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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ㆍ고등학교를 다닐 때, 진화론을 배우면서 유아세례를 받고 이제껏 신앙생활을 해왔던 나에게 마음의 갈등이 생기고, 과학 시간에는 기가 죽고 위축되었던 경험을 한 적이 있다. <과학과 신앙 사이>를 읽으면서, 그동안 갈등했던 것들이 해결되어 참으로 반가웠고 기뻤다. 물리학자이자 천주교 사제가 저술한 이 책을 읽다보니, 과학과 신앙이 모두 필요함을 알 수 있었고, 이 둘 사이에 균형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
| 엄마께서 보고싶다하셔서 선물로 구매했어요 생각보다 책이 얇아서(?) 깜짝놀랐어요. 전 아직 읽지 못했지만 읽고 계신 엄마께서는 무척 맘에 들어하시면서 흥미로워하셨어요. 그래서 저도 자세히 읽어보려고요. 과학과 신앙사이의 이야기인데.. 지금 냉담자인 저에게 필요한 책일거 같아요. 저에게도 좋은 책이기를 바래요. 기대되네요. 신부님의 다른 책도 구매할 예정이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