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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쏙 들어오는 한글 맞춤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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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가다가 한글 맞춤법, 띄어쓰기가 헷갈릴 때가 있다. 그럴 땐 솔직히 인터넷으로 찾아보기도 하는데 그럼에도 자꾸만 잊어버리는 것은 국어의 문법적 원리를 제대로 파악하지 않고 그때그때 필요한 부분만 보고 넘어가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궁금했던것 같다. 무엇보다도 일상생활에서 가장 궁금했던 맞춤법부터 시작해 띄어쓰기와 외래어 표기법 등에 이르기까지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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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가다가 한글 맞춤법, 띄어쓰기가 헷갈릴 때가 있다. 그럴 땐 솔직히 인터넷으로 찾아보기도 하는데 그럼에도 자꾸만 잊어버리는 것은 국어의 문법적 원리를 제대로 파악하지 않고 그때그때 필요한 부분만 보고 넘어가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궁금했던것 같다. 무엇보다도 일상생활에서 가장 궁금했던 맞춤법부터 시작해 띄어쓰기와 외래어 표기법 등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자칫 실수할 수 있는 부분들을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원리 중심으로 설명해주기 때문에 우리말을 제대로 알고 제대로 사용하자는 의미에서도 한번쯤은 확실하게 그 내용을 파악할 필요가 있어 보였기 때문이기도 하다.

 

 

실제로 책을 펼쳐보면 단순히 읽고 넘어갈만한 책이 아니라 마치 한국어 맞춤법 시험 교재 같은 느낌이 들게 정리되어 있다.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도, 한국어 맞춤법에 자신이 없는 한국사람도 유용하게 볼 수 있는 책이다. 

 

적어도 내가 쓴 글이 최소한의 맞춤법이 틀려서 남들이 읽었을 때 부끄럽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도 있기에 선택한 책인데 이 책은 상당히 유익한 내용들이 많아서 좋다. 

 

각종 신조어에 외계어에 가까운 말들, 게다가 줄임말에 띄어쓰기는 무시되고 맞춤법은 물론 문법 파괴에 이르기까지 한글의 수난시대 같은 요즘 한글을 제대로 사용하고픈 사람들에겐 딱인 책이라고 생각한다. 

 

맞춤법 규칙이 학습적인 느낌이 들어서 마냥 쉽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지나치게 두꺼운 책으로 문법책으로 접근하기 보다는 이렇게 가볍지만 핵심을 제대로 요약하고 있는 책으로 최소한의 맞춤법은 알아두자 싶어진다.

 

 

더욱이 문장 부호 사용법까지 담고 있는 걸 보면서 설마 이 정도도 모를까 싶은 생각도 들지만 다른 내용들과 함께 봐두면 유익하긴 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또 평소 잘못 사용하고 있는 한문 투나 일본망에서 온 말 등과 같이 그대로 쓰기 보다는 알고 고쳐쓰면 좋을 말들까지 소개하고 있기 때문에 상식적인 차원을 넘어 올바른 우리말 사용, 고운 우리말 사용을 위해서라도 알아두면 유익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또 책에는 학습한 내용을 위와 같이 문제로 직접 풀어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기 때문에 기억하는데도 더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g*****s 2022.09.1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콤팩트하게 정리하자! 한눈에 쏙 들어오는 한글 맞춤법
"콤팩트하게 정리하자! 한눈에 쏙 들어오는 한글 맞춤법" 내용보기
맞춤법 제대로 알고, 바르게 사용하기 업무를 할 때 보고서, 기안서 등을 작성하거나 SNS에 업로드하는 각종 글쓰기 등 일상생활에서 다양한 종류의 글쓰기를 빈번히 접하게 된다. 그때마다 꼭 몇 번씩 아리송한 맞춤법과 띄어쓰기, 외래어 표기 등 국문법의 돌부리에 걸려 삐끗댄다. 결국 맞춤법 검사기든 국어사전이든 대략적인 체크라도 받아야만 그제야 한결 마음이 가벼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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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 제대로 알고, 바르게 사용하기

업무를 할 때 보고서, 기안서 등을 작성하거나 SNS에 업로드하는 각종 글쓰기 등 일상생활에서 다양한 종류의 글쓰기를 빈번히 접하게 된다. 그때마다 꼭 몇 번씩 아리송한 맞춤법과 띄어쓰기, 외래어 표기 등 국문법의 돌부리에 걸려 삐끗댄다. 결국 맞춤법 검사기든 국어사전이든 대략적인 체크라도 받아야만 그제야 한결 마음이 가벼워진다. 외국어는 물론이고 국어도 문법이라면 사실 반사적으로 고개부터 절레절레 젓게 되는데, 세부적으로 암기해야 할 내용이 꽤 방대하기 때문이다. 학창 시절 이후 문법은 딱히 접할 기회도 없거니와 시험용으로 겨우겨우 욱여넣은 단편적인 지식이 아직까지 충분히 제 기능을 발휘할리는 만무하다. 그래서 이런 맞춤법을 정리해 볼 수 있는 신간은 참 반갑다.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국문법! 확실히 살펴보고, 제대로 정리해 보자!

 

 

도서의 장·단점 및

'한눈에 쏙 들어오는 한글 맞춤법'은 맞춤법, 띄어쓰기, 혼동하기 쉬운 말, 외래어 표기법, 문장 부호 그리고 부록으로 사전 찾는 법, 원고지 쓰는 법, 잘못 쓰고 있는 말 고쳐 쓰기에 관한 내용이 수록돼 있다. 전반적으로 핵심 위주의 정리로 내용면에서 콤팩트해 가볍게 볼 수 있는 편인데 이 점이 장점이자 단점일 수 있다. 배경지식이 풍부해서 요점만 알고 싶은 학습자에게는 장점으로 작용하겠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어원이나 원리, 부가적인 설명이 다소 부족해 이해하기 힘들 수도 있을 것 같다. 하지만, 문법을 개괄적으로 빠르고 가볍게 정리하고자 하는 학습자에게 분명 도움이 될 것 같다.

 

 

 

학습 후 감상

맞춤법 중 가장 취약한 띄어쓰기 부분에서는 역시 단어의 품사를 제대로 인지하고 있어야 바른 띄어쓰기가 가능할 것 같다. 혼동하기 쉬운 말은 형태나 발음이 비슷해 일상생활에서 헷갈리기 쉬운 부분을 예문과 함께 정리해둬 그 의미를 제대로 파악할 수 있었다. 외래어 표기는 암기할 부분이 많았고, 샵(×) vs 숍(○), 소세지(×) vs 소시지(○), 초콜렛(×) vs 초콜릿(○)과 같은 단어의 경우 이미 오랫동안 틀린 표현이 굳어져 바른 표기법으로 말하는 데 위화감이 들어 좀 더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그리고 외래어에서 볼 수 있는 일본어의 잔재가 많아 바른 표기법을 인지해 사용하도록 해야겠다.

 

 

문장 부호 파트는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돼 있어 외국인 친구들의 작문을 체크해 줄 때 요긴하게 참고할 수 있을 것 같다. 각 파트가 끝나면 문제풀이를 통해 배운 내용을 회상하며 점검해 볼 수 있어 좋다. 아직 일회독밖에 하지 못해서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지는 못했지만, 자주 반복해 펼쳐보며 아름다운 우리말을 바르게 사용하도록 노력해야겠다.

 

 

>> 맞춤법 미니 지식

  • 평소 자주 헷갈리는 명사 + 율/률, 열/렬의 구분을 확실히 습득할 수 있었다. '모음'이나 'ㄴ' 받침 뒤에 이어지는 '렬, 률'은 단어 첫머리가 아니더라도 '열, 율'로 적는다. 예) 실패율, 백분율

 

>> 띄어쓰기 미니 지식

  • 만큼(조사) vs 만큼(의존 명사) / 예) 나만큼 해야 된다.(조사) vs 힘들어도 걸어갈 만큼은 된다.(의존 명사)

  • 대로(조사) vs 대로(의존 명사) 떡이든 과일이든 마음대로 먹어라.(조사) vs 될 수 있는 대로 시간을 아껴 쓰자.(의존 명사)

  • 못되다 /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 난다.('성질'을 나타내면 붙여쓰기) vs 한 바구니가 채 못 된다.('부족하다'의 의미는 띄어쓰기)

  • 안되다 / 실패했다니 참 안됐다.('불쌍하다'의 뜻이면 붙여쓰기) vs 휴지를 길에 버리면 안 된다.(부정의 의미는 띄어쓰기)

  • '도와 드린다', '올 듯하다'와 같은 보조 용언의 경우 띄어 쓰는 것이 원칙이지만, 경우에 따라 붙여쓰기도 허용된다.

 

>> 혼동하기 쉬운 말 미니 지식

  • 안경 도수를 돋구다. vs 화를 돋우다, 입맛을 돋우다.

 

 

-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했습니다 -

y******i 2022.09.1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눈에 쏙 들어오는 한글 맞춤법
"한눈에 쏙 들어오는 한글 맞춤법" 내용보기
예전에는 몰랐던 나의 적나라한 맞춤법 실력에 가끔은 웃음이 난다. "와~ 나 이런 것도 틀리네..?" 블로그를 꾸준히 쓰다 보니 맞춤법도 일종의 습관이라는 생각이 든다. 희한하게 틀리게 쓰는 것은 고쳐야지 하면서도 다시 틀린다. 긴 글을 쓰는 것은 아니지만 자주 쓰다 보니 일종의 나의 맞춤법에 패턴이 보인다. 나름 올바른 맞춤법표기를 위해 사전을 찾아보기도 하고 맞춤법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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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몰랐던 나의 적나라한 맞춤법 실력에 가끔은 웃음이 난다.
"와~ 나 이런 것도 틀리네..?"
블로그를 꾸준히 쓰다 보니 맞춤법도 일종의 습관이라는 생각이 든다. 희한하게 틀리게 쓰는 것은 고쳐야지 하면서도 다시 틀린다. 긴 글을 쓰는 것은 아니지만 자주 쓰다 보니 일종의 나의 맞춤법에 패턴이 보인다. 나름 올바른 맞춤법표기를 위해 사전을 찾아보기도 하고 맞춤법 검사기는 필수로 돌린다. 내 눈에 박히는 반복적으로 실수하는 띄어쓰기가 있다. 이 참에 그 버릇 버려보자. 아이 공부 시키려고 신청했는데 내가 읽고 외우고 연습하기 딱 좋은 책이다.


'한글 맞춤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표준어 규정과 '띄어쓰기'입니다. 주요 내용은 '표준어를 소리 나는 대로 적되 어법에 맞게 써야 하며, 낱말마다 띄어쓰기를 하되 독립적인 기능을 하지 못하는 조사나 어미는 그 앞말에 붙여 써야 한다는 것'이 지요. 하지만 한글 맞춤법 규정에는 예외 조항이 많아 바른 말, 좋은 글을 수없이 익혀도 기본 원리를 모르면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원리를 알아야 활용도 가능합니다.
p2-3

01 맞춤법
02 띄어쓰기
03 혼동하기 쉬운 말
04 외래어 표기법
05 문장부호
차례


 

읽고 쓰는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게 한글을 적는 규칙을 정한 것이 '한글 맞춤법'이다. 몇 가지 원칙은 다음과 같다.
??한글 맞춤법은 표준어를 소리 나는 대로 적되, 어법에 맞도록 함을 원칙으로 한다.
??문장의 각 단어는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한다.
??외래어는 '외래어 표기법'에 따라 적는다.

'연말연시'를 '연말년시'로 적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는 단어의 첫머리를 잘못 이해한 것이다. 이 단어는 '연말'과 '연시' 두 단어가 합쳐져 새 단어가 된 것이므로 '연시'에 두음 법칙을 적용하여 '연말연시'로 적어야 한다.
p18

바른 띄어쓰기는 뜻을 정확히 전달하여 읽는 사람이 보다 쉽고 정확하게 뜻을 이해하게 한다.
'아버지가 가방에 들어가신다.'와 '아버지가 방에 들어가신다.'를 비교해 보자. 어떻게 띄어 쓰느냐에 따라 그 뜻이 전혀 달라진다.
?? 조사는 그 앞말에 붙여 쓴다.
?? 의존 명사는 띄어 쓴다.
?? 단위를 나타내는 명사는 띄어 쓴다.


가금씩 아니 자주 헷갈리는 단어들이 있다. 나의 경우는 -든/-던, -께/-게, 안/않, 되/돼, 너머/넘어 등이다. 이것보다 많지만 지금 생각나는 것은 이 정도다. 3장은 혼동하기 쉬운 단어들을 수록하였다. 이것만 알아도 맞춤법 실력이 쭉 상승하지 않을까 싶다.


우리말은 한글과 한자, 일본어, 영어 등의 외래어가 같이 쓰인다. 외래어도 은근히 헷갈린다. 처음에는 외래어니까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표기법이 있더라.
내가 쓸 때마다 헷갈리는 외래어를 꼽아보자면 슈퍼/수퍼, 쥬스/주스, 알레르기/알러지...등등등이다.

외래어 표기의 규칙
??외래어는 국어의 24개 자음과 모음만 적는다.
?? 받침에는 'ㄱ, ㄴ, ㄹ, ㅁ, ㅂ, ㅅ, ㅇ'만을 쓴다.
?? 파열음 표기에는 된소리를 쓰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 이미 굳어진 외래어는 그대로 적되, 그 범위와 사용 예시는 따로 정한다.

그 사람의 어휘력이 그 사람의 세상이라고 한다. 어떤 이는 풍부한 어휘력을 가지고 있고 어떤 이는 그렇지 않다. 그것에 따라 사람의 품격이 달라진다. 어휘력 만큼이나 의식하든 아니든 평가되어 선입견을 가지게 하는 것 중 하나가 맞춤법이 아닐까 생각한다. 맞춤법에 자신 없는 나로서는 잘 표현된 문장에 딱 맞는 맞춤법으로 표기하는 사람들은 보면 똑똑해 보인다. 나도 그런 똑똑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ㅋ

원래는 아이 공부용으로 신청한 서평책이었으나 나에게 더 맞는 책인듯하다. 사전과 함께 이 책을 가까이 두며 매일매일 한 장씩 공부할 생각이다. 누군가는 말했다. 책을 많이 읽고 필사를 하다 보면 맞춤법이나 문장 구사력이 좋아진다. 나는 현재 600권이 넘는 책을 읽었다. 그런데 나는 왜 제자리 느낌인 것인가. 이것도 남의 떡이 더 커 보이는 심리적 요인인가. 아니면 내가 바보인 건가.

#국어 #맞춤법 #초등학습 #한눈에쏙들어오는한글맞춤법 #올바르게읽고쓰기 #한글박사 #표준어쓰는사람 #리뷰어스클럽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g******9 2022.10.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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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쏙 들어오는 한글 맞춤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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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냄 어릴 적 쓴 글을 보면 여기 저기 맞춤법 틀린 글자들이 많아요. 저는 그 때 알고도 일부러 놔뒀었는데요. 글자 교정해 주는 친절한 행위가 당사자에겐 나무람 또는 지적질로 느껴질 위험성도 있으려니와 내용보다 맞춤법에 신경쓰다가 소중한 글쓰기 의욕을 날려버릴까 싶어서요. 맞는지 물어볼 때 답해주는 정도였는데 이제는 머리가 굵어지니 제 알아서 녹색창 열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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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냄 어릴 적 쓴 글을 보면 여기 저기 맞춤법 틀린 글자들이 많아요.

저는 그 때 알고도 일부러 놔뒀었는데요. 글자 교정해 주는 친절한 행위가

당사자에겐 나무람 또는 지적질로 느껴질 위험성도 있으려니와

내용보다 맞춤법에 신경쓰다가 소중한 글쓰기 의욕을 날려버릴까 싶어서요.

맞는지 물어볼 때 답해주는 정도였는데 이제는 머리가 굵어지니

제 알아서 녹색창 열고 해결하네요.

 

    그래도 한 번씩 찔끔찔끔 말고 한글 맞춤법에 대해 전반적인 내용을

보여주는 것도 괜찮지 싶어 울집 청소년과 <한눈에 쏙 들어오는 한글 맞춤법>

함께 봤어요. 국립국어원 홈피에 올라와있는 '한국어 어문규정' 중에서

한글 맞춤법이랑 외래어 표기법 등을 간략하게 잘 실어뒀어요.

뭣보다 글자가 시원시원해서 보기 편하고 좋아요.

 


 

 

 

   영어도 동화 읽다가 갑자기 문'법' 들이대면 아이들이 재미없어 하듯,

이 책도 맞춤'법'을 열거하는 거라 재미는 없어요. 딸냄의 솔직발언인즉슨

자발적으로는 절대 읽지 않을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이런 것도 있구나

눈에 바르는 정도, 부담없이 넘기면서 봐두면 국어 사용의 바른생활에 도움이 될 거네요.

어른인 저도 가끔 이 단어가 긴가민가 헷갈리니까요. 중딩 이상 추천입니다.

 


 


 

 

   울집은 이 책을 어떻게 활용했냐면 문제부터 풀었어요.

총 5장으로 이뤄져있는데 각 장마다 끝에 연습문제가 있거든요.

딸냄에게 문제 풀어보게 했더니 당연히 틀린 거 나오고,

그래서 다시 앞에 나온 설명을 찾아보게 했지요.

"아~ 이거였구나! 난 왜 잘못 알고 있었지?"라는 반응이 반가웠던 활동이었어요.

 


 

 

 

    부록에는 사전 찾는 법, 원고지 쓰는 법, 잘못 쓰고 있는 말 고쳐쓰기가

실려 있어요. 특히 한문 투의 말, 일본말, 그 밖의 잘못된 우리말에 대한 언급이 있는데

딸냄이 보더니 한 마디 해요. 일본말 순화해서 쓰라고 하는 단어 목록 중에서

'자몽'을 '그레이프프루트'라고 바꾸라고 하는 건 많이 억지스럽다고요.

그리고 한자나 일본말은 고쳐쓰라고 하면서 영어 단어 남용은 왜 지적하지 않냐고요.

저도 공감했어요. 순화하는 단어들 다룬 부분이 좀 아쉬웠네요.

 

    언어는 계속 진화하고 변하기에 한국어 원어민이라 할지라도

우리 국어의 맞춤법과 표준어 규정을 늘 신경써야겠다 싶어요.

세계화와 K-문화가 널리 퍼지고 있는 때일수록 국어 사랑이 나라 사랑이겠죠^^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YES마니아 : 플래티넘 r******5 2022.10.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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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한눈에 쏙 들어오는 한글 맞춤법
"[국어] 한눈에 쏙 들어오는 한글 맞춤법" 내용보기
《한눈에 쏙 들어오는 한글 맞춤법》 일기만 쓴다면 맞춤법에 크게 신경 쓰지 않을 텐데 이렇게 블로그에 글을 올리면서 은근히 맞춤법에 신경이 쓰입니다. 되도록 맞춤법에 맞게 쓰려고 검색도 하고 블로그 올리기 전에 한글 프로그램에 작성하면서 빨간 줄이 그어진 곳을 확인하여 고치고 있습니다. 물론 완벽하게 맞춤법에 맞춰서 글을 쓰긴 어렵지만 《한눈에 쏙 들어오는 한
"[국어] 한눈에 쏙 들어오는 한글 맞춤법" 내용보기


한눈에 쏙 들어오는 한글 맞춤법

일기만 쓴다면 맞춤법에 크게 신경 쓰지 않을 텐데

이렇게 블로그에 글을 올리면서 은근히 맞춤법에 신경이 쓰입니다.

되도록 맞춤법에 맞게 쓰려고 검색도 하고

블로그 올리기 전에 한글 프로그램에 작성하면서

빨간 줄이 그어진 곳을 확인하여 고치고 있습니다.

물론 완벽하게 맞춤법에 맞춰서 글을 쓰긴 어렵지만

한눈에 쏙 들어오는 한글 맞춤법에서 하나라도 더 알아서

바른 글을 쓰고 싶은 마음입니다.


 

제목처럼 한눈에 쏙 들어오면서도 알기 쉽게 설명한 맞춤법 풀이집입니다.

표준어 규정, 띄어쓰기, 혼동하기 쉬운 말, 외래어 표기법 등등

꼭 알아야 할 내용이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목차를 보고 필요한 부분만 찾아봐도 좋고

처음부터 정독하면서 맞춤법 공부를 해도 좋습니다.

모국어니까 어려운 줄 모르고 편하게 썼지만

만들어진 원리가 있고 그렇게 쓰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 부분을 이해하고 공부를 하면

무작정 암기하는 것보다는 수월한 맞춤법 공부가 될 겁니다.


 

저는 뜻이 헷갈리거나 잘 모르는 단어는 검색을 해봅니다.

띄어쓰기 같은 경우는 한글 파일에 입력하면서 빨간 줄을 확인하는데

대부분 띄어쓰기를 잘못하여 그어진 경우가 많습니다.

띄어쓰기를 잘못하면 말 자체 뜻이 달라져 오해가 생기기도 합니다.

의외로 한 단어가 너무 길어지는 것을 피하기 위해 띄어쓰기를 하는 경우도 있네요.

이렇게 규칙이 만들어진 이유를 알면 기억하기 더 쉽습니다.


 

혼동하기 쉬운 말에서 평소 헷갈렸던 표현들을 확실히 알아갑니다.

지금까지 이따가있다가를 혼동하고 살았네요.

엄연히 뜻이 다른데 전 둘 다 잠시 후라는 의미만 알고 썼습니다.

어름이라는 단어는 얼음을 잘못 쓴 줄 알았는데 전혀 다른 뜻을 가졌습니다.

‘~든지‘~던지역시 쓸 때마다 혼동되어 찾아보곤 했는데

‘~든지는 선택의 의미가 있고,

‘~던지는 과거 경험과 관계가 있다는 걸 알고 나서 명확하게 구별이 됩니다.

외래어 표기법에서는 의아한 점이 있습니다.

영어를 배울 때는 슈퍼라고 발음하면 못 알아듣는다고

수퍼라고 발음한다고 배웠는데

우리 외래어 표기법에 따르면 슈퍼라고 표기하는 것이 맞네요.

본토 발음과 똑같지는 않아도 더 비슷한 표현으로 적는 게 낫지 않을까요 

마지막으로 문장 부호 알림표를 아주 유용하게 쓸 것 같습니다.

책 제목을 적을 때 겹화살괄호와 겹낫표를 쓰는군요.

간단하게 큰따옴표로 쓸 수도 있습니다.

한 번 정독하고도 새롭게 알아가는 맞춤법 지식이 많습니다.

앞으로 바른 글을 쓸 수 있도록 자주 찾아보고 배워야겠습니다!

 

*리뷰어스클럽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국어 #한눈에쏙들어오는한글맞춤법 #리스컴 #리뷰어스클럽

h****1 2022.10.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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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끌-서평] 한눈에 쏙 들어오는 한글 맞춤법 #국어 #맞춤법
"[책끌-서평] 한눈에 쏙 들어오는 한글 맞춤법 #국어 #맞춤법" 내용보기
<한눈에 쏙 들어오는 한글 맞춤법>을 읽다 보니, 예전에 직장 동료들과 점심을 먹다가 유명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했던 기억이 났다. 그때 "각 분야에서 ***하는 사람들이 모두 모였다"라고 표현할 때 ‘내노라’가 맞는지 ‘내로라’가 맞는지 논쟁이 붙었고, 결국 점심값 내기까지 갔는데 결국 ‘내로라’가 맞는다는 것을 알게 됐다.   국립국어원에 따르면, 비록 많은 사
"[책끌-서평] 한눈에 쏙 들어오는 한글 맞춤법 #국어 #맞춤법" 내용보기

 

 

<한눈에 쏙 들어오는 한글 맞춤법>을 읽다 보니, 예전에 직장 동료들과 점심을 먹다가 유명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했던 기억이 났다. 그때 "각 분야에서 ***하는 사람들이 모두 모였다"라고 표현할 때 ‘내노라’가 맞는지 ‘내로라’가 맞는지 논쟁이 붙었고, 결국 점심값 내기까지 갔는데 결국 ‘내로라’가 맞는다는 것을 알게 됐다.

 

국립국어원에 따르면, 비록 많은 사람들이 ‘내노라’라고 쓰기도 하나 이는 ‘내로라’의 뜻과 구조가 투명하게 인식되지 않아 “내 놓으라!”라는 뜻이 쉽게 연상되는, 그리하여 대단한 사람을 가리킬 법한, ‘내노라’로 잘못 쓴 것일 뿐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p.10

한글 맞춤법에는 몇 가지 큰 원칙이 있다. 그것은 '표준어를 소리 나는 대로 적되 어법에 맞도록 함을 원칙으로 한다.'는 것이고, 또 하나는 '문장의 각 단어를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한다.'는 것이다. (중략)

한글 맞춤법은 표준어를 소리 나는 대로 적는 것을 기본 원칙으로 한다. 예를 들면 '구름', '나무', '하늘', '놀다', '달리다'는 표준어를 소리 나는 대로 적은 것이다.

 

p.58

낱말은 독립적으로 쓰이는 말의 단위이기 때문에 낱말마다 띄어쓰기를 해야 한다. 다만, 조사나 어미는 독립적으로 쓰일 수 없기 때문에 그 앞말에 붙여 써야 한다.

바른 띄어쓰기는 뜻을 정확히 전달하여 읽은 사람이 보다 쉽고 정확하게 그 뜻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이처럼 우리가 매일 쓰는 한글이지만 맞춤법, 띄어쓰기, 외래어 표기를 틀리게 쓰는 경우가 꽤 많다. 어떤 때는 '아'냐 '어'를 놓고도 상대방과 입씨름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종종 있다. 우리말이지만 한글 맞춤법을 제대로 쓰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때 보면 좋을 책이 바로 <한눈에 쏙 들어오는 한글 맞춤법>이다.

 

이 책은 국립국어원에서 공표한 어문 규정을 바탕으로 한글 맞춤법을 체계적으로 알기 쉽게 설명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우리말을 구분하는 주요 특징인 맞춤법과 띄어쓰기, 외래어 표기법, 문장 부호 등 규범은 물론, 혼동하기 쉬운 말과 한문 투의 말, 일본말에서 온 말 등 잘못 사용하는 말의 순화어까지 책 한 권에 담았다.

 

p.83

결재와 결제

결재

결정권을 가진 윗사람이 아래사람이 제출한 안건을 검토하여 허가하거나 승인함.

예) 김 대리가 결재 서류를 가지고 팀장실로 들어갔다.

결제

일을 처리하여 끝냄. 대금을 주고받아 매매 당사자 사이의 거래 관계를 끝냄.

예) 신용카드보다는 체크카드로 결제하는 것이 좋겠어.

 

p.90

반드시

꼭, 틀림없이, 예외 없이.

예) 약속은 반드시 지켜라.

반듯이

비뚤어지거나 기울지 않고 바르게.

예) 고개를 반듯이 들어라.

 

 

무엇보다 이 책은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지는 한글 맞춤법 규칙을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하는 한편 실생활에서 응용할 수 있도록 풍부한 예문을 실었다. 또한, 한글 맞춤법 실력을 점검할 수 있는 연습문제를 담고 있어 하나씩 참고해서 읽다 보면 헷갈리는 우리말의 의미를 좀 더 명확하게 알 수 있다.

 

따라서 초·중학생들의 글짓기 숙제를 비롯해 대입을 앞둔 수험생들의 논술시험에도, 대학생들의 리포트 작성과, 직장인들의 보고서까지. 어른, 아이 모두 한글의 맞춤법의 원리를 제대로 읽혀 활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 유용하다.

 

p.116

현재 외래어 표기법에 적용을 받는 것은 외래어만이 아니라 외국어도 일부 포함된다. 예를 들어 '쿠핑(cooking), 포켓(pocket), 베이비(baby), 우드(wood)'처럼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외국어도 외래어 표기법에 적용을 받는다.

 

p.135

문장 부호는 문장의 구조를 드러내거나 문장의 뜻을 효과적으로 표현하여 읽는 사람에게 글쓴이의 의도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부호이다.

흔히 쓰는 문장 부호로는 '마침표( . ), 물음표( ? ), 느낌표( ! ), 쉼표( . ), 가운뎃점( · ), 쌍점( : ), 빗금( / ), 큰따옴표( " " ), 작은따옴표( ' ' ), 소괄호( ( ) ), 중괄호({ }), 대괄호( 〔 〕 ), 붙임표( - ), 줄표( ㅡ ), 물결표( ~ ), 줄임표( …… ), 겹낫표( 『 』 ), 겹화살표 ( 《 》 ) 등이 있다.

 

 

한국어 어문 규범집은 딱딱하고 읽기 어려웠다면 이 책은 색과 표를 사용해 가독성을 높였고, 어렵고 복잡한 맞춤법 규정도 한눈에 들어오게 일목요연하게 편집되어 있다. 또한 외래어의 표기 원칙을 발음기호와 함께 설명해 외래어 표기에 대한 이해도 돕고 있다.

 

디지털 기술이 발달하고 스마트폰 사용으로 모바일 생활권이 일상이 되면서 누구나 짧은 메시지에 공감 댓글을 달고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고 있다. 하지만 맞춤법이 틀린 글은 신뢰성을 의심받게 되므로 과제물이나 보고서, 공문서 같은 공신력이 필요한 문서라면 더더욱 맞춤법에 신경을 써야 한다. 이 책으로 한글을 표기하는 규칙인 '한글 맞춤법'에 대해 제대로 알아두시기 바란다.

 

 

이 포스팅은 리스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 작성했다.

 

 

* 출처 : 박기자의 책에 끌리다, 책끌

t******a 2022.10.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눈에 쏙 들어오는 한글 맞춤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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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기 위해 글이라는 도구를 빌어 서로의 뜻을 표현한다. 글은 누군가가 읽는다는 사실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글을 쓸 때에는 읽는 사람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써야 한다. 난 책을 읽는 것도 글을 쓰는 것도 전부 내 만족으로만 썼다. 다른 사람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쓴다는 건 별로 생각을 안해 봤다. 난 요즘 신종어를 보면 도대체가 무슨 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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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기 위해 글이라는 도구를 빌어 서로의 뜻을 표현한다.

글은 누군가가 읽는다는 사실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글을 쓸 때에는 읽는 사람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써야 한다.

난 책을 읽는 것도 글을 쓰는 것도 전부 내 만족으로만 썼다.

다른 사람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쓴다는 건 별로 생각을 안해 봤다.

난 요즘 신종어를 보면 도대체가 무슨 말인지도 모르겠고 읽기를 그냥 포기한다.

한글 맞춤법은 표준어 규정과 띄어쓰기이다.

맞춤법도 항상 헷갈리지만 띄어 쓰기는 더 모르겠다.

맞춤법도 1년에 한 번 바뀐다는 것도 리트 공부를 하면서 처음 알았다.

주요 내용은 표준어를 소리나는 대로 적되 어법에 맞게 써야 하며 낱말마다 띄어쓰기를 하되 독립적인 기능을 하지 못하는 조사나 어미는 그 앞말에 붙여 써야 한다는 것이다.

맞춤법 규정에는 예외 조항이 많아 바른 말, 좋은 글을 수없이 익혀도 기본 원리를 모르면 이해하기가 어렵다.

원리를 알아야 활동도 가능하다.

낱말은 독립적으로 쓰이는 말의 단위이기 때문에 낱말마다 띄어쓰기를 해야 한다.

조사나 어미는 독립적으로 쓰일 수 없기 때문에 그 앞말에 붙여 써야 한다.

아버지가큰집으로들어가신다는 문장을 보면 아버지가 큰 집으로 들어가신다.

아버지가 큰집으로 들어가신다는 그 의미가 완전히 달라진다.

큰 집은 실제 겉모양이 큰 집을 뜻하고 큰집은 큰아버지 댁을 의미한다.

다음주에한번보자는 문장도 띄어쓰기에 따라 의미가 완전히 달라진다.

다음 주에 한번 보자.

다음 주에 한 번 보자.

한번 보자는 기회가 있는 어떤 때를 뜻하고 한 번 보자는 횟수 1을 의미한다.

벌써 헷갈린다.

조사는 그 앞말에 붙여 쓴다.

조사는 독립성이 없기 때문에 자립할 수 있는 다른 말 뒤에 붙어서 그 뜻을 더해 주거나 말과 말 사이의 관계를 나타내 준다.

꽃이, 꽃마저, 꽃밖에, 꽃으로부터, 꽃으로만, 꽃밖에, 꽃으로부터, 꽃이다.

꽃입니다. 당신같이, 이것뿐, 멀리는

조사가 둘 이상이 겹쳐지거나 어미 뒤에 붙는 경우에도 붙여 쓴다.

나가면서까지도, 들어가기는커녕, 아시다시피, 어디까지입니까? 여기서부터입니다. 옵니다그려, 집에서처럼, 학교에서만이라도,

문장 속에서 체언이나 체언 구실을 하는 말의 뒤에 붙어서 그 말의 자격을 나타내 주는 조사를 격조사라고 한다.

이, 께서, 가, 에서와 같은 주격 조사, 이다와 같은 서술격 조사, 을, 를과 같은 목적격 조사, 되다, 아니다 앞의 체언에 붙는 아, 가와 같은 보격 조사, 의와 같은 관형격 조사, 야,아,여와 같은 호격 조사, 에게, 으로, 로써, 에게서, 처럼과 같은 부사격 조사가 있다.

두 단어를 같은 자격으로 이어 주는 구실을 하는 조사를 접속 조사라고 한다.

와, 과, 하고, 이나,이랑이 있다.

조사는 자격을 나타내는 격 조사, 두 단어를 이어 주는 접속 조사, 보조적인 의미로 쓰이는 보조사로 나누어진다.

체언, 부사 활용어미에 붙어서 어떤 특별한 의미를 더해 주는 보조사가 있다.

은, 는, 도, 만, 까지, 마저, 조차가 있다.

똑같은 형태의 말이라도 쓰이는 데에 따라 조사인 경우가 있고 혼자서도 뜻을 나타내는 낱말일 수도 있다.

조사일 때는 앞말에 붙여 쓰고 그렇지 않을 때는 띄어 써야 하기 때문에 구별해야 한다.

아래의 '하고'의 경우를 보면 '사과하고 배하고'의 '하고'는 둘 이상의 낱말을 이어 주는 접속 조사이며 '공부를 하고'의 '하고'는 동사로 쓰인다.

의존 명사는 홀로 독립하여 쓰이지 못하나 다른 단어 뒤에 의존하여 명사적 기능을 담당하므로 하나의 단어로 볼 수 있다.

문장의 각 단어는 띄어 쓴다는 규칙에 따라 의존 명사도 띄어 쓴다.

남자들, 학생들의 들은 복수를 나타내는 접미사이므로 붙여 쓰지만 쌀, 보리, 콩, 조, 기장 들과 같이 두 개 이상의 사물을 열거할 경우의 들은 그런 따위란 뜻을 나타내는 의존 명사이므로 띄어 쓴다.

셋뿐이다처럼 한정의 뜻을 나타내는 경우는 접미사이므로 붙여 쓰지만 웃을 뿐이다처럼 따름이란 뜻을 나타내는 경우는 의존 명사이므로 띄어 쓴다.

법대로처럼 체언 뒤에 붙어서 그와 같이란 뜻을 나타내는 경우는 조사이므로 붙여쓰지만 아는 대로처럼 용언의 관형사형 뒤에서 그와 같이란 뜻을 나타내는 경우는 의존 명사이므로 띄어 쓴다.

주먹만큼처럼 체언 뒤에 붙어서 그런 정도란 뜻을 나타내는 경우는 조사이므로 붙여 쓰지만 애쓴 만큼처럼 용언의 관형사형 뒤에서 그런 정도로 또는 실컷이란 뜻을 나타내는 경우는 의존 명사이므로 띄어 쓴다.

고구마가 사람 주먹만큼 크다(조사)

애쓴 만큼 얻는다(의존 명사)

볼 만큼 보았다(의존 명사)

고된 만큼 달았다(의존 명사)

하나만 알고 처럼 체언 뒤에 붙어서 한정 또는 비교의 뜻을 나타내는 경우는 조사이므로 붙여 쓰지만 일년 만에처럼 경과한 시간을 나타내는 경우는 의존 명사이므로 띄어 쓴다.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조사)

떠난 지 사흘 만에 돌아왔다(의존 명사)

큰지 작은지의 -지는 어미의 일부이므로 붙여 쓰지만 돌아가신 지 처럼 경과한 시간을 나타내는 경우는 의존 명사이므로 띄어 쓴다.

집이 큰지 작은지 모르겠다(어미)

그가 떠난 지 보름이 지났다(의존 명사)

유학자처럼 명사 뒤에 붙어서 -하려고란 뜻을 나타내는 경우는 접미사이므로 붙여 쓰지만 갔던 차에처럼 용언의 관형사형 뒤에서 어떤 기회에 겸해서란 뜻을 나타내는 경우는 의존 명사이므로 띄어 쓴다.

인사차 들렀다(접미사)

고향에 갔던 차에 선을 보았다(의존 명사)

윷놀이판 씨름판 웃음판처럼 일이 벌어진 자리나 장면의 뜻으로 쓰일 때는 합성어를 이루는 명사이므로 붙여 쓰지만 장기 한 판처럼 승부를 겨루는 일의 수효를 나타내는 경우는 의존 명사이므로 띄어 쓴다.

윷놀이판이 벌어졌다 (접미사)

장기 한 판 두자 (의존 명사)

단위를 나타내는 의존 명사는 그 앞의 수관형사와 띄어 쓴다.

한 개, 나무 한 그루, 고기 두 근, 열 길 물 속, 차 한 대, 소 한마리, 쌀 서 말, 한 명, 물 한 모금, 실 한 바람, 열 바퀴, 옷 한 벌, 국수 한 사리, 열 살, 집 한 채, 풀 한 포기,

단위를 나타내는 의존 명사는 개, 마리, 켤레 등과 같이 혼자서는 쓸 수 없는 불완전 명사가 대부분이지만 열 사람, 다섯 나라 등에서의 사람, 나라에서와 같이 보통 명사가 단위성 의존 명사의 역할을 하기도 한다.

순서를 나타낼 때나 숫자와 같이 쓰일 때는 붙여 쓸 수 있다.

100원, 25그램, 274번지, 1학년, 8미터, 10개, 일학년, 제1실습실, 101동 305호

연월일, 시각 등도 붙여 쓸 수 있지만 수효를 나타내는 개년, 개월, 일, 시간 등은 붙여 쓰지 않는다.

아라비안 숫자 뒤에 붙는 의존 명사는 모두 붙여 쓸 수 있다.

일천구백팔십팔 년 오 월 이십 일----> 일천구백팔십년 오월 이십일

봐도봐도 여전히 헷갈린다.

수를 적을 때는 만단위로 띄어 쓴다.

이십이억 사천사백오십육만 칠천팔백구십팔

금액을 적을 때는 변조등의 사고를 방지하려는 뜻에서 붙여 쓰는 게 관례로 되어 있다.

돈:일백칠십육만오천원

두 말을 이어 주거나 여러 가지를 나열할 때 쓰이는 말들은 띄어 쓴다.

국장 겸 과장, 열 내지 스물, 청군 대 백군, 부산, 광주 등지, 사장 및 임원진들

하나의 음절로 된 단어가 이어서 나타날 때는 불여 쓸 수 있다.

물 한 병--->물 한병, 이 말 저 말--->이말 저말, 좀 더 큰 것--->좀더 큰것,

이 곳 저 곳--->이곳 저곳, 한 잎 두 잎---->한잎 두잎

하나의 음절이면서 관형어나 부사인 경우라도 관형어와 관형어, 부사와 관형어는 띄어 쓴다.

훨씬 더 큰 새 집---->훨씬 더큰 새집(X)

부사와 부사가 연결된 경우에도 의미적 유형이 다른 단어끼리는 붙여 쓸 수가 없다.

더 못 간다--->더못 간다(X)

꽤 안 온다--->꽤안 온다(X)

본 용언과 같이 쓰이면서 그 말에 의미를 더해 주는 용언을 보조 용언이라 한다.

보조 동사, 보조 형용사가 있다.

보조 용언은 띄어 쓰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경우에 따라 붙여 쓰는 것도 허용한다.

원칙은 불이 꺼져 간다인데 불이 꺼져간다로 허용한다.

내 힘으로 막아 낸다가 원칙인데 내 힘으로 막아낸다로 허용한다.

잡아서 보다 만들어서 주가처럼 -아/-어 뒤에 서가 줄어진 경우에는 뒤의 단어가 보조 용언이 아니므로 띄어 써야 한다.

고기를 잡아 본다(O) 잡아본다(X)

의존 명사 양, 척, 체, 만, 법 듯 등에 -하다나 -싶다가 합쳐져서 된 보조 용언도 앞말에 붙여 쓸 수 있다.

모르는 체하다. 모르는체한다가 전부 된다.

올 듯싶다, 올듯싶다가 전부 된다.

공부할 수록 더 헷갈리는 것 같다.

앞말에 조사가 붙거나 앞말이 합성 동사인 경우, 의존 명사 뒤에 조사가 붙을 때는 그 뒤에 오는 보조 용언은 띄어 쓴다.

띄어쓰기를 하는 것은 한 단어가 너무 길어지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이다.

잘도 놀아만 나는구나는 되고 잘도 놀아만나는구나는 안 된다.

잘난 체를 한다는 되고 잘난 체를 한다는 안 된다.

성과 이름, 성과 호 등은 붙여 쓰고 이름 뒤에 붙는 호칭어나 직위명 등은 띄어 쓴다.

최치원 선생, 강인구 씨, 김 계장, 박 교장, 총장 정영수 박사

이런 건 알아둬야 할 것 같다.

성명 이외의 고유 명사는 단어별로 띄어 쓰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단위별로 띄어 쓸 수 있다.

미성 중학교도 되고 미성중학교도 된다.

한국 대학교 사범 대학도 되고 한국대학교 사범대학도 된다.

전문 용어는 단어별로 띄어 쓰는 것이 원칙이나 붙여 쓸 수도 있다.

손해 배상 청구도 되고 손해배상청구도 된다.

긴급 재정 처분도 되고 긴급재정처분도 된다.

이 책을 보기 전에 띄어 쓰기 때문에 너무 헷갈렸는데 이 책을 보니까 허용되는게 많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n****y 2022.10.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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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한눈에 쏙 들어오는 한글맞춤법
"(서평) 한눈에 쏙 들어오는 한글맞춤법" 내용보기
요즘 모 광고에서 잘 나오는 멘트 중 "가장 사용하기 쉬운 것이, 가장 만들기 어려운 것" 우리 한글은 배우기 쉬운 글자이나 그 탄생 과정은 결코 쉽지 않았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대한민국 사람이기에 세종대왕의 뜻을 받들어 한글을 제대로, 절대 틀리지 않고 사용한다는 것은 이미 중학교와 고등학교 국어시간을 거치면서 무척 어렵다는 것을 알고있습니다. 우리가 늘
"(서평) 한눈에 쏙 들어오는 한글맞춤법" 내용보기

요즘 모 광고에서 잘 나오는 멘트 중

"가장 사용하기 쉬운 것이, 가장 만들기 어려운 것"

우리 한글은 배우기 쉬운 글자이나 그 탄생 과정은 결코 쉽지 않았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대한민국 사람이기에 세종대왕의 뜻을 받들어 한글을 제대로, 절대 틀리지 않고 사용한다는 것은

이미 중학교와 고등학교 국어시간을 거치면서 무척 어렵다는 것을 알고있습니다.

우리가 늘 사용하고있는 글인데 대체 왜 이리 헷깔리는 것일까요?

 

 

원리 중심의 쉬운 셜명으로 머릿속에 쏙~

맞춤법, 띄어쓰기, 혼동하기 쉬운 말, 외래어 표기법까지 완벽하게 수록한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한글을 쓰는 사람이나 읽는 사람이 읽고 이해하기 쉽게

규칙을 정해 놓은 것인 바로 '한글 맞춤법'입니다.

'한글 맞춤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표준어 규정'과 '띄어쓰기'이죠.

분명 초등학교 시절부터 국어시간에 배웠건만,

왜 우리는 우리의 글을 이토록 어려워하는 것일까요?

 

더군다나 요즘 말하기와 글쓰기 능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시 되어

입시나 입사 시험에서 우리말 실력이 차지하는 비중도 커지고

우리말 실력이 학업 성취와 성공에 직결된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지금껏 많은 책들을 보고 공부해왔건만 아직도 국어 실력이 불안한 것은

<한눈에 쏙 들어오는 한글 맞춤법>과 같이 쉽고 간결한 책을 만나지 못해서인 듯 싶습니다.

 

일단 기본적 문법 사항을 알아두고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

국어의 9품사를 알고 맞춤법을 공부하는 것은 '문법'시간을 방불케 합니다.

일단 맞춤법, 우리말의 구조, 소리에 관련된 맞춤법 규정(된소리, 구개음화, 두음법칙) 등

기본적 체계가 잡힌 원리 중심의 설명이 머릿속에 들어 옵니다.

 

낱말은 독립적으로 쓰이는 말의 단위이기에 낱말마다 띄어쓰기를 해야 하고

단, 조사나 어미는 독립적으로 쓰일 수 없기 때문에 그 앞말에 붙여 사용하도록 합니다.

바른 띄어쓰기는 뜻을 정확히 전달하여 읽는 사람이 보다 쉽고 정확히 그 뜻을 이해할 수 있게 합니다.

띄어쓰기 규칙을 잘 알아서 전달하려는 의미를 제대로 이해시킬 때

바른 국어 사용법이라 할 수 있겠어요.

책에 나와있는'아버지가큰집으로들어가신다'는 예시를 들어보면

① 아버지가 큰 집으로 들어가신다. (Big House)

② 아버지가 큰집으로 들어가신다. (Uncle's House)

로 의미가 완전 다르지요.

분명 알고있는 것인데 부족한 점은 문법 공부를 통해 채워질 수 있게 보완하며

연습 문제를 풀어보면서 내 부족한 점을 체크할 수 있다.

혼자 알고 있는 것과 체크하면서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 잡아낼 수 있다면

좀 더 기억을 오래 붙잡아 둘 수 있기에

혼동하는 띄어쓰기 등을 바르게 기억할 수 있는 좋은 장치이다.

 

책 뒷편으로 갈수록

진정 알고자했던 맞춤법에 관한 구체적인 예가 하나하나 구분되어 나오고 있어

헷깔리기 쉬웠던 단어를 구분할 수 있어 반갑기 그지없습니다.

'가름과 갈음'같은 단어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잘 틀리는 글자입니다.

가름: 따로따로 갈라 놓는 일

예)둘로 가르다.

갈음: 원래 것을 대신하거나 대체하는 것

예) 연하장으로 세배를 갈음한다.

더군다나 바쁜 현대 사회에 핸드폰에 쓰는 글들은 맞춤법이 무시되기 울쑤여서

알면서 틀리는 경우도 있고 그냥 발음 고대로~ 사용하다가 내가 틀린지도 모르고 오타를 써버리는 경우가 많죠.

 

틀리게 쓰기 쉬운 말 구별해보고

외래어 표기법의 규칙에 따라 또는 발음에 따른 영어 표기법을 읽다보니

역시 국어 문법이 따악!

받침에는 'ㄱㄴㄷㄹ ㅁ ㅂ ㅇ'의 일곱 개 자음만을 적도록 하고 있고

파열음 표기에는 된소리를 쓰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이미 굳어진 외래어는 그대로 적되, 그 범위와 예시는 따로 정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부록으로 '사전 찾는 법, 원고지 쓰는 법, 잘못 쓰고 있는 말 고쳐 쓰기'를 함께 공부할 수 있어요.

요즘 세상에 맞춤법 좀 틀리면 어떠냐고 따져 묻는 분도 있겠지만

애민 정신으로 어렵게 고심하여 만들고

중국글자만이 진정한 글자라며 한글 반포를 제지하는 일부 유생들의 반대를 물리치고 반포하신

세종대왕님의 노고를 감사히 생각한다면 바른 한글 맞춤법대로 글 사용하여 적기까지

반드시 이루어 내야하는 것이 후손의 도리이자 내 실력을 쌓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본 서평을 해당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로 쓴 글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y****2 2022.10.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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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쏙 들어오는 한글 맞춤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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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쏙 들어오는 한글 맞춤법   맞춤법! 늘 확신이 없다. 학생일 때 맞춤법을 공부한다기 보다 책을 읽으며 스며들듯 맞춤법을 익혔다. 특별히 맞춤법을 공부하지 않은 것 같다. 그런데 사회에 나와서 인터넷 메신져로 소통하거나 인터넷 카페 글을 읽다 보면 맞춤법이 틀린 글들을 자주 접하게 되었다. 특히 요즘 SNS를 통한 의사 소통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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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쏙 들어오는 한글 맞춤법

 

맞춤법!

늘 확신이 없다.

학생일 때 맞춤법을 공부한다기 보다 책을 읽으며 스며들듯 맞춤법을 익혔다.

특별히 맞춤법을 공부하지 않은 것 같다.

그런데 사회에 나와서 인터넷 메신져로 소통하거나 인터넷 카페 글을 읽다 보면

맞춤법이 틀린 글들을 자주 접하게 되었다.

특히 요즘 SNS를 통한 의사 소통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신종어가 난무하고 예측하기 힘든 줄임말 등으로 한글이 한글로 느껴지지 않을 때가 많다.

젊은 시절에는 이해하지 못하는 내가 싫어 반드시 알아내곤 했었는데

이제는 SNS활동을 활발하게 하지 않아서인지 크게 그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겠다.

요즘은 나이가 들어서 인지 맞춤법을 틀리게 쓰고 있지는 않은지 고민하게 된다.

자음과 모음의 연결로 글이 되고 말이 되는 우리 한글은 쉬우면서도 어렵다.

 

#한눈에쏙들어오는한글맞춤법 은 한글 쓰임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그 중에서 평소 내가 궁금한 띄어쓰기!

한글의 큰 장점은 맞춤법이 다소 틀리더라도 의미는 통한다.

그런데 띄어쓰기를 잘못해서 전혀 다른 의미가 되기도 한다.

같은 조사라도 띄어쓰기를 구분해서 사용해야 한다.

앞으로 더 띄어쓰기에 신경 쓸 것 같다. 어렵다.

 


 

혼동하여 쓸 때가 많은 말들!

결국 어휘력이 좋으면 혼동하는 실수는 하지 않을 수 있을 것 같다.

'안경 도수를 돋구다'로 쓴다는 걸 처음 알았다.

 

부록에서는 사전 찾는 법, 원고시 쓰는 법과 함께 잘못 쓰고 있는 말 고쳐쓰기 내용이 있다.

특히 고쳐 쓰기는 자주 잘못 쓰는 어휘들이 많았다.

'돼먹지 않다(O) - 되먹지 않다(X)', '뒤치다꺼리(O) - 뒤치닥거리(X)' 등등

내가 너무 모른 건가..^^;;


 

책을 보며 길거리의 간판들이 떠올랐다.

잘못된 표현의 간판들은 맞춤법에 연연하지 않고 일부러 그리 이름을 지었을 것이다.

생각 없이 지나쳤는데 틀린 표현이었구나 싶어 조금 놀랍다.

 

#한눈에쏙들어오는한글맞춤법

꼭 알고 있어야할 한글 맞춤법에 대한 내용이 쉽게 설명되어 있다.

자라날 학생들에게 추천한다.★★★★★

 

 

#국어

#맞춤법

#리스컴

#공주영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w*****g 2022.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눈에 쏙 들어오는 한글 맞춤법
"한눈에 쏙 들어오는 한글 맞춤법" 내용보기
"한눈에 쏙 들어오는 한글 맞춤법"이라는 제목에 끌린 책입니다.   한글 맞춤법에 대한 고민을 덜어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하지만 결론부터 말하면 이 책으로 모든 한글 맞춤법이 해결될 것이라는 생각은 틀렸어요.   글을 쓸 때마다 이 단어 철자가 맞는지, 띄어쓰기는 바르게 됐는지, 문장부호는 알맞게 썼는지. 늘 고민합니다. 개인적으로 틀린 철자는 어느 정도
"한눈에 쏙 들어오는 한글 맞춤법" 내용보기

"한눈에 쏙 들어오는 한글 맞춤법"이라는 제목에 끌린 책입니다.


 

한글 맞춤법에 대한 고민을 덜어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하지만 결론부터 말하면 이 책으로 모든 한글 맞춤법이 해결될 것이라는 생각은 틀렸어요.

 

글을 쓸 때마다 이 단어 철자가 맞는지, 띄어쓰기는 바르게 됐는지, 문장부호는 알맞게 썼는지. 늘 고민합니다.

개인적으로 틀린 철자는 어느 정도 눈에 들어오는데, 띄어쓰기가 늘 어렵습니다.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국어문법을 제대로 공부하고 싶다. 생각은 하지만 현실은 쉽지 않지요.

이 책은 그런 현실에 맞춰 공부하기 적당합니다.

맞춤법, 띄어쓰기, 혼동하기 쉬운 말, 외래어 표기법, 문장부호 등의 내용으로 콤팩트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글맞춤법에 관심은 있지만, 수험 국어나 전공 국어는 아닌 일상 글쓰기에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을 공부하고 싶은 분께 적당한 책입니다.



 

예시로 든 어휘들도 실생활에 적용하고 응용하기에 알맞은 어휘들을 선택하고, 많은 분량은 아니지만 맞춤법의 전반을 훑어주고 있습니다.

활자가 크고 적당한 컬러를 사용한 편집은 독자의 지루함을 덜어주기도 합니다.

한번 읽고 덮을 책이 아니고, 곁에 두고 오래도록 참고할 만한 책입니다.

 

 

 

*본 게시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2*******g 2022.10.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