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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해한 숫자와 기호, 띄어쓰기 무시로 기성 문학판을 뒤흔들었던 〈오감도〉를 비롯해, 시대를 앞서간 모더니스트 이상의 파편화된 자아들이 이 한 권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1930년대라는 식민지적 우울 속에서 박제가 되지 않기 위해 끊임없이 '날개'를 갈구했던 그의 불안과 광기가 활자마다 날카롭게 살아 숨 쉽니다. |
| 난해하다고만 느꼈던 이상의 시를 한 권으로 묶어 읽으니 또 다른 매력이 보인다. 이해되지 않는 구절조차 묘한 리듬과 분위기로 다가와 자꾸 곱씹게 된다. 익숙한 작품부터 낯선 시까지 함께 담겨 있어, 천천히 읽으며 새로운 감각을 발견하게 되는 전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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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의 시 전집은 난해하지만 매혹적이다. 불안, 분열, 실험적인 언어가 시대를 넘어 날카롭게 다가온다. 한 번에 이해되지 않지만 곱씹을수록 묘한 중독성이 남는 시집이다. 시의 원문과 현대어 해석본이 함께 실려있어 작품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 궁금해서 샀는데 만족합니다. 시집 느낌은 없고 뭔가 추리책 같아요 가독성 있게 해석도 되어있어 있습니다. 제가 잘 몰라서 그런지 억지해석 느낌도 나는것도 있고ㅎ 와 이런 뜻이라고???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천재의 머릿속 구경하는것 같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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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난해한, 기묘한 같은 여러 수식어가 붙을 이상의 시들. 그러한 시들을 한권에 담아 분석해 놓은 이상 시 전집. 해설뿐만 아니라 원문이나 일문까지도 실어놓아 방대한 자료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보고 듣고 생각하는 이상의 시속으로 다함께 파고들 시간이다. |
| 이상 시 전집 리뷰입니다. 한국 현대문학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작가 이상입니다. 평소에 시는 거의 접해보지 않았는데 미디어에서 이상 시에 대한 영상을 보게 돼서 책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표지도 깔끔해서 마음에 들었고 이상만의 독특한 서술이 오래도록 사색하게 만들어서 인상적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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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도가 유명한 이유가 있다. 몰입감 개쩜 ㄹㅇ. 그거아세요? 이상은요.. 참 귀여운청년이었어요 그래서 제가 이상을 좋아해요. 전 오감도 시제 1호를 좋아해요. 1인의아해가어쩌고하는게 몰입감이 진짜 개쩔거든요. 그래서 한창 빠졌을때는 막 어디 적었엌ㅅ어요. 근데 진짜 미쳤거든요 이상은.. 섹시하거든요.. 개하타치남성이긴한데 천재성만큼은 어디서도 뒤지지않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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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의 시를 전부 모아 연대순으로 엮어낸 시집입니다. 시가 한자도 많고 또 지금은 쓰이지 않는 옛말로 쓰였다보니 쉽게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도 많은데, 시 하나하나마다 요즘의 우리말로 번역되어서 이해에 도움이 됩니다. 무엇보다도 이상의 시를 이 책 한 권으로 모두 만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고전 아닌 고전들을 요즘 현대인의 눈높이에 맞게 이렇게 새로 엮어내는 기획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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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시인은 이상이다.
이상의 진정한 면은 이런 에피소드에 있는 것이 아니고 그 에피소드를 거느릴 만큼 한국시에 대한 도전 혹은 파괴행위에 있다. 그의 시는 "시의 해체"라고 파괴된형식의 잔해에 의해서 식민지 시대 지식인의 자의식을 표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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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한국의 대표적인 작가이면서 글이 난해하기로도 유명하다 한번 읽어볼때마다 다른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 이상의 시 전집이 발간되었다고 해서 딸을 위해 구입한 책이다, 중3 여학생이 보기에 이상은 천재적인 작가라고 한다, 특히 초현실주의 작가답게 어려운 글들이 너무 많다, 하지만 건축학도에서도 천재적인 기질이 있었던 작가이기도 하고 젊은 나이에 요절한 작가의 인생을 볼때 평생 내적인 고통에서 나오는 글들을 많이 쓴거 같다, 작가의 많은 관념들을 이해하긴 힘들지만 인간의 고통이 담긴 글들을 옆에두고 음미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