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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짐 속에 피어난 그리움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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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헤어짐 속에서 피어난 그리움의 노래📖 시인 백석백석(1912~1996)은 일제 강점기,고향과 가족에 대한 애틋한 그리움을아름다운 우리말로 노래했던 시인입니다.그의 시에는 민족의 아픔과개인의 그리움이 담겨 있어오늘날까지도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립니다.백석 시인에 대해 이제야 알아갑니다.📖 그림책 《거미 가족》작은 거미 한 마리를 쓸어버린 소녀.그 사소한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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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헤어짐 속에서 피어난 그리움의 노래



📖 시인 백석
백석(1912~1996)은 일제 강점기,
고향과 가족에 대한 애틋한 그리움을
아름다운 우리말로 노래했던 시인입니다.





그의 시에는 민족의 아픔과
개인의 그리움이 담겨 있어
오늘날까지도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립니다.



백석 시인에 대해 이제야 알아갑니다.




📖 그림책 《거미 가족》


작은 거미 한 마리를 쓸어버린 소녀.
그 사소한 행동은 죄책감이 되어
소녀의 마음을 무겁게 합니다.




뒤이어 나타난 큰 거미와 아주 작은 거미를 보며
소녀는 깨닫습니다.
가족과 헤어지는 슬픔,
다시 만나고 싶은 간절함은
사람이나 거미나 다르지 않다는 것을요.





이 그림책은 백석의 시 **〈수라〉**에
그림작가의 따뜻한 해석을 더해 탄생했습니다.
시의 화자를 ‘소녀’로 바꾸어,
시인이 지키고 싶었던 ‘가족의 마음’을
우리 곁으로 더 가깝게 불러옵니다.





거미 가족의 아픔은
그 시절 우리 민족의 아픔과 겹쳐지고,
읽고 나면 마음 한켠이 오래도록 저려옵니다.







✨ 단순한 거미 이야기가 아닙니다.
잃어버린 고향, 잊혀가는 아픔을
다시금 떠올리게 하는 가슴 따뜻한 그림책입니다.






@ 채손독에서 서평단 모집,
@ 꼬마이실 출판사의 도서 지원으로 읽고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거미가족 #백석시그림책 #백석 #꼬마이실 #수라 #가족의마음 #민족의아픔
YES마니아 : 플래티넘 s****8 2025.08.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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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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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_채손독🍀거미가족🍀백석 시🍀김정진 그림🍀꼬마이실✔️일제강점기 모던과 향토를 녹여낸 민족주의 모더니즘 시를 썼던, 시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 시인들의 시인이라 불렸던 백석 시인그의 시 중 ‘수라’를 그림책 편집에 따라 읽기 편하도록문장을 일부 변형한 ‘거미가족’ 시 그림책으로 만났습니다..✔️원제목의 '수라'는 '아수라'의 줄임말로 ‘큰 혼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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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_채손독

🍀거미가족
🍀백석 시
🍀김정진 그림
🍀꼬마이실

✔️일제강점기 모던과 향토를 녹여낸 민족주의 모더니즘 
시를 썼던, 시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 
시인들의 시인이라 불렸던 백석 시인

그의 시 중 ‘수라’를 그림책 편집에 따라 읽기 편하도록
문장을 일부 변형한 ‘거미가족’ 시 그림책으로 만났습니다.

.

✔️원제목의 '수라'는 '아수라'의 줄임말로 
‘큰 혼란이 일어났다.’, ‘아수라장이 되었다’로 표현합니다.

원문에서는 거미 가족이 뿔뿔이 흩어진 상태를 말하지만
일제강점기에 쓰여진 시로 어쩔 수 없이 가족들과 헤어져야만 했던 민족의 아픔을 거미 가족에 빗대어 표현 했습니다.

.

✔️거미가족은 면지에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강을 사이에 두고 엄마, 아빠는 봇짐을 메고 어디론가 가려하고
아이는 눈물을 훔치고 있습니다.

강아지도, 닭과 병아리도 가족과 함께인 차디찬 밤
아이는 문 앞에서 부모님을 기다립니다.

그러다 방 안에서 발견한 새끼 거미 한 마리
아무생각 없이 문밖으로 쓸어 버립니다.
그런데 새끼 거미 쓸려 나간 곳에 
큰 거미가 오자 아이는 가슴이 찌릿해져왔고
새끼 있는 데로 가라고 문밖으로 버립니다.

.

✔️가족이 떨어져 지내야만 했던 시대적 아픔을
어린이들 시선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과 함께 읽을 수 있는 있었습니다.

.

✔️생동감 넘치는 아이의 표정에서는 
시대적 아픔이 느껴지는 듯 했으며?
책 뒷면지에 수록되어 있는 수라 원문은
그림책을 다 읽고 다시 읽으니 마음이 더 아려옵니다.

.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세요.
백석 시인을 알아보고
가족의 소중함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고
우리 민족이 겪었던 아픔을 헤아려 보는 시간도 가져 보시기 바랍니다.

.
 
시인 백석이 전하는 그리움의 언어들을 만날 수 있는
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지원 받았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e*******o 2025.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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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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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에서 진행한 이벤트에 당첨돼 꼬마이실에서 제공받은 도서입니다.>“차디찬 밤이다.새끼 거미 한 마리방바닥에 내린 것을 나는 아무 생각 없이문밖으로 쓸어 버린다.어느샌가 새끼 거미 쓸려 나간 곳에 큰 거미가 왔다.”어디 가는지 알 수는 없지만 부모님은 아이를 남겨두고 먼 길을 떠납니다.강아지도 병아리도 다 엄마와 함께 있는데 아이는 부모님이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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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에서 진행한 이벤트에 당첨돼 꼬마이실에서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차디찬 밤이다.

새끼 거미 한 마리


방바닥에 내린 것을 

나는 아무 생각 없이

문밖으로 쓸어 버린다.


어느샌가 새끼 거미 쓸려 나간 곳에 

큰 거미가 왔다.”


어디 가는지 알 수는 없지만 부모님은 아이를 남겨두고 먼 길을 떠납니다.

강아지도 병아리도 다 엄마와 함께 있는데 아이는 부모님이 언제나 오실까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늦은 밤, 방 안에서 새끼 거미 한 마리를 발견한 아이는 아무 상각 없이 문밖으로 쓸어버립니다.

어느샌가 새끼 거미가 쓸려 나간 곳에 큰 거미가 왔고, 가슴이 저릿한 아이는 또 큰 거미를 쓸어 문밖으로 버립니다.


‘토속적인 우리말로 민중들의 삶을 노래한 뛰어난 시인’ 백석의 <수라>를 그림책 편집에 따라 읽기 편하도록 문장을 일부 변형한 시 그림책입니다.

무심코 새끼 거미를 문밖으로 버린 아이는 자꾸 나오는 거미 가족이 자신의 처지 같아 마음이 쓰입니다.


백석의 <수라>는 읽은 적이 있었지만, 시인이 말하고자 했던 의미를 깊이 생각하지 않은 탓에 그림책을 보고도 예전에 읽었다는 사실을 기억하지 못했습니다.

그림책으로 재탄생한 시는 시집에서 읽었던 시와는 달리 명징한 느낌을 전하고 있습니다.


굳이 ‘흩어진 거미 가족의 모습 속에서 1930년대 우리 민족이 처했던 슬픔을 담은 작품‘이라는 설명 없이 아이의 표정만으로도 그 뜻을 헤아리게 됩니다.

아이의 모습에서 추운 바깥으로 쓸어버린 거미 가족을 걱정하는 마음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앞 면지부터 시작된 이야기는 그 시대를 잘 고증한 그림과 아이의 슬픔 표정이 어울려 아이들도 이해할 수 있는 시 그림책으로 다시 탄생했습니다.

그림책을 본 뒤 <수라>를 다시 읽으니 참 슬프게 읽힙니다.


v****v 2025.08.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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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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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 시인의 <수라>라고 하는 시인데그림책에 읽기 편하도록 문장을 변형해서만들어진 책이다아주 어린 소녀가 혼자 있는 새끼거미를불쌍히여겨 밖으로 내어주었더니 또 그자리에 어미같은 거미가 나타나 다시 새끼거미에게 보내주었다할머니, 할아버니와 지내면서 엄마아빠가 얼마나그리웠을지 아이가 거미를 보면서 얼마나 마음이아팠을까 생각해보면 눈물이 앞을 가린다모든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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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 시인의 <수라>라고 하는 시인데

그림책에 읽기 편하도록 문장을 변형해서

만들어진 책이다

아주 어린 소녀가 혼자 있는 새끼거미를

불쌍히여겨 밖으로 내어주었더니 또 그자리에 

어미같은 거미가 나타나 다시 새끼거미에게 

보내주었다

할머니, 할아버니와 지내면서 엄마아빠가 얼마나

그리웠을지 아이가 거미를 보면서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 생각해보면 눈물이 앞을 가린다

모든 아이들에게  엄마는 그런 존재니까

일제시대에 가족과의 이별이 많아서 이런

시들이 많이 나왔던것 같다

아이가 거미가족을 함께 만나게 해준것처럼

아이도 부모님과 오래오래 잘 지내길 바래본다

더이상 전쟁으로 인해 아픈 아이들이 없길

빌어본다
.
.
*이책은 채손독서평단의 협찬으로 받아 쓴 솔직한 후기입니다.
.
#거미가족#꼬마이실
#수라#백석시인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백석시그림책#채손독
#그림책추천#그리움의언어
j******2 2025.08.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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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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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흩어진 거미 가족을 보며 슬퍼하던 아이와 백석 시인의 '수라'<거미 가족>-저자: 백석 시, 김정진 그림-출판사: 꼬마이실-발행일: 2022.8.23.백석 시인은 1912년 평안북도 정주에서 태어나 1930년에 단편소설 <그 모와 아이들>로 등단하였다. 일본에서 유학생활을 하다가 1934년 귀국하여 광복이 될 때까지 여러 시를 썼고 함흥 영생여자고등보통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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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흩어진 거미 가족을 보며 슬퍼하던 아이와 백석 시인의 '수라'

<거미 가족>
-저자: 백석 시, 김정진 그림
-출판사: 꼬마이실
-발행일: 2022.8.23.

백석 시인은 1912년 평안북도 정주에서 태어나 1930년에 단편소설 <그 모와 아이들>로 등단하였다. 일본에서 유학생활을 하다가 1934년 귀국하여 광복이 될 때까지 여러 시를 썼고 함흥 영생여자고등보통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다.

김정진 작가는 서양화를 전공했다. <힘센 방귀 주인은 나야>, <파랑 머리 할머니> 외 다수의 책에 그림을 그렸다.

새끼거미 하나가 방바닥에 있어 문밖으로 쓸어버렸는데 이어서 큰 거미가 온다. 새끼 있는데로 가라며 다시 문밖으로 쓸어 버렸는데 이번에는 알에서 갓 깨인 듯한 거미가 어미가 없어진 곳으로 와 아물거린다. 
엄마 아빠와 떨어져 지내던 아이는 헤어진 거미 가족을 보니 가슴이 메인다. 자기 때문에 흩어졌을 거미 가족이 다시 만나기를 바라며 슬퍼한다.
거미 세마리가 만나 거미줄을 치고 있는 장면, 아이의 부모가 돌아와 아이와 기뻐하는 장면, 백구 세마리가 꼭 붙어 쉬는 장면이 이 그림책을 따뜻하게 마무리 한다.

이 책의 원작은 백석 시인의 <수라>다. 흩어진 거미 가족의 모습에서 일제 강점기에 흩어져 지내던 우리네 가족의 모습이 겹쳐보인다.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s******5 2025.08.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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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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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만 보고 알았던 거미가족은 일제강점기때 헤어진 가족과 아픔을 거미를 빗대어 쓴 글이었다나 로 인해 큰 거미와 새끼거미들이 헤어지게되고 ,작은새끼거미가 이번엔 큰 거미가 없어진 곳으로 와 아물거린다이걸 본 나는 가슴이 메이는데, 아마도 그림에서의 엄마,아빠와 헤이지게되는 소녀의 심경을 말하고 있는거같았다시만 읽었더라면 아이와 함께 어려웠을지는 몰라도,그림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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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만 보고 알았던 거미가족은 일제강점기때 헤어진 가족과 아픔을 거미를 빗대어 쓴 글이었다
나 로 인해 큰 거미와 새끼거미들이 헤어지게되고 ,
작은새끼거미가 이번엔 큰 거미가 없어진 곳으로 와 아물거린다
이걸 본 나는 가슴이 메이는데, 아마도 그림에서의 엄마,아빠와 헤이지게되는 소녀의 심경을 말하고 있는거같았다
시만 읽었더라면 아이와 함께 어려웠을지는 몰라도,
그림에 나오는 어린소녀를 통해 조금이나마 마음이 전달되었나봐요
친구도 엄마,아빠를 빨리 만났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l******y 2022.09.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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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 시 수라를 시 그림책 [거미 가족] /김정진 /꼬마이실
"백석 시 수라를 시 그림책 [거미 가족] /김정진 /꼬마이실" 내용보기
#도서협찬   백석 시 / 김정진 그림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백석 시인의 시 그림책을 만났는데 자세히 알지 못해 읽기 전에 백석 시인에 대해 검색부터 시작했습니다. 일제강점기 시대를 살았던 인물이며 <수라> 라는 시를 <거미 가족>으로 다시 태어났다고 해야 할 것 같아요. 어떤 의미 시 그림책을 만날지 기대가 너무 됩니다. 줄거리... 차디찬
"백석 시 수라를 시 그림책 [거미 가족] /김정진 /꼬마이실" 내용보기

#도서협찬

 

백석 시 / 김정진 그림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백석 시인의 시 그림책을 만났는데 자세히 알지 못해 읽기 전에 백석 시인에

대해 검색부터 시작했습니다. 일제강점기 시대를 살았던 인물이며 <수라>

라는 시를 <거미 가족>으로 다시 태어났다고 해야 할 것 같아요. 어떤 의미

시 그림책을 만날지 기대가 너무 됩니다.

줄거리...

차디찬 밤이다.

새끼 거미 한 마리

방바닥에 내린 것을

나는 아무 생각 없이

문밖으로 쓸어 버린다.

어느샌가 새끼 거미 쓸려 나간 곳에

큰 거미가 왔다.

나는 가슴이 짜릿하다.

.

.

.

본문 중에서

속 면지에서 엄마, 아빠가 봇짐을 지고 어딘가로 떠나는 모습에 눈물을

흘리는 아이의 모습이 보입니다. 아이는 유난히 차디찬 밤을 보내야 할

것 같네요. 방으로 돌아온 아이는 바닥에 기어가는 거미를 보고는 별

생각 없이 방문 밖으로 보내 버리고는 다시 돌아와보니 큰 거미가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아이는 또 큰 거미를 문밖으로 버려버리죠.

물끄러미 거미를 보고 있는 아이를 보니 저도 괜스레 제 마음도 찌릿

해지네요. 자신처럼 부모와 헤어진 새끼 거미를 보니 자신이 한 행동

에 거미 가족도 헤어져 마음이 더 아파졌어요.

.

.

.

.

백석 시인의 시 <수라>를 다시 읽어봅니다.

이렇게 헤어져야 하는 이들의 마음을 경험하지 못한다면 시리도록 아픈 마음을

헤아릴 수 없는듯해요. 마음속을 무언가 콕콕 찌른 듯 아프기도 하는 시를 아이

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해집니다.

※본문에서는 그림책 편집에 따라 읽기 편하도록 문장을 일부 변형했습니다.

 

 


 

<거미 가족>를 읽고...

백석 시인은 일제 강점기에 태어나 자랐습니다. 시도 그때 쓰였던 거예요.

시인은 어쩔 수 없이 가족들과 헤어져야만 했던 민족의 아픔을 거미 가족에

빗대어 표현했던 거였죠. 저에게는 슬픔이 온전하게 와닿아 또 읽고 읽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과거의 시간을 거슬러 저에게 찾아온 고마운 손님 같아서 반갑고

오래도록 기억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우리 민족이 겪었던 아픔을 헤아리는

시간을 아이와 함께 하셨으면 합니다.

#꼬마이실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t*******4 2022.09.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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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 가족/꼬마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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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 가족》백석 시김정진 그림백석 시 그림책꼬마이실엄마, 아빠가 아이를 할아버지, 할머니댁에 맡기고 길을 떠나는 그림으로 이야기가 시작되요..저녁 노을이 옅에 깔린 해 질 녘 마당에 있는 잎이 다 떨어진 나뭇가지에 집을 짓고 있는 거미 한 마리가 있어요.차디찬 밤이 되었는데도 아이는 엄마, 아빠가 손을 흔들고 간 뒷모습을 잊지 못해 문박에서 눈물을 짓고 있어요.방에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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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 가족》


백석 시
김정진 그림
백석 시 그림책
꼬마이실



엄마, 아빠가 아이를 할아버지, 할머니댁에 맡기고 길을 떠나는 그림으로 이야기가 시작되요.

.

저녁 노을이 옅에 깔린 해 질 녘 마당에 있는 잎이 다 떨어진 나뭇가지에 집을 짓고 있는 거미 한 마리가 있어요.



차디찬 밤이 되었는데도
아이는 엄마, 아빠가 손을 흔들고 간 뒷모습을 잊지 못해 문박에서 눈물을 짓고 있어요.

방에 들어와보니 어디서 온지 모르는 새끼 거미 한 마리.

아이는 새끼 거미를 문밖으로 쓸어 냈어요.

.


그런데 잠시 후 새끼 거미가 쓸려간 곳에 큰 거미가 왔어요.

아이는 그 모습에 가슴 한 켠이 찌릿했지만 새끼 거미를 찾아가라고 큰 거미도 문밖으로 쓸어내지요.

.


아린 마음이 삭기도 전에 무척 작은 새끼 거미가 큰 거미가 없어진 곳에 나왔어요.

아기가 손을 내밀었지만 거미는 무서운지 도망을 가요.
작은 거미를 보드라운 종이에 싸서 또 문밖으로 보내지요.

새끼 거미가 엄마, 누나, 형을 만나길 바라는 아이.

거미 가족은 모두 만났을까요?

-

무심코 거미 한 마리를 문 밖으로 쓸어낸 아이는 이후에 계속 나타나는 거미들을 보며 자기로 인해 거미 가족이 헤어지게 될까봐 마음이 쓰이는 것 같아요.

거미 세마리를 모두 보낸 후 가까이에 있다가 쉽게 만나길 바라며 슬퍼하지요.


책의 첫 장면에서 아이는 엄마, 아빠와 헤어지는 모습이에요.
집에 있는 흰 강아지들이 엄마와 같이 있고 거미네 가족들도 함께 있는데 아이는 그렇지 못했어요.
홀로 있는 아이의 모습이 짠하고 마음이 아팠어요.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있지만 그래도 아이는 엄마, 아빠와 함께 있고 싶었을 것 같아요.



#거미가족 은 일제강점기에 태어난 시인 백석님의 시 #수라 를 그림책으로 표현한거예요.


어쩔 수 없이 가족이 헤어져야 했던 모습을 거미를 통해 보여주고 있지요.

흩어졌던 거미 가족이 다시 만난 것처럼 아이도 엄마, 아빠를 빨리 만났으면 하는 마음이었어요.


우리 민족이 겪었던 그 때의 아픔을 백석 시인의 시와 그림으로 느낄 수 있는

#꼬마이실 #거미가족

가족에 대한 그리움이 담긴 그림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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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h****6 2022.09.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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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시대배경을 잘 이해하도록 돕는 백석시인의 시 수라 그림책!
"(서평) 시대배경을 잘 이해하도록 돕는 백석시인의 시 수라 그림책!" 내용보기
슬퍼보이는 한 아이가 있고 거미줄에 거미들이 있는 <거미가족>책을 읽어보았다.일제강점기의 시인 ‘백석’시인의 <수라>라는 시를 거미가족이라는 제목으로 담아낸 그림책이다.시를 더 쉽게 이해하기 쉽게 그림책으로 만들어져서 아이들과 읽기 편했다.이 책의 원작인 <수라>는 흩어진 거미가족의 모습 속에 1930년대 우리 민족이 처했던 슬픔을 담은 작품이라고 한다. 깊고 어
"(서평) 시대배경을 잘 이해하도록 돕는 백석시인의 시 수라 그림책!" 내용보기
슬퍼보이는 한 아이가 있고 거미줄에 거미들이 있는 <거미가족>책을 읽어보았다.
일제강점기의 시인 ‘백석’시인의 <수라>라는 시를 거미가족이라는 제목으로 담아낸 그림책이다.

시를 더 쉽게 이해하기 쉽게 그림책으로 만들어져서 아이들과 읽기 편했다.

이 책의 원작인 <수라>는 흩어진 거미가족의 모습 속에 1930년대 우리 민족이 처했던 슬픔을 담은 작품이라고 한다.

깊고 어두운 차디찬 밤에 주인공은 새끼 거미 한 마리를 보고 문 밖으로 쓸어버린다. 새끼거미를 발견한 곳에 큰 거미가 온다. 그 모습을 본 주인공은 가슴이 짜릿하다. 그리고 그 거미를 손으로 쓸어 밖으로 버린다.

그 다음에 보이는 주인공의 짠하고 슬픈 표정, 미안함이 가득 담긴 표정이기도 했다.

이 책은 아이들과 읽으면서 조용히 읽게 되고 차분하게 읽게 되는 책이었다.
쭝이 화니도 거미가족의 모습들을 보면서 서로 꼭 만났으면 좋겠다고 했다.

한국사를 공부하는 아이들이라면 꼭 읽어보면 좋을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쭝이도 전에 일제강점기에 대해 책을 읽어보았기 때문에 시대배경을 이야기하는게 편했다.

거미가족은 어떻게 됐을까?
주인공은 마지막에 어떤 생각을 하게 됐을까?

이 책을 읽고 일제강점기의 우리 민족들의 감정과 생활모습들을 이야기해보며 ‘백석시인’에 대해서도 자료를 찾아보고 같이 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m*****2 2022.09.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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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아픔을 온몸으로 겪어낸 백석의 시
"일제 강점기 아픔을 온몸으로 겪어낸 백석의 시" 내용보기
[수라]가 그림책으로 나왔습니다흩어진 거미 가족의 모습을 통해 흩어져야만 했던 가족의 시대적 아픔을 엿볼 수 있는 그림책거미 가족은 단순한 거미 가족만은 아니었다는 것고향과 가족을 향한 그리움을 노래한 시인 백석그 그리움을 그림책으로 만날 수 있었습니다아무런 정보 없이 받고 읽어내려간 #거미가족 그림책이었는데 읽다 보니 시라는 것을 알았고 함축적인 의미가 내포되었
"일제 강점기 아픔을 온몸으로 겪어낸 백석의 시" 내용보기
[수라]가 그림책으로 나왔습니다
흩어진 거미 가족의 모습을 통해 흩어져야만 했던 가족의 시대적 아픔을 엿볼 수 있는 그림책

거미 가족은 단순한 거미 가족만은 아니었다는 것

고향과 가족을 향한 그리움을 노래한 시인 백석

그 그리움을 그림책으로 만날 수 있었습니다
아무런 정보 없이 받고 읽어내려간 #거미가족 그림책이었는데 읽다 보니 시라는 것을 알았고 함축적인 의미가 내포되었다는 것을 알고 다시 읽어봤습니다

의미를 이해하며 읽으니 다시 읽는 재미가 있었네요
YES마니아 : 로얄 a******2 2022.09.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