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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 분홍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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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 분홍바지구시에 하소바 트루헬코바 글/안드레아 타체지 그림/김광훈 옮김 / 춘희네 책방춘희네 환경그림책 2번째, 할아버지의 분홍바지에요. 표지에는 쨍한 분홍색바지를 입은 할아버지가 근엄한 표정으로 아이의 손을 잡고 걷고 있습니다. 몇장을 읽다보면 [ 할아버지는 할머니의 생일에 단 한번도 장미꽃을 사준 적이 없었어요.]라는 문장이 나와요. 무뚝뚝하신 분이구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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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 분홍바지

구시에 하소바 트루헬코바 글/
안드레아 타체지 그림/
김광훈 옮김 / 춘희네 책방

춘희네 환경그림책 2번째, 할아버지의 분홍바지에요. 표지에는 쨍한 분홍색바지를 입은 할아버지가 근엄한 표정으로 아이의 손을 잡고 걷고 있습니다.

몇장을 읽다보면
[ 할아버지는 할머니의 생일에 단 한번도 장미꽃을 사준 적이 없었어요.]라는 문장이 나와요.

무뚝뚝하신 분이구나 하고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런데 재활용쓰레기봉투도 다시쓰고, 할머니가 버린 유행이 지난 분홍바지도 다시 가져와 입기도해요.
그러는 중 손자가 태어나고 아이에게 헌신하는 할아버지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아이가 자라서 물어요.

[할아버지, 나한테는 친절한데 왜 다른 사람들에겐 친절하지 않은 거예요?]

할아버지는 손자의 말을 듣고 하나하나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장미재배를 위해 뿌려지는 약, 비닐봉투와 유행이지난 멀쩡한 옷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 물을 아껴써야하는 이유등을요.

책속의 아이도 나와 같은 마음으로 할아버지에게 질문을 해요. 할아버지의 마음은 이해하지만 다른사람들이 나를 까다롭고 이상한 아이로 생각할것이고 그러면 기분이 나쁠거라구요.

하지만 할아버지는 백 마디 거창한 말보다 자신의 신념을 지키고 행동하는 일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어요.

환경을 보존하고 지켜야 하는 일은 정말로 중요합니다. 할아버지 말씀데로 우리 다음세대를 위한 것이니까요. 그렇지만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어느정도까지가 적정한것인지 우리가 어떻게 할 수 있을까에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볼 수 있었습니다.

어린아이일 수록 환경과 관련된 교육은 매우 중요한것 같아요. 유아시절 받은 도덕적관념과 환경보호에 관한 교육은 청소년기를 거쳐 성인이 되면서 생각의 방향성을 결정하게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분홍바지 할아버지의 사랑이 넓게 우리 지구를 보호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만큼 우리도 어떠한 방법을 사용할수 있을까 이야기를 나누어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8 2022.10.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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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할아버지의 분홍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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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마을에 수상한 할아버지가 나타났어요.   할머니에게 장미꽃 한 송이도 사주지 않고, 목욕하고 난 물은 절대 못 버리게 하는 할아버지. 그 물을 받아놓고 변기 물을 내릴 때 사용했어요. 할머니는 집에 손님이 올 때면 화장실에 이 양동이가보여 부끄럽습니다.   문득 책을 읽던 아이가 어떻게 물을 변기에 넣고 사용하는지 물어봅니다. 아이들에게는 낯선 모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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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마을에 수상한 할아버지가 나타났어요.

 

할머니에게 장미꽃 한 송이도 사주지 않고, 목욕하고 난 물은 절대 못 버리게 하는 할아버지.

그 물을 받아놓고 변기 물을 내릴 때 사용했어요.

할머니는 집에 손님이 올 때면 화장실에 이 양동이가보여 부끄럽습니다.

 

문득 책을 읽던 아이가 어떻게 물을 변기에 넣고 사용하는지 물어봅니다.

아이들에게는 낯선 모습이죠.

 

쓰레기를 버릴 때면 쓰레기를 담은 봉지를 다시 가져와 사용하고,

유통기한이 지난 요구르트는 절대 못 버리게 했어요.

할머니가 실수로라도 버리게 되면 무척 화를 냈답니다.

 

어느 날 할머니가 버리려고 내놓은 철 지난 옷더미에서 분홍색 바지를 찾아낸 할아버지는

그날부터 분홍 바지만 입고 다녔어요.

 

동네 사람들은 그런 할아버지를 보고 괴짜 할아버지라고 불렀어요.

 

할아버지는 왜? 분홍바지만 입고 다니는 걸까요?

그리고 왜 할머니께 장미꽃을 사주지 않는 걸까요?

 

이 의문은 할아버지가 너무나 사랑하는 손자의 궁금증으로 풀리게 됩니다.

남들에겐 괴짜라고 불리지만.. 손자에게는 누구보다 따뜻하고 다정한 할아버지였어요.

 

할아버지의 대답은 의외였어요.

할아버지가 왜 ? 그런 행동을 했는지 드디어 알 수 있게되었습니다.

 

평소 분리수거에 관심이 많은 아이인데, 바람에 날리는 봉지를 표현한 부분을 보더니

봉지도 꼭 분리수거를 해야 한다고 온 가족에게 강조를 하더라구요.

 


이 책은 한 쪽당 글밥이 평균 2~4줄로 적은 편이지만 초등 저학년이 읽기에도 좋은 거 같아요.

다른 책들은 자연보호를 강조하며 주제로 하는데..

이 책은 할아버지의 일상을 통해 자연스럽게 자연보호에 관심을 갖게 됩니다.

평소 무심코 행동하는 우리의 모습을 되돌아보며, 사소한 행동이라도 실천하는 할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우리가 할 수 있는 행동은 무엇이 있을까? 아이들과 이야기해 보았어요.

w****7 2022.10.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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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 분홍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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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는 할머니의 생일에 단 한 번도 장미꽃을 사준 적이 없었어요. - 할아버지의 분홍바지 중에서     정말 튀는 색깔인 분홍 바지가 눈길을 확 끄는 책 표지입니다. 왜 나이도 지긋해 보이는 할아버지께서 저렇게 핫핑크 바지를 입고 있는지 정말 궁금해집니다. 걸그룹이나 입을 만한 그런 바지 색이라서 도대체 왜 분홍 바지를 입는지 정말 의문이었습니다. 제목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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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는 할머니의 생일에

단 한 번도 장미꽃을 사준 적이 없었어요.

- 할아버지의 분홍바지 중에서

 


 

정말 튀는 색깔인 분홍 바지가 눈길을 확 끄는 책 표지입니다. 왜 나이도 지긋해 보이는 할아버지께서 저렇게 핫핑크 바지를 입고 있는지 정말 궁금해집니다. 걸그룹이나 입을 만한 그런 바지 색이라서 도대체 왜 분홍 바지를 입는지 정말 의문이었습니다. 제목에도 들어간 분홍 바지에 얽힌 사연이 무엇일지 정말 궁금해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면서 책을 읽었습니다. 어느 마을에 얼굴을 자주 찡그리고 다니고 사람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할아버지가 있습니다. 물론 사람들도 할아버지를 싫어합니다. 할아버지는 할머니의 생일에도 단 한 번도 장미꽃도 사준 적이 없다고 합니다. 여기까지 읽고 완전 구두쇠 심술궂은 할아버지의 이미지가 생각났습니다. 어떤 사연을 가진 할아버지인지도 상당히 궁금해졌습니다.

 


 

 

한 번은 유행이 지난 할머니의 분홍 바지를 발견하고는 그 바지를 입었어요.

- 할아버지의 분홍바지 중에서

 

 

이 책 속의 할아버지 정말 독특합니다. 요즘 아이들이 이 책 속의 할아버지를 만난다면 마치 외계인을 만난듯 전혀 이해를 못할 것같은 행동을 합니다. 목욕하고 남은 물을 양동이 두 개에 가득 채우기 전까지 아무도 물을 못 버리게 하고, 양동이 두 개를 변기에 물을 내릴 때 쓰려고 화장실에 두는 바람에 손님들이 올 때면 할머니를 굉장히 그것을 부끄러워합니다. 여기까지 책을 읽은 아이가 정말 어리둥절해 하면서 정말 실제에도 이런 할아버지가 있냐고 물어보면서 말도 안된다는 듯 전혀 이해가 안된다는 표정을 보였습니다.

쓰레기를 버리는 날이면 할아버지는 봉투 안에 있는 쓰레기를 꺼내고 남은 빈 봉투를 도로 가져와 다시 쓰레기통에 끼워 넣습니다. 할아버지는 도로 가져온 봉투에서 냄새가 난다는 것을 알면서도 다시 썼고 할머니는 그 냄새를 아주 싫어했습니다. 할머니가 유통기한이 지난 요구르트를 버린 날이면 할아버지는 화를 내곤 했고, 할머니가 헌 옷을 의류 수거함에 버리라고 했을 때도 버리지 않고 그 옷들을 창고로 가져가 다시 한번 살펴봤습니다.

이 밖에도 할아버지의 행동들은 정말 평범한 것들과는 먼 것들이었습니다. 주변 사람들의 비웃음도 전혀 아랑곳하지 않았고 본인의 소신대로 행동하는 할아버지에 대해 아이는 연신 고개를 갸우뚱 거리면서 우리 할아버지가 이런 행동을 했으면 본인은 절대 할아버지와는 같이 다니지 않을거라고 했습니다. 할아버지의 손자도 할아버지에게 왜 이런 이상한 행동들을 하는지 물었습니다. 그러자 할아버지는 하나하나 자세하게 왜 이렇게까지 본인이 행동하는지 설명해줍니다. 할아버지의 설명을 들은 손자는 본인은 할아버지처럼 절약을 할 수 없을 거라고 말합니다. 할아버지 같은 행동을 하면 다른 사람들이 본인을 이상하고 까다로운 아이라고 생각할 거고, 그러면 본인은 기분이 나쁠 거라고 솔직하게 말합니다. 그러자 할아버지는 중요한 교훈을 아이에게 줍니다.

 


 

그리고 지금 내가 입고 있는 분홍바지는,

아마도 가족을 위해 돈을 벌어야만 하는 소년이 만들었을 거야.

그 소년은 네 또래쯤 되었겠지.

- 할아버지의 분홍바지 중에서 

 

 

 

이 책은 그다지 글밥이 많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책 속에 담긴 메세지는 긴 여운을 불러 일으키는 것같습니다. 강요하기 보다는 물 흘러가듯 자연스레 스스로 생각하게끔 만드는 작가의 이야기 방식이 상당히 인상 깊었습니다. 스스로 생각해보고, 납득하고, 또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할아버지의 분홍 바지에는 어떤 의미가 담겼는지 추측해보고, 고민해 볼 수 있는 이 책 유아, 초등학교 저학년들에게 추천합니다.

 

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솔직한 내용입니다.

 

 

j*****u 2022.10.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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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 분홍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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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희네 책방에서 출간한 '할아버지의 분홍바지' 그림책을 읽어보았습니다.할아버지가 핑크색 바지를 입고있는 모습이 무슨 이야기 인지 궁금하게 만듭니다. 표지에서부터 색감이 눈에 확 들어와서 아이가 얼른 읽고 싶다고 하더라구요.아이와 읽어나가는데 처음에는 할아버지의 고집스러움을 잘 표현해 주고 있어서 읽으면서 더 궁금증을 갖게 되었습니다. 할아버지는 변기물을 내릴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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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희네 책방에서 출간한 '할아버지의 분홍바지' 그림책을 읽어보았습니다.
할아버지가 핑크색 바지를 입고있는 모습이 무슨 이야기 인지 궁금하게 만듭니다. 표지에서부터 색감이 눈에 확 들어와서 아이가 얼른 읽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아이와 읽어나가는데 처음에는 할아버지의 고집스러움을 잘 표현해 주고 있어서 읽으면서 더 궁금증을 갖게 되었습니다. 할아버지는 변기물을 내릴때는 목욕했던 물을 양동이에 담아 두었다가 사용해야 합니다. 쓰레기를 버릴 때도 내용물만 버리고 비닐봉투는 꼭 다시 사용해야 합니다.
여러가지 불편함과 냄새가 나는 상황을 할머니는 불편해 하십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할아버지는 할머니가 버린 분홍바지마저 가지고 와서 입습니다. 자신만의 고집을 끝까지 내세우며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불편함을 갖게 합니다.
그러더 어느날 손자가 태어났고 할아버지는 눈이오나 비가오나 유모차에 손자를 태우고 산책을 나갑니다. 손자는 쑥쑥 자라서 할아버지와 대화를 나누게 됩니다. 그리고 늘 의문을 갖고 있던 질문들을 할아버지에게 합니다.
머뭇거리던 할아버지는 대답을 하나 하나 해나갑니다. 마실 물이 부족한 사람들이 많은 것을 알고 있기에 변기물을 아끼려고 했던 것입니다. 또한 비닐봉투도 플라스틱으로 만들었기에 잘 썪지 않고 환경오염을 시킨다는 이야기를 해줍니다.
할아버지의 깊은 속마음은 손자의 마음을 바꿀 수 있었을 까요?
손자는 마지막으로 할아버지에게 말합니다. 할아버지의 뜻을 이해하지만 그렇게 행동하는 것이 어렵다고요. 하지만 할아버지는 우리모두에게 말합니다. 누구를 위해 절약을 하고 노력해야 하는지 잘 생각해보라고 말이죠.
직접적으로 우리의 자손을 위해 우리는 환경보호에 힘을 써야 한다는 이야기를 이 책을 통해 배웠습니다. 책 표지만 보았을 때는 어떤 내용일지 몰랐는데 예상하지 못한 이야기가 나름 반전이 있었던 것 같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춘희네그림책 #할아버지의분홍바지 #네이버도치맘카페 #서평이벤트





r******k 2022.10.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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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 분홍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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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그림책이며 작가는 [사랑을 담아 아빠에게]라는 문구를 적었다. 아빠에게 보여주고 싶은 책인가 보다.         주인공인 할아버지이다. 찡그린 얼굴을 한 할아버지에 대한 생각을 물어봤다. 무섭다고 할 줄 알았는데 못생겼다고 한다.           할아버지는 목욕한 물을 버리지 못하게 한다. 이 물을 어디에 쓸 건지 이야기를 나누었다. 꽃에 물을 준다고 생각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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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그림책이며 작가는 [사랑을 담아 아빠에게]라는 문구를 적었다. 아빠에게 보여주고 싶은 책인가 보다.



 

 

 

 

주인공인 할아버지이다. 찡그린 얼굴을 한 할아버지에 대한 생각을 물어봤다. 무섭다고 할 줄 알았는데 못생겼다고 한다.


 

 

 

 

 

할아버지는 목욕한 물을 버리지 못하게 한다. 이 물을 어디에 쓸 건지 이야기를 나누었다. 꽃에 물을 준다고 생각했었다.


 

 

 

 

 

쓰레기를 버릴 때도 쓰레기만 버리고 빈 봉투는 가져온다. 냄새나는 봉투를 할머니는 싫어한다고 한다. 우리나라는 쓰레기 봉지를 사서 봉지째 버리는데 저 나라는 다른가 보다. 냄새가 집 안에 퍼지는 생각을 해보았더니 아이들은 코를 막는다.


 

 

 

 

할아버지는 할머니가 버린 분홍 바지를 다시 주워 와 여기저기 입고 다니신다. 사람들의 시선에도 할아버지는 꿋꿋하시다.

 

 

할아버지에게 손주가 생기고 할아버지는 손주를 산책시킬 때마다 분홍 바지를 입고 계신다. 아이가 할아버지와 대화를 나누는 것을 보면 아주 오랫동안 할아버지는 분홍 바지를 입고 다니셨다. 손주는 할아버지의 행동들이 궁금해 물어보고 할아버지의 이야기들이 나온다.


 

 

 

목욕탕 물을 모은 이유는 변기의 물을 아끼기 위한 것이었다. 할아버지의 환경 사랑 이야기가 나오고 손주는 무슨 뜻인지 알겠지만 다른 사람들이 나를 이상하게 생각해서 실천을 못 하겠다고 한다.


 

 

 

그런 손주의 말에 할아버지는 아래와 같이 대답한다. 다른 사람의 생각과 시선보다는 누구를 위한 절약인지 생각해 보라고 한다.

우리는 후손들이 물려 쓸 이 지구를 깨끗하고 보존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생활의 편리성으로 지구는 점점 오염되고 파괴되고 있다. 이것이 다시 인간에게 돌아와 인간이 살기 힘든 세상이 되어 가고 있다. 아이들도 이 책을 통해 할아버지의 신념을 배우고 물건도 아껴 쓰고 환경을 생각하는 어린이가 되었으면 좋겠다.

#할아버지의분홍바지 #춘희네책방 #유아그림책 #환경그림책 #환경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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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 분홍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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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 제목을 봤을 때 왜 할아버지의 분홍바지인지 궁금했어요. 분홍색을 좋아하는 할아버지라서 할아버지의 분홍바지인가? 아니면 분홍색을 할머니가 아닌 할아버지가 입었기에 남여차별에 대한 내용인건가 했죠. 할아버지의 분홍바지는 결국 손자가 살아가는 세상, 앞으로 살아가야하는 환경을 생각하는 그림책이더라고요. 분홍색 바지만 입는 할아버지는 할머니 생일에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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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 제목을 봤을 때 왜 할아버지의 분홍바지인지 궁금했어요.

분홍색을 좋아하는 할아버지라서 할아버지의 분홍바지인가?

아니면 분홍색을 할머니가 아닌 할아버지가 입었기에 남여차별에 대한 내용인건가 했죠.


할아버지의 분홍바지는 결국 손자가 살아가는 세상, 앞으로 살아가야하는 환경을 생각하는 그림책이더라고요.

분홍색 바지만 입는 할아버지는 할머니 생일에 장미꽃을 사준 적도 없고 재활용 쓰레기를 담았던 냄새나는 봉투를 가져와 또 사용하기도 해요.


할아버지의 분홍바지의 출처는 할머니가 버리려고 내다 놓은 바지였어요.

주변 시선을 아랑곳하지 않고 환경을 생각하는 멋진 할아버지랍니다.

남들이 뭐라고 하든 진정한 멋을 추구하기 위해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이기도 한거 같아요.

말 한마디보다 행동하는게 중요하다는걸 알려줄 수 있었거든요.


어느 날 손자가 할아버지에게 그 이유를 묻게 되는데요.

상품용 장미를 키우는 데 사용되는 화석연료와 야생동물에게 위험한 플라스틱 봉투까지 분해되고 사라지려면 엄청난 시간이 필요하다는걸 알았죠.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도 그냥 버릴 수 없는 할아버지를 통해서 환경에 대해 한번더 생각해볼 수 있었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j******5 2022.09.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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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 분홍바지/춘희네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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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 분홍바지》루시에 하소바 트루헬코바 글안드레아 타체치 그림김광훈 옮김춘희네그림책춘희네책방어느 마을에 자주 얼굴을 찡그리고, 사람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할아버지 한 분이 있었어요.물론 사람들도 할아버지를 싫어했어요.할아버지는 할머니 생일에 장미꽃을 사준적이 없고,목욕후 남은 물을 양동이에 가득 채우기 전까지 못 버리게 했어요.쓰레기를 버린 후 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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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 분홍바지》



루시에 하소바 트루헬코바 글
안드레아 타체치 그림
김광훈 옮김
춘희네그림책
춘희네책방




어느 마을에 자주 얼굴을 찡그리고, 사람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할아버지 한 분이 있었어요.
물론 사람들도 할아버지를 싫어했어요.




할아버지는 할머니 생일에 장미꽃을 사준적이 없고,
목욕후 남은 물을 양동이에 가득 채우기 전까지 못 버리게 했어요.
쓰레기를 버린 후 남은 빈 봉투를 가져와서 다시 쓰레기 봉투에 끼웠어요.
다시 가져온 쓰레기 봉투에서는 냄새가 났지만 할아버지는 다시 썼어요.

할머니는 이런 할아버지가 못마땅했어요.




어느 날은 할머니가 버린 헌 옷 중 유행이 지난 분홍 바지를 할아버지가 입었어요.
이런 할아버지를 보고 비웃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할아버지는 신경쓰지 않았어요.



그러던 중 할아버지에게 기쁜 소식이 들려왔어요.
할아버지의 손자가 태어난 거예요.

할아버지는 유모차를 밀고 다니며 아이와 산책을 하고 이야기를 하며 웃음이 끊이지 않는 모습이에요.


아이가 자라서 이제 할아버지와 손을 잡고 산책을 해요.
아이는 할아버지에게 궁금했던 것을 물었어요.



"할머니에게 장미꽃을 사주는 건 어때요?"
"왜 할머니는 양동이에 있는 물을 화장실 변기 물로 써요?"

.
.
.

할아버지는 아이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요?




분홍 바지를 입은 할아버지를 보면 괴짜 할아버지같다는 생각이 먼저 들것 같아요.
목욕 물을 변기 물로 쓰고, 쓰레기를 담았던 봉투를 다시 쓰고, 헌 옷도 못 버리게 하는 할아버지...

그런데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사랑하는 손자에게 깨끗한 환경을 물려주기 위해 노력하고,
지구 어딘가에서 힘들게 살아가는 누군가를 생각하는 할아버지의 마음을 알 수 있어요.


한 송이 장미를 피우기 위해 뿌려지는 스프레이는 땅을 오염시키고 사람들을 아프게 할 수 있어요.
이 세상에는 마실 물 조차 부족해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있고,
썩지 않는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비닐봉투가 자연을 오염시키고 나아가 동물들의 생명까지 위협하기도 하지요.
지금도 먹을 것이 없어서 굶주리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생각한다면 음식을 함부로 버릴 수 없을 것 같아요.


사람들 눈에 내가 어떻게 보여질까?를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신념을 지키며 실천하는 할아버지의 모습을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네가 모르는 사람들이 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중요한 게 아니란다.
네가 절약하는 일이 누구를 위한 것인지 한 번 생각해 봐.
내가 그랬던 것처럼, 너의 손자를 위한 일이지."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물려주기 위해 우리 함께 노력해 봐요.



환경 그림책 #춘희네책방 #할아버지의분홍바지 였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h****6 2022.09.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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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 분홍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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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할아버지의 분홍바지 루시에 하소바 트루헬코바 글 안드레아 타체지 그림 감광훈 옮김 춘희네 책방 백마디 말보다 한번의 행동이 중요하다는 것을 일깨워 주는 그림책 환경을 보호하고 자원을 아끼는 방법이 자칫하면 스크루지 영감님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할머니가 서운해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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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할아버지의 분홍바지

루시에 하소바 트루헬코바 글

안드레아 타체지 그림

감광훈 옮김

춘희네 책방

백마디 말보다 한번의 행동이 중요하다는 것을 일깨워 주는 그림책

환경을 보호하고 자원을 아끼는 방법이 자칫하면 스크루지 영감님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할머니가 서운해하는 것을 알면서도 할아버지는 장미꽃 한송이 사준적이 없습니다.

한번 쓴 물은 변기 버리는데 다시 한번 쓰고

쓰레기 봉투도 재사용합니다.

할머니는 이런 할아버지의 행동에 불편함을 느끼고 살아갑니다.

그런 할아버지에게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손자가 태어납니다.

손자는 자라서 할아버지가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 물어봅니다.

할아버지의 분홍바지는 돈을 벌어랴하는 소년이 힘들게 만든거라는 걸

손자에게 알려줍니다.

절약하는 정신에 대해 말하는 할아버지와

할아버지처럼 절약하면 이상한 사람이라고 다른 사람들이 생각할거라고 하는 손자

과연 누구의 생각이 옳은 생각일까요?

아이와 함께 읽으면 확장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과연 무조건 절약하는 것이 좋은지 적절히 하는게 좋은지...

손자는 점점 커가면서 할아버지를 이해하게 됩니다.

절약에 대해 환경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책입니다.

추천합니다




 

s*********8 2022.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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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 이유있는 분홍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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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가 소중하다는 듯 꼭 붙잡고 있는 손 멀리서도 한 눈에 들어오는 핑크바지 그리고 오랜 세월동안 찌푸리고 있었을 얼굴 표지에 그려진 할아버지는 딱 봐도 여간 보통내기가 아닌 양반인듯 싶다 할아버지의 분홍바지라니  아이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궁금해 펼쳐보았다 할아버지의 분홍바지 줄거리 한 할아버지가 있다 사람들은 그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다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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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가 소중하다는 듯 꼭 붙잡고 있는 손

멀리서도 한 눈에 들어오는 핑크바지

그리고 오랜 세월동안 찌푸리고 있었을 얼굴

표지에 그려진 할아버지는 딱 봐도

여간 보통내기가 아닌 양반인듯 싶다

할아버지의 분홍바지라니 

아이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궁금해

펼쳐보았다


할아버지의 분홍바지 줄거리

한 할아버지가 있다

사람들은 그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다

물론 할아버지도 사람들을 그렇게 좋아하진 않는다

할아버지는 무척 특이하다

생일날 화병에 물을 담아두고 기다리는 할머니에게

꽃 한송이 사준 적이 없고

목욕하고 남은 물은 양동이에 가득채워

변기물로 다시 쓰게 한다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을 버리면 난리가 난다

음식은 배만 채우면 족하다고 생각한다


이런 할아버지에게 손자가 생겼다

할아버지는 탄생을 알리는 전화에 눈물을 흘렸고

이 소중한 생명을 온 사랑을 다해 돌본다


손자는 무럭무럭 자라고 어느날 할아버지께 물어본다

왜 할머니께 꽃을 주지 않아요?

할아버지는 곰곰이 생각한 다음 말해준다

장미꽃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뿌리는 스프레이

지구 반대편에서 물이 부족해 힘들어하는 아이들

토양을 오염시키고 있는 많은 쓰레기 등..

할아버지는 손자가 살아갈 세상을 위해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할아버지의 분홍바지는 

4살 둘째와 먼저 읽어보았다

한 번 읽고나니 재밌다고 또 읽어달란다

그래서 또 읽어주었고 아이는 

그대로 다른 놀이를 하러 가길래

반응이 아리송 했다

그런데 그 다음날 아이가 목욕을 하고 난 뒤

물 버리지마~! 라고 말을 하는게 아니겠는가

왜 물을 버리면 안돼? 하고 물어보니

변기물 내릴 때 쓰라고 아이가 말을 해주었다

책의 효과가 참 엄청났다

아이가 보기에도 할아버지의 행동이

옳다싶었는지 그 뒤로 아이들을 목욕한 뒤에

물을 버리지 않고 변기물로 사용 중이다

첫째는 할아버지의 분홍바지를 보며

핑크색이라고 예쁘다고 좋아했다

이런 편견없는 아이...ㅎㅎ

각자 다른 반응이지만

첫째는 엄마가 만들어준 재활용 장난감을 두말않고 

잘 가지고 놀았다

한 권의 책이지만

그 영향은 한권을 넘어서는 

환경그림책 할아버지의 분홍바지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h*****m 2022.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할아버지의 분홍 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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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 분홍 바지 #춘희네책방 에서 나온 #할아버지의분홍바지 입니다. 자린고비란 사소한 거를 아끼는 사람인데요. 이 책에서 분홍색 바지를 입은 할아버지가 처음엔 자린고비가 아닌가 싶었어요.   목욕을 하고 난 물은 화장실 내리는 물에 쓰고 쓰레기 봉지를 담은 비닐봉지는 다시 재사용을 하고 할머니가 입지 않는 바지를 주워다가 다시 입는 할아버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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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 분홍 바지



#춘희네책방 에서 나온 #할아버지의분홍바지 입니다.

자린고비란 사소한 거를 아끼는 사람인데요.

이 책에서 분홍색 바지를 입은 할아버지가 처음엔 자린고비가 아닌가 싶었어요.



 


목욕을 하고 난 물은 화장실 내리는 물에 쓰고

쓰레기 봉지를 담은 비닐봉지는 다시 재사용을 하고

할머니가 입지 않는 바지를 주워다가 다시 입는 할아버지입니다.

제목이 할아버지의 분홍색 바지길래,

분홍색 바지에 뭔가 사연이 있나 했더니, 그게 아니라, 바로 절약정신

그것도 무엇을 위해, 바로 가족을 위해서입니다,.

아껴서 많은 재산을 남겨주려고? 아닙니다.

바로 환경을 생각한 거죠.

비닐봉지 더러운 거 버리면 그만이죠

하지만 하루 이틀 더 쓰고

목욕하고 남은 물 버리면 그만이지만,

그 물도 어차피 버릴 거 화장 실물로 한 번 더 쓰고요

세계에는 물이 없어서 못 먹는 사람들도 많고

옷 하나 만들기 위해서 어린아이들이 노동들 하기도 때문입니다.

할아버지의 손자는 이 같은 할아버지의 말을 듣고는 이해는 가지만,

할아버지만큼은 못할 거 같다,. 주변에서 너무 까다롭고 이상하게 볼 거 같다고 이야기하자

할아버지는 이야기합니다.

네가 모르는 사람들이 하는 말보단, 네가 누구를 위해서 절약을 하는지 생각한다면 그게 그렇게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는 사실을요.


할아버지도 분홍색 바지 싫었을 거예요.

하지만, 사랑하는 손자 손녀들이 좀 더 나은 곳에서 살기 바라는 바람에 작은 거 하나하나 아끼고 생각한 거지요.

저도 한 번 쓴 비닐은 음식물을 담아서 버리는 용도로 한번 더 쓰기도 하지만,

가끔은 귀찮으면 그냥 버리기도 합니다.

구멍 나지도 않은 비닐인데 말이죠...

이처럼 나 하나가 해서 뭐가 그렇게 도움이 된다고라는 생각보단,

작게 남은 우리 가족이 조금 더 나은 세상에서 살길 바라는 마음에는 생각으로 해보는 건 어떨까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r*******z 2022.09.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