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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언덕에 봄이 찾아왔다. 이와 동시에 미스터리한 일이 생긴다. 다람쥐 도로는 이 일을 친구들과 상의한다. 여러 방면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친구들은 바람언덕 이곳 저곳을 함께 동행한다. 바람언덕 1편에 이어서 친숙한 네 명의 동물 친구들이 이 이야기 속 주인공이다. 알맞은 크기의 글과 많지도 적지 않은 글밥이 책 읽기 습관을 기르기 좋은 책이다. 또한 따뜻한 그림들과부드러운 어체의 존중어로 구성된 글이 다정하게 아이들에게 읽어주기 좋은 책이다. 겨울에서 봄으로, 자연의 변화에 대한 관찰이 책의 배경을 이룬다. 또한 두둥의 겨울잠을 깨우기 위한 친구들의 작전은 흥미진진하기까지 하다. 읽다보면 어느 새 바람언덕에 내가 함께하고 있음을 느낀다. 내일은 또 바람언덕에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 책을 덮으면서 이후의 일들이 다시 궁금해지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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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한 동화이다. 저학년들이 쉽고 간단하게 읽을 수 있는 분량과 어투로 쓰여져 있으며,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 캐릭터와 탐정이라는 주제이다. 표지도 귀여워서 책에 대해 거부감을 느끼는 아이들도 한 번은 스윽 넘겨볼만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