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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진은 4년 전 굿을 하다 돌아가신 엄마 때문에 악몽에 시달린다. 엄마의 피를 이어받아 퇴마사가 된 도진은 귀문이 열리는 날 참변이 일어났던 그곳에 가 자신이 직접 사건을 해결하고 편안한 잠을 자기 위해 그곳에 간다. 가지 말라며 말리는 엄마의 부질없는 방해는 도진을 막기에 역부족이다. 호기롭게 부적을 써 문을 막고 참변의 그 곳으로 시간을 거슬러 올라 단서가 될 명부를 손
"귀문" 내용보기

도진은 4년 전 굿을 하다 돌아가신 엄마 때문에 악몽에 시달린다. 엄마의 피를 이어받아 퇴마사가 된 도진은 귀문이 열리는 날 참변이 일어났던 그곳에 가 자신이 직접 사건을 해결하고 편안한 잠을 자기 위해 그곳에 간다. 가지 말라며 말리는 엄마의 부질없는 방해는 도진을 막기에 역부족이다. 호기롭게 부적을 써 문을 막고 참변의 그 곳으로 시간을 거슬러 올라 단서가 될 명부를 손에 넣고 현세로 와 사건을 해결하려던 도진의 계획은 보기 좋게 꺾기고 만다. 어디부터 잘 못 된 건지 자신이 갈 생각도 없던 시간대로 간 도진은 그날 자리에 있던 세 명의 남녀와 마주하게 되고 그 남녀의 마지막을 알게 된다. 걷잡을 수없이 일이 커자자 하나하나 혼령들을 승천시키려던 도진의 방법도 소용없게 된다. 


잘 이야기를 따라가던 의식은 너무도 꼬여버린 시간의 타래 속에 속절없이 꺾기고 꺾여 제대로 된 내용과 의미를 파악하는데 급급하다 결국 중요한 사실을 놓치고 만다. 공포. 공포영화는 의당 그 장르에 충실해야 할 텐데 대체 어쩌자고 이러 저리 가당치도 않은 이야기에 흔들려 본분을 잊고 말았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그러니 재미도 존재가치도 없는 영화가 되고 말았다. 김강우 이 배우는 시나리오를 읽는 읽는 걸까? 

n********r 2025.05.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