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량함이 느껴지는 보람 그림책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 ‘참방’ 커버 속 파란 물결이 4겹으로 되어 있어요 바다? 호수? 연못? 물웅덩이? 입장과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시선을 그리며 다름을 존중하는 태도에 대해 이야기 해요 보람 작가 특유의 유쾌하고 엉뚱한 상상이 더해진 다정하고 사랑스러운 그림책이랍니다 개미, 다람쥐, 토끼, 어린 아이 저마다 몸집과 생각이 다른 친구들이 고인 물을 보고 다르게 받아들이지만 누구 하나 상대의 의견을 판단, 비판하거나 본인의 생각을 강요하지 않아요! 되려 자신 만의 방식으로 즐기며 다름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공존’ 을 보여 줍니다 겉모습은 사납고 무서운 호랑이지만 누구보다 세심하게 살피고 챙겨주는 작은 배려로 감동을 선사 해요 과장된 표정이 익살스럽고 전반적으로 시원하고 컬러풀한 색채가 만나 역동성이 느껴지는 책이에요 개미가 멋진 바다를 만끽하게 되기까지 성장 과정을 관찰하는 것도 소소한 재미!! 아이와 읽으며 작가의 기발한 상상력이 녹아든 캐릭터와 스토리에 홀딱 빠져들어 이해와 배려를 받는 사람은 물론 배려하는 사람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만들어 준다는 것을 느껴보세요 :)) 4-7세 어린이들에게 보람 작가 그림책 시리즈 읽기 강추해요! 캐릭터들이 반복 되어 아이가 흥미로워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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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다양한 주제의 책을 읽히고 싶은 마음에 괜찮은 책이 없나 둘러보다가 '모두 참방' 책을 구입했는데요, 다름에 대한 주제로 내용을 참신하게 표현한 것 같습니다. 하나의 장소가 개미에게는 바다, 다람쥐에게는 호수, 토끼에게는 연못, 아이에게는 물웅덩이, 그리고 호랑이에게는 넘어지면 흩어져버리는 작은 물웅덩이로 표현되었는데, 서로의 다름에 대한 주제의식과 호랑이의 배려가 따뜻하게 녹아있는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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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닥파닥 해바라기를 눈물 찔끔 읽었던 독자 입장에선 두번째 책이 정말 기다려졌는데요. 책 곳곳에 담긴 작가님의 따스한 시선이 다시 한번 느껴져서 참 행복해졌습니다. 무심한듯 하지만 가장 작은 개미에게까지 향하던 호랑이 손길까지 감동이에요. 중간중간 숨어있는 파닥이를 찾는 재미도 크고요. 작가님의 파닥이 세계관 ?? ?? ?? ?? 아이도 너무너무 좋아하는 책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