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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애도 작업에 요긴한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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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유치한 그림이다고 했는 데 내용이 넘 감동이다.애도를 위한 대상들이 있다면 함께 보고 상상의 나래를 펼치면 좋겠다애니메이션으로 나와도 좋을 듯.우주를 배경으로 보통 검정인데 남색과 자주빛 그라데이션이 색다른 표현.3대를 이어주는 내용으로 보고 픈 대상을 맘 껏 그리워하고 생각할 수 있고 얘기할 수 있는 그림책.요즘 이슈화 되는 우주에 대한 관심과 가상 만남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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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유치한 그림이다고 했는 데 내용이 넘 감동이다.
애도를 위한 대상들이 있다면 함께 보고 상상의 나래를 펼치면 좋겠다

애니메이션으로 나와도 좋을 듯.
우주를 배경으로 보통 검정인데 남색과 자주빛 그라데이션이 색다른 표현.

3대를 이어주는 내용으로
보고 픈 대상을 맘 껏 그리워하고 생각할 수 있고 얘기할 수 있는 그림책.

요즘 이슈화 되는 우주에 대한 관심과 가상 만남이 이뤄지는 것도 인상적이다.

우주에서 재회하는 모녀의 마주 보는 모습은 어디선가 본 듯한 장면이다.

가족애를 다루는 데 아이러니 하게도 차가운 색 배경의 그림책이 너무 감동을 준다.

#김유강
#뿌쑝뿌쑝우주여행
#오올
#가족애
#애도
#좋그연카페




1*****o 2022.09.3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따뜻한 그리움을 담은 그림책, 뿌숑뿌쑝 우주여행
"따뜻한 그리움을 담은 그림책, 뿌숑뿌쑝 우주여행" 내용보기
남색으로 표현된 우주에 작은 로켓 하나. 이 작은 로켓에는 누가 타고 있을까요? 표지를 넘기면 앞면지에는 대화가 실려 있어요 "할머니, 엄마 이름은 왜 정아예요?""응, 정이 많은 아이라서 정아란다."그리고 할머니와 아이의 그림이 만화 형식으로 실려 있어요 화면은 바뀌어 한 아이가 우주선 만들기 설명서를 심각하게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아이를 둘러싸고 있는 인물들의 모습이 독
"따뜻한 그리움을 담은 그림책, 뿌숑뿌쑝 우주여행" 내용보기
남색으로 표현된 우주에 작은 로켓 하나.

이 작은 로켓에는 누가 타고 있을까요?


표지를 넘기면 앞면지에는 대화가 실려 있어요

"할머니, 엄마 이름은 왜 정아예요?"
"응, 정이 많은 아이라서 정아란다."

그리고 할머니와 아이의 그림이 만화 형식으로 실려 있어요

화면은 바뀌어 한 아이가 우주선 만들기 설명서를 심각하게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

아이를 둘러싸고 있는 인물들의 모습이 독특한데, 아이의 장난감 친구들이랍니다. ??

아이는 로켓을 타고 어디를 가고 싶은 걸까요?

쿠우앙 소리와 함께 로켓은 발사되고, 표지 속 로켓처럼 로켓은 우주를 나아갑니다.

아이는 할머니 별의 할머니를 만나러 왔어요.

하지만, 할머니는 정아가 더 보고 싶다고 해요.
정아는 할머니의 딸, 아이에겐 엄마예요.


그래서 아이는 엄마와 함께 우주 여행을 하기로 합니다.

그렇게 아이의 엄마는 자신의 엄마와 마주하게 됩니다.

딸을 마주한 엄마의 첫 마디

"밥은 먹었어?"


역시 한국 엄마 입니다.
밥이 최고죠.


이야기의 마지막은 딸 정아에게 전하는 엄마의 진심 어린 이야기로 마무리 되어요.

그 부분을 읽으며 울컥하고 목이 메여서 잘 읽을 수가 없어요.

아이의 그림책을 읽으며 울컥했던 그림책은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첫번째는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입니다.


읽을 때마다 느껴지는 바가 다르고, 나이를 먹음에 따라 새로운 관점으로 이해되는 책이 읽이 있는데 제게는 <어린 왕자>와 <데미안>이 그랬어요.

우리 5살 꼬맹이에게 <뿌숑뿌숑 우주 여행>과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가 그런 책이 되어주면 좋겠습니다.

독후용 질문 하나.
"넌 뿌숑뿌숑 로켓을 타고 누구를 만나고 싶니? 어떤 곳에 가고 싶니?"

아이들은 제각기 생각이 다르고 다양해서 재미있는 생각들도 많이 나올 것 같아요. ^^

우주와 로켓이 소재여서, 스토리는 잔잔하지만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거예요.

#우주그림책 #로켓그림책 #그리움

※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 받아 주관적인 후기를 남깁니다.



m*******3 2022.11.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 사랑해!!!
"엄마, 사랑해!!!" 내용보기
손녀 서영이는 할머니가 보고싶어 우주선을 만들어 우주탐험을 떠나요. 드디어 그리던 할머니를 만나네요. "할머니도 제가 보고 싶었죠? 제가 제일 보고 싶었죠?" "그러엄, 할머니도 서영이 보고 싶었지. 그런데 미안해서 어쩌나. 우리 서영이는 두 번째인데. 이 할머니는 정아가 조금 더 보고 싶구나."   서영이는 다시 집으로 돌아가 엄마와 함께 할머니를 만나러 갑니다.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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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녀 서영이는 할머니가 보고싶어 우주선을 만들어 우주탐험을 떠나요.

드디어 그리던 할머니를 만나네요.

"할머니도 제가 보고 싶었죠? 제가 제일 보고 싶었죠?"

"그러엄, 할머니도 서영이 보고 싶었지.

그런데 미안해서 어쩌나. 우리 서영이는 두 번째인데.

이 할머니는 정아가 조금 더 보고 싶구나."

 

서영이는 다시 집으로 돌아가 엄마와 함께 할머니를 만나러 갑니다.

"엄마"

"정아 왔구나. 밥은 먹었어?"

"응"

 

"엄마, 보고싶어."

 

 

 

책을 보고 나서 엄마한테 연락했다.

"엄마, 우리집에 놀러와라." ㅎㅎ

 

내가 나의 아이들을 걱정하며 챙기듯,

우리 엄마도 나를 그렇게 챙겨준다.

손주들이 더 예쁠 법도 하지만 아직도 엄마에겐 내가 우선이라는 게

철없게도 기분이 좋다.

 

엄마, 나도 엄마를 늘 우선으로 생각해.

근데 현실상 나만의 가족이 있다보니 그걸 표현하는 게 쉽지가 않네.

그래도 엄마 내 맘 알지?

 

우리 엄마, 언제 불러도 가슴 아픈 말...

앞으로 내가 더 잘할테니까 건강하게 오래 같이 있어줘요.

 

엄마, 사랑해!!

s****l 2022.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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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쑝뿌쑝 우주여행 
"뿌쑝뿌쑝 우주여행 " 내용보기
뿌쑝뿌쑝 우주여행            할머니, 엄마, 나 가족의 사랑과 그리움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 하늘에 계신 할머니를 찾으러 우주여행을 가는 손녀. 할머니를 만나고 이야기를 나누고, 엄마를 더 그리워하는 할머니. 그래서 엄마를 할머니께 모셔다드리기위해 우주여행을 하고. 이 책을 읽으면서 가족의 따스함을 느낄 수 있는 책입니다. 그리고 그 사랑을 느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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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쑝뿌쑝 우주여행 

 

 


 

 

 

할머니, 엄마, 나 가족의 사랑과 그리움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

하늘에 계신 할머니를 찾으러 우주여행을 가는 손녀.

할머니를 만나고 이야기를 나누고, 엄마를 더 그리워하는 할머니.

그래서 엄마를 할머니께 모셔다드리기위해 우주여행을 하고.

이 책을 읽으면서 가족의 따스함을 느낄 수 있는 책입니다.

그리고 그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책입니다.부모와 자식간의 만남. 그리고 유일한 것.

또한 엄마의 소중한 딸이라는걸 알기에 더 사랑하면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이에게 그림책으로 읽어주는 책이지만 아이가 무엇을 느끼는지

이야기를 나누게됩니다. 아이와 소통하게 되는 책입니다.

아이는 어떤 생각을 하게될까? 그리고 나는 어떤 생각을 하게될까?

 

 

가족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을 전해주는 책이라서 더욱 의미있는 책입니다.

p******1 2022.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뿌쑝 뿌쑝 우주여행 / 김유강 그림책/오올 출판사
"뿌쑝 뿌쑝 우주여행 / 김유강 그림책/오올 출판사" 내용보기
“뿌쑝 뿌쑝! 우주여행!” 할머니를 만나기 위해 떠나는 우주여행 이야기가 담긴 따뜻한 그림책이다.     내가 처음 그림책의 매력을 느꼈을 때가... 손녀와 할머니, 나와 엄마, 엄마와 할머니의 관계에서 전달되는 따뜻한 이야기가 있는 『동갑내기 울 엄마』라는 책이었다. 그 책을 보며 엄마가 보고 싶어 눈물을 훔친 적이 있었는데, 그 이후 엄마와 딸 혹은 손녀와 할머니를 중심
"뿌쑝 뿌쑝 우주여행 / 김유강 그림책/오올 출판사" 내용보기

뿌쑝 뿌쑝! 우주여행!” 할머니를 만나기 위해 떠나는 우주여행 이야기가 담긴 따뜻한 그림책이다.
 

 

내가 처음 그림책의 매력을 느꼈을 때가... 손녀와 할머니, 나와 엄마, 엄마와 할머니의 관계에서 전달되는 따뜻한 이야기가 있는 동갑내기 울 엄마라는 책이었다. 그 책을 보며 엄마가 보고 싶어 눈물을 훔친 적이 있었는데, 그 이후 엄마와 딸 혹은 손녀와 할머니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달되는 그림책이 있다면 우선순위를 두고 보게 되었다.

 

이번 책도 할머니,엄마, , 우리 가족의 사랑과 그림움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면지부터 이야기가 시작한다.

할머니, 엄마 이름은 왜 정아에요 

. 정이 많은 아이라서 정아란다.

 

할머니와 엄마, 손녀 서영이와 함께 지낸 추억이 있다.

손녀(서영이)는 장난감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할머니를 만나러 우주여행을 할 계획을 세우고 로켓을 타고 떠난다. 그렇게 다른 행성에 있는 할머니를 만나게 되고 할머니에게 묻는다.

 

할머니도 제가 보고 싶었죠? 제가 제일 보고 싶었죠?”

그러엄, 할머니도 서영이 보고 싶었지. 그런데 미안해서 어쩌나. 우리 서영이는 두 번째인데, 이 할머니는 정아가 조금 더 보고 싶구나.”


 

서영이는 할머니를 위해 다시 집으로 돌아가 엄마와 함께 우주여행을 떠나게 된다.

엄마와 할머니는 다시 재회하게 되고 다음 장면은 엄마는 서영이를 꼬옥 끌어 안고 잠들어 있다.


 

시작은 손녀가 할머니를 만나러 가는 상상을

엄마가 꿈 속에서 할머니를 만나는 상상을

마지막은 할머니가 딸 정아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전달하고 있다.

 

할머니가 된 우리 엄마, 서영이 같은 딸이 있는 엄마가 된 나! 서영이 엄마의 시점과 할머니의 시점으로 이 책을 보니 너무 슬프다. 엄마와 언젠가는 이별하게 될 날을 생각하니 슬프고 젊었을 때 엄마가 나를 키울 때 모습을 생각하니 너무 아리다. 이렇게 나도 엄마처럼 늙어가겠지? 우리 딸도 언젠간 나처럼 엄마가 되겠지? 나에게 소중한 딸이 있듯 우리 엄마에게도 나는 소중한 딸이다. 내가 누군가의 딸이라는 사실을 가끔 잊게 되는데, 엄마의 소중함과 엄마의 젊은 시절을 잘 간직하고 싶다.

 

서영이의 우주여행이 다소 엉뚱한 시작이었지만 엄마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고, 반면에 미래에 엄마와 헤어질 생각을 하니 내 마음이 너무 슬펐다.

 

미래에 닥칠 어려움을 미리 걱정하지 말고, 현재에 우리 엄마와 나, 내 딸! 그리고 헤어지기 전 소중한 오늘을 감사하며 하루하루 더 사랑하며 지내야겠다.

 

위 리뷰는 좋그연 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뿌쑝뿌쑝우주여행

#김유강작가

#오올

#좋그연카페

#할머니와손녀

#엄마와딸

#사랑과이별

#소중한딸

#그림책추천

 

 

 
YES마니아 : 로얄 h*******9 2022.10.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뿌쑝뿌쑝 우주여행
"뿌쑝뿌쑝 우주여행" 내용보기
[뿌쑝뿌숑 우주여행]이라는 제목에 뭔가 웃길 것 같은 이야기를 기대했던 것 같다. 표지에 보이는 귤빛 우주선이 내뿜는 리드미컬한 연기와 뿌쑝뿌숑이라는 낱말이 어찌나 찰떡궁합인지. 뒷표지에 보이는 행성은 어린 왕자가 있을 것만 같았다. 장미는 아니지만 꽃 한 송이가 커다랗게 자리잡고 있어서 그렇게 생각된 것 같다. 면지에 "할머니, 엄마 이름은 왜 정아예요?"라고 아이가
"뿌쑝뿌쑝 우주여행" 내용보기


 

[뿌쑝뿌숑 우주여행]이라는 제목에 뭔가 웃길 것 같은 이야기를 기대했던 것 같다. 표지에 보이는 귤빛 우주선이 내뿜는 리드미컬한 연기와 뿌쑝뿌숑이라는 낱말이 어찌나 찰떡궁합인지. 뒷표지에 보이는 행성은 어린 왕자가 있을 것만 같았다. 장미는 아니지만 꽃 한 송이가 커다랗게 자리잡고 있어서 그렇게 생각된 것 같다. 면지에 "할머니, 엄마 이름은 왜 정아예요?"라고 아이가 묻는다. 그런 질문에 할머니의 대답은 "응, 정이 많은 아이라서 정아란다."였다. 정이 많은 아이라는 뜻이라니 어떤 마음으로 아이의 이름을 지었을지 생각해 보게 한다. 그만큼 사랑 많이 받고 정을 많이 받아서 줄 수 있는 사람으로 크기를 바랐던 것은 아니었는지. 


 

 한 사람 뒤에는 그 엄마의 엄마의 엄마의 것이 연결되어 있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그림책이었다. 그래서 한 사람을 볼 때 그 사람만 생각할 수 있는 것인지도 잠시 생각해 보기도 하였다. 읽다가 그만 왈칵 쏟아지는 눈물에 함께 그림책을 읽던 아들이 "우는 거야?"라고 물어서, "응, 감동적이어서 눈물이 나."라고 대답하였다. 제목이 [뿌쑝뿌쑝 우주여행]이어서 눈물이 날 거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는데 가슴 속에서 왈칵왈칵 소리없이 올라온 감정이 눈물로 타고 내렸다. 아마도 부모가 되면서 내리사랑을 경험하게 되어서인지도 모르겠다. 


 

 할머니가 보고 싶은 손녀 서영이는 할머니를 만나러 우주로 떠나려고 한다. 우주로 가려면 먼저 우주선을 완성해야 했고, 복잡하지만 그리운 할머니를 마난기 위해 힘을 내기 시작한다. 여기까지 아이의 상상력인가 보다 했다. 그리고 할머니의 별에서 할머니를 만나게 되는데, 할머니는 딸인 정이를 보고 싶어 한다. 그렇게 보면 판타지인지 아닌지 잠시 헷갈리기 시작한다. 아이만의 상상력이라면 또 다른 이야기로 가야 할 것 같아서였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기 위해 우주여행을 가는 것 자체가 판타지일 수 있지만 그 소망으로 만나는 모습과 연결되어 있기에 다시 만나고 소통하는 모습은 [인터스텔라]를 연상시키기도 했다.


 

 딸과 엄마, 그리고 할머니가 함께 보면 좋을 그림책으로 [뿌쑝뿌쑝 우주여행]이 생각날 것 같다. 내리사랑에 익숙해져서 부모님의 사랑을 잠시 당연하게 생각했던 나에게 돌아봄을 선물해 주고, 감사함을 남겨준 그림책으로 기억될 것이다. 

 

 

 

m*********3 2022.10.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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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쑝뿌쑝 우주여행
"뿌쑝뿌쑝 우주여행" 내용보기
김유강 작가의 <마음 여행>과 <마음 정원>을 좋아한다. 사람들의 마음을 들여다 보고 그 마음을 잘 가꾸며 살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통을 통해 말하고 있다. 이번에 나온 <뿌숑뿌숑 우주여행>에서도 마음을 들여다 보게 한다.   정성껏 키운 딸이 자라 엄마가 되고 엄마의 엄마는 할머니가 되지만 할머니는 딸에 대한 사랑을 그대로 손녀에게 쏟았다.   훗날 하늘나라
"뿌쑝뿌쑝 우주여행" 내용보기

김유강 작가의 마음 여행마음 정원을 좋아한다.

사람들의 마음을 들여다 보고 그 마음을 잘 가꾸며 살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통을 통해 말하고 있다.

이번에 나온 뿌숑뿌숑 우주여행에서도 마음을 들여다 보게 한다.

 

정성껏 키운 딸이 자라 엄마가 되고

엄마의 엄마는 할머니가 되지만

할머니는 딸에 대한 사랑을 그대로 손녀에게 쏟았다.

 

훗날 하늘나라로 가신 할머니가 보고 싶어

손녀는 우주선을 만들고 결국 뿌숑뿌숑 우주로 날아가 할머니를 만났다.

자신이 보고 싶었냐고 묻는 손녀에게

할머니는 손녀도 보고 싶었지만 자신의 딸인 엄마가 조금더 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집으로 돌아온 손녀는 엄마를 모시고 다시 우주여행을 떠나고

엄마와 할머니는 상봉하며 사랑을 확인했다.

 

꼭 딸이 아니라도

누구나 이런 세대 간의 유전을 통해 확인하게 되는

가족의 사랑은 마음을 찡하게 울리는 일이다.

유한한 생명을 뒤로하고 돌아올 수 없는 우주의 한 점으로 사라지는 인생 동안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하지 못하며 보낸 시간이 아쉽고

있는 그대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지 못해 또 아쉽고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기회가 사려져 버려 아쉬운 게 우리의 사람이다.

 

내 딸이 내게 소중하듯이

나도 엄마에게 소중한 딸이었으며

엄마도 딸인 내게 너무너무 소중하다는 생각을 다시 하게 만드는

이 책을 읽은 오늘은 엄마께 전화하고 싶은 날이다.

아직 사랑을 표현하고 전할 기회가 있음을 감사하며....

 
1. 좋은 글귀, 마음에 드는 가사 인상 깊은 영화 대사 등을 메모해 주세요.
2. 출처를 넣어주세요. ex) 234page, 4번 트랙<사랑해>, <브리짓존스의 다이어리>에서 브리짓의 대사
YES마니아 : 로얄 e*****6 2022.10.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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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따뜻해지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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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엄마 이름은 왜 정아예요?응, 정이 많은 아이라서 정아란다. 로 면지에서 부터 시작되네요.서영이는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우주선을 만들어요.왜 우주선을 만들까?멀리 계신 할머니가 보고 싶어서에요.우주선이 완성되어 할머니를 만나러 우주로 출발.길을 잃지 않도록 가는 도중에 우주 친구들에게 묻기도 하고무사히 할머니가 계신 곳에 도착.할머니~~할머니, 보고 싶었어요!할
"마음 따뜻해지는 사랑" 내용보기

할머니, 엄마 이름은 왜 정아예요?
응, 정이 많은 아이라서 정아란다.
로 면지에서 부터 시작되네요.

서영이는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우주선을 만들어요.
왜 우주선을 만들까?

멀리 계신 할머니가 보고 싶어서에요.

우주선이 완성되어 할머니를 만나러 우주로 출발.
길을 잃지 않도록 가는 도중에 우주 친구들에게 묻기도 하고
무사히 할머니가 계신 곳에 도착.

할머니~~
할머니, 보고 싶었어요!
할머니도 제가 보고 싶었죠?
제가 제일 보고 싶었죠?
라는 서영이의 질문에
할머니는 어떻게 대답하셨을까요?

내가 엄마의 자녀인 것처럼
엄마도 할머니의 자녀인 것을
엄마와 할머니가 만나 나눈 첫마디는 무엇일까요?

자녀가 태어나면서 부터
눈에 넣어도 안아픈 내새끼라며
안고 물고 빨고
그리 소중히 아껴주고 사랑을 쏟는존재라는 것.
나이가 많아도 자식은 그저 물가에 내놓은 아이같다는 어르신들의 말씀이 생각이 나네요.

제목만 보고는 아이의 천진난만한 상상력을 펼친 그림책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책장을 덮은 지금은 마음 한구석이 뭉클해지며
눈가가 촉촉해지며 엄마의 얼굴이 떠오르네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도서지원 #좋아서하는그림책연구회 #그림책 #그림책추천 #엄마 #가족사랑 #그리움
YES마니아 : 로얄 d******7 2022.10.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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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쑝뿌쑝 우주여행
"뿌쑝뿌쑝 우주여행" 내용보기
할머니, 할머니의 딸 정아, 할머니의 손녀 서영이 삼대에 걸친 이야기다. 할머니는 넓은 우주에 토성 같은 별에서 빨간 꽃을 가꾸고 있다. 손녀 서영이는 친구들의 도움으로 우주선을 타고 할머니가 계신 곳으로 우주여행을 떠난다. 할머니를 오랜만에 만났지만 할머니가 보고 싶어 하는 사람은 따로 있다. 바로 서영이 엄마, 할머니의 딸 이정아였다. 그런 할머니의 마음을 알고 서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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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할머니의 딸 정아, 할머니의 손녀 서영이 삼대에 걸친 이야기다. 할머니는 넓은 우주에 토성 같은 별에서 빨간 꽃을 가꾸고 있다. 손녀 서영이는 친구들의 도움으로 우주선을 타고 할머니가 계신 곳으로 우주여행을 떠난다. 할머니를 오랜만에 만났지만 할머니가 보고 싶어 하는 사람은 따로 있다. 바로 서영이 엄마, 할머니의 딸 이정아였다. 그런 할머니의 마음을 알고 서영이는 엄마와 함께 다시 우주선을 타고 할머니가 계신 곳으로 온다.

 

밥은 먹었어?

 

평생 딸의 끼니 걱정을 하셨을 텐데 보자마자 할머니는 또 밥 걱정이시다. 마지막 페이지에 할머니는 딸에게 '고마웠다'라는 말을 남긴다. 

 

부모를 여읜 자식들의 마음속에는 늘 부모에 대한 그리움이 남아있고 살아생전 좀 더 효도를 못한 것에 대한 미안함과 죄스러움으로 괴로울 때가 있다. 작가는 이런 자식들의 마음을 위로하려고 했던 것일까? 엄마가 딸에게 남긴 마지막 한 마디 '고마웠다'라는 말은 나의 마음에도 큰 위로와 위안이 되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k*******e 2022.10.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뿌쑝뿌쑝 우주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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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쑝뿌쑝 우주여행??김유강 그림책뿌쑝뿌쑝 우주여행 그림책을 외할머니댁에서 읽게 되었습니다. 저희 엄마와 제 딸이랑 같이요.그림책을 읽고나니.. 엄마의 엄마. 엄마. 딸이 함께 나오는 이 그림책너무나 찰떡 같은 상황에 읽게되어 더더욱 반갑고 뭉클하고 따스한 만남이네요.삼대가 만들어가는 따뜻한 그림책엄마의 눈을 꼭 닮은 서영이아빠의 눈을 꼭 닮은 서영이 엄마이자, 정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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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쑝뿌쑝 우주여행??
김유강 그림책

뿌쑝뿌쑝 우주여행 그림책을 외할머니댁에서 읽게 되었습니다. 저희 엄마와 제 딸이랑 같이요.
그림책을 읽고나니..
엄마의 엄마. 엄마. 딸이 함께 나오는 이 그림책
너무나 찰떡 같은 상황에 읽게되어 더더욱 반갑고 뭉클하고 따스한 만남이네요.

삼대가 만들어가는 따뜻한 그림책
엄마의 눈을 꼭 닮은 서영이
아빠의 눈을 꼭 닮은 서영이 엄마이자, 정아이자, 할머니 딸
이 아름다운 모습의 삼대가 함께 밤산책을 나가 예쁜 밤하늘을 바라보는 뒷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고 빛나지 않나요?

할머니와의 소중한 추억이 그리운 손녀 서영이는
장난감친구들과 함께 우주선을 만들어 할머니별로 보고싶은 할머니를 만나러 갑니다.

보고싶던 할머니를 만난 서영이
할머니는 서영이를 반갑게 맞아주지만..
서영이는 두번째라고 말해줍니다

이 할머니는 정아가 조금 더 보고싶구나.

여든이 훌쩍넘으신 우리 할머니도 손녀를 본 우리엄마를 걱정하시고 우리 엄마는 딸을 키우는 저를 걱정하시고 전 우리 딸을 나보다 더 소중히 여긴답니다
엄마들은 이렇게 나보다 내 자식을 더 아끼고 더 사랑하는건가봅니다.
전 이부분을 읽는데 마음이 뭉클...괜히 가슴이 시려오네요

손녀는 서둘러 엄마를 할머니별로 데리고 오고
마주한 할머니는 엄마에게 사랑가득한 말을 건네줍니다
"밥은 먹었어?"
밥?? 이 한마디에 모든 사랑이 담겨있네요.

우연의 일치지만
오늘 우리할머니댁에 와서
4대가 만나 함께지내고
뿌쑝뿌쑝 우주여행????을 만나게 되어
참 따스하고 감동적인 밤이네요

이 책은 어른들이 읽으면 더 좋을 예쁜 그림책이네요

* 책을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1**********y 2022.10.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