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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구성되어서 그런지 아이가 좋아하는 흥미진진한 팬티입은늑대 시리즈 도서 무서운 늑대의 이미지 보다는 귀여움에 조금 더 가까운 늑대라 아이가 너무 재미있게 잘 보고 초등 저학년이라 그런지 만화책이라 좋아하네요. 나라면 어떻게 햇을까 억울할땐 어떻게 해야할지 아이랑 같이 상황극도 해보고 초등학교 생활에 내가 오해받는 상황이 생긴다면 어떻게 해결할지 까지 책 한권으로 다양하게 이야기 나누어 봤습니다 글이 조금 많은 편이지만 어려운 글자가 없어 아이 혼자서도 거뜬히 읽을수 있는 책이에요 |
![]() 요며칠 너무 바빴던터라 리뷰를 좀 게을리올렸더니 친한 친구가 톡이 온다. “팬티입은 늑대 4권은 도대체 언제 소개해줄꺼야?” 순간 너무 웃겨서, “아니, 고객님 왜이렇게 재촉하세요?”했더니 그동안 내가 올린 리뷰를 보고 도서관에서 아이와 『팬티입은 늑대』시리즈를 계속 빌려보고 있는데, 4권을 올려주지 않아서 혹 4권은 재미가 없나, 했다는 것. 아니 그럴리가! 『팬티입은 늑대』는 정말 한 권도 빼놓지 않고 다 재미있고, 다 의미를 지닌다. 내가 키위북스에 입덕한게 바로 이 『팬티입은 늑대』때문인데 (입덕하고보니 재미있는 그림책이 정말 많은 곳이다. 『팬티입은 늑대』시리즈 후에는 이 책들도 소개할 예정이니 많관부) 『팬티입은 늑대』4권은 그야말로 배울 것이 많은 책이니 꼭 만나볼 것.
『팬티입은 늑대』4권에서는 숲속에 장이 열린다. 늑대는 국수를 사먹다가 도둑으로 몰리게 되었으나 점입가경, 그 “돈”이 어디에서 났는지에 대해 추궁을 당한다. 돈을 벌지 않지만 국수 사먹을 돈이 있던 우리의 늑대. 감옥에 갇히고 만다. 이때 다른 도둑이 말한다. “네 행동 때문에 화가 난 걸거야. 아무것도 안 했으니까. 네가 노느 동안 남들은 계속 일했거든. 일을 해야 행복해질 수 있으니 열심히 일하라는 얘기잖아. 신문에서도 널 게으름뱅이라고 부르더라”
이 부분을 읽으며 아이와 무척이나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돈”을 내지 않고 음식을 먹은 것이 나쁜지,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고 돈을 얻은 것이 나쁜지. 아이는 “노력하지 않고 돈을 얻은 것은 나쁘지 않은 것 같은데, 노력하지 않고 돈을 바란거라면 늑대에게 너무 실망할 것 같아”라고 말하더라. 아이의 이 말에 나는 너무 깜짝 놀랐다. 아이가 이미 노동의 의미와 재화의 가치에 대해 생각할 줄 안다니. 나의 놀라움은 그것이 전부가 아니었다.
부자가 되지 않아도 멋진 인생을 즐기는 게 더 가치있다는 늑대의 말이나, 늑대가 욕심내지 않았는데 생긴 재화에 책임이 있는가 하는 부분, 또 그동안 늑대가 해온 일들에 대해 책을 읽고 대화를 나누는 내내 놀라움의 연속이었다. 아이의 생각이 잘 자라고 있음도 놀라웠고, 그림책으로 이렇게 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것도 놀라웠다. 역시 『팬티입은 늑대』는 단순히 재미있는 그림책이 아닌 아이들이 생각을 키우고, 세상의 가치에 대해 배우는 엄청난 책임을 또 깨달았다.
『팬티입은 늑대』4의 부재였던 “난 게으름뱅이가 아니야”을 읽으며 노동애 대해, 재화의 가치에 대해, 이익을 만들지 못해도 가치있는 것들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 시간은 그 어떤 배움보다 깊은 지혜를 만들어준 것 같아 기뻤다. 또 우리집 꼬마는 어릴때부터 자신의 집안일을 부여받아 실천하고 있는데, 『팬티입은 늑대』4를 다시 읽으며 자신이 하고 있는 다양한 일, 자신이 하는 일의 의미 등에 대해 많은 의견을 나눌 수 있어 좋았다. 엄마 역시 삶이 느슨해질 무렵, 이 책을 읽은 덕분에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을 수 있어 행복했고. 노동의 가치, 게으름과 부지런함에 대해 아이와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으니 꼭 한번 만나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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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4권은 아이가 특히 집중해서 읽었어요. 처음에는 늑대가 도둑으로 오해받는 장면에 당황하더니, 숲속 친구들이 늑대를 도와주는 장면에서 “늑대가 진짜 착하네!” 하며 감정이입을 하더라고요. 돈이 되지 않아도 소중한 일이 있다는 메시지가 아이에게 뜻깊었고, “나는 왜 꼭 바쁘게 살아야 해?”라는 늑대의 말도 인상 깊었다고 해요. 읽고 난 뒤 아이와 자연스럽게 일의 의미에 대해 대화를 나눌 수 있었던 따뜻한 그림책으로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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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독서활동을 하고 싶은데 아이가 좋아하는 책을 고르기가 참 어려웠어요! 초등학생이라고 글만 있는 책을 읽자니 지루할거같고 그렇다고 그림책을 보여주자니 수준이 맞나 싶어 고민하던차에 팬티입은늑대 시리즈를 찾게 되었어요 그림도 있고 글밥도 꽤 있는 책이라 초등학생이 읽기 딱 좋았던 팬티입은늑대! 그리고 글속에 아이에게 전해주는 메세지가 있어 초등학생과 함께 읽고 책에 대해 이야기해보고 등장인물에 대해 얘기해 볼 수 있어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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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창작그림책 시리즈, '팬티 입은 늑대'의 네 번째 이야기! 숲속 마을에서 제일 바쁜 게으름뱅이 늑대가 도둑으로 오해받아 감옥에 끌려가는 이야기로 시작해 흥미진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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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은 부족함이 없이 자라다보니 돈의 가치나 열심히 일해서 얻는 행복을 모르는 것 같아요. 그리고 미디어의 정보가 모두 사실인 것처럼 믿는 경우가 많은데요 팬티 입은 늑대4는 열심히 일하지 않는 늑대를 게으름뱅이라고 단정짓고 늑대가 동전을 가지고 있자, 도둑질한 것이라고 숲 속 동물들이 오해하며 벌어지는 일들을 통해 다른 사람을 함부로 판단하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일인지 알 수 있게 되었어요. 그리고 사람마다 일하는 것에 대한 생각이 다르다는 것 돈,행복의 가치 등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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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 입은 늑대4 프랑스의 만화 시나리오 작가, 윌프리드 루파노 다양하고 감각적인 그림 스타일이 돋보이는 프랑스 화가, 마야나 이토이즈 그림책 시리즈 일만 하면 멋진 인생을 살 틈이 없지 않느냐고 묻는 늑대를 통해 노동의 가치와 참의미 일과 진정한 행복, 나아가 자본과 착취 연대에 대해 돌아보게하는 그림책 초등학교 저학년 친구들이 읽기 좋은 책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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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팬티 입은 늑대 시리즈! 늘 유쾌하면서도 중요한 메시지를 담고 있어 매번 새롭게 느껴지네요 아이는 늑대의 엉뚱한 모습에 웃고, 저는 그 안에 담긴 ‘다름을 인정하고 변화를 받아들이는 마음’을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어 좋았어요 4권 <난 게으름뱅이가 아니야>는 늑대는 게으르다는 말을 자주 듣지만, 사실은 자신만의 속도와 방식으로 하루를 살아가고 있었어요 아이에게 “모두가 다 똑같을 필요는 없어”라는 걸 자연스럽게 알려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아이의 마음속에 스스로의 개성을 인정하고 친구의 다름도 이해할 수 있어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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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 열림 숲 속에 국수먹을 생각이 신난 늑대를 늑대 잡는 부대가 앞을 막아섰어요. 국수 도둑을 잡겠다고!!! 늑대는 분명 돈을 냈거든요. 어? 그러고보니 국수살 돈은 어디서 났을까요? 게으름뱅이라고 소문난 늑대.. 과연 늑대는 진짜 게으름뱅이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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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보기엔 맨날 노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조용히 남을 도와주는 늑대의 이야기예요. 『팬티 입은 늑대 4: 난 게으름뱅이가 아니야』는 겉모습만 보고 누군가를 판단하면 얼마나 쉽게 오해할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그림책이에요. 이 책에서 늑대는 특별히 바빠 보이지도 않고, 늘 한가하게 돌아다니는 것처럼 보이지만, 알고 보면 의사의 수술을 도와주고, 교사의 수업을 챙기고, 친구의 낚시를 거들며 자연스럽게 주변을 도와주는 다정한 존재였어요. 늑대는 자기가 뭘 얼마나 하는지 말하지 않아요. 자랑하지도 않아요. 그냥 조용히, 묵묵히 필요한 곳에 있었을 뿐이죠. 결국 친구들은 늑대가 단순히 게으른 게 아니라 도움을 주는 따뜻한 존재였다는 걸 깨닫고 진심으로 사과해요. 우리 아이는 이 책을 읽고 “나는 느린 게 아니라 내 속도로 하는 거야”라고 말했어요. 겉으로 드러나는 행동만 보고 누군가를 쉽게 단정짓는 게 얼마나 위험한지, 그리고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아이와 함께 나눌 수 있었습니다. 그림은 귀엽고, 글은 짧고 재치 있지만,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깊고 다정해요. 초등 저학년 아이들과 감정 이야기 나누기 좋은 그림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