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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보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안보면 보고싶고, 꿈에도 막 나타나고, 뭐하고 있는지 궁금하고…. 이런 적 있으시죠? 의현이가 그렇답니다. 의현이는 요즘 도경이를 보면 이런 감정이 든대요. 축구를 좋아하고 가장 친한것이 축구공이었던 의현이는 요즘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잠이 들때까지 도경이 생각을 해요. 도경이 옆에는 늘 유철이가 있고 도경이도 유철이를 좋아하는 것 같아 마음이 좋지 않습니다.
그런데 도경이가 의현이를 좋아한다네요. 용기를 내어 도경이에게 고백을 하고 둘은 커플이 됩니다. 커플링에 맹세문까지 쓴 둘의 마음은 끝까지 변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어른이든 아이든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끼며 겪는 감정은 참 비슷하네요. 뭐든지 다 해주고 싶다가 서운하기도 하고, 기쁘다가 화가나기도 하고…. 오해가 쌓여 싸우기도하고…. 처음 느껴보는 감정이 당황스럽기도 하겠지만 자신의 마음을 돌보고 표현 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그 과정에서 아이들은 몸도 마음도 쑥쑥 크네요.
요즘 초등학교 앞 문구점에 커플링을 팔더라구요. 그 커플링을 나누어 끼고 기념일을 챙기며, 사귄다는 것을 공개적으로 이야기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우리때와는 달라 낯설기는 해요. 그러면서도 당당하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멋져보이기도 하구요. 지금 아이가 누군가를 좋아하는 것 같다면 그 마음을 지지해주고 지켜봐주면 좋을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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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를 좋아하는 5학년 의현이. 어느 순간부터 같은반인 도경이가 눈에 띄고,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도경이 옆에 늘 있는 스타일 좋은 유철이를 따라해보기도 했다. 수학여행에서 진실게임을 하게되는데 그곳에서 좋아하는 사람이 누구냐는 질문에 유철이에게 웃어주는 도경이의 모습에 화가나 다른 친구를 좋아한다고 말하는데 도경이는 의현이를 좋아한다고 하는데... ? ? 12살 소년, 소녀의 첫 사랑이야기다. 처음 느껴보는 감정이라 서툴지만 좋아하는 마음은 진심이다. 시간이 지나며 달라지는건 어쩔수 없는 일인것 같다. 서로에게 잘 보이고자 달라지는 모습들이 내가 좋아했던 모습이 아니어서 서운함을 느끼기도 하고, 질투도 하고, 화도 나고.. 한 사람만 영원히 좋아한다는게 쉬운일이 아니고 여러 경험을 통해서 배운다는 것을 알게된다. 서툴지만 솔직하고 풋풋한 아이들의 모습에 귀엽다는 생각도 든다. '내 아이가 좋아하는 사람이 생긴다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해보니 기분이 묘해진다. 누군가를 좋아하게 된다면 솔직하되 배려를 할 줄 알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많이 행복하고 조금만 아프길 바래본다. 초등 고학년 아이들에게 추천한다. 빠를수도 있지만 공감되는 아이들도 있을것 같고 좋아하는 마음을 어떻게 표현하는지, 좋아하는 사람에 대해서 알아가고 이해하는 법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으니 훗날 도움이 되지 않으까 생각해 본다. ? 보랏빛소어린이 출판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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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의 열두살
축구를 좋아하던 두의현. 제일 좋아하던것이 축구 였는데 도경이라는 아이가 마음 속에 들어왔네요. 초등학교에 들어갈때 부터 있던 노란 수선화가 눈에 들어오고. 등교를 한 교실에 노란 옷을 입은 도경이. 꿈 속에도 나왔던 아이가 도경이 였다. 꿈 속에서도 나오더니 그날은 계속 도경이가 눈에 들어오고요. 도경이의 행동도 신경이 쓰이지요. 열두살.. 5학년아이들의 생활이 이렇구나 라는 생각이 들고. 어린 아이들도 사귀는 아이들이 있네 없네하는 소릴들어 봤기때문에 초등 아이들이 이성친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알쉬 있던 책 이었네요. 아이들의 귀여운 생활은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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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열두 살 두의현. 축구가 제일 좋은 의현이 마음에 어느 순간 같은 반 여자 친구 이도경이 훅 들어옵니다. ☆작년에도 같은 반이었는데, 갑자기 불쑥 튀어나온 새로운 얼굴 같다. 밥은 먹었는지? 누구랑 친한지? 관심사는 무엇인지? 좋아하는 마음이 생기니 도경이가 궁금한 의현이. 늘 편한 옷을 입고 땀 뻘뻘 흘리며 남자 친구들과 운동했던 의현이가 머리며 옷이며 멋을 부리게 되고, 도경이를 보며 설레기도 하고, 질투도 하는 모습에 피식 웃음이 나오더라고요. ☆내 속에 변덕스러운 내가 왜 이리 많은 거야! 간질간질 몽글몽글 옛 추억도 생각났지만 이 나이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마주한 책은 뭔가 아들 일기장을 엿보는 느낌이었어요^^ 화자인 의현이의 시시각각 변하는 감정, 같은 반 다른 친구들의 다양한 감정들을 보면서 그래! 어른인 나도 진짜 내 마음을 모를 때가 있는데 미성숙한 아이들은 더 혼란스럽겠지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또한 단순히 첫사랑, 커플, 사귀는 거에 포커스가 맞춰진 게 아니라 초경, 사춘기 등 낯선 것들을 처음 겪는 열두 살 아이들의 다채로운 마음을 마트료시카 인형과 비유한 작가님의 표현이 좋았어요♡ ☆☆마트료시카 인형처럼 내 속에 무수히 많은 나를 발견하면서, 마음의 키를 훌쩍 키우게 될 테니까요☆☆ -작가의 말- 크기는 다르지만 결국은 똑같은 모습의 나! 공부, 우정, 사랑에 대한 마음의 크기가 언제 어떻게 커지고 작아질지 모르겠지만 모두 내 아이의 모습이니 존중해 주고 응원해 줘야겠죠? 형형색색의 빛을 품고 있는 아이들이 몸뿐만 아니라 마음도 건강한 아이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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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기 딱 좋은 계절에 아직 덜 성숙한 아이들의 풋풋한 설레임의 책을 읽고 싶어 읽어보았어요!~ 열두 살 첫사랑의 설레임은 어떨지~~ 읽기 전부터 벌써 두근두근합니다!~^^
누군가를 좋아해서 두근거리고 설레던 기억이 있는지 묻는 작가님의 말~~ 저도 그런 기억이 있는지 옛 기억을 떠올려 봅니다!~^^
책 속 설레임의 주인공이 좋아하는 도경이라는 여자 아이의 모습입니다. 노란 옷을 입은 도경이의 모습이 꼭 수선화처럼 예뻐 보이는 의현이입니다.
도경이만 생각하면 마트료시카 인형처럼 궁금한 것이 샘솟는 의현이!~ 표정이 정말 행복해 보입니다.^^
그렇게 짝사랑만 하다가 도경이도 의현이와 같은 마음인 걸 알게 된 아이들은 서로 맹세문을 작성하며 변치 말자고 약속을 합니다. 아직도 이런 글들을 쓰는 아이들이 있다니~~ 어릴 적 기억이 새록새록 올라옵니다!~^^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은 어떤 마음인지 또 좋아하는 마음이 왜 변할 수도 있는 것인지 등의 변화되는 마음을 경험하며 한층 성장해 나가는 아이들의 풋풋한 성장 이야기!~ 모처럼 살랑살랑 설레이는 마음을 책으로나마 느낄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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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마음을 지나며 성장하는 우리들의 사랑 이야기 "누군가를 좋아한다는건 도대체 어떤 마음일까?" 요즘은 아이와 책을 읽으며 저의 어릴적을 떠올려 보는시간들이 많아졌는데요. 그 어린시절의 풋풋하고, 아련하고, 때론 아릿아릿한 열두살의 처음 사랑에 관한 책이에요. 몇일전 울 봄에게 카톡으로 툭... "너 나랑 사귈래? 답장은 내일볼게" 하는 메세지가 왔어요. 요즘~ 아이들은 이렇게 사랑고백하나보다 하고 아이와 깔깔 거리며.. 너 어떻게 할꺼야~ 너 벌써부터 남자 만나면안된다! 하고 사랑의 협박을 했는데^^;; 어제 물어보니.. 그 남자 아이에게 답장을 했더라구요 "넌 지금 차인거임!" 하고요 ㅎㅎ ^^"' 이렇게 시절이 지나 사랑의 방법은 바꼈지만, 그때만이 느낄수 있는 첫사랑의 두근거림은 누구에게나 있을거예요. 축구를 좋아하는 의현이는 도경이의 작은것에까지 신경이 쓰여요. 이 마음이 어떤마음인지도 모르겠만 도경이가 보이면 갑자기 심장이 툭 떨어져요. 갑자기 블랙진을 사주라고 하고 염색도 하고 싶고,, 직접 도경이 앞에 나서지는 못하지만 도경이를 생각하며 두근두근하는 그 마음을 글로 읽고 있으니, 저도 중학교때 처음 짝사랑할때가 생각나더라구요. 지금생각하면 이불킥인데 ㅎㅎ 당연히.. 내 이상형도 아닌데.. 그때는 어찌나 진지했던지 중학교 3년 내내 나를 행복하게 했던 그 기억들은 아직도 내 삶의 소중한 추억중에 하나예요. 늘 도경이를 바라보고, 도경이 옆에 붙어 다니는 의철이가 신경쓰이지만.. 의현이는 언제쯤 용기를 낼수 있을까요? 믿고, 사랑하고, 다투고, 오해하고.. 이런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상대방을 알아가고, 또 나를 알아가고~ 조금씩 어린이 되어갈 준비를 하고있는것 같아요. 얽히고 얽힌 아이들만의 사랑이야기의 오해를 풀고 드디어 의현이는 도경이와 사귀게 되요. 하지만 이 두 아이의 예쁜 첫사랑의 마지막은. 우정이에요^^ "나 역시 도경이가 지금도 싫지 않다... 지원이 말처럼 내 방식대로 도경이를 좋아한것 같다. 나와 다른 도경이를 그대로 받아 들였어야했는데....." 도경이과 친구로 돌아간 의현이~~~ 그리고 또 다른 성장을 하는 의현이는 마지막에 지원이에게 편지를 쓰면서 책은 끝나게 되요. 우리 봄이의 지금 친구들과의 모습과 같아서 인지, 재미있게 책을 읽었어요. 영화도. 책도 부쩍이나 하이틴 스타일의 책을 찾게 된 우리 봄이도 언젠가는 남자친구를 만나게 될날 이 오겠죠. 책의 두 아이처럼 서로 존중하며, 풋풋한 예쁜 첫사랑의 추억이 되길 바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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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내내 열두 살의 어린 시절로 되돌아간 느낌이다. 초록빛 풋사과처럼 풋풋하고 여름날의 숲 속 나무처럼 싱그러우면서 어른이 된 내가 되돌아갈 수 없는 순수함이 가득한 열두 살 소년, 소녀들의 우정과 사랑이야기가 담긴 책이다. 책을 읽고나니 문득 내 첫사랑이 누구였을까 지금은 뭘하고 있을까라는 궁금증이 생기면서 학창시절의 추억들이 뭉게구름처럼 몽실몽실 떠올랐다.
가족이 아닌 누군가를 사랑하고 또는 누군가에게 사랑을 받는다는 것은 사춘기를 앞둔 열두 살 어린이들에게 새롭고도 낯선 상황일 것이다. 이 책의 주인공 의현이는 축구를 좋아하는 아이였다. 어느 순간부터 같은 반 친구 도경이를 좋아하게 된 의현이는 그녀 주변의 모든 것에 관심을 갖는다. 의현이는 도경이가 어릴적부터 친하게 지내던 유철이를 좋아하는 것 같다고 생각하게 된다. 그러면서 유철이의 머리스타일이나 옷입는 것까지 따라하는 모습을 읽을 때는 도경이의 관심을 끌고자하는 의경이의 순수한 마음이 나를 미소짓게 만들었다.
책표지를 보니 마음이 시원하다. 맑은 하늘 아래 푸른 언덕에 앉아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과 함께 의현이와 도경이의 평화로운 마음이 나에게도 전해오는 듯 하다. 이 책을 읽고나니 타인과 서로 마음을 나누는 것도 연습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어린이 독자들도 이 책의 의현이와 도경이처럼 상대방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아가면서 자신의 마음을 솔직히 표현하며 성장하는 밝은 아이들이 되길 기대해본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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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의 열두 살 책은 이제 갓 초경이 시작되고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들의 두근거리는 첫사랑에 대해 이야기 한 책입니다 누군가를 좋아하는 감정이 정확하게 무엇인지도 모르겠고 자꾸 두근대는 마음이 자꾸 신경쓰이지만 이미 남자친구가 있는 그 아이에게 내 마음을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그애가 좋아하는 아이는 젠틀하고 옷도 잘입고 인기도 많은데 난 땀을 흘리며 축구하는게 제일 좋은 어린애일 뿐인데 그애가 날 좋아해줄 일은 없겠죠? 사랑이 세상 전부였던 시절.... 내가 좋아하는 아이의 말 한마디에 하루종일 구름위를 둥둥떠다니고 그아이가 좋아하는 일만 하고 싶고 그애가 하자는 것만 하고 싶고 무엇이든 다 맞춰주는게 그애를 좋아하는거라 믿는 서툰 첫사랑... 난 그 애를 좋아해서 위해준것 뿐인데 왜 자꾸만 어긋나는것 같죠? 처음 사귀기로 했을때는 온세상이 나를 중심으로 돌아가는것 같았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나만 멈춰있고 모든게 변해가는 기분이들어요... 대부분 첫사랑은 원래 실패 하는거다 아프니까 사랑이다 라고 말하지만 어린 아이들의 사랑이라고 다 풋사랑이라 생각할것도 니가 뭘알아~ 하며 무시할것도 아닌것같아요 나이가 많던 어리던 사랑은 원래 그런것 뿐이고 사랑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마음은 아이나 어른이나 매 한가지일테니 말이죠 다 할수 있는 최선의 종류가 다를뿐... 몇번의 사랑을 겪고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내 딸아이가 첫사랑을 할 나이가 되고보니 그땐 전부라고 믿었던 사랑이 사랑에 빠져 저질렀던 만행들이 이불킥을 부르지만 ㅋㅋ 다시는 돌아갈수 없는 그 시절의 풋풋했던 감정과 간질거리는 설레임이 생각이 나 열두살 동화같은 첫사랑을 꿈꾸는 딸아이에게 슬쩍 이 책을 내밀어 봅니다 열두살... 너에게도 두근거리는 예쁜 첫사랑이 찾아오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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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너와 나의 열두살 박서진 글 문인혜 그림 보랏빛소어린이 사랑이라는 처음 느끼는 감정을 알아가려고 애쓰는 열두살 주인공 두이현의 첫사랑 이야기 주인공 의현이는 첫사랑 상대인 도경이에게 좋아하지만 표현하지 못해 안타까워합니다. 그 아이의 뒤통수만 봐도 심장이 뚝 떨어지는 경험을 하죠. 반면 사랑 앞에서 당당하고 거리낌 없는 상대 도경이 여러가지 변화무쌍한 마음을 경험하면서 성장하는 12살 첫사랑 이야기 사랑에 눈 뜬 으현이의 풋풋하고 아릿한 연애 이야기를 옆에서 훔쳐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너와 나를 서서히 알아가며 서로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 좋아했던 마음은 영원할거 같았는데 점점 변해져만 가고.... 수채화같은 삽화와 함께 마음 따스해지는 첫사랑 이야기를 숨죽이며 보게 됩니다. 누군가 좋아한다는 것 도대체 어떤 마음일지... 아이들이 주고 받는 편지 내용이 흥미롭습니다. 간접 경험해보는 재미가 있는 책 초등 5~6 학년 대상의 책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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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워니천사 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너와 나의 열두살> 이라는 책입니다.
고학년 대상의 도서이구요. 책은 얇은데 아이들에게 공감이 갈만한 이야기예요 바로 첫사랑, 연애 관련 동화거든요.
저희집 큰 아이도 초등학교 6학년이라서 말로는 관심이 없다고 하지만 그래도 관심이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읽어보라고 줬는데 재미있게 보긴 하더라구요 ^^ 실제로 경험이 없다고는 하지만 이야기를 읽고 나중에 닥쳤을때에 지혜롭게 잘 행동할수 있길 바라는 마음이 들었어요.
이 책의 주인공은 초등학교 5학년의 평범한 아이 두의현 입니다. 축구를 좋아하는 것도 저희 아이와 닮아서 더 몰입하여 읽을수 있었네요.
점심시간마다 밥을 후다닥 먹고 운동장에 나가서 축구공을 찬다고 하더라구요
의현이는 다른 반 친구들과 반대항으로 주로 축구경기를 하더라구요 그러다 어느날 도경이가 눈에 들어와요 그리고 하루종일 도경이 생각이 떨쳐지질 않죠
바로 첫사랑이 시작된거예요.
그런데 우리 어른들도 그렇지만 어린이들도 누가 좋으면 좋다고 바로 말할수 있는 사람은 잘 없잖아요 그냥 짝사랑이 좋을때도 있잖아요. 그런것처럼 의현이도 도경이 앞에 서면 말이 잘 나오지 않는것 같아요.
그래도 의현이네 학교 친구들은 순수한 아이들 같아 보였어요 수학여행때에 아이들끼리 진실게임을 하는데 서로 누구 좋아하는지 이야기 하는 시간이 있었거든요.
모두 거짓말을 안하고 진심으로 이야기 하더라구요 상처받을까봐 쉽게 못할수도 있는데 아이들을 보며 쿡쿡 웃음이 났어요.
의현이는 도경이라고 차마 말하지 못하고 다른 친구를 이야기해요. 도경이는 의현이가 말하고 나서 나중에 이야기하는데 의현이를 좋아한다고 하구요 오해가 생겨버렸죠.
이렇게 초등학교 친구들에게 벌어지는 첫사랑과 연애 이야기가 담긴 이 소설을 읽다보면 아직 겪지 않더라도 나도 이럴수 있겠구나.. 싶어서 나중에 실제로 남자친구를 사귄다거나 여자친구를 사귈때에 어떻게 행동하면 좋을지 배울수 있을것 같아요.
예전 어른들처럼 어른되면 사귀어라..라고 할수 없는것 같구요 이왕 사귄다면 건강한 관계로 사귀는게 좋겠죠~ ^^
저의 초등학교 시절도 생각났던 동화였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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