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이 살면서 유혹이란 걸 받을 때가 있다. 그 유혹이 제 아무리 달콤하고 그럴싸해보여도 이를 선택하는 것은 인간의 의지가 개입하는 것일 것이다. 아내인 김옥영은 남편인 강석운을 철썩같이 믿었다. 18년이란 결혼 생활은 행복했고 여기에 제법 만족하고 있었으니 더욱 그랬던 것 같다. 하지만 이들 부부 사이에도 위기가 찾아오고야 말았다. 이 스토리 흘러가는 부분들이 되게 재밌었다. 특히 3권이나 되는 장편소설이라 굉장히 스토리가 흥미진진하게 진행되었다. 그래서 재밌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