격에 대해 어떤 근거로 어떻게 긍정적으로 말 해줄까~ 고민했었는데요. 불교 경전에 이렇게 딱! 나와있다는 사실을 알고 나니까 넘 기뻤어요.



?
저는 책을 순서대로 읽는 타입이 아니라서 그 때 상황에 따라 읽고 싶은 페이지를 펼쳐서 읽었어요. 후루룩 잘 읽히는 책이라 결국엔 다 읽게 됐지만^^ 그래도 읽었던 부분을 다시 읽어도 부담되지 않고, 오히려 앞에 읽었던 부분들 덕분에 생각이 더 깊어지더라구요~!

그 외에도 기본적으로 자기 자신을 부정하지 않고 편안하게 받아들이는 태도를 강조하는 내용들이었어요. 자기 스스로가 먼저 변해야 타인과의 관계도 달라진다는 내용두요. 제가 아이에게 딱 가르치고 싶어하는 내용이랄까요?!


***더퀘스트 출판사의 서평단 자격으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n**********g 2022.09.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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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입력[더퀘스트] 하루 한 장 마음이 편해지는 반야심경의 말해주세요
"제목을 입력[더퀘스트] 하루 한 장 마음이 편해지는 반야심경의 말해주세요"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3공주 맘이에요. 오늘은 "하루 한 장 마음이 편해지는 반야심경의 말"책을 소개해 드릴게요. 이 책을 처음 보았을 땐 앞이 너무 캄캄했어요. 과연 이 책을 내가 읽을 수 있을까? 불교 용어가 한가득인데 내가 다 이해를 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되었거든요.   그런데 <반야바라밀다심경>원문을 총 4개의 파트로 나누어 경험담과 실생활 예를 들어 설
"제목을 입력[더퀘스트] 하루 한 장 마음이 편해지는 반야심경의 말해주세요"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3공주 맘이에요.

오늘은 "하루 한 장 마음이 편해지는 반야심경의 말"책을 소개해 드릴게요.

이 책을 처음 보았을 땐 앞이 너무 캄캄했어요. 과연 이 책을 내가 읽을 수 있을까? 불교 용어가 한가득인데 내가 다 이해를 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되었거든요.


 

그런데 <반야바라밀다심경>원문을 총 4개의 파트로 나누어 경험담과 실생활 예를 들어 설명해 주었기에 어렵지 않았어요.

소설책처럼 쭉~ 읽어 내려가진 못했지만 한번 읽었던 부분을 또다시 읽어보고 마음에 드는 문장이 나오면 메모도 하고 생각하니 마음이 편안해지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일부러 편해져야지~ 마음먹지 않아도 신기하게 아무 생각이 없어지고 편해져요.

그럼 어떤 방법으로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지 알아볼까요?

이 책에서 총 4개의 파트로

PART 1. 자신을 사랑하기 위한 첫걸음

PART 2. 인생에서 진실과 거짓을 가려내는 눈

PART 3. 인생은 무상한게 정상이다.

PART 4. 가장 용감한 자신과 만나는 축복을 누려라

책을 읽을 땐 몰랐는데 읽고 난 지금 다시 제목을 보니 하나씩 정리가 되고 있어요.

머릿속에서 많은 글귀들이 돌아다니고 있었거든요. 그중 생각나는 글귀가 있어요.

색이 공과 다르지 않고, 공이 색과 다르지 않으니

색이 곧 공이고, 공이 곧 색이며

수 · 상 · 행 · 식도 또한 이와 같다.

- 형태가 있는 외관과 형태가 없는 허상은 서로 완전히 다른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덧없이 대응 관계로 다르지 않다. 감각, 생각, 행동, 판단도 같은 이치다. 그러니 마음속에 집념이 없다면 감각기관에 제약받지 않을 수 있다.

이렇게 보면 알 것도 같고 모르는 것도 같은데 경험담 속에 반야심경의 말을 녹여줘 쉽게 이해할 수 있답니다.

또한 "하필 어째서 저입니까?", "나중에 후회하는 것보다 이 순간에 최선을 다하는 게 낫다", 터무니없는 꿈이 아니라 현실성 있는 이상을 품어라","매일매일, 조금씩, 더"등 마음속에 와닿는 이야기들이 많이 있어요.

지금 마음을 못 잡고 있는 저에게 하는 말처럼 제 맘속에 콕 박혀서 꿈틀거리네요.

어렵게만 느꼈던 책 한 권이 제 마음을 긍정 에너지로 재충전해 주었어요.

이젠 어떠한 시련도 극복할 준비가 되었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i****y 2022.09.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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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마음이 편해지는 반야심경의 말
"하루 한 장 마음이 편해지는 반야심경의 말" 내용보기
정신없이 바쁘고 생존을 위한 무한 경쟁이 필수인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마음에 평화는 과연 어떤 결을 갖고 있을까를 항상 고민하는 제가 유일하게 마음의 안식을 찾는 공간이라면 아마 깊은 산 속 산사인 것 같아요.         나는 회색빛 가득한 콘크리트 건물에서 살아가고 있는데 마음이 심란할 때마다 산 속으로 떠날 수도 없으니 뭔가 대책이 필요하다고 상상만
"하루 한 장 마음이 편해지는 반야심경의 말" 내용보기

정신없이 바쁘고 생존을 위한 무한 경쟁이

필수인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마음에 평화는

과연 어떤 결을 갖고 있을까를 항상

고민하는 제가 유일하게 마음의 안식을 찾는

공간이라면 아마 깊은 산 속 산사인 것 같아요.

 


 

 

 

나는 회색빛 가득한 콘크리트 건물에서 살아가고

있는데 마음이 심란할 때마다 산 속으로

떠날 수도 없으니 뭔가 대책이 필요하다고 상상만

하고 있던 와중에 명상와 필사를 알게 되었죠.

좋은 글귀를 차분하게 적거나 읽으면서 마음을

다스리는 명상과 함께 완전 몰입의 시간을 통해

내가 있는 현실의 탈출구를 비로소 발견했어요.

 

 

 

그런 저의 열망에 걸맞는 도서를 찾기 위해서 자주

서점 나들이를 정기적으로 했는데 신간 도서의 목록들을

확인하면서 시놉시스를 기본적으로 체크하는 저의

일상 속에서 바깥은 어두워도 내 안의 빛은 내 것이다

라는 부제가 제 마음 속에 깊이 날아와 박혔답니다.

 

 

 

 

더퀘스트 출판사의 신간도서 하루 한 장 마음이 편해지는

반야심경의 말 책은 대만 올해의 베스트셀러로 등극했었으며

독자들이 선정한 선물하고 싶은 책 1위에 올랐더라구요.

반야심경 내용에 대해서는 어릴 때부터 종교적인

가족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알고는 있었지만 정확히

공부해본적이 없어서 명확하게 인지하고 있지는

못했었기에 이 도서를 통해 좀 더 친숙하게 만났답니다.

 

 

 

제대로 내용 속으로 파고들지 못했었기 때문에 정확한

의미와 진리를 파악하지 못했던 이유가 무엇인가

생각해보면 많은 공부가 필요한 영역이었기에 감히 접근할

생각을 못했기에 이 책 속의 친숙한 에세이 글과 강연으로

녹아든 전개가 내용 속에 최대한 쉽게 담겨 있었어요.

 

 

 

반야바라밀다심경의 오래된 지혜가 담긴 내용들을

현대 생활에 응용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접근한 도서라서 그런지 부처님의 마음을 일상 속에서

가장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인용들이이 인상적이었답니다.

 

 

 

자신을 사랑하기 위한 첫걸음을 시작으로 인생을 살아가며

거짓과 진실을 가려낼 수 있는 안목을 길러보고 그동안

양 손 가득 붙잡고 놓지 못했던 나의 집착의 허무함을

느끼며 무상한 게 정상인 인생을 한 발 물러서서

지켜볼 수 있는 정도의 수준까지는 현재 오르게 되었네요.

 

 

 

반야심경 공부를 몇 번이나 시작했었지만 부족한

공부로 인해서 많은 좌절을 경험했던 저에게 있어서

이 도서는 이렇게 술술 잘 읽어 내려갈 수 있는

내용이라면 다른 불교 관련 지혜도 글로 소화하는 것이

가능하지 않을까라는 마음 속 희망을 살짝 품게 되었죠.

 

 

 

어제 이 책을 읽다 말고 나의 내면 정곡을 제대로 찌른

한 줄의 문장 덕분에 과연 내 마음 속 자비심이 도대체 언제

사라졌는가에 대한 깊은 고찰까지 무척 오랜 시간 복기하며

과거의 시간을 거슬러 더듬어 나갈 정도의 파급력이었어요.

 

 

 

차분하게 반야심경의 말들로부터 뻗어나온 생각들을

친근한 문체로 접근하고 있는 방식도 좋았고 평소 좋은 내용인 것은

알고 있지만 난이도가 있다 생각하여 항상 염두에만

두었던 분들이 이 책을 먼저 접하면 불성에 빠른 접근 가능

할 것 같아서 많은 분들이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더퀘스트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t******0 2022.09.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루 한 장 마음이 편해지는 반야심경의 말》
"《하루 한 장 마음이 편해지는 반야심경의 말》" 내용보기
바깥은 어두워도 내 안의 빛은 내 것이다 《하루 한 장 마음이 편해지는 반야심경의 말》 표지에 적힌 구절에 마음이 일렁였다. 책을 펼치며, 어떤 이야기들이 내 마음을 위로해줄지 기대가 되었다. 받아들이는 것은 소심해서가 아니다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왜 하필 나에게 이런 일이 생기는건가' 원망하는 일이 생기게 마련이다. 고난은 원망을 불러일으키고 원망은 마음을 좀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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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은 어두워도 내 안의 빛은 내 것이다

《하루 한 장 마음이 편해지는 반야심경의 말》 표지에 적힌 구절에 마음이 일렁였다.

책을 펼치며, 어떤 이야기들이 내 마음을 위로해줄지 기대가 되었다.

받아들이는 것은 소심해서가 아니다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왜 하필 나에게 이런 일이 생기는건가' 원망하는 일이 생기게 마련이다. 고난은 원망을 불러일으키고 원망은 마음을 좀먹는다.

《하루 한 장 마음이 편해지는 반야심경의 말》은 받아들인다는 것에 대해 이야기해 주었다. 받아들인다는 것은 소심한 대응이 아닌 적극적인 화해라고 말한다. 상황을 받아들임으로써 부정적 감정이 나를 해하지 않도록하여 나를 보호하는 것이다.

어떤 상황이든 마음으로 받아들인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인 것 같다. 하지만 마음이 요동치지 않도록 평정심을 가지는 것은 타인이 아닌 나의 평안을 위해 꼭 필요한 일이다.



겸허하게 받아들인다는 것이 완전하게 받아들인다는 뜻이라면 변화할 가능성도 없는 것 아닐까?

이 질문에 대해서 《하루 한 장 마음이 편해지는 반야심경의 말》의 저자 우뤄치안은 이렇게 대답한다.

"겸허히 받아들인다는 건 이미 발생한 모든 일을 받아들인다는 겁니다. 잘못된 곳으로 공을 던져 잃어버렸다면 편안하게 그 사실을 받아들이고 인정해야 새로운 공을 옳은 방향으로 던질 수 있습니다."

공의 방향을 옳은 곳으로 변화시키기 위해서, 겸허하기 받아들이는 것이 필요하다는 말이 참 감동적이었다. 나는 잘못 던진 공을 바라보며 자책만 하느라 다음 공을 올바르게 던질 생각을 못했던 것 같다. 온전히 받아들이는 것이 적극적인 태도라는 말은, 실수와 잘못에 연연해 변화의 기회들을 흘려보냈던 지난 날의 나를 되돌아보게 하는 감사한 말이었다.


바깥은 어두워도 마음의 빛은 내 것이다



굉장히 어두워보이던 조명도, 캄캄한 밤 어둠 속에 있다가 만나면 더없이 환한 불빛으로 느껴진다. 조명의 조도는 변하지 않았으나 주변 밝기에 반응한 나의 신체적 변화가 빛의 밝기를 다르게 느끼게 한 것이다.

일정하게 유지되는 빛의 밝기도 여러 상황에 따라 이렇게 다르게 느끼는데, 내가 어떤 사람이나 어떤 일을 언제나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다고 확신할 수 있을까? 결코 함부로 단정해서는 안되는 일이다. 나의 견해가 틀릴 수 있음을 인정하고 바꿔나갈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할 것이다.

《하루 한 장 마음이 편해지는 반야심경의 말》을 통해 주변이 어둠으로 물들어도 내 마음 속의 빛은 누구도 꺼뜨릴 수 없으며 나의 의지로 빛날 수 있다는 걸 배우게 되었다.

집착을 내려놓는 것


최근에 미니멀리즘에 관심이 많았는데, 《하루 한 장 마음이 편해지는 반야심경의 말》을 읽으며 중요한 것은 물건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 속 집착을 내려놓는 것임을 알게 되었다.

상실의 순간에도 우리는 상실의 슬픔에 집착하지 않도록 해야한다. 우리의 마음 속에 오래도록 존재한다면 그것은 완전한 상실이 아니다. 그러므로 슬픔에 집착하지 않고 그들을 대신해서 현재에 집중해 적극적으로 인생을 살아가야한다.

집착이라고 하면 항상 물질적인 것에 대한 집착만을 떠올렸었다. 타인이나 자신에 대한 주관적 견해, 상실에 대한 슬픔 등 비물질적인 것에도 집착할 수 있다는 것을 배우며, 내가 또 무엇을 내려놓지 못하고 있는가 생각해보았다. 그리고 내 마음의 평안을 위해서 할 수 있는 한 하나씩 내려놓기를 시도해보아야겠다고 생각했다.

번뇌와 함께 공생하다


'해결할 수 있는 일은 걱정할 필요가 없고, 해결할 수 없는 일을 걱정해도 소용없다'

걱정과 두려움에 온 마음이 사로잡혀 그것에만 몰두했던 적이 있었다. 걱정이 많은 나에게 마음의 불편함을 급히 쫓아내기보다 그것이 있음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라는 말은 큰 위로가 되었다.

《하루 한 장 마음이 편해지는 반야심경의 말》 속에는 내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하되 없앨 수 없는 것에 집착하여 마음을 상하게 하지 않도록, 마음을 편안하게 다스릴 수 있는 가르침이 담겨 있었다.

필요한 사람이 된다는 것

우리는 자신의 가치를 타인의 판단을 통해 평가하기도 한다. 누군가에게 필요한 사람이 됨으로써 자신의 존재가치를 증명받고 싶어한다. 그러나 필요한 사람이 되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살아가는 것은 결국 집착이다.

누군가에게 필요한 사람이라는 것은 참으로 큰 축복이다. 필요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집착에서 벗어나 진정으로 베풀 수 있는 삶이 된다면 더할나위 없는 행복일 것이다.

'존재감을 드러내기 위해 베풀어서는 안된다'

이 말이 나의 가슴에 날아와 박혔다. 나역시 분명히 저런 마음을 품었던 적이 있었기에, 나의 속마음을 신랄하게 꼬집는 문장에 부끄러움이 엄습했다. 나의 존재를 확인하기 위해 베푸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나눔과 봉사를 통해 나의 가치를 발견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축복하자

바쁜 삶 속에서 우리는 종종 감사를 잊고 사는 것 같다. 《하루 한 장 마음이 편해지는 반야심경의 말》을 읽으며 감사하는 삶이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할 수 있었다.

누군가를 부를 때마다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축복을 한다면 우리는 그 안에서 겸손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나를 낮추면 자연스럽게 타인에게 예를 갖추게 된다. 서로가 서로에게 예를 다하고 공경한다면 모든 관계는 부드럽고 친근하게 바뀔 수 있다.

감사와 축복은 가족뿐만 아니라 나 자신에게도 해야한다. 나를 사랑하고 믿어주는 것은 그 누구보다 내가 가장 잘 할 수 있다. 감사와 축복으로 쌓아올린 스스로에 대한 믿음은 그 어떤 난관도 극복할 수 있는 큰 힘이 될 것이다.


《하루 한 장 마음이 편해지는 반야심경의 말》은 불교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나에게는 이해하기 쉽지 않은 책이었다. 용어가 낯설다보니 특히 더 어려웠다. 다행히도 책 뒷편에 '반야심경 작은 사전'이 있어서 도움을 받아가면 읽었다.

《하루 한 장 마음이 편해지는 반야심경의 말》을 읽는 동안 마음에 평안이 찾아옴을 느꼈다. 두려움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집착은 하나하나 내려놓으며 내 마음 속 일렁이는 파도를 조금씩 잠재울 수 있었다.

물론 좋은 가르침을 들었다하여 내 삶이 한순간에 변화하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마음을 다스리는 여러 말씀들은 내가 번뇌에 빠질 때마다 등불처럼 머릿속에 떠올라 길을 밝혀줄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j******5 2022.09.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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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하루 한 장 마음이 편해지는 반야심경의 말
" [서평] 하루 한 장 마음이 편해지는 반야심경의 말 " 내용보기
[서평]하루 한 장 마음이 편해지는 반야심경의 말세상을 살아가다보니 내가 경험하고 싶지 않은 상황도 겪게 되기도 하고 마음이 불편한 상황을 자주 만나게 된다. 아무리 마음을 다잡으려고 해도 다스려 지지 않을 때도 있고 내 마음 같지 않게 말고 행동이 나오는 경우도 있다. 마음을 비우고 편안하게 가지려고 해도 연습이 부족해서일까 소양이 부족해서일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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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하루 한 장 마음이 편해지는 반야심경의 말

세상을 살아가다보니 내가 경험하고 싶지 않은 상황도 겪게 되기도 하고 마음이 불편한 상황을 자주 만나게 된다. 아무리 마음을 다잡으려고 해도 다스려 지지 않을 때도 있고 내 마음 같지 않게 말고 행동이 나오는 경우도 있다. 마음을 비우고 편안하게 가지려고 해도 연습이 부족해서일까 소양이 부족해서일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으는 경우도 간혹 있다. 그러다 보면 간혹 마음의 병이 오기도 하고 몸이 아파오기도 한다.
현대인들은 치열한 경쟁 사회에 노출이 되어 있고 저마다 다른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살아가고 살아내고 있다. 그런데 가끔은 방향은 무엇이고 목적은 무엇인가에대한 생각을 해보게 된다.
마음을 잘 다스리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다가 마음에 딱 꽂히는 제목의 책을 만나게 되었다.

<마음이 편해지는 반야심경의 말>

나는 아주 독실한 불교신자는 아니지만 일 년에 한 두번 절에 방문하게 되면 참 마음이 편안하다. 무슨 말인지도 모르지만 수도없이 들어본 반야심경과 불경들.. 목탁소리와 향내음, 풍경소리까지 내 마음이 맑아지는 느낌을 늘 느끼곤 한다.
불교의 경전중에 가장 유명한 반야심경의 말들을 누구나 알기 쉽게 풀어내어 인생에 지혜를 전하는 의미로 대만 우뤄취안이 집필한 책으로 시간을 뛰어넘어 지니는 혜안와 감동을 생생히 전달하고 있다.

인생은 놀이공원와 같습니다.
대관람차처럼 왁자지껄한 기쁨을 싣고 계속 순환하며 한 번 또 한 번 내려놓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조용한 밤에 세상을 축복하기 위한 빛을 반짝이십시오.

저자가 쓴 머릿글이 너무나 와닿았다. 시작도 하기 전부터 마음을 울리는 글을 보니 울컥한 마음이 들었다.

1.자신을 사랑하기위한 첫걸음
2.인생에서 진실과 거짓을 가려내는 눈
3.인생은 무상한 게 정상이다
4.가장 용감한 자신과 만나는 축복을 누려라

4개의 파트로 나누어서 인생에서 참고할 만한 좋은 글귀나 편안한 이야기들을 풀어내주고 있다. 술술 읽으면서 지혜도 느낄 수 있고 마음의 평온을 온전히 느낄 수도 있었다.

읽을수록 비워지며 맑아지는 머리를 느낄 수 있고 문득문득 전해지는 담담하면서도 강단있는 뼈있는 가르침이 느껴진다.

파트3의 글 들을 읽으면서 비움과 내려놓음을 온전히 행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많은 수양에 필요할 것 같단 생각이 들었다. 한없이 부족하고 부족한 그렇지만 온전하기만을 바라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스며드는 삶을 살고싶다.

본 후기는 업체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어본 후 진솔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더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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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6 2022.09.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이 편해지는 반야심경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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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평안을 구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책 마음이 편해지는 반야심경의 말     " 인생은 놀이공원과 같습니다. 대관람차처럼 왁자지껄한 기쁨을 싣고 계속 순환하며 한 번 또 한 번 내려놓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조용한 밤에 세상을 축복하기 위한 빛을 반짝이십시오. "      우연히 보던 유튜브에서 처음으로 반야심경을 접하게 되었는데요, 마음에 굉장한 평온이 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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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평안을 구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책

마음이 편해지는 반야심경의 말

 

 

" 인생은 놀이공원과 같습니다.

대관람차처럼 왁자지껄한 기쁨을 싣고 계속 순환하며

한 번 또 한 번 내려놓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조용한 밤에 세상을 축복하기 위한 빛을 반짝이십시오. " 
 

 

우연히 보던 유튜브에서 처음으로 반야심경을 접하게 되었는데요,

마음에 굉장한 평온이 오더라구요.

그 뒤로 때때로 마음이 괴롭거나 힘들 때면 반야심경을 

찾아보곤 했었어요.


 

그런데 이렇게 좋은 반야심경이 책으로 나왔다니

정말 너무너무 곁에 두고 오랫동안 읽고 싶더라구요.

 

드디어 만난 "마음이 편해지는 반야심경의 말"

역시나 제 기대처럼 머리 속이 뒤숭숭하거나 복잡할 때

글 몇 페이지를 읽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고요해지고 깨끗해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저처럼 느끼는 분들이 많아서인지 대만에서 출간 즉시 2만부를 돌파하고

올해의 서전 베스트셀러로 등극했다고 하는데요,

흥미를 유발하고 자극적인 내용의 책은 전혀 아니지만

늘 가방 안에 넣고 다니면서 시간 날 때마다 읽고싶은 책인건 확실한 것 같아요.


 

" 얻는 바가 없으니 마음에 걸림이 없다.

걸림이 없으므로 두려움도 없다. "

 

사람은 살면서 수 많은 희노애락을 겪게 되잖아요.

처음 맞닥드리는 상황에 방향을 못 잡고 흔들리기도 하고

괴로운 현실에 고통받기도 하구요.

 

이 책 한권으로 삶의 정답을 찾을 수는 없겠지만

마음의 평온을 갖고 내일을 살 용기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l*****o 2022.09.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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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읽는 반야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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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종교가 불교라서 어릴적부터 절에 자주 간 탓일까요? 절에 가면 왠지 마음이 편안해 지는 듯하고, 고요해지며 기분이 좋더라구요. 그래서 때마다 행사마다 참여를 하거나 불경을 외우고 하진 않지만 내심 저의 종교도 불교라고 생각하며 살아온 것 같아요. 그러다.. 약속 시간 보다 일찍 도착해서 친구를 기다리며 커피숍에 먼저 앉아 있는데.. 여러명의 아주머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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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종교가 불교라서 어릴적부터 절에 자주 간 탓일까요?

절에 가면 왠지 마음이 편안해 지는 듯하고,

고요해지며 기분이 좋더라구요.

그래서 때마다 행사마다 참여를 하거나

불경을 외우고 하진 않지만

내심 저의 종교도 불교라고 생각하며 살아온 것 같아요.

그러다.. 약속 시간 보다 일찍 도착해서

친구를 기다리며 커피숍에 먼저 앉아 있는데..

여러명의 아주머니들이 성경 공부를 하는 것을 보았어요.

그때! 저도 불경이 어렵다고만 할 것이 아니라

불경 공부를 해 보아야겠다고 생각했지요!

그런데.. 참.. 혼자서 하는 불경 공부는 쉽지가 않았어요.

그렇게 시간이 지났는데..

책세상 맘수다에서

'하루 한 장 마음이 편해지는 반야심경의 말'이라는 책을 보고

딱! 이거다 싶었지요~

반야심경을 쉽게 풀어 놓았다고 하니..

이렇게 한 발 내딛어보자구요!!

 


 

책 앞에는 <반야바라밀다심경> 원문이 실려 있었는데요..

검은 건 글이고 흰 건 종이네요 ㅠ.ㅠ 

하지만 실망하긴 이르지요~

이 책은 반야심경을 누구나 알기 쉽도록 쉽게 풀어놓은 책이니까요!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행할 때'라는 문장에서

'행(行)'자는 행동·변화·실천·정진의 의미이다.

또 자신의 정진을 위해서 자발적으로 배우는 것인 만큼

수행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

 

하루 한 장 마음이 편해지는 반야심경의 말

 

대부분 상대의 잘못되거나 나쁜 습관을 고치고 싶어 하지요.

그런데 그게 쉽지 않아요.

그래서 스트레스를 받고..

하지만.. 책에 따르면 상대방이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할 것이 아니라

자신을 반성하고 바꿔야 할 점이 무엇인지 깨달아야 한다고 해요.

상대방이 변하길 바란다면,

먼저 자신이 충분히 변해야 한다는 것이죠.

사실 저도 그랬어요.

맞벌이라 학교와 학원을 다녀 온 후,

숙제와 매일 하기로 한 학습을 아이가 해 놓아야 하지요.

그런데 주말에 채점과 함께 오답풀이를 하려고 하면

평일에 다 했다고 하고 놀아놓구선

실은 제대로 하지 않았던 적이 많았어요.

그러니 또 잔소리하고 혼내고..

아이와 사이가 점점 나빠졌지요.

그러다 기회가 되서 심리상담 강연을 듣게 되어서

제 고민을 말씀드렸더니..

그럼 엄마가 매일 숙제 검사를 하면 되지요!

그럼 주말에 밀린 걸 혼낼 일이 없다고요~

그때! 정말 뒤통수를 한 대 딱! 하고 맞는 기분이었어요.

제가 편하자고 일주일치를 몰아서 하면서

아이를 전혀 배려하지 않은 것이었지요.

 


 

그렇게 선생님께 팁을 받았지만..

사실 퇴근 후 짧은 저녁시간에 채점과 오답풀이까지 하는 일은 쉽지 않았어요.

하지만 책 속의 말처럼

결심하는 걸로는 충분하지 않지요.

자신을 바뀌기 위해 배우고 발전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야 해요.

매일의 노력이 나중에 큰 결실을 맺을 수 있겠지요~

저도 그래서 오답풀이가 힘들면 채점이라도 꼭 하려고 노력한답니다.

 


 

마찬가지로.. 학창시절 정말 친했던 최고의 단짝 친구가..

세월이 지나면서.. 연락이 뜸해지고

언제나 제가 먼저 연락을 해야하는 것에 좀 화가 났어요.

저만 이 인연의 끈을 잡고 있는 것 같아서요...

그런데.. 책을 읽고는 그런 못난 마음을 지워버렸답니다.

ㅎㅎㅎㅎㅎ

<하루 한 장 마음이 편해지는 반야심경의 말>은 저자가 경험했던 이야기를

함께 곁들어 놓아서 이해하기가 쉽고,

짧은 글들을 모아 놓아서...

부담스럽지 않게 잠깐의 시간에도 하나의 좋은 글귀를 읽을 수 있다는 점도

너무나 매력적이었어요!!

저처럼 불경을 읽어보고 싶었는데.. 어려워서 망설였던 분들,

시간이 날 때 틈틈히 좋은 글귀를 읽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려요!

 

-더퀘스트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s******1 2022.09.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 하루 한 장 마음이 편해지는 반야심경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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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   벌써 몇 해가 지나왔네요, 절에 가면 심신이 편안해지면서 다니기 시작했죠,  지금은 아주 가끔씩만 다니고 있지만, 언제든 절에 가게 되면 법당에 가만히 앉아 심신을 단련하고 있어요,  꼭 종교가 불교가 아니여도 사찰에 가면 마음이 편안해진다고 하는 경우가 있잖아요,  마음이 심란하고 정리가 되지 않을 때 일고 싶어지는 책,  하루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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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

 

벌써 몇 해가 지나왔네요, 절에 가면 심신이 편안해지면서 다니기 시작했죠, 

지금은 아주 가끔씩만 다니고 있지만, 언제든 절에 가게 되면 법당에 가만히 앉아 심신을 단련하고 있어요, 

꼭 종교가 불교가 아니여도 사찰에 가면 마음이 편안해진다고 하는 경우가 있잖아요, 

마음이 심란하고 정리가 되지 않을 때 일고 싶어지는 책, 

하루 한 장 마음이 편해지는 반야심경의 말을 듣고 싶어졌습니다. 

내용을 읽어봅니다.

 


 

<반야심경>의 원본이 그대로 소개가 되고 있습니다. 

저도 이렇게 불경으로 읽을 때 한자와 함께 보지는 못했는데 원본이 있어 뜻을 알기에도 더 좋게 되어있더라고요,

심경의 첫 마디 <관자재보살>은 내면의 깨달음, 

최근에 가까운 지인이 저에게 묻더라고요, 관심사가 뭐야, 뭘 좋아해 라고 말이죠

그런데 쉽게 대답하기가 어렵더라고요, 아직 자신에 대한 탐색이 되지 않은 것 같아요, 내가 잘 할 수 있는 재능을 찾아 이 세상에 공헌을 한다. 그리고 자신을 내려 놓는 법을 배우고 얽매임이 없는 완전한 자유를 가지라는 저자의 전달 메시지는 저에게 많은 의미를 부여해주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살면서 종종 사람들을 비난하기도 하고 헐뜯기도 하지요, 그러나 다른 사람을 비판하려고 하는 것은 나의 내면에 불안함을 보여주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내가 갖지 못한 것을 갖고 있는 타인에게 시기와 질투가 아닌, 그들에게서만 배울 수 있는 것은 분명히 있을거에요, 

강과 바다가 겉보기에는 고요하지만 깊이는 실제 헤아릴 수 없을 만큼 깊은 것 아시죠, 

겸손하고 예의 바른 사람을 존중하지 않는다면 그들에게서 배울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있어요, 나 보다 좋은 경험이 있을 경우에는 보다 존중하고 얕은 지식에 갇히지 않도록 자신을 경계하는 노력도 필요합니다. 

260자 안에 심경에는 무라는 한자가 21회 등장한다고 합니다. ‘없을무’라는 개념을 깨달으려면 현재를 충실히 살고, 명료하게 인식해야한다는 말씀입니다. 

불교에서는 무소유의 개념을 중시 여기는데요, 

너무나 많은 것을 갖고 싶은 마음이 탈이 나게 마련입니다. 

나의 마음과 마음이 편안한지 스스로 자문자답을 하며 진정한 내가 되는 첫걸음의 기초를 마련하면 된다. 

 


 

p173. 몸과 마음을 편안히 하는 건 항상 자신을 일깨우는 것이자 

계속 배우고 정진해야 하는 과제다. 

그러니 인식하려 노력하고 실천하며

 

적극적인 태도로 부정적인 숙명을 바꿔야 한다

 


 

이 책은 <반야바라밀다심경>의 원문의 내용을 모두 나누어 총 4part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심경의 글씨만을 읽는 것이 아닌 그 속에 가르침과 뜻은 인생에 있어 많은 도움을 될 이야기와 문구가 새겨져 있습니다. 

아마도 심경을 읽어보며 뜻을 알고자 했던 분, 그리고 마음을 차분해지고 싶다면 꼭 읽어보았으면 합니다. 

 

 

[더퀘스트를 통해 도서를 제공 받고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o********3 2022.09.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