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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 나는 바리스타 자격증을 따기로 마음 먹었다. 그리고 바리스타 자격증 수업을 알아봤다. 고작 2급이지만 수업 가는 월요일 수요일이 너무 행복했다. 나 자신을 위해 뭔가를 하는 기분은 오랜만이었기 때문이다. 이 책이 일본 바리스타 챔피언이 작성한 책이다보니, 일본의 커피에 대해서도 설명이 실려있다. 우리가 일본의 커피문화나 역사를 알 일이 잘 없긴 하지만 우리나라도 커피가 들어오게 된 계기가 일제시대에 일본으로부터였고, 고종이 즐겨마셨다고도 알려져 있기에 일본은 유럽국가에서 어떻게 커피가 들어오게 되었는지도 궁금했다. 한국과 비슷하게 쇄국정책을 펼치던 일본에서도 커피가 수입되었을때 탄 냄새가 나서 마실게 못되는 음료수로 여겨졌다는 걸 보니 나를 포함한 모든 사람들에게 커피가 처음에는 다 똑같이 여겨졌겠구나 싶어 웃음이 났다. *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은 내용이 시각적으로 보기 편하게 디자인 되어 있다는 것이다. 플레이버 휠이나 내 취향에 맞는 커피 찾는 맵핑 등도 재미삼아 보기 좋은 내용이었다. 142p부터 소개해주는 커피 메뉴는 집에서도 재료만 구비하면 쉽게 만들 수 있는 커피들을 소개해줬는데 몇 가지 만들어 봄 직하다. * 매 섹션의 끝부분엔 칼럼이 있다. 커피에 점점 관심이 생긴다면 이 부분을 유의깊게 읽어보면 좋겠다. 컵오브엑셀런스나 커피메이커의 IT화 등 흥미로운 이슈들을 한페이지 내로 간단히 정리해놓았다. * 바리스타는 커피번역가'라는 칼럼 부분에서도 격하게 동의한다. 이제 더이상 우리에게 빼놓고 설명할 수 없는 커피. 바리스타챔피언이 설명하는 커피의 세계로 초대되기 부족함이 없는 책이었다. 이 사진은 내가 바리스타 수업 들을 때 어설프게나마 배우고 만들었던 라떼아트.
그리고 이렇게 만들어 마시면 또 다른 매력이 있구나, 라고 생각했던 이탈리아에서는 매우 대중적인 추출방식의 모카포트 커피.
바리스타 2급 자격증을 따실 분들도 자격증 수업을 듣기 전에 읽어보면 가능한 책이란 생각이 듭니다. ^^
*출판사에서 관련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출판사 외에 무단사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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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카페에서 N년차 일하고 있는 바리스타지만 좀더 커피를 전문적으로 배워보고 싶다는 열망이 항상 속에서 들끓었다. 개인 카페로 직장을 옮기지 않고서야 내 열망을 채우긴 어려웠다. 생업의 문제로 쉽사리 가능한 일이 아니어서 유튜브 영상으로만 지식을 쌓고 있던 찰나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커피 역사, 등급, 배전도, 품종과 산지와 같은 기본 지식부터 플레이버, 추출 방식, 추출도구에 대한 세세한 정보, 커피를 맛있게 즐기기 위한 푸드 페어링까지 커피 입문자 뿐 아니라 나와 같이 커피에 대해 더 깊이 있게 공부하고 싶은 현업에 종사하는 분들에게도 적극 추천드리는 책! 적절한 사진과 자료들이 함께 있어서 이해하기 쉬워 좋았다!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십 수상 경력이 있는 스즈키 미키의 15년간의 커피 경력 노하우가 담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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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의 매력은 무엇일까? 어렸을적 믹스커피에 에이스 찍어 드시던 엄마에게 한입만을 시전하며 그 고소한 맛에 이끌려 커피에 처음 눈을 떴고, 대학시절 커피를 사주겠다는 선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어 메뉴판에서 저렴한 아메리카노를 고르며 선배 몰래 지독한 씁쓸함에 인상을 찌푸려야 했다. 어느덧 하루라도 커피를 마시지 않으면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직장인으로 거듭나, 하루종일 직장에서 커피를 마셨음에도 카페에 가서 또 다시 커피를 고르고 있는 나. 커피의 어떤 매력이 커피 없으면 못 사는 지금의 나를 만들게 된걸까? 나도 모르게 빠지게 된 커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때가 되었다. 커피, 알고 마시면 더 맛있어진다, 커피의 A to Z! "맛있는 커피와 만나려면 우선 내가 어떤 맛을 좋아하는지 알아야 합니다."-44p 과테말라산 원두면 과테말라 안티구아지, 근데 왜 앞에 'SHB'가 붙어있지?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듯 커피를 뻔질나게 마셔댄 탓에 커피 관련 단어는 드문드문 아는데, 막상 제대로 아는 것은 하나도 없는 나같은 사람이 딱 읽기 좋은 책이다. 커피에 대한 기본 상식부터 나의 커피 취향 찾기, 다양한 커피 만들기 레시피와 함께 커피를 더 맛있게 즐기기 위한 푸드 페어링 방법까지! 처음부터 책을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커알못에서 커피를 제대로 즐기는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맛있는 커피 한 잔을 위해! 원두를 고를 때 단순히 산지 이름만 신경썼는데, 원두 생산자부터 해발 고도, 배전도까지 다양한 요소에 따라 천차만별로 맛이 달라진다는 것을 알았다. 이제부터는 커피를 마실 때 어떤 맛인지 묘사하는 습관을 통해 내 커피 취향을 분명하게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최종 목표는 내 취향의 커피를 직접 만들기! *리뷰 목적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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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좋아하고 자주 찾아다니지만 맛의 차이를 느낄 뿐, 원두가 뭐가 어떻고 해도 내게 있는 것이라고는 신맛과 쓴맛의 차이뿐이었다. 그러던 주에 집에서도 즐길수 있는 스페셜티 커피라는 제목에 집어들게 되었다. 스페셜티 전문점이란 것들도 자주 봐왔는데 ,대체 무슨 커피가 다르다는 것인지 궁금하기도 했기 때문이다.
원두의 종류와 산지에 따른 맛의 차이부터 어울리는 음식으로 고르고 다양한 커피를 맛보는 것까지. 커피 기본 메뉴얼같은 것이다. 우리가 김치나 밥을 먹을땐 재료가 무엇인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대충 다 알고 먹는데, 커피는 그런 것이 많이 부족했던 것 같다. 집에서 즐기는 커피에 대한 선택지와 방법이 늘어났다. 집에서 혹은 커피를 제대로 알고 즐기기에는 정말 알찬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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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에 역사와 특징 등을 처음 접하는 사람도 어렵지 않게 잘 설명해준다. 커피가 너무 어려워서 다가가기 힘들다고 생각한 사람이 있다면 정말 좋은 책이다. 바리스타 학원에 다니면서 배운 내용 중 정말 핵심 내용만 적혀 있어 처음 커피를 접한다면 이해하기 쉬운 내용들이 많다. 세계 최대에 생산량을 자랑하는 브라질은 아몬드와 카라멜 같은 Nut감과 바디감이 느껴진다. 중미 지역에 톱클래스 생산국인 과테말라는 우에우에테낭고에 레드와인 느낌에 커피와 안티구아에 리치한 초콜릿감이 강한 커피가 생산된다. 콜롬비아는 Juicy한 산미와 바디감 그리고 Fruity한 느낌의 커피가 많이 생산된다. 2004년 파나마 에스메랄다 농원에서 출품한 게이샤 커피는 단맛, 산미, 개성 모든 것이 뛰어나 모든 사람들을 감탄시켰다. 케냐 커피는 고품질에 커피 재배 환경에 유리해 베리나 홍차, 레드와인 같은 주시한 맛에 느낌을 준다. 많은 사람들이 커피에 맛이 다른 이유를 커피를 생산한 국가에서 찾는데 커피 품종에 따라 맛이 차이가 나서 품종도 알아두면 좋다. 와인과 비슷한 것이다. 무엇보다 내가 어떤 커피를 좋아하는지 나에게 맞는 커피가 무엇인지 알아가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커피는 생산국, 농원, 배전도, 품종, 커피 브랜드, 카페, 추출하는 방법 등 많은 요소에 의해서 맛이 달라지지만,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은 원두의 선택이다. 책에서 추천하는 방법은 좋은 품질에 커피를 시음하는 것이다. 가장 간단하면서도 확실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커피 취향을 알았다면, 표현해보는 것도 좋다. 와인에서 '테이스팅'이 있다면 커피에는 '커핑'이 있다. 너트를 연상하는지 과일을 연상하는지 생각해보고 좁혀서 베리, 감귤, 열대과일 중 무엇에 더 가까운지 좁히다보면 자신의 취향을 확실히 알고 소개할 수 있다. 커피의 추출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뜨거운 물에 커피 가루를 통과시키는 여과식 뜨거운 물이 커피를 담구는 침출식 우리가 잘 아는 에스프레소 가압식이 있다. 집에서는 가격이 합리적이며, 추출 시 많은 부분을 자신의 취향에 맞게 선택하는 여과식이 인기가 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필터지와 드리퍼를 이용한 드립커피이다. 책에서는 모든 추출 방법에 레시피를 설명하는데 드리퍼 종류부터 물 온도, 원두의 보관방법, 그라인더까지 자세하게 소개한다. 인상 깊었던 챕터는 물의 경도와 PH, 우유의 종류, 설탕의 종류를 소개하는 커피의 맛에 도움을 주는 조연들을 소개할 때이다. 가볍게 넘어가는 부분인데도 확실하게 짚어주었다. 마지막으로 카페에서 즐길 수 있는 메뉴 레시피와 집에서 즐기는 라떼아트, 메뉴에 맞는 블렌딩 커피, 커피에 어울리는 디저트를 소개하며 집에서도 카페를 충분히 연출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커피를 사랑하는 나를 알고 있는 지인들은 도쿄에 다녀올 때 선물로 마루야마 커피를 선물해준다. 그 맛을 본 이후로 직접 카페에 방문해보지 않았지만 나도 일본 카페 추천을 마루야마 카페로 추천해준다. 마루야마 커피는 직접 생산지를 방문해 커피를 엄선하며 대회 심사위원과 많은 바리스타를 배출했다. 이 책은 커피를 입문하기에 좋은 가이드가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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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과 카페에서 커피를 즐기기 위한 노하우와 커피에 대한 지식이 담긴 책 다양한 종류의 원두 중에서 본인에게 맞은 원두 찾기, 커피 추출하기 , 커피 레시피, 라떼아트 , 함께 먹는 디저트 까지 다양한 정보가 담겨있는 책 ?? -커피를 좋아하고 커피 내려먹는거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책! 커피를 정말 좋아하는데 이 책을 읽으니까 바리스타 자격증 더 따고 싶더라구요 ! 사진뿐만 아니라 레시피 ,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어서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