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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100년 동안 베스트셀러를 유지해 온 『어느 강아지의 하루(A Dog Day)』가 한국어판으로 출간됐다. 삽화 속 강아지는, 이 책의 삽화가이자 영국의 일러스트레이터 '세실 앨딘'의 반려견 '크래커'가 모델이다. 삽화처럼 흰색 털에 한쪽 눈이 검은색 털인 불테리어 견종 크래커는, 책의 모델이 되고 신문과 잡지에도 등장하면서 인기 스타견이 되었다고 한다. 심지어 크래커가 죽었을 때는 《타임스》에 부고 기사까지 실렸을 정도였다니 대단한 인기가 아니고서는 설명할 수 없는 부분이다. 이 책은 영국과 미국에서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에게까지 지금까지도 엄청난 인기와 사랑을 받고 있는 매력적인 고전 동화다. 내용은 간결하고 짧지만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동화다. 한글 문장과 영어 문장이 한 페이지에 소개돼 있어 원문을 보며 이해할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동화는, 강아지가 잠에서 깬 오전 7시부터 잠자리에 드는 밤 10시 15분까지의 하루를 강아지의 시점으로 서술하고 있다. 삽화 속 강아지는 장난기 가득하고 사랑스러운 말썽꾸러기이다. 얼떨결에 도둑을 물어 영웅이 되면서 브라운 아가씨로부터 목에 분홍색 리본을 선물받고 큰 사랑을 받는 계기가 된다. 입맛이 없다면서도 새끼 고양이 밥을 뺐어 먹어 어미 고양이로부터 된통 찍힌다. 그러면서도 새끼 고양이 밥은 끝까지 포기할 줄 모른다. 기껏 목욕시켜 놓았더니 아랑곳없이 진흙탕에서 신나게 뒹굴고 가족들 앞에 나타나 공포에 질리게 하고, 아줌마의 침대까지 올라가 뒹굴고 구른다. 털 양탄자를 죽이고 싶어하지만 항상 실패하고 있다는 것과 배가 너무 고파서 본 것들 중 가장 좋은 석탄 한 조각을 먹었다는 표현은 정말이지 기상천외하다. 실컷 말썽을 부리다가도 갑자기 아무것도 하기 싫은 지독한 무기력이 찾아오기도 하는, 다소 철학적 면모도 보인다. 아마도 이 모든 것이 주인의 사랑이 부린 마법같은 순간들이 아닐까 생각된다~^^
#어느강아지의하루 #월터이매뉴얼 #세실앨딘 #김대웅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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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어느 강아지의 하루...제목 부터가 아주 맘에 드는 책이다. 어렷을적부터 동물 가릴것 없이 좋아하고 많이 키워본터라 강아지의 하루가 어떨지는 대략 안다고 생각했는데 첫장부터가 당혹하게 했다. 기본적으로 강아지가 충성심이 좋지 않던가? 그러니 당연히 밤 늦게 들어온 도둑을 가만 놔두면 안되는것이 낯선 사람이 주인이 사는 곳에 허락도 없이 들어왔는데~~~~ 맛있는거 줬다고ㅋ 바로 조용해 지다니~~~ 반전에 반전은 그렇게 바로 꼬리 흔들던 강아지가 자기를 아프게했다는 것으로 도둑의 다리를 부여잡고 놔두지 않은 단순한 이유가 사람에게는 충성심으로 보이고 집을 지킨 훌륭한 개가 되었다는 것인데..그러한 발상이 참신하기까지 했다. 어떻게 동물의 생각을 그렇게 꿰뚫고 스토리를 이어 갈 수 있는지,, 정말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고서야 그런 상상이 나올 수 있을까 싶었다 소제목들을 보고 흥미가 자동으로 발동해서 차례대로 안보고 먼저 봤던것이 '따분한 하루'였는데 강아지도 따분한?? 그런 묘한 기분을 알까 싶어서였는데 글로만 봐도 정말 따분하기 그지 없었다ㅋ 어느 강아지의 하루...제목 부터가 아주 맘에 드는 책이다. 어렷을적부터 동물 가릴것 없이 좋아하고 많이 키워본터라 강아지의 하루가 어떨지는 대략 안다고 생각했는데 첫장부터가 당혹하게 했다. 기본적으로 강아지가 충성심이 좋지 않던가? 그러니 당연히 밤 늦게 들어온 도둑을 가만 놔두면 안되는것이 낯선 사람이 주인이 사는 곳에 허락도 없이 들어왔는데~~~~ 맛있는거 줬다고ㅋ 바로 조용해 지다니~~~ 반전에 반전은 그렇게 바로 꼬리 흔들던 강아지가 자기를 아프게했다는 것으로 도둑의 다리를 부여잡고 놔두지 않은 단순한 이유가 사람에게는 충성심으로 보이고 집을 지킨 훌륭한 개가 되었다는 것인데..그러한 발상이 참신하기까지 했다. 어떻게 동물의 생각을 그렇게 꿰뚫고 스토리를 이어 갈 수 있는지,, 정말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고서야 그런 상상이 나올 수 있을까 싶었다 소제목들을 보고 흥미가 자동으로 발동해서 차례대로 안보고 먼저 봤던것이 '따분한 하루'였는데 강아지도 따분한?? 그런 묘한 기분을 알까 싶어서였는데 글로만 봐도 정말 따분하기 그지 없었다ㅋ ?강아지가 자신의 모습이 아닌 다른개였으면 좋겠다는 고백에는 배꼽잡고 웃은것이 이유가 아주 어처구니 없다고 생각했다가~~ 논리적인 이유가 되는것 같기도 했기때문인데 가끔 사람인 우리도 강아지가 상팔자라며~~부러워하고 또 어느때는 누구는 자유를 만끽하는 새가 되고 싶다는둥 속편한 강아지가 되고 싶다는둥 하지 않던가~~ 그런 속내가 갑자기 들킨것 같아 뜨끔하면서 책속의 강아지와 동질감이 느껴져서 갑자기 좋아지기도 했다. 읽는대는 많은 시간이 소요되지는 않았다. 출근길에 단번에 읽어 내려갈 만큼 재밌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강아지의 관점이 사실은...사람이 나와도 별반 다르지 않다는 느낌에 완전 동화되어 현실감이 있어서 더더욱 흥미로웠던 것 같다. 이 책이 오랫동안 사랑 받고 있었던 이야기라는 것이 새삼 고개 끄덕이게 만들기도 했는데 아이들도 같이 읽음 재미있게 읽어 내려가지 않을까 싶다. 이 책을 다시 집어 들고 내일 출근길에 한 번 더 읽고파진다~이미 여러번 읽었지만 읽을때마다 새롭다. ? ? ? #어느 강아지의 하루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서평단) ? ? ? 이 글은 컬쳐블룸을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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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강아지의 하루를 분단위로 나누어서 아침부터 밤까지의 일을 책으로 만들었다.
그 강아지의 활약은 참으로 대단했다.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장부터 웃음을 안겨준다. 집에 모르는 남자가 들어와 강아지에게 고깃덩어리를 던져준다. 그저 좋다고 헤헤거리고 맛있게 먹고 있는데 그 남자가 어두운 집을 나서면서 그만 강아지의 발을 밟아버리고 만다. 그래서 강아지는 어쩔 수 없이 짖을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졸지에 영웅이 된 우리의 강아지.
그래서 그날 하루는 영웅 대접을 받는다.
그리고 영웅이 된 강아지는 원래 어떤 강아지냐고 내가 보기엔 엄청 장난꾸러기 강아지이다. 진흙탕에 구른 다음에 이층으로 올라서 아줌마의 침대에 다시 뒹굴 거리고 내려온다.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
그리고 강아지는 자신에게 주는 밥이 넉넉하지 않은 듯 고양이 밥을 뺏어먹는다. 그래서 고양이와 앙숙관계이다. 고양이가 잡은 쥐를 풀어주기도 한다.
그리고 다른 사람 방에 들어가 꽃병에 꽂혀있는 꽃을 먹기도 하고 최고급 과자까지 먹어치운다.
이런 강아지라면 물론 강아지는 사랑스럽지만 좀 묶어놔야 되지 않을까 싶다. 아니면 개통령 강형욱님께 잠시 교육을 맡겨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내 강아지가 아니라서 혹은 강아지의 입장에서 돌아본 하루였기에 정말 유쾌하고 재미있었다.
사람이 주인공이 아닌 강아지가 주인공은 책은 처음이라 더 재미있었다. 남녀노소 누구나 볼 수 있는 책이라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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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사람들의 유별난 동물 사랑, 유머와 풍자, 아동문학에의 높은 관심과 백년 전 일러스트의 황금기를 옅볼 수 있는 120년 전의 동화책입니다. 대서양 건너에선 아동문학의 걸작 오즈의 마법사가 출간된지 몇해 지나지 않은 즈음이고 찬란한 빅토리아 여왕 재위기를 마무리하고 에드워디안 시대가 시작된 시기입니다. 당시 유별한 동물 사랑으로 유명한 영국 사람들은 반려동물 모임 등도 활발하고 몇 몇 강아지나 고양이들은 애칭으로 불리며 국민적 사랑과 함께 신문보도를 통해 신변잡기에 대한 내용을 현재의 예능프로그램 소비하듯 즐기는 분위기였다고 하는데요. 본작의 스토리 모델 아닌 그림 모델 크래커 역시 일러스트레이터 세실 앤딘의 애견으로서 살아 생전부터 유명세를 뽐낸 스타 강아지였고 나중엔 부고기사가 ‘타임스’에 실릴 정도로 유명했다고 합니다. 옛스런 느낌이 있지만 그점이 오히려 신선하게 느껴지는 옛 영국의 일러스트 책의 그림을 그대로 출간하였어요. 물자가 귀한 시절에 활자본보다 더 많은 비용과 노력을 기울인 그림동화책은 현재의 아동영화 애니메이션에 비견될 정도의 인기였을텐데요. 크리스마스 시즌 이 책을 선물로 받은 당시 영국의 아이들이 얼마나 기뻐하며 읽었을까 상상해보면 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 백년이 훨씬 넘은 세월에도 여전히 가치를 유지하고 있는 이책을 통해서도 영국 아동문학과 출판 문화의 역사와 성숙도를 옅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린 시절 영국의 국민 아동문학으로 손 꼽히는 리치멀 크럼튼의 윌리엄 시리즈 아동용 다이제스트 판본 동화책은 제 최고의 보물이었는데요. 어느 강아지의 하루 역시 현재의 많은 아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 삽화를 보는 즐거움, 조금 천천히 상상의 여지를 남겨주는 독서의 참된 가치를 가르쳐 줄 것 같습니다. 어려운 현재의 출판시장에서도 예전보다 더 신선한 기획으로 다양하고 가치있는 책들이 나오는 모습을 보며 앞으로도 더 많은 추억 속의 아동문학 그림 책들을 제대로된 정식판본으로 만나 볼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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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이나 사랑받아온 이유는 뭘까? 아마도 삽화의 매력적인 친구의 일기는 더욱이 매력적이기 때문은 아닌가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책속에 등장하는 강아지는 실제 이 책의 삽화를 그린 그림작가의 반려견 크래커를 모델로 했다고 해요. 이 책이 나오고 얼마나 인기가 많았던지 크래커가 세상을 떠나고 나서 <타임스>에 부고가 실렸다고 하더라고요. 와, 사람도 실리지 쉽지 않을 것 같은데 말이죠. ㅎㅎ 인기가 얼마나 대단했는지 와닿더라고요.
강아지의 시선으로 바라본 하루는 어땠을까? 굉장히 웃겼어요. 사람의 오해는 그를 영웅으로도 만들어주기도하고, 그의 본능을 달갑지 않게도 보면서 시끌시끌한 하루를 보내게 되죠. 그런 하루를 강아지 시선으로 써내려간 일기를 보자니 너무나 솔직해서 웃음이 빵빵 터진답니다. 특히나 털 양탄자를 죽이려고 다시 한 번 시도하는데 냄새나는 브라운 아줌마의 방해로 실패하자 아무말없이 "언젠가는 당신을 손봐주겠어"라는 눈빛으로 째려보았는데 마지막 말이 가관이에요. " 알아들었을 것이다." 아 ㅋㅋ 다시 생각해도 정말 웃겨요. 되게 진지하게, 되게 심각하게, 되게 큰일처럼 굴며 읽으면 더 재밌는 <어느 강아지의 하루> 랍니다.
원문도 함께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아마 원문으로 봐야 더 와닿는 분도 계실테고, 잘 몰라서 배우는 재미로 봐도 글밥이 아주 부담없는 책이랍니다. 어린이 책같지 않지만 분명 동화인 이 책은 누가 읽어도 동심으로 특히나 강아지를 사랑하는 이라면 누구나 좋아할만한 책이에요. 가름끈도 있어 고전의 맛을 더해주는 이 작품 꼭 한번 읽어보세요. !
읽고 또 읽게 되더라고요~^^ <도서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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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DOG DAY 어느 강아지의 하루
'어느 강아지의 하루'. 무려 백 년 동안 베스트셀러에 자리한 책. 파란 바탕의 상큼한 책.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활발하고 사랑스러운 강아지의 하루를 강아지 입장에서 이야기하는 책이다.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 15분까지 분 단위로 재미잇게 표현하는 동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강아지 입장에서 쓴 글이라 그런지 꽤나 재밌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었다 바로 챕터 1. 영웅이 되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우리가 보통 생각하는 강아지가 도둑을 잡았다!가 아닌, 우연찮게 도둑을 잡게된 이야기. 도둑을 잡은 게 아니라 고기를 던져주어 친하게 되었지만, 도둑이 도망갈 때 무심코 강아지를 밟게 되는 바람에 강아지가 비명을 지르고, 그 아픔에 힘껏 그를 문 덕분에 도둑을 잡게 된 일화. 엉겹결에 영웅이 된 강아지.
도둑을 잡은 줄로만 알았는데, 그런 비하인드가 있을 줄이야~!!! 이건 순전히 강아지 시점에서 쓴 글이기에 가능하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이 책은 한글과 영어로 쓰여있는데, 짧은 글이기에 영어라는 문자가 상당히 쉽게 다가온다. 영어를 막 접한 어린이들이 쉽사리 배울 수 있는 책?.이라고 할만큼 쉬운 영어로 쓰여 있어 부담이 없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강아지를 키운 적이 있었는데, 가끔 먹지 말아야 할 음식을 먹고 탈나는 경우가 있다. 이 페이지에서는 그 경험이 생각나 아하! 이런 식으로 먹었을 수 있겠다...했다. 일부러 주지 않고 먹지 못하게 했으나 어느새 먹어버렸던 음식들. 강아지 입장에서는 뜻밖의 횡재 임에도 이상하게 배가 아픈.. 그러나 주인 입장에선 탈이 나 당황스러워 어쩔 줄 모르게 만들었던 일화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분명 통증이 심해지고 아프다는 글이 쓰여있음에도 옆에 그려진 강아지가 귀여워서 인지 왜 이리 편하게 보이는지.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독자 입장에서 가장 귀여웠던 것은 양탄자를 물어뜯어 죽이려는 장면이었다. 털이 나있는 양탄자 위에서 물고 뜯는 강아지. 주인 입장에선 재밌고도 웃기는 장면이다. 아, 귀여워~ ^^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매번 고양이 밥을 뺏어 먹는 주제에(?) 고양이 밥 메뉴로 이러쿵저러쿵. 얌체같은 강아지 녀석!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그리고는 기껏 먹는 것은 석탄 한 조각. 그것도 내가 본 것들 중에 가장 좋은 석틴 한 조각이라니, 대체 뭘 보고 가장 좋은 석탄이라는거니? 빛깔일까? 모양일까?
예전 강아지를 키웟을 때 아무거나 주워먹던 녀석이 떠올라 나도 모르게 미소짓게 만들었다.
가볍고 얇은 책. 글이 많지 않아 편안하게 읽을 수 있고, 강아지를 길렀던 사람이라면 더 와닿을 듯한 책. 종종 답답한 날 꺼내 읽으면 기분 전환이 될 수 있을 듯 싶다. 100년넘게 베스트셀러인 것은 이유가 있으니까. ^^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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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강아지의 하루 A Dog Day
월터 이매뉴얼 지음 세실 앨딘 그림 김대웅 옮김 책이있는마을
1902년 런던과 뉴욕에서 출간된 후 120여년간 사랑받아 온 매력적인 동화
삽화가 세실 앨딘의 반려견 크래커를 모델로 흰색 털에 한쪽 눈이 검은색 털인 볼테리어 견종 크래커가 이 책의 주인공이다
세실 엘딘의 간결하고 군더더기 없는 그림은 강아지가 가진 본연의 사랑스러움을 잘 포착해 낸 것으로 유명하다
강아지의 익살스러운 시선으로 바라본 요절복통 하루이야기가 펼쳐진다
시작은 아침 7시
간밤에 일어난 일로 시작한다
한밤중에 나타난 수상한 남자는 나에게 친절을 베풀었고 고기 한 덩어리를 던져 주었다 내가 고기에 정신이 팔려 있는 동안 물건을 잔뜩 챙겨 도망가던 그 남자가 내 발을 밟는 바람에 아픔을 참지 못해 비명을 지르고 말았다 (지금 생각하면 그건 우연이었다)
내 비명소리에 온 식구들이 깼고 남자는 도망가고....
그 아침 브라운 가족 이야기도 조금 들려주고
목욕하기 싫지만 목욕도 해야하고 함께 사는 사나운 고양이가족 이야기도 있고 밥을 잘 못먹어 배가 아팠지만 그래도 잘 극복하고 털 양탄자를 죽이려고 해 보기도 하고 적당히 집에서 사고도 쳐주면서 중간중간 단잠도 자버리는 평범하지만 사랑스러운 강아지의 하루
활발하고 사랑스러운 강아지가 순전히 강아지 입장에서 말하는 강아지의 하루 이야기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 15분까지 하루 일과를 재미있게 표현한 흥미로운 동화이다 강아지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과 자기를 대하는 사람들을 향한 온갖 감정들을 진솔하게 풀어낸다 인간이 아닌 강아지의 시선으로 하루 일과를 사랑스럽게 표현해서 모든 세대를 뛰어넘어 누구나 좋아할 만한 책이다
반려동물을 키운다면 100% 이해 가능한 이야기들이 아닐까??
예전에 반려견이 있을때 틈만나면 두루마리 휴지를 다 뜯어놓았었는데 우리 사랑군이 제일 좋아하던 나름의 놀이였던걸까?? ㅎㅎㅎ
너무 사랑스러운 강아지의 글과 그림이 정말 마움에 든다
100년 넘게 사랑받는 이유가 있는거였다!!
우리집 사랑스서운 반려견은 하루종일 무슨 생각을 하며 지낼까?
궁금하시다면 지금 확인하세요 어느 강아지의 하루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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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강아지나 고양이의 경우 한국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그들을 키우고 있으며 예전에는 애완견이나 애완묘라 불리우다가 이제는 반려견이나 반려묘로 불리는 것으로 보면 동물들을 대하는 인간의 시선도 많이 변해 왔음을 알수가 있습니다.
이 책은 강아지의 시선으로 보는 그의 하루인데요. 재치있고 동물의 의인화로 사람들을 바라보고 앙숙인 고양이와의 싸움을 그려내어 유쾌하게 읽을수 있는 재미있는 책이네요.
강아지를 키우는 브라운씨 가족중에는 강아지대신 고양이를 더 사랑하는 브라운 부인도 있고 강아지를 애지중지하는 브라운 아가씨도 있고 우리 강아지는 하루 종이 천방지축으로 사고를 치기도 하고 우연히 정말 의도하지않게 집안의 은식기를 지켜내어 영웅대접을 받기도 하죠. 하지만 태생적으로 뛰어 놀기를 좋아하고 사고뭉치인 그는 어린 고양이들의 밥을 과감하게 빼앗아 먹고 엄마 고양이가 잡아놓은 쥐를 도망치게도 하는등 나름 심술궂고 관심을 받고싶어하는 사랑스러운 동물입니다.
딱 하루의 이야기인데 시시각각 집안에서 강아지가 벌이는 익살럽고 짖궂은 관심을 받기 위한 행동이나 맛있는 것은 반드시 본인이 다 먹어치우는 먹성에 졸리면 자고 뛰어노는 고양이를 보고 있으면 그들을 골탕먹일 생각을 하는 마치 어린이같은 심성의 강아지 이야기였답니다
하루종일 집에 있는 반려견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를 많은 반려견은 궁금해할지도 모르겠고 이 책을 읽으면 좀 더 반려견에 대한 생각을 좀 더 읽어낼수 있지않을까싶습니다. 사람의 시선이 아닌 강아지의 시선으로 바라본 긴 하루의 이야기를 읽으며 반려견 견주라면 더욱 강아지에 대한 사랑을 느낄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을 미워하는 브라운 아줌마에 대해서는 언젠가는 당신을 손봐주겠어라고 눈빛으로 아줌마를 째려보았다는 우리의 강아지. 그는 내일도 하루종일 쉴새없이 집 구석 구석을 돌며 흥미로운 놀이거리와 맛있는 먹거리를 찾아 다니고 앙숙 고양이와 또 한판 싸움을 벌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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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여러분과 나눌 책은 <어느 강아지의 하루>입니다.
제가 이 책을 좋아한 이유는 아주 단순했어요. 처음에는 책의 표지와 제목을 보았을때 좋았어요. 이 책에 대해서 기대감을 가지게 되었어요. 이후 책이 무려 백 년 동안 베스트셀러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놀랐고 삽화 속 강아지가 책의 삽화가이자 영국의 일러스트레이터 세실 앨딘의 반려견 크래커를 모델로 했다는 사실에 또 한 번 놀랐어요. 처음에는 단순한 호기심을 가졌다가 더욱 기대감이 켜ㅣ지게 된 것 같아요. 감사하게도 이 책을 읽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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