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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어서 더 멋진 너에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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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어서 더 멋진 너에게>는 수줍음을 주제로 다뤘다는 점에서 무척 특별하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각기 다른 기질과 성격으로 살아간다. 그런 측면에서 이 책을 통해 스스로를 소중히 생각하고 자존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이고 다른 친구들의 모습도 존중해주고 배려하는 넓은 마음을 갖게 된다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수줍음에 대해서 다양한 이야기를 접할 수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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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어서 더 멋진 너에게>는 수줍음을 주제로 다뤘다는 점에서 무척 특별하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각기 다른 기질과 성격으로 살아간다. 그런 측면에서 이 책을 통해 스스로를 소중히 생각하고 자존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이고 다른 친구들의 모습도 존중해주고 배려하는 넓은 마음을 갖게 된다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수줍음에 대해서 다양한 이야기를 접할 수 있는 것이 정말 특별했다. 수줍음 때문에 고민이 있었다거나 고치려고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면 이 책을 꼭 보면 좋을 것 같다. 다양한 꿀팁과 성장을 돕는 이야기들을 통해서 읽다보면 조금씩 변화를 느낄 수 있다.

감각적이고 입체적인 일러스트를 통해서 몰입도를 높여주는 것 역시 장점이다. 좋은 내용이더라도 지루하게 생각되면 금방 흥미를 잃게 된다. 하지만 <수줍어서 더 멋진 너에게>는 시선을 사로잡는 그림들을 적절하게 활용하여 자꾸 읽고 싶도록 만들어준다. 그렇기 때문에 책을 통해서 진짜 성장과 변화를 경험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세상을 빛내는 하나의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이해하게 하는 것은 물론이고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좋은 책이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다. 무엇보다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읽게 해주면 좋지 않을까 생각하며 마무리 한다.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c***6 2022.10.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수줍음을 성장 동력으로 바꾸는 방법
"수줍음을 성장 동력으로 바꾸는 방법" 내용보기
저자 나디아 파이너는 수줍음을 가진 사람들이 자기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도움을 주는 일을 하고 있다. 텔레비전과 라디오, 팟캐스트 등 미디어를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글을 쓰는데 특히나 수줍어서 멋진 경험을 놓칠지도 모르는 아이들을 위해 이 책을 썼다고 한다."자신은 수줍음을 잘 타지 않을지라도 주변에서 수줍음이 많은 사람을 보면 진정한 자기 모습을
"수줍음을 성장 동력으로 바꾸는 방법" 내용보기
저자 나디아 파이너는 수줍음을 가진 사람들이 자기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도움을 주는 일을 하고 있다. 텔레비전과 라디오, 팟캐스트 등 미디어를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글을 쓰는데 특히나 수줍어서 멋진 경험을 놓칠지도 모르는 아이들을 위해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자신은 수줍음을 잘 타지 않을지라도 주변에서 수줍음이 많은 사람을 보면 진정한 자기 모습을 찾도록 도와주고 싶을 수 있어요. 이 책은 그런 사람들을 위한 책이기도 해요."

이 책은 수줍음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물음에서부터 시작한다. 수줍음이라는 느낌이 들면 몸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이것이 얼마나 자연스러운 현상인지를 설명해준다. 그러고나서 "수줍음을 잘 다루어 더 멋진사람으로 성장하는 법"을 제시한다.

어린시절 수줍음이 많고 내성적이었던 나는 수줍음을 고쳐야하는 대상으로만 생각했고 그런 성격을 고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해왔다. 그런데 수줍음이 내적 성장의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니!! 그 내용이 너무나 궁금했고, 나의 흥미를 사로잡았다.

이 책에 따르면 우선적으로 수줍음을 잘 다루기 위해서는 수줍음이라는 기질적 특성을 받아들이고 진정한 나 자신을 알아야 한다고 이야기 한다. 그리고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나를 살피는데에 에너지를 써야 한다고 알려주고 있다.

"사람들이 나를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신경을 덜 쓰고, 모두를 기쁘게 하려는 노력도 덜 해 보아요. 그 대신에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일에 좀 더 신경을 쓰는 거예요. (중략) 중요한 일과 소중한 사람에게만 집중해 보아요. 똑똑하게 신경 쓴다는 건 바로 이런 거랍니다."

또한 완벽을 추구하려 할수록 자신의 부족함을 더 느끼게 되어 사람들로부터 숨게 된다는 사실! 따라서 부족한 점을 받아들이고 실수도 쿨하게 인정하는 태도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한계를 인정하고 도전을 받아들여 안락함에서 벗어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수줍어하는 사람들은 안락한 느낌을 좋아해요. 그렇기 때문에 상황이 두려워지면 뒤로 물러나 편안하고 안전한 곳에 숨어 버리지요. 하지만 숨어만 있으면 강해지기 어려워요. 새로운 것도 배우고 모임에 참여하고 더 강해지고 싶다면 우리를 지지해줄 튼튼한 안전망을 찾아 보세요"

가족, 친구, 좋아하는 책, 좋아하는 장난감 등 생활 속에서 우리를 안심시켜주는 모든 것이 안전망이 될 수 있다고 한다. 결국 이런 안전망이 우리가 잠재력을 펼칠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이렇게 구체적인 방법이 제시되어 있어 수줍음을 성장동력으로 승화시키는데 훨씬 도움이 되는것 같았다.

또한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사람과 함께 하기, 옷과 장소 등포근함을 느낄 수 있는 대상 정해두기 등도 수줍음을 해소할 수 있는 수단이 된다고 한다. 궁극적으로 휴식과 회복을 통해 새로운 도전을 받아들이고 두려움을 마주하는데 소비한 에너지를 재충전 하는 것이다.

아이들이 읽기 쉬운 문체와 재밌는 그림으로 유쾌한 책이었다.그중에서도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 수줍음이 많아 학교 생활과 교우관계가 힘든 아이는 물론 그런 성향의 친구를 둔 아이들도 이 책을 읽으며 타인을 잘 이해하고 배려하는 법을 익힐 수 있을 것이다.

수줍음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었지만 무엇보다도 나 자신을 알아가고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 있어 어른과 아이를 불문하고 누구에게나 추천하는 책이다. 아마 가장 쉽고 재밌는 심리서적 내지는 자기계발서이지 않을까 싶다. 사회생활로 지치고 힘들때 동심으로 돌아가 꺼내보기를 추천한다.






y******z 2022.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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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음이 많은 아이와 함께 읽기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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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음이 많은 아이라 새로운 환경에 적응 하는데 시간이 필요한 아이라 타이밍을 놓치기도 하고 아이가 원하는걸 얻지 못하는 일이 생기면 이를 지켜보는 부모 입장에서는 조금 더 적극적이 였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굴뚝 같아지죠..그런데 #수줍음 이라는게 꼭 나쁜것만은 아니라는거!!수줍음은 아이의 숨겨진 잠재력이고, 그 힘은 정말 대단하다는걸 수줍어서더멋진너에게 라는 책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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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음이 많은 아이라 새로운 환경에 적응 하는데 시간이 필요한 아이라 타이밍을 놓치기도 하고 아이가 원하는걸 얻지 못하는 일이 생기면 이를 지켜보는 부모 입장에서는 조금 더 적극적이 였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굴뚝 같아지죠..

그런데 #수줍음 이라는게 꼭 나쁜것만은 아니라는거!!
수줍음은 아이의 숨겨진 잠재력이고, 그 힘은 정말 대단하다는걸 수줍어서더멋진너에게 라는 책을 통해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부모나 선생님이 옆에서 마구 찌르는거보다 아이 스스로 수줍음이란 감정을 깨닫고 그 감정을 스스로 다룰 수 있기를 도와줘야한다는걸 배우게 되었네요.
이 책을 통해 아이가 좀 더 수줍음을 잘 다뤄서 원하는걸 스스로 쟁취하기를 바래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a***7 2022.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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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어서 더 멋진 너에게_보내는 러브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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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수줍음이 많습니다. 어렸을 땐 이런 제가 무척 싫었어요. 난 왜 남들 앞에 서면 떨릴까. 다른 사람들의 주목을 받으면 왜 부끄러울까. 나를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일이 잦았어요. 반대로 다른 사람들은 다 멋져 보였죠.       무대 위에서 화려하게 빛나는 친구, 운동에 특별한 재주가 있는 친구, 불의를 보고 지나치지 않던 용감한 아이, 자기 생각을 당당하게 말하면서도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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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수줍음이 많습니다.

어렸을 땐 이런 제가 무척 싫었어요.

난 왜 남들 앞에 서면 떨릴까. 다른 사람들의 주목을 받으면 왜 부끄러울까.

나를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일이 잦았어요.

반대로 다른 사람들은 다 멋져 보였죠.

 

 

 

무대 위에서 화려하게 빛나는 친구, 운동에 특별한 재주가 있는 친구, 불의를 보고 지나치지 않던 용감한 아이, 자기 생각을 당당하게 말하면서도 친구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던 아이... 모두 자기 달란트를 찾아 멋지게 사용 중인데 나는 그렇지 못한 것 같아 초라하게 느껴졌어요.

 


 

 

 

<수줍어서 더 멋진 너에게>는 저처럼 수줍음을 타는 친구들을 위한 책이에요. 책엔 수줍음이 무엇인지 알려주고 수줍음 너머에 있는 진짜 나를 찾고, 수줍음을 잘 받아들이는 방법들을 알려주어요.

 

 

나의 수줍음은 어디에서 온건지 궁금하다면, 수줍음이 많아서 엄마한테 혼난 경험이 있다면, 수줍어서 못한 일이 두고두고 후회된 적이 있다면 꼭 읽어보길 바라요. 물론, 수줍음이 없는 친구도 읽을 수 있어요. 수줍을을 많이 타는 친구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거에요.

 


 

"사람들은 다양한 상황에서 수줍어해요. 예를 들면, 선생님이 질문을 하거나 많은 사람 앞에서 발표해야 할 때, 혹은 잘 모르는 사람과 함께 있을 때나 파티 같은 행사에 갔을 때 수줍어할 수 있어요. 사람들마다 수줍음이 생기는 시기도 다 달라요. 어린이일 때, 청소년일 때, 심지어는 어른이 되어서야 수줍음을 느낄 수도 있지요."

 

수줍음은 고쳐야 할 감정이 아니에요. 수줍은 나를 미워하고 숨기려 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 수줍음은 죄가 없어요. 하지만 수줍음이 지나치면 일을 망치고 더 큰 행복을 놓치게 될 수도 있어요. 그런 일은 없도록 해야겠지요.

 


 

사람에겐 그날 그날 쓸 만큼의 에너지, 기운, 힘이란게 있어요. 이 에너지를 누군가는 운동하는데 쓰고, 누군가는 웃는데 쓰고, 누군가는 기분(감정)에 쓰기도 해요. 수줍음이 느껴졌을 때 나쁜 생각들이 들면 감정에 너무 많은 에너지를 쏟게 돼요. 그럼 몸과 마음이 아프고 다른 일을 하기 힘들어져요.

 

그런 날은 내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것과 함께 쉬는 시간을 꼭 가져야 해요. 반려동물과 함께 낮잠을 잔다거나, 좋아하는 줄넘기나 칼림바를 해 보는거에요. 어른들은 이걸 '힐링'이라고 말해요. 내가 좋아하는 (건전한) 일을 하며 따뜻하고 행복하고 기쁜 감정을 충전하는 거에요.

 


 

전 늘 제가 수줍음이 많다 생각했는데 책을 읽으며 알게 된 건데 돌이켜보면 항상 수줍음이 많았던 건 아니었어요. 수업 시간에 발표하는건 떨려하면서 학예회 무대는 긴장되지 않았고 아주 행복했거든요. 준비된 상황에선 좀 덜 긴장하는데 예측하지 못한 상황에서 갑자기 내 생각을 말해야 할 때 심장이 쿵쾅거려요. 그리고 '내 생각이 틀리면 어쩌지.'하는 걱정이 머릿 속에 가득 차요. 사람이 많고 적음은 중요치 않아요. 이 버튼이 눌러지면 빵. 기폭제를 이제야 찾았네요.

 

 

이 책은 수줍음을 없애주는 책이 아니에요. 감추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도 아니에요. <수줍어서 더 멋진 너에게>에는 수줍음 뒤에 숨은 나를 찾는 다양한 방법들을 알려줘요. 내 수줍음이 커지는 순간, 그런 상황을 조절하는 방법을 찾아보는거에요. 도전을 앞두고 있을 땐 호흡을 가다듬어 본다거나, 해야 할 말을 꼭 해야 하는데 부끄러울 때 어떻게 하면 좋을지, 그리고 혼자 있는 시간을 어떻게 쓰면 도움이 되는지도 알려줘요.

 

 

꼭 기억하세요. '수줍음 = 나'가 아니에요. 그저 수줍음을 남들보다 조금 더 자주 느낄 뿐이에요. 이제 수줍음은 내려놓고 기쁨, 행복을 주목해 보면 어떨까요. 그럼 눈 앞의 수줍음보단 내가 하고 싶은 것에 더 잘 집중할 수 있을꺼에요! :)

 

 

 

z*******z 2022.09.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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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적이어도 괜찮아 감정코칭 초등도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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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은 사람마다 제각기 다릅니다. 하지만 사회에서 가르치는 좋은 성격은 씩씩하고 밝은 성격만을 강조하는 경향이 있어요. 우리 중에 내성적인 성격을 가진 사람이 아주 소수일까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저만해도 굉장히 내성적이라 학교 다닐 때 발표도 잘 못하던 소심한 아이였어요. 세상에는 수줍음을 타는 수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어요. 그런 사람들 모두가 모두 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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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은 사람마다 제각기 다릅니다.

하지만 사회에서 가르치는 좋은 성격은 씩씩하고 밝은 성격만을 강조하는 경향이 있어요.

우리 중에 내성적인 성격을 가진 사람이 아주 소수일까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저만해도 굉장히 내성적이라 학교 다닐 때 발표도 잘 못하던 소심한 아이였어요.

세상에는 수줍음을 타는 수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어요.

그런 사람들 모두가 모두 적극적인 성격으로 바뀌어야 하는 건 아닐 거예요.

예림당에서 출간된 「수줍어서 더 멋진 너에게」는 수줍음이 결코 잘못된 것이 아니라고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전 세계 어린이들 중에 아마 수없이 많은 친구들이 자신의 수줍은 성격 때문에 힘들다고 느끼고 있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조금 불편한 것일 뿐 수줍음은 우리에게 꼭 나쁜 것만은 아니에요.

수줍은 사람들에게는 그들만이 가진 장점이 여럿 있습니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부끄러움 많은 성격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주면 어느새 아주 멋진 사람으로 자랄 수 있을 거예요^^

나의 감정에 대해 자세히 배워볼 수 있는 이 책을 통해 수줍음에 대해 알아가면서 숨겨둔 잠재력을 발견해 나가면 좋을 것 같네요.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읽어보면 좋을 책으로 추천드려요~

 

저자인 나디아 파이너 역시 자신이 아주 수줍음이 많은 사람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어릴 적 모습처럼 지금의 어린이 친구들이 수줍은 성격으로 인해 재밌고 멋진 일들을 놓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쓴 책이라고 하네요.

수줍음이라는 성격과 감정에 대해서만 알려주는 게 아니라 책을 통해 내 성격을 더 잘 이해하고 다룰 줄 알도록 성장하는 법을 알려주고 싶다고 합니다.

전반부는 수줍음이라는 느낌에 대해 설명해 주고 있어요.

유전자를 통해 부모님으로부터 성향을 물려받기도 하고 후천적으로 상황과 환경의 영향을 받기도 합니다.

집이나 학교, 낯선 환경의 변화 속에서 우리가 느끼는 수줍음에 대한 이야기들이 제가 겪어본 내용들도 있어서 공감이 많이 되더라구요.

수줍음을 느낄 때의 기분과 몸의 반응은 우리가 위험에 처했을 때와 비슷하다고 해요.

두렵고, 도망가고 싶고,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식은땀이 나고 화장실에 가고 싶기도 해요.

나는 어떤 느낌이 드는지 아이와 함께 이야기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후반부의 성장 파트는 수줍음 속에 숨은 막강한 힘과 잠재력을 깨워 더 멋진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부분입니다.

성장 미션을 과제로 주면서 하나씩 도전해 볼 수 있도록 하는 게 참 좋네요.

대담한 게 꼭 좋은 게 아니라 나다운 게 중요하다는 말!

이 말이 핵심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 각자의 모습 그대로 사랑받을만한 존재니까요^^

나의 부족한 부분도 스스로 사랑하고 아껴준다면 그 자체로 멋진 사람이라고 말해주세요~

누군가 나를 좋아하든 싫어하든 모두 다 신경 쓸 필요도 없어요.

정말 멋진 말들이 책 속에 가득합니다.

 

저학년이 읽기에는 글밥이 조금 많다고 느낄 수도 있는데 어른과 함께 읽으면 괜찮을 것 같아요.

일러스트가 너무나 예쁜 책이라 그림과 함께 중요 포인트가 되는 문장들이 한눈에 확 들어와요~

아이가 생각하는 자기자신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어줄 수 있는 책이라 꼭 부끄럼쟁이 아이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정 자체는 좋고 나쁜 것으로 구분할 수 있는 게 아니에요.

우리가 수줍어할 때 느껴지는 불안한 감정들과 떨림, 불편한 느낌들이 당황스러울 수 있지만 사람들은 누구나 각기 다른 상황에서 그런 불편한 감정들을 느낄 수 있습니다.

수줍음은 그저 내가 가진 여러 부분 중 하나일 뿐이라는 걸 알고 다른 강점들도 많이 발견해 나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책을 읽다 보니 저의 모습들도 다시 생각해 보게 되네요.

나이가 들고 어른이 되었다고 해도 저 역시 순간순간마다 내성적인 성격이 힘들던 때가 많았거든요.

아이뿐 아니라 부모에게도 좋은 책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수줍음 많은 우리 아이를 위한 따뜻한 격려가 가득 담겨있는 책 「수줍어서 더 멋진 너에게」.

아이들의 멋진 성장을 기대하며 추천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l******0 2022.09.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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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 수줍어서 더 멋진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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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갖고 있는 기질은 모두 다르지만 유독 수줍음을 많이 타는 친구들이 있죠? 저희집 둘째가 딱 그런 성격이에요. 수줍음 많은 아이 :)   심리학자 베르나도 카르두치 박사의 연구에 따르면, 일반 사람 중 40% 이상이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성격을 지녔다고 합니다. 거의 절반에 가까운 사람이 부끄러움을 많이 탄다니... 이건 뭐 인구의 거의 절반 가까운 비율이 부끄럼쟁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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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갖고 있는 기질은 모두 다르지만 유독 수줍음을 많이 타는 친구들이 있죠?

저희집 둘째가 딱 그런 성격이에요. 수줍음 많은 아이 :)

 

심리학자 베르나도 카르두치 박사의 연구에 따르면,

일반 사람 중 40% 이상이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성격을 지녔다고 합니다.

거의 절반에 가까운 사람이 부끄러움을 많이 탄다니...

이건 뭐 인구의 거의 절반 가까운 비율이 부끄럼쟁이라는 소리와도 같네요 > <

 

 


 

 

게다가 코로나19의 여파로 학교생활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거나

수줍음을 타는 아이들도 더욱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에요.

 

사실 수줍음은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는 아주 흔한 현상인데도

부모들은 아이들의 이 수줍은 성격을 '고쳐야 하는 것'으로 여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부끄럼 많이 타는 아이들이 혼나는 경우도 많죠..

 

 


 

 

하지만 이 성격은 '고쳐야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기질 그 자체이며

어릴 때부터 수줍음을 느끼는 것이 절대 나쁜 것이 아니라 그저 너의 일부라고 알려주는 것이 중요해요.

생각해보면 저도 부끄러워하는 아이에게 이런 이야기를 제대로 해준적이 없는 것 같더라구요ㅠㅠ

 

저처럼 대체 어디부터 어디까지, 어떻게 알려 줘야 하는지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수줍어서 더 멋진 너에게>를 강력 추천드리고 싶은데요-

 

수줍음 전문가가 말하는 수줍음에 대한 경험담과 실질적인 조언,

수줍음 많은 아이들을 안심시켜주는 따뜻한 격려가 책 한 권에 고스란히 담겨있어요.

부끄럼쟁이 아이와 부모, 모두를 위한 지침서인 셈이죠 :)

 

 


 

 

내가 딱히 부끄럼쟁이라고 생각한 적 없는 사람이라도

학교에서 발표할 때, 새 친구를 사귈 때, 가슴이 두근거리고 얼굴이 빨개진 적 있을거에요.

그럴 때마다 수줍음은 꼭 고쳐야 하는 쓸모없는 성격이라고 생각하게 되죠.

 

하지만 수줍음은 약점도 아니고 부끄러운 비밀도 아니라고 이 책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수줍읍이라는 성격은 오히려 조금만 노력하면 나를 더 멋진 사람으로 성장시켜 주는 성장동력이라고 해요.

 

 


 

 

<수줍어서 더 멋진 너에게>는 수줍음 많은 아이들이 수줍음이란 감정을 이해하고

내면의 목소리를 찾아 더 멋진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책입니다.

 

이 책은 수줍음 많은 아이들에게 수줍은 성격을 고쳐주겠다고 말하지 않아요.

대신 수줍음이란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잘 다룰 수 있는지 알려주고,

더 나아가 자신이 지닌 잠재력을 발휘해 스스로 나아갈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해 주고 있지요.

 

 


 

 

이 부분에서 무릎을 탁!!!

 

그동안 저 역시 수줍어하고 부끄러워 하는 태도를 '고쳐야 하는 것'으로 여기면서

자신감을 가져라, 큰 소리로 이야기 해라, 자신있게 말해라, 그게 뭐가 부끄러워? 라는 태도로

아이에게 '성격 고치기를' 종용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어쩌면 부끄럼타고 수줍어 하는 것이 아이가 가진 기질 그 자체인데 말이에요.

 

부모가 먼저 아이의 기질을 인정하고, 이해하며 진심으로 받아들일 수 있어야만

아이 또한 스스로를 이해하고 사항할 수 있게 되겠죠.

 

 


 

 

그렇다면 왜 유달리 수줍음을 더 느끼는 사람들이 있는 것일까.. 궁금해집니다.

 

이 책에서는 수줍음을 느끼는 이유를 과학적 근거로 설명하여 수줍음이란 감정을 정확히 이해하도록 하고,

수줍음을 느끼는 사람이 나 뿐만이 아니라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어요.

사실 저는 '나만 이런 것이 아니다'라는 공감만으로도 충분히 위로가 될 것 같더라구요.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히 수줍음에 대해서만 말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수줍어서 더 멋진 너에게>는 전반부 '수줍음' 파트와 후반부 '성장' 두 개의 파트로 이야기하고 있어요.

 

전반부에서 수줍음이 무엇인지, 수줍음을 많이 느끼는 이유는 무엇인지 이야기 했다면

후반부에서는 수줍음을 대하는 올바른 마음가짐을 알려 주고

견디기 힘든 감정을 고치려 애쓰기보다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끔 도와주는 다양한 방법들이 나와있지요.

쉽게 말하면 솔루션 파트라고 해도 좋을 것 같아요 :)

 

수줍음이 자신에게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지 알아보고,

수줍은 사람들이 자신의 수줍음을 강점으로 바꿀 수 있는 비법은 무엇인지도 소개합니다.

 

 


 

 

이 책을 다 읽고나면 부끄럼쟁이 아이들은 자신의 고유한 성격과 기질을 사랑하게 되고,

더이상 위축되는 일이 없겠다는 생각이 들 만큼

수줍은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들을 들려주고 있는 책-

 

수줍음 때문에 자신감이 떨어지고 자존감에 상처를 받고 있는 친구들이 있다면

내 성격이 이상한 것이 아니다. 이건 그냥 내 성격의 일부일 뿐이다. 라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 책을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저 역시 부끄럼쟁이 둘째딸을 키우고 있는 엄마로서,

참 많은 부분이 공감되고 위로가 되고 도움이 되는 책이었어요.

 

수줍음 많이 타는 자녀를 두신 부모라면 꼭 한 번 읽어보셨으면 하는 책으로

전문가가 말하는 수줍음에 대한 경험담과 조언,

부끄럼쟁이 아이들을 안심시켜주는 따뜻한 격려를 경험해보세요 :)

 

 

 

예림당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g******1 2022.09.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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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아이와 꼭 함께 읽어야하는 책 추천! 수줍어서 더 멋진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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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는 평소에 수줍음이 꽤 많은 편이에요. 예전에 가족여행으로 간 캠핑장에서 아이들을 모아 놓고 춤추는 대회를 한 적이 있었는데요. 춤을 잘 추고 못 추고를 떠나서 다른 아이들은 전부 다 무대에 올라갔지만, 저희 아이는 부끄럽다며 죽어도 싫다고 끝까지 안 올라갈 정도였거든요. 결국 혼자만 장난감 선물 못 받아서 얼마나 서운해하던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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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는 평소에 수줍음이 꽤 많은 편이에요.

예전에 가족여행으로 간 캠핑장에서

아이들을 모아 놓고 춤추는 대회를 한 적이 있었는데요.

춤을 잘 추고 못 추고를 떠나서

다른 아이들은 전부 다 무대에 올라갔지만,

저희 아이는 부끄럽다며 죽어도 싫다고

끝까지 안 올라갈 정도였거든요.

결국 혼자만 장난감 선물 못 받아서 얼마나 서운해하던지...

 

그렇게 낯선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유독 수줍어하는 저희 아이를 보며

어떻게 하면 저 수줍음을 극복하게 할 수 있을까...

그 고민을 참 많이도 했던 것 같아요.

방과후로 1·2학기 모두 '뮤지컬 반'을 선택할만큼요ㅋ

 

하지만 어린 시절, 새로운 일을 겪거나 사람을 만날 때

수줍은 건 어쩌면 당연한 일이잖아요.

단순히 수줍음이 많은 성격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성장의 과정의 일부라고 생각할 수도 있으니까요.

 

그런 면에서 이번에 만난 <수줍어서 더 멋진 너에게>는

수줍음을 고치라고 강요하는 대신

수줍음에 대한 여러 가지 생각을 잘 정리해 두고,

더 나아가 우리 아이가 더 멋진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라서 너무 좋았어요.

 

따뜻하고 차분한 분위기의 일러스트에,

글이 챕터별로 잘 정리되어 있어서

순서대로 읽으며 발전적인 방향을 생각해 볼 수 있거든요.

글자 수도 그렇게 많지 않은 데다

엄마·아빠가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

아이의 생각을 알 수 있다는 점도 맘에 들었고요.

 

책을 읽다가 중간중간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아이의 수줍은 태도의 이면에는

그동안 제가 미처 알지 못했던

아이의 다른 생각이 숨어 있기도 했거든요.

 

사실 이 책을 접하기 전에는

우리 아이가 수줍어하는 모습이 조금 어리숙하고

자신감 없어 보여서 속상할 때도 있었고,

다른 사람들 앞에서 좀 더 당당했으면 좋겠고 그랬는데,

지금은 수줍어하는 성격을 억지로 고쳐줘야지

해서는 안 되겠구나 반성도 하게 되더라고요.

 

 

 

 

 

 

 

 

 

 

<수줍어서 더 멋진 너에게>는 전·후반부로 나누어서

'수줍음'에 대해 다루고 있는데요.

전반부에서는 왜 수줍어하게 되는지, 어떤 느낌인지...

이러한 수줍음이라는 감정에 대해 알려준다면,

후반부에서는 11가지의 다양한 성장 미션과 함께

우리 아이가 수줍음을 잘 다룰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랍니다.

 

무엇보다 이 책의 가장 좋은 점은...

아이에게 처음부터 '수줍음은 단점이 아니야'라고

단호하고 정확하게 말해준다는 거예요.

 

때때로 아이 스스로 '난 매번 왜 이럴까?'라며

수줍음을 부끄러운 점이라고 생각하고 침울해 할 수도 있잖아요.

그런데 수줍음은 사람의 자연스러운 감정 중에 하나이며,

성장하기 위한 하나의 과정이라고

콕 집어서 말해주니까 참 좋더라고요.

누군가는 자신이 잘하지 못하는 분야기 때문에 수줍고,

누군가는 자주 긴장하고 창피해서 겁이 날 때가 많고,

누군가는 그저 익숙해질 시간이 필요한 것뿐이라고 말이에요.

어떻게 보면 수줍음이 많다는 건,

매사 조심스럽고 신중하다는 것이기도 하니까요.

 

그리고 과학적으로 수줍음이란 감정이

왜 생겨나는지에 대해서도 차근차근 설명해 주죠.

책에서는 수줍음이 뇌가 우리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보내는 일종의 신호라고 설명하고 있는데요.

수줍음이란 감정이 왜 생겨나는지...

수줍을 때 우리 몸은 어떻게 반응하게 되는지...

사람마다 그 정도가 얼마나 다른지 꼼꼼히 설명해 주니까

아이가 자신의 수줍음을 이해하고 이겨내는데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더라고요.

 

 

 

 

 

 

 

 

 

 

특히 이 책의 저자이기도 한, 나디아 본인의 이야기가

수줍음을 이겨내고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찾은

누군가의 예시로 책 속에 담겨 있어서 좋았어요.

 

다른 사람을 의식하며 수줍음이 많던 나디아는

“난 목소리가 너무 작아” 라며

아이 같은 자신의 목소리를 창피해 하기만 했었는데요.

어느 날 이런 자신의 목소리가 매우 특색 있고,

자기에게만 있는 특별한 힘이라는 걸 인지한 순간부터는

단점이 아닌 아주 큰 장점이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저 스스로도 이 에피소드를 읽고, 은근히 생각이 많아졌어요.

남들과 조금 다르다고 해서 걱정만 하면서

본래의 자신을 바꾸려고 할 게 아니라...

스스로를 자랑스럽게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게

부모의 역할이라는 걸 다시 한번 깨달았거든요.

제 아이만의 모습을 그대로 보려고 애쓰기 보다는

어쩌면 세상의 기준에 아이를 맞추려고 하지 않았나?

싶은 게...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더라고요.

 

하지만 수줍음은 극복될 수 있고,

감정이기 때문에 변화할 수 있다고 알려주는

<수줍어서 더 멋진 너에게>.

 

특히 후반부 '성장' 파트에 있는 미션들이 큰 도움이 됐어요.

부모로서 우리 아이가 언제나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태도를 가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지만,

어떤 식으로 가르쳐줘야 하는지는 잘 몰랐었는데...

책에 담긴 11가지의 성장 미션을 아이와 함께 해보면서

저도 어느 정도 해답을 찾은 것 같아요.

 

무조건 완벽하기만을 바라지 말고,

수줍어하기 때문에 더 잘 할 수 있고,

수줍어하기 때문에 더 단단해질 수도 있다는 것,

그리고 남에게 끌려다니지 않고

자신의 목소릴 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배우게 되거든요.

 

 

 

 

 

 

 

 

 

 

그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미션은

삶을 좀 더 포근하게 만들 방법 생각해 보기!

 

몽글몽글 귀여운 앙꼬를 끌어안고 자기,

피아노로 좋아하는 음악 연주하기,

친구들이랑 신나게 축구하기,

넷플릭스로 좋아하는 만화 보기 등

아이가 생각나는 대로 말하는 걸 직접 들으니까

우리 아들은 스트레스를 저렇게 푸는구나...

이런 것들까지 자연스럽게 알게 되더라고요~

 

 

수줍음이란 감정을 받아들이고, 잘 컨트롤해서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면서

자신감을 가지는 방법에 대해 잘 설명해 놓은

<수줍어서 더 멋진 너에게>.

 

수줍음을 많이 타는 아이를 키우고 있다면,

이 책만큼은 꼭 읽어보라고 강력 추천하고 싶어요.

그리고 아이와 부모가 꼭 함께 읽길 바랍니다:D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m*****a 2022.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수줍음에 관한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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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참 부끄러움을 많이 느끼는 사람이다. 우리 아이들도 수줍음이 많다. 낯도 많이 가린다. 우리는 내면으로 에너지를 발산하는 사람들이다. 혼자 집중해서 책을 읽어나 글을 쓰거나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한다. 친밀한 이들과의 대화는 아주 좋아하지만 대중이 주목하는 상황에서 이야기를 하는 것은 어려워한다. 그런 나의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도 많았고, 나를 닮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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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참 부끄러움을 많이 느끼는 사람이다.

우리 아이들도 수줍음이 많다. 낯도 많이 가린다.

우리는 내면으로 에너지를 발산하는 사람들이다. 혼자 집중해서 책을 읽어나 글을 쓰거나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한다. 친밀한 이들과의 대화는 아주 좋아하지만 대중이 주목하는 상황에서 이야기를 하는 것은 어려워한다.

그런 나의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도 많았고, 나를 닮은 아이들을 보며 걱정스러운 마음을 가지기도 했었다.




그런데 《수줍어서 더 멋진 너에게》는 수줍어서 더 멋지다고 이야기 한다. 도대체 어떤 점이 멋지다는 걸까? 수줍음은 고쳐야 하는 것이 아니었나?

설렘 반 두려움 반, 그렇게 나와 아이들은 《수줍어서 더 멋진 너에게》 책을 펼쳤다.



《수줍어서 더 멋진 너에게》는 '수줍음'과 '성장'이라는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수줍음' 파트에서는 수줍음이 무엇인지, 무엇이 그런 감정을 불러일으키는지, 우선 수줍음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수줍음이 옳은지 그른지 판단하는 게 아니라,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 있게 도와준다.

'성장' 파트에서는 수줍음을 잘 다룰 수 있도록 도와주어 더 멋진 사람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수줍음이 가진 잠재력이 무엇일까 궁금했다.




수줍음이란 뭘까?

수줍음은 마음에서 일어나는 여러 느낌 중 하나이다. 남이 어떻게 생각할지 신경이 쓰이고 부끄러워하는 마음이다. 수줍음이 생기는 상황도 다양하고, 생기는 시기도 다 다르다.

'수줍음 타는 게 나쁜 건 아니지만, 과도한 수줍음은 숨고 싶게 만들고 재미있는 일을 놓치게 해요.'

수줍음은 나쁜 게 아니라고 말해줘서 참 좋았다. 나 역시 부끄러움과 두려움이 많아 변화와 도전을 어려워하기에 공감이 많이 되는 말이었다.

나쁜 것은 아니지만 수줍음을 잘 다루기 위해 노력해야한다. 그것은 타인이 아닌 나를 위해서이다. 지나친 수줍음은 삶의 다양한 재미를 즐기기 어렵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겉으로는 그렇지 않아 보여도 많은 사람들이 수줍음을 탄다고 한다. 이 말 역시 왜 그렇게 위로가 됐는지 모르겠다.

나는 왜이렇게 부끄러움이 많을까 스스로에 대해 걱정이 된 적도 있었다. 사람마다 수줍음의 정도는 다르지만 누구나 수줍어하는 마음이 있다고 하니 나만 동떨어진 감정을 가진 것이 아니라는 생각에 마음이 조금 편안해졌다.




나의 기질을 사랑하자

그동안 수줍어하는 성격은 고쳐야할 것으로 생각했었다. 아마도 수줍음을 좋지 않은 습관 같은 것으로 생각했던 것 같다.

《수줍어서 더 멋진 너에게》는 수줍음의 나의 전부가 아니며, 다양한 나의 기질 중 한 부분일 뿐이라고 이야기 한다.

수줍어 하기도 하지만, 의지가 강하고 용감한 면도 있을 것이다. 타인에게 친절하고, 친한 사람들에게는 장난스러운 면도 있을 것이다. 그보다 다양한 면이 훨씬 많을 수도 있다. 이런 다양한 점이 모여서 각기 다른 매력의 우리를 만드니, 나의 기질을 사랑하라고 말해준다.

햄버거에 피클이 들어가는 걸 싫어하는 사람이 있듯 나의 다양한 기질을 모두가 좋아할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좋아해주는 사람도 분명 있다. 사람마다 제각기 다양한 점이 섞여있기에 사람마다 매력은 모두 다르다. 타인과 비교할 필요 없이, 우리는 지금 이대로도 충분히 놀라운 존재인 것이다.




수줍음 많은 내가, 어려움을 겪었던 부분들

수줍음이 많은 내가 남들 앞에 나를 드러내기 위해서는, 완벽해야했다. 정확해야했고, 틀리지 않아야 했다.

도전은 두려운 일이었다. 도전을 앞두면 설렘보다는 두려움이나 겁이 더 많이 났다. 도전의 실패에 대해 걱정을 많이 했던 것 같다.

타인의 감정을 세밀하게 살피다보니 혼자서 너무 깊이 생각하는 경우도 있었다. 상대방의 의도가 무엇일까 생각하다가 과도한 해석을 하는 경우도 있었다.



《수줍어서 더 멋진 너에게》는 마치 나를 들여다보는 기분이었다. 내가 어려움을 겪었던 여러 상황들을 통해 나를 되짚어보게 하였고, '나만 그런 게 아니구나'하는 생각도 들게 했다.

나는 수줍음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을 때면 나를 자책하기 바빴다. 하지만 우리 아이들은 《수줍어서 더 멋진 너에게》를 통해 자신들이 겪는 상황을 보다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나의 수줍은 기질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알려주고 더 나은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있기에, 우리 아이들은 자신을 덜 부끄러워하고 스스로를 더 많이 사랑할 수 있을 것 같다.




수줍음 많은 내가,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

"난초는 민감한 꽃이다. 꽃을 피우려면 정확한 양의 물과 햇빛이 있어야 한다. 수줍어하는 사람은 난초와 비슷하다."

저자의 이 표현이 마음을 위로해주었다.

성장하면서 나를 되돌아볼 기회가 사실 잘 없었다. 그런데 아이를 낳고 육아를 하면서 아이들을 통해 나를 많이 되돌아보게 된다. 나도 그렇지만 특히 우리 작은 아이를 보면 참 섬세한 아이라는 생각을 자주 한다. 난초와 같다는 말이 참 어울리는 아이인 것 같다.

주변의 세세한 분위기와 감정을 빨아들인다는 말이 참 많이 공감되었다. 나도 아이도 주변의 분위기에 많이 좌우되는데, 좋은 것만 받아들이도록 노력해야겠다. 아이들에게도 자신을 편하게 하는 것을 선택하고 자신의 삶을 살라고 가르쳐야겠다.

그리고 나의 방식을 찾으라는 말이 큰 도움이 되었다. 내가 편한 방식을 친구들에게 제안할 수 있고, 내가 꿈꾸는 것을 나에게 맞는 방식에 맞추어 조절할 수도 있다. 즉흥적으로 대처하는 것에서 어려움을 느낀다면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꼼꼼하게 계획하고 준비하는 것이 나만의 방식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첫 발을 내딛자

마지막으로 《수줍어서 더 멋진 너에게》는 세상의 수많은 기회를 향해 첫 발을 내디뎌보라고 조언한다. 첫걸음이 큰지 작은지는 중요하지 않다. 처음 보는 사람에게 인사를 건네는 것도 좋다. 사람들의 시선이나 잘할 수 있을지를 걱정하며 생각에만 갇혀있지 말라고 응원한다.

《수줍어서 더 멋진 너에게》는 마치 수줍음에 관한 백과사전 같았다. 수줍음에 관한 모든 것을 알 수 있었고, 수줍음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더 발전시키는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나를 더 사랑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책을 만나서 너무나도 기쁘고 행복했다. 수줍음을 응원해주는 이 한 권의 책 덕분에 많은 수줍은 이들은 새로운 세상으로 한 걸음 나아갈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j******5 2022.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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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엄마가 같은 고민을 나눌 때 읽기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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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원래 수줍음이 많은 성격이었어요. 그래서 누군가와 의견이 달라도 그냥 동조해 준 적도 많구요. 나에게 불친절한 사람에게 불편감을 표현하지도 못 했어요. 지금도 이 부분은 불편해서 조금씩 개선해나가고 있는 중인데요. 확실히 나아지게 된 계기는 우리 아기를 낳고 나서예요~! 임신과 출산 과정을 거치면서 제 본능이 폭발했달까요?! 제가 어릴 때부터 타고난 성격에 대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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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원래 수줍음이 많은 성격이었어요. 그래서 누군가와 의견이 달라도 그냥 동조해 준 적도 많구요. 나에게 불친절한 사람에게 불편감을 표현하지도 못 했어요. 지금도 이 부분은 불편해서 조금씩 개선해나가고 있는 중인데요. 확실히 나아지게 된 계기는 우리 아기를 낳고 나서예요~! 임신과 출산 과정을 거치면서 제 본능이 폭발했달까요?! 제가 어릴 때부터 타고난 성격에 대해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해왔던 점이 가장 후회되는부분이에요. 결국 모든 성취는 제 타고난 성격 덕분에 이루어진 것이더라구요. 그리고 한 번 지나가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 시간을 엉뚱하게 낭비했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다양한 이유들 중에 가장 맘에 들었던 부분은 ‘편도체의 영향’으로 사람들이 본능적으로 위험하거나 새로운 걸 기피하게 된다는 것이예요. 누구나 그런 생각을 하게 된다는 거잖아요. 이런 부분을 인지하게 된다면 왠지모를 안심도 되고 자신감도 생길 것 같았던 부분이었어요.
그리고 수줍음을 적절하게 받아들이는 방법들 중에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요~ ‘나답게 살아가는 것’이었어요. 이 부분을 읽어보니 제가 원래는 수줍음이 많은 성격이었다가 언젠가부터 그렇지 않은 부분이 많아진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제가 굉장히 주관이 강해요. 제 인생을 살아가는데 중요한 길잡이 역할을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똑 제 생각대로 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랄까요. 이런 성격이다 보니 자연스레 ‘나 답게’ 살아가게 됐던 것 같아요. 그러면서 자연스레 스스로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을 가지고 수줍음이 자연스레
줄어든 것 같아요.


또 다른 극복 방법들 중 제가 무의식적으로 적용하고 있던 방법이 있었어요. ‘목표을 조금씩 쪼개기’를 하는 것이에요. 어떻게 보면 제 성격이 완벽주의적인 부분이 있어서 더 부끄러움을 많이 탔던 것 같아요. 점점 사회적인 경험이 늘어나면서 완벽주의가 꼭 능사는 아니라는 사고를 가지게 되면서 생활이 더 원만해지긴 했는데요. 그래도 습관적으로 특정 목표를 실현하는데에 스트레스을 굉장히 받는 제 모습을 발견하게 됐어요. 이제는 모든 부분에 완벽주의적 면모를 갖지는 않는 대신에요. 소수의 목표를 설정한 것에 대해서는 높은 목표로 잘 해낼 것이라는 생각을 강하게 가지게 된 것이죠. 그런데 사람은 늘 모든 것을 이룰순 없잖아요. 게다가 이제는 육아를 하기에 제
스스로의 목표보다 아이와 함께하는 목적을 만들어 가야 하는 상황이 되기도 했구요. 그래서 아기 낳고 나서는 제가 원하는 대로 원하는 만큼 목표가 이루어 지지 못 해서 굉장히 괴로워 했어요. 하지만 언젠가부터 큰 성취보다는 작은 성취들을 자주 갖는 것으로 만족하기로 마음을 먹었어요. 그러고는 기분이 상당히 좋더군요.


‘수줍음을 탄다고 해서 재밌는 일까지 놓치면 안 되겠지요. 근사한 일들을 언제까지 놓치고 살 수는 없잖아요.’


위에 적혀있는 이 문구가 특히나 인상적이었어요. 아이에게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를 설명하다보면 오히려 아이의 수줍음 많은 성격을 사람들이 안 좋게 인식함다는 생각을 심어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더라고요. 그리고 이런 책은 아이가 스스로 필요하다고 생각을 해야 읽게 되는 장르이기도 하구요. 그래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재미있는 일’, ‘근사한 어떤 경험’ 이런 것들을 더 많이 해 볼 수 있게 만드는 책이라고 설명한다면 눈 높이에 딱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가 타고난 성향을 긍정적인 언어로 바꿔 표현해주려고 노력 중이에요. 그래서 책에서 수줍음에 대해 표현한 언어들을 유심히 살펴봤는데요. 그 중에서 ‘여유롭게 행동하는 걸 좋아한다’라고 말 표현이 마음에 들었어요. 평소에 ‘새로운 것에 적응하는 시간이 많이 필요하다’라고 표현했었는데요. 아무리 좋은 말이라도 늘 똑같은 언어로 표현하게되면 강제적으로 인식을 심겨주는 셈이
될 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바꿔보려구요. 뽁뽁이가 조금 더 크면 자기의 성향에 대한 언어적 표현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게요.


작가 본인과 비슷한 고민을 가진 사람들의 경험으로 만들어진 내용이라 실용적인 내용이 많았구요. 책 구성도 효율적으로 돼있어요. 재빠르게 요점을 파악하고 싶다면 큰 글자 위주로 읽으면 된다고 적혀있더라고요. 이 구성은 독서법을 연습하는 초등학생들이 읽기 좋겠더라고요. 그리고 ‘성장미션’과 ‘찾아보기’ 부분이 있어서 더 실제적인 활용이 가능하도록 구성돼있었어요.


***예림당으로부터 서평단 자격으로 책 제공을 받고, 직접 읽은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





n**********g 2022.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예림당] 수줍음도 너의 장점이야!! 수줍어서 더 멋진 너에게
"[예림당] 수줍음도 너의 장점이야!! 수줍어서 더 멋진 너에게" 내용보기
사람들은 누구나 가지고 있어요. '수줍음' 아무리 자신만만 한 사람이라도 어느 순간 느끼게 되는 그런 부끄러운 기분이 있을거에요. 이렇게 '수줍음'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다양한 상황과 환경에서 불쑥불쑥 튀어나와 당황하고 머뭇거리게 만들때가 있어요. 하지만 이것만은 꼭!! 기억해요.     세상의 많은 기회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어요. 첫발을 내디뎌요!!!     수줍
"[예림당] 수줍음도 너의 장점이야!! 수줍어서 더 멋진 너에게" 내용보기

 

사람들은 누구나 가지고 있어요.

'수줍음'

아무리 자신만만 한 사람이라도 어느 순간 느끼게 되는 그런 부끄러운 기분이 있을거에요.

이렇게 '수줍음'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다양한 상황과 환경에서 불쑥불쑥 튀어나와 당황하고 머뭇거리게 만들때가 있어요.

하지만 이것만은 꼭!! 기억해요.

 

 

세상의 많은 기회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어요.

첫발을 내디뎌요!!!

 

 

수줍어서 더 멋진 너에게

수줍음은 너의 슈퍼파워야!

글 나디아 파이너 / 그림 사라 티엘커

옮김 채효정

 

이 책은 수줍음에 대한 이야기에요.

'수줍음'이라는 단어에 대한 첫 느낌은 '부끄어움'일지도 몰라도.

다른사람 앞에 나서는게 부끄럽고, 다른사람에게 말하는게 부끄러운 감정과 상황처럼

나 자신을 다른사람에게 드러내는것을 어려워하는 것? 저도 딱 그정도의 느낌이랍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수줍음'이란 무엇일까요???

수줍음은 마음에서 일어나는 느낌 중에 하나랍니다.

이런 감정이 생기면 걱정되고 어색하고 남이 어떻게 생각할지 신경 쓰이며 부끄럽고 긴장될 수 있어요.

사람들이 처다보거나 뭐라고 하는게 싫고, 내 생각을 말하거나 친구 사귀는 일을 어려워할 수도 있지요.

이러한 모습이 크게 문제 될 것은 없지만 종종

'자신감이 없는 사람'

'부끄러움이 많은 사람'

'약하고 예민한 사람'

으로 비춰지기도 하기 때문에 그로인해 사회생활에 약간의 어려움이 생기는 일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사람들은 더 과장되게 말하고 행동하는 경우가 있으니까요.

그렇다면 '수줍음'은 이렇게 안좋은 영향을 주기만 하는 걸까요?

 


[수줍어서 더 멋진 너에게]는

수줍음이 많은 작가 '나디아 파이너'가 자신이 느끼는 수줍음에 대해 이야기하고

이러한 감정이 자연스럽고 부끄러운것이 아니라고 이야기 해주고있어요.

저 또한 수줍음이많아 새로운 사람과 사귀는것이 어렵고 무리속에서도 늘 따로 떨어져 지낼때가 많이 있었는데요,

이러한 것이 외롭기보다 사람들과 함께하면서 불편해지는 상황이 더 싫었던거 같아요.

그래서 사람들과 함께할 때 더 자신감이 없어지고, 어떠한 상황에 대해 망설이게 되었던거 같아요.

 

이렇게 누구나 느끼는 '수줍음'은 사람마다 느끼는 정도가 달르다고 해요.

특정한 상황에서,

낯선 환경에서,

때로는 늘.....

수줍음이 심해질 경우 몸에서도 다양한 반응을 나타내기도 하지요.

가슴이 두근거린다든가, 속이 울렁거린다든가, 화장실에 가고 싶기도 해요.

어떤 상황에서 긴장도가 높아지면 몸이 움츠러들고 화장실을 자주 가고 싶어하는게 가장 많이 보이는 몸의 반응이라고해요.

물론 그 정도가 심하다면 문제가 될 수도 있지만,

어느정도의 긴장감은 괜찮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러한 현상을 심각하게 생각해 본적은 없었는데

이것이 수줌음으로 인한 현상이라는걸 새롭게 알게되었네요.

 

엘리베이터를 탈때마다 같이 타는 어른들에게 큰목소리로 '안녕하세요', '안녕히가세요'라고 인사를 하던 아드님이,

언제부턴가 사람들이 타면 부끄럽다며 제 뒤로 숨는다든가,

먼저 인사를 해주면 마지못해 작은 목소리로 '안녕하세요..'인사를 하는데요,

아이들도 커가면서 수줍음이 많이 생기는 건가? 생각이 들더라고요.

워낙 겁이 많아 항상 생각을 많이하고 행동하는 아이였지만,

평소에는 명랑하고 밝고 사교성좋던 아이도 어느 순간 수줍음에 부끄러워하는 모습에 아이의 모습에 당황스러웠을때도 있었지요.

아이의 수줍어하는 모습이 자신감이 없어보이고, 예의바르지 못하다고 나무랄때도 있었어요.

갑자기 아이가 왜이러지? 무슨일이 있었나?

걱정이 되기도 했지요.

가만히 생각해보니 이것도 아이의 모습중에 하나일테니 그 모습을 인정해주게 되더라고요.

 

[수줍어서 더 멋진 너에게]는

'너의 어떤 모습도 괜찮아.' '언제어디서든 너답게 행동해도돼!'

나를 있는 그대로로 인정해주고 남들과 비교하지 말고 나의 모습 그대로를 사랑해줄 수 있도록 다독여주는 느낌이에요.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다른 사람도 나랑 같은 생각을 하고 있구나.

안심하고 공감하고 위로받는 느낌이에요.

내가 느끼는 감정의 종류를 발견하고 인정하는 것과 함께

다른 사람도 나와 같은 감정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알고 그 감정들에 대해 이해하고 함부로 말하지 않으며

이러한 과정을 통해 자신에 대한 더 깊은 이해와 성장해 가는 과정을 통해 나 자신은 더욱 사랑하고 발전해 갈수 있다고 생각해요.

 

뭔가 거창한 말로 설명하지 않지만

나에게 말을 걸어주듯 나와 대화하듯 편하게 읽어가면서 위로받는 느낌이에요.

성인은 물론 아이도 부담없이 읽어가면서 함께 공감하게 되더라고요.

수줍어도 괜찮아

어색해도 괜찮아

너에겐 더 많은 멋진 모습이 있어

 

특히나 익숙한 것에서 새로운것을 도전하고 새로운것을 배우는것을 어려워하는 저의 아드님은

'도전'이라는 단어가 늘 어렵고 어색하게 느껴질때가 많은데요,

하나 하나 도전을 통해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 해주고

실패하도 오래걸려도 괜찮다고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응원해주고 있어요.

딱!! 아이에게 해주고픈 이야기랍니다.

 

수줍음은 누구에게나 있어요.

그것은 잘못되거나 부끄러운게 아니에요.

수줍음 너머에 있는 더 멋진 내 모습을 찾아보아요!!!!

 

 

**  예림당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l*****s 2022.09.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