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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아이들을 다 키워서 손주를 위해 책을 샀어요.이런 책이 좀더 일찍 나왔더라면하는 아쉬움이 남네요.단순히 세딸 모두를 하버드에 보냈기때문은 아니고요.자녀 양육에대해 통찰력을 주기 때문이에요.특히 아이들의 잠재력을 극대화시키려 모색하는 노력에는 저절로 감탄이되었어요.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자녀로 키우려는 심정도 느껴지네요. 저자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며. 세 딸의 삶을 통해 아름다운 열매 맺어질 것이 기대되네요. |
| 아이들 미국으로, 또한 하버드에 보낸 일은 없지만 아이들을 훌륭하게 키워낸 엄마의 마음가짐과 아이들을 어떻게 서포트하면 좋을지 궁금해서 구매했습니다. 부모의 아이들의 대한 확실한 믿음이 아이들의 성공의 열쇠이며, 때론 아이의 인생 여러가지를 앞서서 고민하고 제안하는 사람 또한 부모라는 걸 배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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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활경 작가님의 나는 이렇게 세 딸을 하버드에 보냈다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약간의 스포가 포함되어 있으니 읽기 전이시면 주의 해 주세요. 아이를 양육하면서도 내가 잘 하고 있는지, 아이에게 부모로써 어떤 모습이나 태도를 보여주면 좋을지 항상 의문이었는데 내용이 많이 공감이 갔어요. 작가님의 미국 이민생활 이야기와 더불어 서술되어 있어서 편하게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