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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오래 인스타에서 친구를 맺었던 배성희 시인님께 책선물을 받았습니다. 갈무리할 문장이 더 많았지만 추리느라 고생할 정도로 제게는 와닿는 글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선물에 대한 제 마음을 담아 서평의 글로 작성을 해봅니다. 얇고 가벼운 책으로 휴대가 간편해 나들이길에 들고 나섰습니다. 예쁜 식물원 카페에서 읽기에 마음이 일렁이는 시가 제법 많았지만, 반짝이는 바다와 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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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오래 인스타에서 친구를 맺었던 배성희 시인님께 책선물을 받았습니다. 갈무리할 문장이 더 많았지만 추리느라 고생할 정도로 제게는 와닿는 글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선물에 대한 제 마음을 담아 서평의 글로 작성을 해봅니다.

얇고 가벼운 책으로 휴대가 간편해 나들이길에 들고 나섰습니다. 예쁜 식물원 카페에서 읽기에 마음이 일렁이는 시가 제법 많았지만, 반짝이는 바다와 멀리 내려앉은 붉은 낙조를 보며 보아서 마음을 더 어루만져 준 것 같습니다.

다양한 아픔을 담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와 다르게 받아들이는 분들도 많겠지만. 최근 몇 가지 일이 겹쳐서 마음이 힘든 상태에서 읽어서인지 제겐 아픔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책 제목처럼 비라도 내리길 바라게 되었죠. 단단한 느낌이 나는 문체는 특히 와닿았고, 그러한 부분을 발췌하여 기록했습니다.

그저 제가 아는 모두의 하루가, 저녁이 안온하길 바랍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j******m 2023.12.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