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호지의 2차 창작인데 중국의 N대 문학에 들어간다는 포스팅을 보고 읽어봐야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그당시 풍속을 상세히 알 수 있어서 참 재밌게 읽었습니다. 흥미로운 소재가 아니면 쉽게 포기하게 되었는데 이 책은 끝까지 볼 수 있었고 장편을 읽는 힘을 기르게 된 것 같아요. |
| 탕아 서문경의 일대기일까, 아니면 인간사의 한 자락을 잘 봉여주는 자락일지는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를거라고 생각이 든다. 중국의 고전문학을 통해서 인간사의 생과 죽음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고 정리하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인연이란 묘한 것이라 생각이 든다. |
| 당시대의 삶의 모습을 정말 잘 알려주는 작품이라 의미가 깊은 거 같습니다. 그리고 등장하는 인물들 서문경이나 반금련과 같은 중심인물들 외에도 여러 주변 인물들과 그리고 그 시대의 다양한 풍속들이 그림이나 삽입된 시의 형태로 자세하게 들어가 있는 점도 독특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