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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를 뗄 때가 되어 팬티에 관심이 생긴 아이에게 과일, 채소를 좋아하는 아이에게 숨은 그림 찾기를 좋아하는 아이에게 책을 보며 엄마와 함께 종알종알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우선 팬티라는 소재로 그려진 그림책이기에 팬티와 친해져야 하는 아이에게는 이만한 책이 없을 것 같다. 기저귀를 뗄 때가 되면 이제 언니가 되었다고, 이제 엉아가 되었다고 자연스럽게 팬티를 찾는 아이에게 함께 이 책을 쥐어주면 좋을 것이다.
또한 우리아이 같은 경우에는 과일, 채소가 나오는 책들을 참 좋아한다. 과일, 채소에 눈코입이 달려있어 사람처럼 이야기 하는 책을 참 재미있께 본다. 쉽게 접할 수 있는 고구마, 당근, 브로콜리, 대파, 완두콩, 느타리버섯이 나와 있어 반가움이 더해지는 것 같았다.
그리고 이 책은 보드북으로 몇장 되지 않은 간단한 그림책이지만 아이와 이 채소는 이름이 무엇인지, 팬티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 등등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이야기거리가 많아 아이와 즐겁게 볼 수 있다. 예쁜 색감에 채소가 실사로 들어가있어 생동감이 느껴지기도 한다.
적당한 크기의 보드북으로 되어 있어 휴대하기에도 좋다. 책을 가까이 하는만큼 아이들이 책과 친해지는 것 만큼 아이들이 가방에도 쏙 넣고 다니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3세정도의 어린아이들에게 선물해 주면 엄마도 아이도 만족할 것 같아 선물용으로도 좋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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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공주 맘이에요. 오늘은 "내 팬티 어딨어" 책을 소개해 드릴게요.
이 책은 아이들이 배변훈련을 하기 전 팬티의 거부감을 덜어주는 책이에요. 책 표지를 보니 귀여운 브로콜리가 팬티를 머리에 쓰고 있는데요! 엄마 브로콜리가 파마하는 모습 같아요!
귀여운 아이가 팬티를 찾고 있어요. 기저귀를 떼고 처음 입어보는 팬티를 잘 입을 수 있을까요? 기저귀보단 가볍고 느낌이 좋아서 잘 입을 것 같은데 처음 입어보는 거라 거부감이 있을지 모르겠어요. 아이가 큰마음 먹고 팬티를 입어보려고 하는데 팬티가 사라졌어요.
어, 내 팬티 어디 갔지? 고구마가 슈우웅 망토로 쓰고 날아갔대. 그러다가.. 당근이 오손도손 우산으로 썼대. 그러다가.. 브로콜리가 뽀글뽀글 파마할 때 썼대. 그러다가.. 대파가 휘청휘청 깃발로 썼대. 그러다가.. 완두콩이 올망졸망 천막으로 썼대. 그러다가.. 느티리버섯이 출렁출렁 타고 가 버렸대. 으앙, 내 팬티야, 가지 마!
팬티가 사라졌어요! 훨훨~ 날아갔을까요? 팬티가 다시 돌아와야 하는데 신나게 놀다가 다시 돌아오겠죠?
팬티에 대한 거부감이 있을 때! 이 책을 보여주면 팬티가 도망가기 전에 입는다고 할 것 같은데요. 그림에 나오는 야채들도 귀엽지만 팬티를 사용하는 방법이 재미있어요. 팬티를 우산으로, 깃발로, 배로! 제일 재미있었던 부분은 브로콜리의 파마하는 모습이에요! 이 책을 선택한 이유도 팬티를 뒤집어쓰고 있는 브로콜리 때문에 어떤 내용일까 호기심이 발동했거든요. 역시나 그림만큼이나 내용도 재미있었어요.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은 슈퍼 팬티를 입고 배변활동을 잘할 거라 믿어요. 즐겁게 팬티도 입었는데 배변훈련도 즐겁게 해야겠죠!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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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보드북이라서 서평신청을 많이 망설였었는데 표지 그림에 브로콜리가 팬티를 쓰고 있는 것을 보고 재미있어 보여서 신청했어요. 막내가 아직까지 보드북을 잘 보긴 하지만 어느 정도 크다 보니까 보드북으로 새 책을 들이기는 쉽지 않은 일인데 이 책은 보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운이 좋게 서평단에 당첨되어서 덕분이긴 하지만요?? 그렇게 생각했던 이유는 글이 너무 기발했어요. 그냥 단순하게 팬티는 입는 거라는 틀을 깨고 고구마가 망토로 쓰기도 하고 당근이 우산으로 쓰기도 하고 브로콜리가 뽀글뽀글 파마할 때 쓰기도 하고 대파가 깃발로 쓰기도 해요. 그 뿐인가요? 완두콩은 천막으로 쓰기도 하고 느타리버섯은 (타는) 배로 사용해요. 아이 입장도 대변이 되네요. "으앙, 내 팬티야, 가지 마!" 우는 아이를 달래려 빨리 말해줘요. "괜찮아, 다 쓰고 빨랫줄에 걸어 놨잖아" 아이가 팬티를 입고 씩씩하고 밝게 서 있는 모습에서 옛날 우리 아이 배변훈련 하던 게 생각났어요. 실수를 하게 될까봐 두렵고 조심스러워 기저귀를 팬티처럼 입었던 아들이에요. (배변을 화장실에 가서 하면서도 팬티를 입기 싫어하고 기저귀만 입었어요. 그러다가 한참 지나서 본인 자신감이 차는 날 팬티로 갈아타더라구요ㅎ) 이 책이 영유아들에게 참 좋겠다라고 생각한 포인트는 또 있어요. 글밥이 얼마되지 않고 페이지가 많지 않아도 기발한 글들과 함께 쓰여진 의성어 의태어, 그림들도 너무 좋았어요. 슈우웅, 오손도손, 뽀글뽀글, 휘청휘청, 올망졸망, 출렁출렁 ... 그리고 또 한 가지 제가 생각한 포인트는 딱 보기에 배변훈련을 위한 책 같기는 하지만... 저는 나오는 이야기 속의 채소들도 눈에 띄더라구요. 아이들이 잘 먹지 않고 편식하기 쉬운 당근, 브로콜리, 느타리버섯, 대파, 완두콩 ... 책을 보다가 친근해져서 밥 먹을 때에도 왠지 잘 먹어줄 것 같아요^^ 제일 마음에 들었던 것은 기발한 이야기와 열린 결말이에요. 저는 개인적으로 열린 결말을 참 좋아하는데 마지막 페이지에서 이번엔 양말이 없어집니다ㅎ 다음엔 어떤 기발한 일들이 펼쳐질까 너무 궁금했어요. 아이와 함께 읽으며 이런저런 상상을 해 보는 것이 즐거웠네요^^ 덕분에 좋은 책 함께 읽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제가 보드북 서평을 하면서 몇 번 말씀드렸던 것 같은데 이런 책은 말 배울 때 뿐 아니라 사실 글자를 배울 때도 참 좋더라구요~^^ 좀 늦은 감이 없던 건 아니지만 6세 아이랑도 즐겁고 재미있게 봤던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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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쉬아 만큼이나 아이들에게 인기있는 팬티 이야기 <내 팬티 어딨어?>. 브로콜리가 팬티를 머리에 쓰고 있는 표지 그림만 봐도 왜 이렇게 웃음이 나는지요~^^
소원이 11개월, 보드북이고 글감이 적어 소원이 읽어주려는데 달려드는 5살 행운이. 새로운 책에는 오빠고 동생이고 한치의 양보가 없어 함께 책을 읽어주기로 합니다.
아이의 팬티를 여러 종류의 채소들이 돌아가면서 입맛대로 사용 중이에요. 다양한 채소 이름을 익히고, 팬티의 여러 용도도 알 수 있어요. 팬티가 사라져서 찾고 있던 아이가 울음을 터트리자 걱정 말라고 누군가가 말해줘요. 느타리버섯들이 다 사용하고 무지개 빨랫줄에 널어뒀다네요? 다른 채소가 가져가기 전에 얼른 가서 갖고 와야겠어요~ ㅎㅎ
오빠가 없는 날. 심심해하는 소원이에게 책을 읽어줘요. 모서리가 둥근 보드북이라 입에 물어도 찢어질 걱정 없고, 던져도 망가질 걱정 없어요.
실사 사진과 단순하게 그린 그림이 마치 콜라주 기법을 연상케 해서 이렇게 그림 그리기를 해도 재미있겠어요. 그리기가 힘든 친구들과는 스티커로 눈을 붙여주면 끝~~~
출판사 소개를 봤더니 배변 훈련을 하는 아이들에게 팬티와 친해지는 시간을 갖도록 하는 의도로 그려졌다고 해요. 배변 훈련 중인 친구들은 팬티와 친해지고, 그렇지 않은 아이들은 채소와 친해질 수 있는 책 읽기 시간이 될 것 같아요. 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여러 채소들에게 아이가 직접 그린 팬티를 입혀주면서 놀면 정말 재미있겠지요? 주말엔 아이들과 장도 같이 보고 채소놀이도 해봐야겠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고 읽어본 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내팬티어딨어 #풀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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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의 팬티 쓴 브로콜리가 너무 귀여워서 서평 신청했는데 도서를 받아보니 우리 아이보다 좀 더 어린아이가 읽어야 되나 ㅋㅋㅋㅋ 하지만!!! 글밥이 적은 페이지지막 오 가득 넘쳐나는 의성어. 의태어~~♡ 의성어. 의태어들이 가득한 동화라 급 의욕 상승~ 귀여운 아기가 팬티를 잃어버린듯.. ' 어, 내 팬티 어디 갔지?' 벌써 기저귀를 떼다니~ 엉덩이 토닥토닥 두들기고 싶은 아기???? 고구마가 <슈우웅> 망토로 쓰고 날아갔대. 여기서 빵~ 울집 작은애가 팬티 망토를 쓴 고구마에 깔깔 넘어가는~ 팬티가 망토래~~ 고구마는 어디로 가는걸까? 나쁜 사람들 혼내주러 가나봐~ 당근이 <오손도손> 우산으로 썼대. 할아버지 힘들지 않게 우산 씌워주는 착한 당근이야~~ 팬티의 쓰임새가 진짜 다양합니다. 기발한 상상으로 친근하게 다가오는 팬티 이야기로 아이가 즐겁습니다. 의성어, 의태어가 많은 동화책이 그리 많지 않은데 짧은 이야기속에 가득한 의성어, 의태어들~ 우리 6세 아이가 집중해서 보기 좋았어요. 슈우웅, 오손도손, 뽀글뽀글, 휘청휘청, 올망졸망, 출렁출렁등 아이가 설명할 수 있는 의성어, 의태어도. 모르는 것들도 있어서 이 이야기만으로도 한참이었습니다. 배변훈련이 한참 전에 끝난 6세 아이지만. 너무 재미있게 읽는 내 팬티 이야기 ㅋㅋ 책속 아가가 내 팬티야. 가지마 울어서 책을 먼저 넘겨서 빨래줄에 있다고 이야기해주는 아이 우리 아이도 처음 기저귀를 벗고 혼자 팬티를 입었을때 팬티만 입고 어찌나 좋다고 자랑하고 다녔는지~ 그때의 모습이 새록새록하네요~ 너무 귀여운 이야기 즐겁게 읽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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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너무 귀여운 <내 팬티 어딨어?> 세살쯤 되어보이는 아가가 팬티를 찾고 있다. 고구마가 팬티를 망토 삼아 쓰고 갔나?슝~~ 아님. . . 대파가 휘청휘청하며 깃발로 쓰고 있나? 도대체 내팬티는 어디갔을까? 어. . . 느타리 버섯이 출렁출렁 타고 가버렸나? 아님 브로콜리가 파마하는데 가져갔나? 드디어 찾은 내팬티 아이의 얼굴이 밝아졌다.^^ 실제 채소 사진들을 찍어 그위에 펜으로 그려서 작업을 하셨다는 작가분들 19개월 들어선 셋째가 이책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또 본다. 책에는 다양한 채소들도 나오고 의성어 의태어도 빼놓지 않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글을 쓰셨다. 특히 버섯이 팬티를 타고 출렁출렁 하는 장면이랑 마지막 토끼가 귀에 양말을 가지고 도망가는 모습. . . 장면들을 좋아했다. 담번엔 내양말 어디갔지?가 나오려나^^ 벌써부터 바지 기저귀등을 혼자 입고.싶어해 실제 누나팬티를 살짝 가져와 한번 입어볼까 하니 응하며 입고나서 좋은지 방방 뛰면서 책을 한번씩 다시 보고있는 울 막내^^ 야채들도 같이 만져보고 냄새도 맡아보고 책내용 따라도 해보고 각각의 이름도 이야기해주며 책을 읽어보았다. 곧 다가올 배변훈련에 크나큰 도움이 될꺼 같은 <내 팬티 어딨어?> 팬티책 어딨지 하니 벌써부터 찾아오는 울 막내^^ 혼자서도 잘봐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쓴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풀빛 #유아책 #조은수 #안태형 #배변훈련 #또르르당나귀후속 #유아그림책 #서평단 #보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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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배변 훈련을 한참 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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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세가 너무 재미있어할것같은 책입니다 사진에 실제 야채들 사진들이 등장하고 야채 이름은 크고 색깔있는 글자로 되어있어 문자인지에도 좋을것 같네요 아이는 혼자읽는 재미? 때문인지 하루 한두번은 이 책을 꼭 읽고 잡니다 가장 좋아하는 페이지는 책 뒷편의 팬티 우산이고요 ㅎㅎㅎ 책의 구석구석을 다보는 아이들 글자 내용만 읽는 어른들 책의 묘미는 전자겠지요? #도서를 협찬받아 읽고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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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훈련중인아이에게딱인~~ 내팬티어딨어ㅋ 팬티에관심갖고ㅡ책놀이도팬티로해보며 잼있는시간을보냇어요^-^ 중간에나오는다양한채소들.. 아이가관심갖고좋아했어용ㅋ 단순한그림(실물)에~실물팬티가~ 아이들이보기에딱이엿어용ㅋ 배변훈련하는아이들이아닌 더~어린영아들도좋아할것같은 느낌이였습니다 책크기도적당하고~ 보드북으로되어잇어 아가들도부담없이안전하게볼수있어좋은듯해용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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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 아직 기저귀를 착용하고 있는 남아를 둔 엄마 입니다.
아이의 배변훈련을 위한 팬티에 대한 아이의 호기심을 충족 시켜줄만한 아주 아주 귀엽고 깜짝한 보드북 인데요,
표지에서부터 보여지는 그림은 팬티에 대한 호기심 아이의 호기심 자극하기에 충분하죠? 브로콜리가 팬티 모자를 쓰고 있어요! 그리고 계속 해서 팬티의 행방을 찾아갑니다. 너무 귀엽고 재미있는 설정이 아이가 책을 넘겨 보게 합니다. 책의 내용은 아이의 팬티가 갑자기 사라진 내용으로 시작하는데요,
브로콜리, 고구마, 당근,완두 콩, 느타리버섯 등등 여러 채소 친구들이 아이의 팬티를 다양한 용도로 여기저기 사용합니다! 이런 부분이 유쾌하고 재미있어 아이도 계속 저에게 질문 하더라고요. (채소들이) 왜그래? 왜 자꾸 가져가? 하면서요.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 토끼는 양말을 어디로 가져 갔는지 계속 해서 물어봅니다. 너무 궁금한지 마지막 장 더 없냐고 물어봤어요. 재밌는데 끝나버렸다고 아쉬워 하기도 했답니다.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어보니 제가 느낀 점이 있는데요, 아직 기저귀를 착용하고 있는 아이에게 사실 '팬티에 흥미를 가지게 하는 것도 중요하게 생각했어야 했는데 정작 볼일 보는 거에 더 관심 가지게 해야 된다고 생각했던 거 같아요. 실제로도 아이가 변기에 볼일은 가끔 보지만 팬티 착용은 하지 않으려 하더라고요.
아이가 느끼는 팬티의 존재를 두렵지 않게 느낄 수 있게 도와줄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
아이의 팬티라는 소재로 아이가 기저귀 대신 팬티라는 것에 관심 갖게 해줄 수 있는 너무 귀여운 책.
첫 배변활동을 위한 소중한 우리 아이에게 작고 예쁜 팬티와 함께 이 책을 선물해 주면 좋을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