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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은 먹거리, 볼거리가 많고, 사람사는 냄새가 나는 활기찬 곳이라 어른과 아이 모두 좋아하는 곳이다. 하지만,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아이들을 데리고 시장에 가는 게 조심스럽고, 외국의 시장을 둘러본다는 건 꿈도 못 꾼다. 이 책은 그런 우리가 방구석에서 세계 시장을 둘러볼 기회를 준다. 아이와 함께 세계 곳곳의 시장을 가서, 그곳만의 특색을 재미있게 이야기 해볼 수 있다. 세계 곳곳에서 시장이 처음 시작 된 역사부터, 다양한 시장의 종류, 시장에서 할 수 있는 것들, 시장에서 파는 것들, 심지어 시장에서 만날 수 있는 낯선 음식들과 그 음식들이 시장에 오는 과정, 시장에서 값을 치루는 방법, 시장에서 만날 수 있는 사람들까지 그림과 함께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다. 시장은 우리가 알고 있는 단순히 필요한 무언가를 사고 파는 곳을 넘어서 사람들이 소통하고, 요리법도 배울 수 있고,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중심지 역할까지 하고 있다는 말에 공감이 갔다. 시장은 장소나 파는 물건에 따라, 열리는 날짜에 따라, 파는 물건에 따라, 모습과 이름이 다 달라서, 이름을 듣고 그 시장에 대해 상상해 볼 수 있다. 이 책을 넘기다 보면, 자연스럽게 그 지역의 문화와 특징도 알게 되고, 마지막 페이지의 세계 지도는 그 시장들과 그 시장들이 있는 나라의 위치까지 알 수 있게 해준다. 그림이 생동감 있어서 실제 시장에 온 듯 충분히 즐길 수 있고, 호기심과 흥미를 끌고, 유용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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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이라는 말만 들어도 어깨가 들썩들썩! 시끌버끌 사람 사는 맛이 나는 곳이잖아요. 세계의 시장은 어떤 모습일지 온가족이 책을 읽는 독서 시간에 책을함께 읽어보았어요. 해외여행을 가면 그 나라의 시장은 꼭 둘러보고 싶잖아요. 전 세계 50여개의 시장이 등장한다고 하니 어떤 나라의 시장들이 소개가 되어 있는지 세계의 시장은 어떤 모습일지 우리 한번 그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볼까요~^^ #세계의시장 글 호셉 수카라츠 그림 미란다 소프로니오 첫 페이지를 넘기면 우선 세계적인 요리사이자 요리 연구가 페간 아들리아의 추천의 말이 나와요^^ 몇년전까지 지중해 바로 옆에 있는 엘불리 레스토랑을 운영했고 레스토랑이 잠깐 문을 닫는 기간에는 남은 시간 동안 세계 곳곳을 여행했지요. 여행을 통해 낯선 음식과 생소한 음식 재료들을 많이 알게 되었데요. 새로운 음식을 받아들이고 기꺼이 맛볼 자세가 되어 있다면 전 세계 어디에서나 집에 있는 것처럼 느낄거에요. 기회가 된다면 엘불리에 와서 인류 전체를 먹여 살리는 시장에서 배운 모든 것을 알려주세요. 기다리겠습니다. 긴 글을 간단하게만 퍼왔어요^^ 페간 아들리아의 글을 읽고나니 세계의 시장이 더 궁금해지고 읽기전 설레이더라구요. 책을 읽기전 그냥 지나치지 마시구 꼬~옥 읽고 넘어가시길 바래요^^ #세계의시장은 어떤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는지 먼저 살펴봤어요. ㆍ역사적인 시장들 ㆍ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ㆍ시장에는 무엇을 팔까요? ㆍ이것도 먹을 수 있을까요? ㆍ음식은 어디서 오나요? ㆍ저마다 달라요. ㆍ실내시장 ㆍ노천시장 ㆍ수상시장 ㆍ그 밖의 시장들 ㆍ어떻게 값을 치르나요? ㆍ시장에는 누가 있을까요? 시장에 가면 어떤 느낌이 드나요? 새로운 물건을 사는 설레임과 다양한 볼거리로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하지 않나요? 세계의 시장의 모습은 우리와는 조금 다른 모습들을 그리고 부러움까지 느끼게 되더라구요. 우리나라와는 달리 저마다의 방식으로 시장을 즐기며 이미 중세부터 시장 근처에 공연을 펼치는 음악가와 곡예사 무용가들로 가득하네요. 미국 볼티모어에는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200년의 역사를 지닌 렉싱턴 시장이 있답니다.유서 깊은 경마 대회인 프리크니스 스테이크스가 펼쳐지는 동안, 시장에서는 프리크니스 크래브 더비라는 게 경주가 열려요.게는 이 시장의 대표 상품이래요. 생각만해도 시장을 가는게 흥미진진 할 것 같아요.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이것도 먹을 수 있을까요?> 우리는 전 세계 어디서든 배고픔을 덜어주는 음식을 찾을 수 있어요.가장 쉽게 가장 많이 찾을 수 있는 곳이 시장이지요. ㆍ두리안 ㆍ 베트남 칸토의 수상 시장에 가면 껍질이 가시로 덮인 과일을 볼 수 있어요.두리안을 쪼개면 썩은 양말 같은 냄새가 나요. ㆍ거미ㆍ 캄보디아 스쿤의 곤충 시장에서는 거미 튀김을 맛볼 수 있어요. 마늘 기름에 튀긴 거미는 겉은 바삭바삭하고 속은 촉촉해서, 지역 사람들뿐만 아니라 여행자들에게도 인기가 높지요. ㆍ거북손ㆍ 거북손은 지구상에 무려 3천만 년이나 살아온 동물이에요. 그동안 모습이 거의 변하지 않았어요. <음식은 어디서 오나요?> 시장에는 시장 가까이에 사는 농부가 키운 농산물, 어부가 잡은 수산물이 가득해요. 페루 우루밤바산 옥수수는 당나귀로 약 60킬로미터 이동, 페루 쿠스코의 산페드로 중앙 시장으로 가져가서 판데요. 스페인 엘에히도산 파프리카는 트럭으로 약 2,300킬로미터 이동, 영국 런던의 버러 시장으로 나른데요. 시장은 모두 똑같지 않아요! 장소나 파는 물건에 따라 모습도 이름도 다르지요. 실내 시장 ㅡ영국 런던 버러 시장 노천 시장ㅡ치치카스테낭고 시장 수상 시장ㅡ베트남 칸토 카이랑 수상 시장 그밖에 파는 물건이 독특해 이름마저도 독특한 시장들이 많이 있어요.그랜드바자ㆍ도요스 시장ㆍ헝지스 국제 시장등이랍니다. 책을 천천히 눈으로 보고 상상하며 읽으면서 세계의 시장은 우리나라와는 다른 또다른 아름답고 독특한 세계더라구요. 아이들과 함께 해외 여행을 계획한다면 그 어떤 곳보다 재미와 놀람의 연속인 시장을 먼저 방문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하게 되네요. 가족과 함께 책을 읽으면서 빨리빨리 페이지를 넘기지 못했어요.궁금한 것 알고 싶은 것들이 너무나 많아 인터넷 검색을 하면서 읽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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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손은 무겁고 지갑은 텅텅텅텅장이 되는 시장, 양손 가볍게 주머니사정도 지킬 수 있는 시장이 있다면 어떨까요 ? #세계의시장놀라운발견이가득한곳 ? 여행을 가면 그 나라에 혹은 그 지역의 유명한 시장을 구경하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코로나로 여행을 떠나기 어려운 요즘 책과 그림으로 시장 구경을 떠나보아도 좋을 것 같네요 ? 세계 여러 나라의 시장 구경뿐만이 아니라 시장의 역사, 시장에서 파는 것, 시장의 종류, 시장엔 누가 있는지 등등 시장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 그림책 ? 같이 시장 구경 떠나 보실까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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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시장 놀라운 발견이 가득한 곳 글 호셉 수카라츠 / 그림 미란다 소프로니오 / 추천 페란 아드리아 / 옮김 문주선 / 키다리 출판
여행을 가서 그 도시를 제대로 느끼고 싶으면 전통 시장을 가보라는 말들을 많이 하죠. 하지만 지난해 코로나19 사태가 터진 이후론 세계의 시장은커녕, 동네 마트도 가급적 안 가고 더구나 아이들은 거의 데리고 가지 않고 있는데요.
그러던 중 색다른 책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이 책, <세계의 시장>입니다.
시장은 언제부터 생겨났을까요 책에선 그 유명한 고대 그리스의 아고라라는 광장도 토론의 장인 동시에 시장의 역할도 했다고 언급합니다. 이 부분은 저 역시 처음 듣는 정보라 몹시 놀라웠는데요. 생각해보면 사람들이 모여드는 곳이라면 물건을 사고파는 일은 자연스러운 현상일 것 같아요.
저는 처음에 이 책 표지만 보고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시장을 소개하는 정도의 책인 줄 알았는데요. 그뿐만이 아니라, 시장에서 사고 팔 수 있는 다양한 품목들을 소개하면서 해당 품목을 파는 대표적 시장을 소개한다거나, 우리가 일상적으로 흔히 만나긴 어려운 세계 각국의 특산물들을 소개하기도 하는데요. 저희 아이는 캄보디아에 있다는 곤충시장 이야기에 그야말로 기겁을 했지만, 그래도 직접 눈으로 보고 싶긴 하다는 이중적 반응을 보이기도 했지요. ^^
또 시장들도 워낙 글로벌화 되면서 가까운 지역에서 생산한 제품만 시장에서 판매하는 경우가 오히려 더 드문데요. 세계 각국의 특산물 생산지와 해당 생산물이 주로 거래되는 멀리 떨어진 지역의 시장을 소개하며 글로벌 시장의 위상을 가늠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물론 당연히 세계 각국의 다양한 형태의 시장들도 소개하는데요. 가령 세계 최초의 시장은 물론, 동남아의 수산시장 등이 알록달록한 그림과 함께 다채롭게 소개되고 있습니다. 작은외삼촌이 워낙 오래 태국에서 지냈단 얘길 들려줬더니 아이가 코로나19 사태만 좋아지면 꼭 외삼촌과 같이 태국에 가보자며 들떠 하더라고요. ;; 오우~! 제발~~~~! 엄마의 소원이기도 합니다. ^^
이렇게 단순히 세계 각국의 시장 소개에 그치지 않고 시장의 기원에서부터 시장의 역할과 거래 양상, 그리고 시장에서의 거래와 종사자에 이르기까지! 시장에 얽힌 정말 많은 이야기들을 소개하고 있는 <세계의 시장>!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주면서도 시장에 얽힌 사회과학적 정보들까지 자연스럽게 익히게 해주고 있어, 흥미로우면서 유익한 독서시간을 갖게 해주었습니다.
무더위로 시작과 동시에 이미 지쳐버릴 것 같은 올 여름 방학, 유치부에서부터 초등학생까지 <세계의 시장>과 같은 흥미만점의 책들과 함께 독서를 통해 세계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은 후 작성한 리뷰입니다.-
#도서협찬, #세계의시장, #호셉수카리츠글, #미란다소프로니오그림, #문주선옮김, #페란아드리아추천, #키다리출판, #시장, #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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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셉수카라츠 글/미란다소프로니오 그림 /페란아드리아 추천/ 문주선 옮김 마트놀이를 좋아하는 삼남매에게 우리나라 시장도 있지만 세계의 시장은 어떤 물건을 팔고 어떤 모습인지 알려주고 싶어 세계의 시장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을 추천하는 세계적인 요리사이자 요리 연구가인 페란아드리아는 이 책을 보고 시장에서 할수 있는 재미있는 일들을 발견하고 시장에 자주 가보길바란다고 하였다. 이 책의 추천의 말 다음장에는 시장에 가면 흔히 볼수 있는 장면이 그려져있다. 물건을 옮기는 사람들, 장을 보는 사람들, 음식을 들고 있는 사람, 지갑에서 돈을 꺼내는 사람, 물건을 사고파는 사람들.. ?역사적인 시장들 인류 최초의 상인-행상 고대그리스의 아고라, 고대로마의 마첼룸, 북아메리카 토착민의 카누, 아스테카 왕국의 티앙기스,중세의 종탑시장, 카슈가르 시장으로 가는 카라반, 터키이스탄불의 그랜드바자,오스트레일리아 토착민의 노랫길 ?무엇을 할수 있을까요 식품저장고와 냉장고채우기,환경보호,다양한 볼거리,커다란 요리교실, 훌륭한 식당,만남의 장소 ?시장에서는 무엇을 팔까요? 논색채소,과일,색색의 채소,고기,생선 등등,향신료와 조미료,콩과 식물과 곡물,가공식품 ?이것도 먹을수 있을까요? ?음식은 어디에서 오나요? 페루 우루밤바산 옥수수,스페인 엘에히도산 파프리카,이란 토른바트 헤이다리에산 사프란, 북해산 대구,불가리아산 버섯, 에티오피아산 파파야 ?저마다 달라요 실내시장,노천시장,수상시장,그 밖의 시장 ?어떻게 값을 치르나요? ?시장에는 누가 있을까요? 이 책은 시장의 모든것들이 소개되어있다. 세계시장의 역사,시장의 종류,시장의 역할,시장에서 파는 물건,음식 등, 시장에서의 거래 종류, 값을 치르는 방법, 시장에서 일하는 사람들까지 아이들과 이 책을 한장 한장보며 시장이 꼭 땅에서만 이루어진것이 아니라 해상에서도 이루어지고 물건이나 음식을 교환하고 판것이 아니라 노래나 춤,이야기도 나눴다는 사실, 이것도 먹을수 있을까요 부분에선 거미나 거북손,오리 혀등을 먹을 수 있다고 하니 놀라워했다. 세계의 시장 책을 보며 우리가 시장에 가서 물건이나 야채.과일 등을 샀던 기억을 떠올리며 이야기도 나눴다. 이 책은 누리과정 세계여러나라, 우리 동네 이런 주제로 배우는 유아들에게 들려줘도 좋을 것 같다. 또한 초등학생들에게도 적극 추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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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여행 가기가 힘들어진 요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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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동네의 진짜 모습을 알고 싶다면 시장을 가보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그럼에도 시장 방문은 무척 흥미로웠는데 지역에서만 나는 특산물을 보는 재미도 있었고, 비슷한 듯 다른 상인들의 호객이나 흥정방법, 상품의 진열방식, 시장의 구조와 형태를 보는 것도 흥미로웠다
시장에 가면~ 사과도 있고, 신발도 있고, 소고기도 있고...
시장은 신기하고 흥미로운 것들로 가득하다 당장 집 앞 시장만 나가보아도 처음보는 식재료나 상품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시장을 가는 것만으로도 계절을 알 수 있고 세상의 변화를 느낄 수 있다
* 위 도서를 소개하면서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도서를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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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슈퍼마켓 가는 길에 있었던 작은 노점상들 거기서 사먹었던 핫도그의 추억은 아직도 깊게 남아 있는데요 저에게도 시장은 익숙하기 보단 어쩌다 한번 가게 되는 일상이 아닌 구경하러 가는 곳이 되어버렸던 기억이 납니다. 물건을 사는 곳이 마트나 슈퍼마켓만 있다고 아는 아이들에게 시장이라는 좋은 곳이 있다는 것을 알려 줄 수 있는 좋은 책 바로 세계의 시장입니다!! 인류 최초의 상인인 행상을 시작으로 그들이 한날 한시에 모여 물건을 사고 팔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인 시장의 모습을 갖추기 시작되었다고 하는데요 역사적인 시장의 모습을 보면 지금과는 다르게 정치적인 용도로도 사용 되기도 했고 사치품을 취급하는 곳이기도 했으며 물물교환의 장소이기도 했다고 해요 그와 함께 현재 시장의 다양한 모습들에 대해서 알아보고 있는데요 저도 미쳐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어서 시장에 대해서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저 조차도 새롭게 다가오고 알아가는 재미가 있었던 시간이 되었답니다. 특히나 이 책에서 재미있고 유익했던 점들은 우리가 흔하게 접하기 힘든 식재료에 대한 이야기, 음식이 어디서 오는지에 대한 이야기들 그리고 다양한 세계의 시장의 모습과 시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언급해 놓은 부분들이 시장을 알아가는데 더 많음 도움을 주지 않았을까 싶어요
스쳐지나 가듯이 생각없이 바라보던 시장을 꼼꼼히 살펴 볼 수 있어 좋고 책을 통해서 알아보고 확장해서 시장에 관련이나 다른 나라와 관련된 다큐멘터리를 한번 본다면 좋을 것 같고 내가 사는 지역에 있는 시장으로 구경도 가고 거기서 식재료를 사서 음식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져 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보았답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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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세계적인 요리사이자 요리 연구가인 페란 아드리아의 추천사 말로 시작돼요. 저만해도 시장에서 자주 물건을 구입하는 편이고 시장은 늘 새로워 보이고 갈때마다 재미를 느끼고 친해진 가게 주인들과 인사나눌때도 참 뭐랄까. . . 정겹고 좋아요. 이책을 읽으면서 시장의 역사를 알수 있게 되어 참 좋았어요. 최초의 상인은 행상이고, 떠돌아다니며 장사를 하다가 사람이 많이 다니는 길목에서 한날한시에 모여 물건을 팔기 시작해서 시장이 생겨났다고 해요 고대 그리스부터 시장 문화는 발달해 왔다고 해요. 고대그리스 아고라,고대로마 마첼룸,아스테가 왕국의 티앙기스,중세의 종합시장,카슈가르 시장으로 가는 카라반 등 역사적인 시장들이 많이 있어요. 그중에서도 가장 오래되고 사람들이 많이 오는 곳이 바로 터키 이스탄불의 그랜드 바자라고 해요.^^ 주로 사치품을 많이 판매한다고 해요. 그렇담 그랜드 비자에서는 사치품을 팔듯이 시장에서는 무엇을 팔까요? 녹색채소,각각의 채소,과일(브라질의 베로페소 시장엔 과일이 100가지도.넘는대요),고기,생선,기타,향신료,콩과 작물,가공식품까지 많은 물건들이 오가며 살 수 있는 시장 어떤 시장들이 있는지 살펴보자 약200년전 영국 건축가들이 만든 실내시장 영국의 한 시장에서부터 전세계적으로 퍼져나가서 오늘날 우리나라도 점점 실내시장이 늘어나고 있다. 다음은 노천시장이다. 비가 거의 내리지 않는 아프리카는 거의 다 노천시장이라고 한다. 말리의 젠네 모스크 앞에서 열리는 노천시장은 세계적으로 알려진 시장이다. 세번째로 수상시장이다. 베트남 미얀마등 동남아 국가에서 흔하게 볼수 있다 그밖에 우리나라의 벼룩시장 같은 중고품을 판매하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엔카츠,일본 도쿄의 도요스 시장은 세계에서 가장 큰 수산시장,도매시장등이 있다. 이와 같은 시장에서 우린 물건을 사러 가기도 하지만 그 속에서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요리법도 공유할 수 있고 훌륭한 식당도 찾을 수 있고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등을 즐길수도 있어요. 그리고 환경보호를 위해 노력하는 시장도 있다고 해요. 오스트리아 멜버른의 퀸 빅토리아 시장은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웜팜’을 설치했어요.웜팜은 지렁이들이들어있는 상자인데요 이곳에 음식물 쓰레기를 넣으면 쓰레기는 분해되고 퇴비가 남는다고 해요. 이와같은 노력은 다 같이 하면 좋을 꺼 같아요. 너무 좋은 방법 같아요. 그리고 저도 달팽이 요리를 프랑스 가서 먹어본적이 있었는데 낳설지만 신선했던 기억이 나요. 여행자에겐 낳설지만 그곳에 사는 사람들에겐 익숙한 음식들이 있겠지요. 이책에선 두리안,거미,오리혀,메뚜기,거북손,도마뱀등 다양한 먹거리들 이러한 음식도 시장에 가면 다 만나 볼 수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시장마다 값을 치르는 방식도 다양해요. 수천년이 지난 지금도 물물교환 방식으로 값을 치르는 곳도 있고 거의 요즘은 동전 지페 신용카드 전자 화페로 값을 지불한답니다. 그리고 시장에 따라 흥정해서 가격을 낮춰서 사는것 이게 시장의 재미죠^^ 이책을 보고 있으니 세계의 시장을 여행해보고픈 맘이 드네요. 정말 시장은 갈때마다 새롭고 새로운 음식들도 많이.많이 접해보고 싶네요. 사실적인 그림도 너무 맘에든 책이네요. 보케리아 시장은 나중에 꼭 가보고 싶네요. <이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쓴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키다리출판사 #세계의시장 #호셉수카라츠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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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이리 장기화 될 줄 누가 알았는가! 전 세계 곳곳 여행다니며 그들의 삶을 체험하고 경험하던 그때 그시절은 언제 다시 올까하는 우리의 기약없는 답답한 욕구를 만족시켜 주는 책이라고나 할까. 세계의 시장을 그림으로 글로 볼 수 있다니 우리 아이들에게 세상엔 참 많은 나라들이 있고 그들의 시장은 이렇대~ 라고 같이 즐겁게 볼 수 있는 책이다. 세계적인 요리사이자 요리연구가인 작가 페란 아드리아는 지중해 옆에 있는 레스토랑을 운영했다고 한다. 레스토랑이 문을 닫는 시간엔 세계 곳곳을 여행하며 낯선 음식과 생소한 음식 재료들을 많이 알게 되었고 그 여행의 기억을 절대 잊을 수 없었다고. 세상에는 모르는 요리와 음식이 많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그리하야 이 정성가득한 이 그림책을 추천하기로 마음먹고 또 다른 집인 시장을 알리기로 했다고. 이 책 속에서는 시장에서 할 수 있는 재미 있는 일들을 발견할 수 있고, 궁금한것들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는 책이다. 어느나라든 사람은 누구나 먹고 마시고 있고 그런 사람들이 최초로 개발한 것이 음식이라는 것. 무엇을 언제, 어떻게, 어떤 음식으로 먹을지, 어떤 음식끼리 잘 어울리는지, 어떤 저장법과 요리법이 음식 재료를 더 맛있게 살리는지. 수천년동안 해온 우리들이라는 점. 세계의 역사적인 시장들을 알려준다.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배워온 노래가 있었다. 시장에 가면~ 사과도 있고~ 양말도 있고~ 생선도 있고~ 그렇게 노래하면서 옆에 친구들이랑 돌아가며 각각 시장에 있는 것들에 대해 얘기했는데 참 재밌게 생각하며 불렀던거 같다. 딱 이 책이 그런 느낌. 시장에는 무엇을 팔까. 그림이 특히 아이들 취향저격이다. 엄마아빠와 함께 읽으며 과일 맞추기도 하고 시장에는 이런이런 것들이 있대~ 하고 이야기하기 좋은책. 20대 한창 세계 각국 여행을 할 당시 그 나라 음식 꼭 먹어보기!가 나름 내 여행 철칙이었다. 친구들이랑 유럽배낭여행을 하며 프랑스 달팽이 요리를 먹어볼까? 하며 친구들과 의견을 모았는데. 과연 우리는 그것을 먹을 수 있겠는가! 하며 의견이 분분했고 결국 다수결의 원칙에 의해 그 유명한 달팽이 요리 맛을 보진 못했지만 내내 아쉬움이 남아있었다. 그때 아님 언제 또 먹을 수 있을지 모르는데. 입에 맞든 안맞든 일단 먹어보자! 라는 내 신조는 지금도 변함이 없다. 다시 여행 가고싶다~~~ 이 책에서 처럼 빨리 코로나가 끝나 전세계를 다시금 맘껏 여행할 수 있는 날이 오길. 우리 아이들이 보다 넓은 세계로 나가 다양한 사람들이 공존하는 세상을 알아가고 각 나라의 문화를 오감을 총 동원해 맛보고 알아가는 귀한 시간이 되길. 손모아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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