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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 마녀 밀드레드의 대단원의 막이 될 마지막 이야기"
질 머피의 <꼴찌 마녀 밀드레드 8>을 읽고
"4학년 시상식에서는 또 어떤 일이 일어날까?"
-꼴찌 마녀 밀드레드의 성장, 꼴찌 마녀 밀드레드 시리즈의 피날레를 장식할 마지막 이야기-
『꼴찌 마녀 밀드레드 7』권을 통해 등장한 떠돌이 개 '스타'의 이야기가 『꼴찌 마녀 밀드레드 8』권에서 계속된다. 그리고 어느덧 시간이 지나 밀드레드도 4학년을 마치고 5학년으로 올라가게 된다. 그래서 캐클 마법학교에서는 시상식이 열리게 되는데, 이 4학년 시상식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 실수투성이, 사고뭉치이긴 하지만 사랑스러운 밀드레드와 그녀의 친구들은 어떤 모험을 하게 될까. 더군다나 이번 『꼴찌 마녀 밀드레드 8』권이 <꼴찌 마녀 밀드레드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라고 하니 어떻게 끝날지 이런 모든 궁금증을 안고 『꼴찌 마녀 밀드레드 8: 좌충우돌 최우수 마녀 시상식』의 책장을 넘겨본다.
이 책 『꼴찌 마녀 밀드레드 8』권에서 과연 사고뭉치 밀드레는 어떤 사건을 일으킬 지 너무나 궁금하다. 우선 7권에서 등장한 스타가 결국은 주인 곁으로 돌아가게 된다. 알고보니 스타는 서커스단에서 묘기를 부리던 개였고, 이동 중 잃어버렸다고 한다. 그래서 밀드레드는 원래 주인이었던 서커스단장 부부에게 돌려주게 된다. 스타와 슬픈 이별을 하게 된 밀드레드는 변함없이 자신을 믿고 도와주는 친구들 덕분에 다시 기운을 내게 된다.
"꼭 그런 건 아냐. 왜냐하면 일이 잘못되어 가다가 항상 예상치 못했던 일이 생기면서 좋은 방향으로 해결됐잖아. 네가 경연에서 수영장을 따낸 것처럼 말이야." -p. 104
친구들의 말처럼, 밀드레드에게는 위기가 닥쳐왔지만, 그때마다 상황을 호전시킬 일이 일어났고 그것을 통해 결과적으로는 모든 일이 잘 되어왔다. 이번에도 행운의 여신은 밀드레드의 편일까. 그리고 밀드레드의 자신감은 더욱 높아져서 이번 4학년 시상식에서 학생 대표로 뽑히고 싶다는 큰 꿈도 꾸게 된다. 친구들은 학생 대표로 뽑히고 싶다는 말에 어처구니없어서 그저 웃어버린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밀드레드의 행동과 성적을 보았을 때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었다고 그 친구들도 생각했기 때문이다. 과연 밀드레드의 이 불가능에 가까운 꿈이 이루어질까.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이번에도 행운의 여신은 그녀 편일까.
한편, 서커스단으로 돌아간 스타를 잊지 못한 밀드레드는 친구들과 서커스단을 찾아가게 되고, 철창에 갇힌 채 우울하고 힘든 생활을 하고 있는 서커스단의 동물들을 보고 측은하고 불쌍하다고 느낀다. 밀드레드는 동물 마법을 통해 동물들의 말을 듣고 나서 그들에게 조만간 그들을 구해주겠다고 약속을 한다. 이 약속을 실행하기 위해, 그들을 구출해 해방시켜주기 위해 밀드레드와 그 친구들은 마법을 이용한 대체 묘기를 개발하여 서커스단장과 협상을 하게 하게 된다. 그 협상 결과, 밀드레드와 친구들은 동물들을 구출해서 학교로 오게 된다.
이번에도 사고를 쳤다고 크게 혼날꺼라 생각했던 밀드레드와 친구들은 정당한 거래 확인서와 그녀의 용기있고 따뜻한 선행에 교장을 비롯한 하드브룸 선생님까지 감동하게 된다. 밀드레드는 자신이 사랑하고 아끼는 '스타'와 함께 다시 빗자루 비행을 시작하게 된 것이 너무나 기뻐한다. 한편 시상식에서는 기적같은 일이 일어나 밀드레드와 그 친구들은 행복하게 4학년을 마치게 된다. 어떤 기적같은 일인지는 이 책 『꼴찌 마녀 밀드레드 8: 좌충우돌 최우수 마녀 시상식』에서 확인하길 바란다.
꼴찌 마녀라고 놀림받고, 사고뭉치라고 놀림 받던 우리의 주인공 밀드레드가 나중에는 모든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고 더 나은 모습으로 성장하고 발전하는 모습은 이 책을 읽는 어린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준다.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 놓이더라고 포기하지 않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인내와 자립심, 힘든 상황에 놓인 친구를 외면하지 않고 도와주려는 그녀의 따뜻한 마음은 이 책을 읽는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감동시키고 따뜻함을 느끼게 할 것이다.
비록 <꼴찌 마녀 밀드레드 시리즈>는 이 책 『꼴찌 마녀 밀드레드 8: 좌충우돌 최우수 마녀 시상식』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리지만, 앞으로 멋지고 우수한 마녀로서의 성장은 계속될 것 같다. 지금까지 <꼴지 마녀 밀드레드 시리즈>를 통해 밀드레드와 함께 웃고 울었다. 이제 밀드레드를 더이상 만나지 못해서 아쉽지만, 실수에서 배움을 얻고 조금씩 성장하고 변화하는 사랑스럽고 매력적인 우리의 꼴찌 마녀 밀드레드는 우리의 기억 속에서 영원히 살아있을 것이다. 그리고 멋진 최고의 마녀가 되라고 마지막으로 밀드레드에게 응원과 격려를 보낸다.
“밀드레드, 난 널 믿는다. 네가 인내와 용기를 발휘할 아이라는 걸 알고 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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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시간 함께 하는 가족도 싸움과 논쟁이 있죠 친구들 사이도 당연하게 크고 작은 사건들이 생길꺼에요 문제들을 해결하고 풀다보면 우정이 쌓이고 아이들도 성장해 나갈꺼에요 제목은 꼴찌 마녀 밀드레드이지만 왠지 반전이 있을것만 같지 않나요 ?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하다보면 결과는 다를꺼라고 생각해요 인생도 그렇습니다 끝은 알 수 없어요 최선을 다해 하루하루 살다보면 그속에서 웃음도 행복도 묻어나올꺼에요 꼴찌 마녀 밀드레드는 시작부터 끝까지 재미있고 신나네요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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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꼴찌 마녀 밀드레드 8권이 출간되었어요. 마지막 8권으로 마무리되는 #꼴찌마녀밀드레드 바로 <해리 포터 시리즈>의 영감이 된 작품이죠? 해리포터의 저자 J.K. 롤링이 어린 시절 읽었던 꼬마마녀 기숙사의 이야기가 바로 이 이야기래요. 영국에서 500만부가 판매된 초대형 베스트셀러라 역시 그럴 만 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꼴찌 마녀 밀드리드는 넷플릭스 시리즈로도 있어요. 넷플릭스에서 검색해 보니 무려 시즌 4까지 있고 이미 많은 어린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더라고요. 하지만 역시 책이 주는 상상력을 드라마나 영화는 미처 따라잡지 못하는 부분들도 있다고 생각해요. 역시나 <꼴찌 마녀 밀드레드>도 책이 최고랍니다. ★★★★★ 방학을 마치고 여름학기를 위해 캐롤 마법 학교로 돌아가는 중인 밀드레드는 설렘이 가득했어요. 이번 학기만 마치면 최고 학년인 5학년이니까요. 7권에서 만나 빗자루 보조로 데리고 있도록 허락된 강아지 스타는 하늘을 날다 어느 순간 숨어버려요. 영문을 알리 없는 밀들레드는 학교로 향하게 되고 밀드레드가 잘 되는 것이 배 아픈 에셀은 어떻게든 밀드레드를 괴롭히려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았죠. 에셀은 지난 학기 주목받은 밀드레드가 얄미웠고, 그런 에셀에게 스타가 근처 서커스단의 개였다는 포스터가 들어오게 되고 결국 학교에도 알려져요. 교장선생님과 하드브룸 선생님은 스타의 주인인 서커스단을 찾겠다며 돌려주어야 한다고 하셨죠. 그리곤 그렇게 조용히 잊히는 줄 알았던 어느 날, 서커스단 사람들이 학교를 찾아오고 말았답니다. 서커스에 있는 동물들은 다들 재주를 부리지 않아 서커스에는 스타(빙키)가 꼭 필요하다고 하는데.. ■서커스단의 동물들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 ■밀드레드는 이대로 스타를 돌려줘야 하는 걸까요? ■밀드레드는 스타 없이, 비행을 잘 할 수 있을까요? ■어떤 아이디어로 이 난관을 헤쳐나갈 수 있을까요? ■최우수 마녀와 내년 학생 대표로는 누가 뽑힐까요? - 꼴찌 마녀 밀드레드 전권을 본 것은 아닌데도, 8권의 이야기만으로도 너무 재미있고 좋았네요. 아이도 저도 너무 재미있게 읽어내렸답니다. 아직 못 본 책들을 얼른 찾아서 읽고 싶어졌지요. 넷플릭스 시리즈도 틈틈이 찾아보고 싶어졌고요. 아이는 늘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며 해내고야 마는, 밀드레드를 보면서 많은 것을 배웠다고 하더라고요. 조금만 힘들고 가능성이 없어 보이면 포기했었는데, 밀드레드는 스타를 지키기 위해 끝까지 노력했다며 끊임없이 도전하고 최선과 진심을 다해서 멋졌대요. 긴 호흡으로 읽는 8권의 시리즈 #꼴찌마녀밀드레드 밀드레드의 성장기를 볼 수 있어서 참 좋은 책입니다. 마법학교에서의 재미난 에피소드들도 꿀잼이고요. 친구들 사이에 벌어지는 크고 작은 사건들과, 우정을 다져가는 과정을 지켜보는 것도 좋았답니다. 캐롤 마법 학교에서 벌어지는 파란만장한 일상! 우정과 노력, 성장을 보여주는 <꼴찌 마녀 밀드레드> 밀드레드가 보여주는 반짝이는 반전을 지켜봐 주세요! ※YES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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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장의 첫 문단은 영어로 시작된다. 영어로 읽고 한글로 읽으면서 평소에는 하지 않던 영어 공부라도 이 책을 읽으면서 할 수 있다는 장점이 또 하나 있는 셈이다. 골찌를 응원하는 이유? 연민만은 아니고 꼴찌지만 꼴찌라고 판단하는 기준이 잘 못 된 것일 수도 있고 어느 면에선 꼴찌가 아니기도 하기 때문일 거라고 생각해요. 밀드레드는 사건 사고에 자주 휘말리지만 악의는 없고 오히려 다른 친구들의 시기와 질투, 악의에 희생양이 되는 거 같아요. 사건 사고를 일으키지만 반성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우린 꼴찌 마녀 밀드레드를 응원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꼴찌 마녀 밀드레드 8 : 좌충우돌 최우수 마녀 시상식> 4학년 여름 학기를 맞은 밀드레드는 어서 이번 학기가 지나고 5학년이 되어 멋진 교복을 입을 수 있길 바라고 있어요. 4학년 마지막 날에는 학년 전체 1등과 학생 대표를 정하는 행사가 있다. 모드는 팀스피릿상을 받고 싶어 하고 밀드레드는 명예로운 학생 대표가 되고 싶어해요. 사고를 칠때마다 어떻게든 짜져나가 더 좋은 상황을 만드는 밀드레드 때문에 화가나는 에셀도 학년대표가 되고 싶다. 또 사건이 터지겠군요~ 드루실라가 발견한 포스터? 잃어버린 개를 찾는 포스터. 스타?
개학에 맞춰 수영장(생태학적 수영장)은 완성. 밀드레드 학년이 가장 먼저 사용. 브릴리안틴 유랑 서커스단이 스타의 원래 주인이다. 서커스단을 찾는 건 어려울까? 에셀이 밀드레드에게 해로운 일을 할까? 서커스단에 대한 정보를 엿들은 드루실라는 에셀에게 전한다.
스타를 데리고 오라는 소식을 듣고 밀드레드는 교장실로 향한다. 브릴리안틴 부부가 개를 찾으러 왔다. 빙키? 밀드레드가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스타가 잘 있는 지 확인하러 간 세 친구. 더 힘들어진 밀드레드와 스타, 게다가 우울한 물개 스파티의(원래는 셀키) 사정까지 알게 되었다. 동물들에게 직접 ‘잘 지내는지?’ 물어보고 싶어 동물의 치수를 재고 맞는 주문을 제대로 걸어서 스타, 조랑말(미스터 스마티 원래 멀린), 물개 모두 말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세 마리 모두 서커스단을 벗어나고 싶어한다. 동물들을 대신해서 공연에 쓸 무언가 있으면 동물들을 주겠다는 브릴리안틴 부부의 말. 무엇을 줄까? 동물들을 모두 구해낼 수 있을까요?
성장하고 좋은 결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밀드레드는 원하는 대로 학년대표, 최고의 마녀상을 받게되고, 에니드를 부대표로 지정한다. 모드는 팀스피릿상을 받는다. 에셀은? 이제 방학~ 새학기는 졸업반이다.
다음 권이 많이 기대됩니다.
이 리뷰는 몽실북클럽 서평이벤트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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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드레드 8편에서는 언제나 밀드레드의 모든 행동을 마음에 들어 하지 않는 에셀이 발견한 포스터로 사건이 시작된다. 강아지 스타가 서커스단 선전 포스터에 그려져 있던 것. 그 서커스단 사람들이 결국 학교로 찾아와서 스타를 데려가게 된다. 빗자루를 타지 않으려는 태비를 다시 태워야 하는걸까? 밀드레드와 스타와의 재미난 모험이 재미있다.
스타를 보러 서커스단을 찾은 밀드레드는 서커스단에서 슬픈 표정으로 있는 물개, 걷기만 하는 조랑말, 하루종일 철창에 갇힌 강아지 스타의 모습이 안타깝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마법을 사용해 동물들의 말을 직접 알아 들으면서 문제를 하나씩 해결해 나간다. 마법으로 새로운 서커스 종목을 구상한 것! 동물들도 원하는 곳으로 가거나 하고 싶은 일을 하게 만들어주었고, 밀드레드는 학생 대표가 되었다. 말썽처럼 보여도 밀드레드는 최선을 다해서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이 멋지다. 모든 것에 완벽한 기량을 보이는 것보다 그런 밀드레드를 응원하는 학생들이 더 많았던 거다.
껄찌마녀인 밀드레드가 최우수 마녀상을 받았다는 것이 놀랍지 않은가? 어쩌면 어른들은 성적을 잘 받거나, 성과를 거두는 것에만 시선을 두고 있는 때가 많다. 하지만 아이들은 이렇게 밀드레드처럼 말썽을 부리거나 실패를 해 나가는 일이 더 많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무언가 하려고 노력하고 그것으로 인해 누군가를 돕거나 달라진다면 그게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닐까?
밀드레드의 4학년의 모험은 끝나지 않은 것 같다. 9편에서는 더 자라고 대범해진 밀드레드가 등장할 것 같아서 기대가 된다. 이렇게 꾸준히 성장하는 밀드레드를 만나는 일은 정말 즐겁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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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 마녀 밀드레드』 8번째 책은 「좌충우돌 최우수 마녀 시상식」입니다. 지난 학기에 경연대회에 나갈 복장을 다 태워버림으로 위기에 처했던 밀드레드는 자신의 강아지 “스타”와의 공연을 통해 놀라운 비행 재능을 선보였고, 결국 대회 1등을 차지하게 되었죠.
그런데, 또 다시 위기가 찾아옵니다. 그건 스타가 ‘버려진’ 강아지가 아니라 서커스단이 이동 중에 우리에서 떨어진 강아지, 즉 ‘잃어버린’ 강아지였던 겁니다. 그래서 서커스단에서는 강아지를 찾고 있었고, 이 사실을 안 에셀은 이 일을 공론화시켜버립니다. 물론 강아지를 위해서도 강아지를 잃어버린 사람을 위해서도 아닙니다. 오직 밀드레드를 골탕 먹이기 위해서입니다. 비행을 잘 하는 스타가 아닌 빗자루 비행을 싫어하는 고양이 태비와 함께 비행을 하게 함으로 밀드레드가 다시 꼴찌 마녀로 돌아가도록 만들려는 겁니다.
결국 밀드레드는 강아지 스타를 빼앗기고 맙니다. 아니 원 주인에게 돌아간 거죠. 그런데, 스타와 밀드레드의 만남은 정말 이렇게 끝나고 마는 걸까요? 이번 이야기에서는 이렇게 스타와 서커스단의 이야기가 하나의 주류를 이룹니다.
밀드레드는 친구들과 함께 서커스단을 찾게 되고, 그곳 주인들이 그렇게 나쁜 사람들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그곳에 있는 동물들이 힘들어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동물들을 모두 구해주겠다는 약속을 해버리고 맙니다. 동물들과 말이죠. 물론, 지난 번 밀드레드가 발명한 동물이 말하게 하는 약물을 통해 말입니다. 그런데, 이제 어쩌죠? 밀드레드가 무슨 수로 동물들을 서커스단에서 나오게 할 수 있을까요
또 하나의 이야기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 “최우수 마녀 시상식”에 있습니다. 이제 4학년을 끝내며 그동안의 성적에 대해 시상을 하게 된답니다. 특히, 마지막 학년에서 선출되는 학생대표가 누가 될지가 관심이랍니다. 여태 할로우 가문(밀드레드를 괴롭히는 에셀의 가문)이 그 학년에 있는 한 단한 번도 할로우 가문 이외의 학생에게 돌아간 적이 없는 학생대표, 그런데 이번엔 이변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그 결과를 모든 학생들이 반기고 말입니다. 누구에게 학생대표 자리가 돌아가게 될지 알겠죠? 그런데, 과연 어떻게 그런 결과를 낳게 되는 걸까요
이번 이야기에서는 주변사람들의 마음을 산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생각해보게 합니다. 특히, 이번 “최우수 마녀 시상식”에서는 “팀스피릿상” 수상이 누구에게 돌아가는 지도 관심이랍니다. 물론 에셀은 이것마저 차지하기 위해 눈이 보이는 행동들을 한답니다. 하지만, 겉으로 드러나는 그런 행동들이 아닌 진정한 마음이 어떤지 시간이 지나면 다 알게 된답니다. 마치 정치인들이 겉으로 포장된 행동들을 하여 국민들을 속인다 할지라도 결국엔 모든 것이 다 드러나게 되는 것처럼 말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자라면서 무엇보다 “팀스피릿상”과 같은 주변 사람들의 마음을 얻는 아이들로 성장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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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 마녀 밀드레드 8 : 좌충우돌 최우수 마녀 시상식 (책 읽는 샤미 - 19) 질 머피 지음 민지현 번역 이지북 2022년 7월 15일 272쪽 13,000원 분류 - 초등중학년 창작동화/ 초등고학년 창작동화 엄마표 영어를 하면서 정말 많은 책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것도 재미있고, 읽으면 읽을수록 또 읽고 싶은 동화들이 많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엄마표 영어를 하며 선배맘들이 추천을 해준 책들 속에 <꼴찌마녀 밀드레드>시리즈도 있었다. 보통 엄마표 영어의 종착점으로 생각하는 해리포터 시리즈. 그 해리포터의 작가 J.K.롤링이 영감을 얻었다는 이 책은 엄마표 영어에서 유명한 책이었다. 글밥이 좀 많은 것 같아서 아이에게 추천하지 못했었는데, 이렇게 번역본으로 완결이 나서 얼마나 기쁜지 모른다. 재미난 한 시리즈가 완결이 나서 아이와 부담없이 읽을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에게 추천하기 위해 내가 먼저 읽고 보니, 이 시리즈는 자극적인 내용도 없고, 마녀가 주인공인 판타지 동화이며, 마녀들이 다니는 학교가 배경이라 학교생활을 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공감을 얻을 것 같았다. 적당한 모험과 선의, 주인공을 질투하는 심술맞은 캐릭터들 등이 있어 아이들이 즐겁게 읽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는데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았다. 이번 8권에서는 4학년 마지막 날에 이루어지는 전체 시상식에 관련된 내용이다. 꼴찌마녀였다가 책들이 한 권 한 권 진행될수록 성장한 밀드레드는, 비록 자신이 잘 나지 않고 꼴찌마녀지만 학생 대표로 뽑히고 싶다는 소망을 간직하고 있다. 그런 밀드레드의 성장을 못마땅해하는 심술맞은 우등생 에셀의 방해가 계속 된다. 7권서부터 함께 하게 된 강아지 스타의 주인(서커스단 부부)가 스타를 데리러 오게 되면서, 밀드레드는 스타와 헤어지게 된다. 스타와 함께 하면서 비행실력도 많이 늘었는데, 스타가 떠나고난 뒤 다시 꼴찌마녀가 되어버린 것 같다. 과연 밀드레드는 스타를 되찾을 수 있을까? 이번 8권을 끝으로 <꼴찌마녀 밀드레드>시리즈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 시리즈는 문제아, 혹은 꼴찌라고 낙인 찎힌 밀드레드의 성장을 통해 우리에게 많은 것을 전달하고자 하는 것 같았다. 실력은 좀 부족하더라도, 심성이 곱고, 노력하는 점이 좋은 결말을 가져오면서 밀드레드는 계속 해서 주변사람들에게 인정받게 되고 성장할 수 있었다. 밀드레드의 따듯한 마음과 노력으로 학생대표가 되기까지의 모습을 담았는데, 아직 1권부터 읽지 못해서 그 내용이 점점 더 궁금해진다. 1권부터 다시 정독하는 것을 이번 방학 때 도전해봐야겠다. 요즘도 1등이 아니면, 최우수 학생이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이 책을 읽으면 좋을 것 같다. 공부만 잘 하고 심성이 고약한 사람보다는 어딘가 좀 부족해보이더라도 다른 사람을 배려할 줄 알고, 생명이 있는 것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 인정받는 다는 것을 알려줘서 더 마음에 드는 책이다. 그런 사람이 인정받고 그런 사람이 성공해야 진짜 행복한 세상이 되지 않을까?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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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질 머피
1949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났다. 열다섯 살 때부터 글을 쓰기 시작해, 1974년 첫 권을 출간한 <꼴찌 마녀(The Worst Witch)> 시리즈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꼴찌 마녀’ 시리즈는 TV 드라마, 뮤지컬로 제작되며 큰 사랑을 받았다.
꼴찌 마녀 밀드레드 8권에서는 캐클학교의 여름 학기가 시작된다. 4학년인 밀드레드는 어서 이번 학기를 마치고 최고 학년인 5학년이 되고 싶다. 많이는 아니지만 5학년은 교복이 조금 다른데 4학년은 하루라도 빨리 그 교복을 입고 싶어 했다. 밀드레드는 다음해 학생 대표가 되고 싶다는 야무진 꿈을 가지고 학기를 시작하지만 곧새로운 일이 벌어진다. 별똥별에게 소원을 빌고 만나게 된 강아지 스타의 원래 주인을 알게된 것이다. 유랑 서커스를 운영하는 브릴리안틴 부부로 스타와 함께 공연을 해왔다. 강아지를 잃어버린 그들은 빙키(스타의 원래 이름)을 찾는다는 포스터를 붙였고, 이를 발견한 드루실라가 에셀에게 주었던 것이다. 사실을 알게 된 선생님들은 원래 주인에게 돌려주는게 맞을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한다.
브릴리안틴 부부는 빙키를 찾으러오지만 공연 이외의 시간은 좁고 답답한 철창에서 보내야하는 스타는 그들을 그리 반가워하지 않는다. 밀드레드는 스타가 밟혀 서커스단을 찾아가고, 그리 행복해보이지 않은 스타를 발견한다. 이들의 이야기는 어찌 될까?
캐클학교의 학기가 시작되면서 이야기가 전개되는 장면은 <해리포터>에서 호그와트의 학기가 시작되면서 새로운 이야기들이 펼쳐지는 것과 유사한 전개방식이라 자연스레 '해리포터 시리즈'가 떠올랐다. <꼴찌 마녀 밀드레드>가 이 작품의 영감을 준 작품으로 알려져있는데, 읽을수록 두 작품이 많이 닮아있다.
밀드레드는 스타와 만나 설렜고, 또 이별하며 슬퍼한다. 하지만 그걸로 끝나지 않고, 그렇게 닥친 슬픔과 위기를 나름의 방법으로 잘 극복해나간다. 밀드레드가 성장해가는 과정을 고스란히 담은 소설이라 읽을수록 마음이 간다. 밀드레드의 다음 이야기가 기대되고,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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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 마녀 밀드레드의 마지막 8권 '좌충우돌 최우수 마녀 시상식'이다. 이책이 <꼴찌 마녀 밀드레드>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라고 하니 아이가 아쉬워한다. 제법 두꺼운 책이 8권이니 꽤 긴 시리즈를 읽었다. 아이들은 이렇게 긴 호흡으로 소전집을 읽으면서 독서력이 쑥쑥 자란다. 착하고 용감한 꼬마 마녀 밀드레드가 사고를 치기도 하고, 오해를 받기도 하면서 어려움에 처하고 그것을 친구들과 함께 잘 해결해 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기분이 좋았다. 어린시절에 많이 읽었던 명랑소설같은 느낌이라서 동심으로 돌아간 것 같다. 아이들도 어른이 되어 밀드레드를 보면 어린시절을 떠올리겠지...
캐클 마법 학교의 여름 학기가 시작되고, 이번 학기를 마치면 밀드레드는 5학년이 된다. 고양이 태비, 거북이 아인슈타인, 강아지 스타까지 밀드레드의 친구들이 많이 늘었다. 7권에서 몰래 키우기 시작했던 강아지 스타는 전국 수영장 경연 대회에서 밀드레드와 함께 참가해 우승을 하면서 빗자루 보조로 데리고 있을 수 있게 되었다. 에셀은 역시 이번에도 밀드레드가 잘되는 모습을 못보고 계속 괴롭힐 틈을 엿보고 있다.
4학년을 마무리하며 최우수 마녀상은 누가 받게 되었을까? 기대하던대로 바로 밀드레드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모범생이 아니라, 말썽도 부리고 사고도 치지만 그 모든 일의 시작은 항상 누군가를 돕기 위해서였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애쓰지 않지만 친구들도 밀드레드의 마음을 알고 있었던 것이다. 밀드레드가 5학년이 되어서 더 멋진 마녀로 자라는 모습이 궁금하다. 밀드레드의 성장기가 계속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만큼 재미있었다.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쓴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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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 마녀 밀드레드 8♡
-좌충우돌 최우수 마녀 시상식-
벌써 마지막 이야기라니...읽기 전부터 아쉬움이 가득했어요~ 매년 여름 학기가 끝나는 날에는 4학년 전체 시상식이 있어요. 그리고 다음 해 학생 대표를 맡을 학생을 지명하지요. 밀드레드는 상을 받기 보다는 학생 대표로 뽑히고 싶어해요. 그러던 어느 날, 서커스단 부부가 강아지 스타를 찾으러 와요. 이대로 헤어질 수 없는 밀드레드는 다시 스타를 데려올 계획을 세우지요. 서커스단에서 만난 동물들에게 말을 하는 마법을 걸어서..물개 셀키, 조랑말 멀린, 강아지 스타와 이야기를 나누어요. 동물들이 모두 서커스단을 나오고 싶다는 것을 알고는... 마법 물건들과 교환을 하지요.
물개 셀키는 가고싶어 하던 으스스 해변으로 공간이동 마술을 통해 보내주고~ 조랑말 멀린은 원래 주인 둘시를 만나게 되고~ 강아지 스타는 또 함께 하게 되지요♡ 동물들의 마음을 알아주고 노력하는 밀드레드를 보며.. 참 기특하더라고요♡ 결국 대부분의 상은 경쟁자이자..질투쟁이 에셀이 타지만 결국 학생 대표는 밀드레드 차지♡♡♡ 4년 동안 밀드레드는 자신의 실수를 통해 배우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책임감이 강하고 믿음직한 학생으로.. 학생들이 본받을 만한 행동들을 많이 했기 때문이지요. 밀드레드 시리즈는~집에 2,3권과 7,8권 소장하고 있는데.. 다른 시리즈들도 꼭 읽어보고 싶고- 넷플릭스에 있는 시즌4까지 아이들과 함께 보고 싶네요♡ 아이들도 좋아할 거예요^-^ 꼴찌에서 학생대표가 되는 마녀 밀드레드의 성장 모험기~ 이번 방학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읽어볼게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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