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해할 수 없는 시련과 고통들은 예상치 못한 순간 찾아 온다. 그리고 그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길어질 수도 있다. 그런 인생들이 있듯 저자 역시 그런 삶을 버티고 견디며 살아 왔다. 그런 경험들이 개인적 경험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목회적, 신학적으로 잘 풀어내어 우리들에게 소망을 전한다. 그리고 우리는 다시, 또 여전히 소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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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아슬아슬한 길을 걷는 듯, 두려울 때가 있다. 지금도 잠시 하나님께로부터 눈을 돌려 나를 보면 곧장 두려움에 덮이곤 한다. 그 두려움의 원인은 가진 것들 때문이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고, 가진 것이 있어서이다. 잃을까 두렵다. 그것을 잃은 자들을 엿보며 가슴을 쓸어내리며 두려움을 삼킨다. 두려움을 삼키며 죄책감에 쌓인다. 하나님으로부터 눈을 돌려 나를 보고 세상을 보는 그리스도인의 흔한 모습이다. 서둘러 감추던 뭔지 모를 그 생각들을 스캇 솔즈 목사님이 드러내어 정리해주고, 가야할 길을 제시해 주었다. 가정 공동체, 교회 공동체와 함께 책 속 공동체가 되어, 읽는 이에게 아픔이 홀로 떨지 않도록 위로의 말을 전해주었다. 그리고 어떠한 걸음으로 가야할지 알려 주었다. 또 한 사람의 '상처입은 치유자'를 만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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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두려움과 불안, 걱정과 근심 속에 살아간다. 가끔은 어렵고 힘든 마음을 털어놓고 싶을 때도 있는데, 믿는 사람이라는 생각에, 왜 믿음이 있다고 하면서도 이처럼 두렵고 불안한 생각이 드는 걸까 하면서 스스로 또 자책하기도 한다. 부정적인 감정들을 대하는 방법, 믿는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맞딱뜨리게 되는 이런 감정들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또 이겨낼 수 있는 방법 등에 대한 책. 뭔가 위로가 되는 것 같기도 한데... 결국 이를 통해 더 강한 사람이 된다는... 그런 식의 이야기가 담긴 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