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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시기의 생존 전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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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은 몇년의 급등 후 조정이 예상되고, 주식시장은 2021년하반기부터 계속 약세를 이어오고 있어 투자의 어려운 시기입니다.선대인 소장의 신간은 이 어려운 시기의 원인과 극복을 위한 다양한 시나리오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생존과 발전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좋은 책입니다 다소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지만, 구체적인 근거자료를 통해 설명하고 있어 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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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은 몇년의 급등 후 조정이 예상되고, 주식시장은 2021년하반기부터 계속 약세를 이어오고 있어 투자의 어려운 시기입니다.선대인 소장의 신간은 이 어려운 시기의 원인과 극복을 위한 다양한 시나리오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생존과 발전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좋은 책입니다

다소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지만, 구체적인 근거자료를 통해 설명하고 있어 천천히 정독하면 이해하기 어렵진 않았습니다. 다소 의아했던 것은 선대인소장이 부동산에 대해 뭐라고 써도 욕을 먹을텐데 왜 부동산을 언급했을까 였습니다. 하지만, 책을 읽고나니 현재 부동산 시장의 위기에 대한 저자의 진심어린 충고가 느껴져 도움을 받습니다. 뒷부분에 있는 투자의 기회도 책의 내용만 잘 활용한다면 충분히 수익을 거둘 수 있단 생각이 듭니다. 좋은 책 쓰느라 수고하셨네요^^

YES마니아 : 로얄 k**5 2022.08.03.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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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대인에 대한 오해로 놓치기엔 아까운 통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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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고 흥겨웠던 축제가 끝난 뒤 무대 뒷편을 보여주는 듯한 경제전망서다. 초저금리와 유동성의 시대가 끝나고나면 물가(인플레이션), 가계 부채, 부동산, 주식 시장이 어떤 변화를 맞이하게 될 것인지를 4개의 장에 걸쳐 보여준다.       이미 다들 예상하고 있겠지만, 선대인 소장이 수많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예측하는 시장의 모습은 그리 달콤하지 않다. 물가는 오르게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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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고 흥겨웠던 축제가 끝난 뒤 무대 뒷편을 보여주는 듯한 경제전망서다. 초저금리와 유동성의 시대가 끝나고나면 물가(인플레이션), 가계 부채, 부동산, 주식 시장이 어떤 변화를 맞이하게 될 것인지를 4개의 장에 걸쳐 보여준다.

 


 

 

이미 다들 예상하고 있겠지만, 선대인 소장이 수많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예측하는 시장의 모습은 그리 달콤하지 않다. 물가는 오르게 될 것이고, 가계가 부담해야 할 이자는 점점 숨통을 조여올 것이다. 빚을 끌어 모아서 산 피 같은 부동산은 몇 년 간 가격하락을 이어갈 지도 모른다.

 

그러나 다가올 미래에는 경제 위기만 있지 않다. 위기가 또다른 기회라는 말은 향후 시장에도 적용될 것이다. 선대인은 이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향후 몇 년간 닥칠 위기를 심각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도, 기회를 놓치지 말라고 당부한다. 울다가 웃다가. 이 책을 덮을 때 쯤이면 기묘한 표정을 짓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1장은 전 세계가 가장 주목하고 있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내용이다. 인플레이션이 발생되는 요인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갑자기 수요가 넘치면서 일어나는 수요 기반형 인플레이션이 있다. 다른 한 편에는 공급이 기존 수요를 감당하지 못할 만큼 피치 못하게 줄어 들어서 생기는 인플레이션이 있다.

 

올해 여름부터 모습을 드러낸 인플레이션 같은 경우에는 양상이 복잡한 편에 속한다. 코로나 지원금이 쏟아지면서 사람들의 주머니가 두둑해졌다. 이 시기에 유동성은 부동산과 주식 시장으로 흘러들어가서 자산 시장의 가치를 키웠다. 가지고 있는 자산의 가치가 높아지면서 사람들의 구매 여건은 어느 때보다 좋아졌다. 코로나 시기에 사치품 소비는 유례를 찾아 보기 힘들 정도로 늘어났다.

 

하지만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인플레이션이 수요가 폭발한 결과라고 보기엔 어려움이 있다. 코로나가 막 터졌을 땐 소비가 얼어붙었다. 기업들은 공급을 줄였다. 코로나가 더 심해지자 전 세계가 셧다운, 감염 등으로 생산에 차질을 겪으면서 공급망은 무용지물이 되어버렸다. 미중 무역전쟁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전 세계 공급망은 다시 한 번 위기를 겪게 되었다. 코로나 시기를 거쳐오면서 수요는 폭발적으로 증가했고, 공급은 쪼그라 들었다.

 

선대인은 두 가지 이상의 요인이 합쳐져 나타난 이번 인플레이션이 앞으로 어떻게 될 지 섣부르게 단정하지 않는다. 네 가지 시나리오를 통해 인플레이션의 전망을 다각도로 살펴본다. 혹자는 이런 식의 전망이 이도 저도 아니라고 비판할 지도 모른다.

 

하지만 한 가지 기억해야 할 건 이번 인플레이션이 우리가 그동안 보지 못했던 양상이라는 것이다. 인간은 과거 경험을 기반으로 현재와 미래를 평가하려는 경향이 있다. 어떤 것들은 과거의 논리로는 설명할 수 없다. 지금이 바로 그런 경우다. 그렇기에 그동안 이랬으니 앞으로도 이럴 것이라는 식의 단정적인 태도로 오늘의 위기를 바라보는 건 적합하지 않다.

 

2장에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심각한 문제라고 일컫어지는 가계 부채에 대해서 다룬다. 선대인은 데이터를 통해 코로나 기간 동안 대한민국만큼 가계부채가 큰 폭으로 오른 나라가 없다고 주장한다. 오늘날 한국에서 가계부채를 산정할 때에는 전세보증금대출과 개인사업자 신용대출을 포함하지 않는다. 다른 나라들은 이 두 가지를 모두 반영해서 가계 부채를 추산하는데 말이다. 두 가지가 빠진 가계 부채 수치로 비교를 해봐도 우리나라의 가계부채 비중은 전 세계 1위에 가깝다. 전세보증금대출과 개인사업자 신용대출까지 포함하면 가계 부채의 비중으로 우리나라를 이길 수 있는 다른 나라는 없는 셈이 된다.

 

선대인은 앞으로 가계 부채가 대한민국 경제에서 가장 커다란 뇌관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사소한 충격 하나만으로도 수백만 호의 가정이 무너질 수 있을 만큼 가계 부채가 드리운 그림자가 짙다고 한다. 2장에서는 가계부채가 이 지경까지 온 데에는 국민들에게 빚을 내서 자산을 사도록 유도한 정권의 무책임 탓이 크다며 정치 권력자들을 신랄하게 비판한다. 

 

3장에서는 코로나 시기에 가장 뜨거운 자산 시장이었던 부동산 시장을 다룬다. 본론 먼저 말하자면, 선대인 소장은 향후 몇 년 간 집값 하락 기조가 계속 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코로나 유행 기간 동안 많은 사람들이 빚을 잔뜩 내서 집을 샀다. 특히 30대가 영끌을 통해 집을 사는 일에 가장 열심이었다. 연준이 앞으로 물가를 잡기 위해 금리를 추가적으로 인상할 건 예정된 미래나 다름 없는 일이다. 가계 부채의 77%가 변동금리 대출 상품이다. 당장 빚을 내서 집을 산 서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가중될 것이다. 

 

가장 먼저 영끌족들이 집중 투자한 지역부터 집값이 폭락하기 시작한다. 이자를 감당하지 못하는 집주인들이 속출하게 될 것이다. 그러다보면  강남 불패 신화가 깨질 때까지 전국의 부동산 가격 하락은 계속된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부동산 시장이 몇 년동안 계속 성장하면서 건설 회사들은 신축 아파트 공사에 열을 올렸다. 부동산 투기 열풍이 가장 세게 불었을 때 짓기 시작한 신축이 향후 몇 년 안에 시장에 풀리게 된다. 부동산 거래 절벽인 와중에 대규모 공급이 쏟아지면서 부동산 가치는 더 하락하게 된다.

 

부동산에 투자하지 마라. 그랬다간 패가망신 한다. 그런 말이 나올 때 쯤에는 새로운 충격이 부동산 시장을 찾아올 전망이다. 몇 년 뒤면 인구절벽이 현실이 된다. 집을 처분하고 싶어하는 고령층은 늘어나는데, 집을 구매할 젊은 층은 줄어든다. 인구 수가 줄어도 가구 수가 늘테니 괜찮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선대인 소장은 그 말을 믿어서는 안 된다고 조언한다. 1인 가구의 45%는 빈곤층으로 집을 구매할 여력이 없다. 

 

4장에서는 몇 년간 새로운 현실이 될 불편하고 어두운 미래에서 한 줄기 빛을 찾는 여정이 시작된다. 선대인 소장은 앞으로의 위기에서도 돈을 벌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말한다. 그 기회는 주식 시장에 있다. 거시 경제의 흐름에 의해 가치보다 가격이 떨어진 기업들을 매수한다면 충분히 위기 속에서도 기회를 찾을 수 있다고 그는 조언한다.

 

선대인 소장은 어떤 분야의 어떤 종목을 사야할 지에 대해서도 조언한다. 데이터 기반의 설명을 추구하는 그답게 두루뭉술하게 넘어가는 부분이 없다. 책을 구매한 독자에게는 선대인 소장이 2-3년간 큰 수익을 낼 성장주 3가지도 시크릿 영상으로 추천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책을 구입하기 전에 신간임에도 불구하고 턱없이 낮은 평점을 보고 구입을 망설였다. 대부분이 구매하지 않은 사람들이 남긴 리뷰길래 속는 셈치고 구입을 결심했다. 리뷰에 속지 않고 구입하기를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었다. 한 권의 책으로 물가, 부동산, 주식 시장의 전망을 모두 통찰할 수 있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

 

부동산 시장 전망을 다루는 3장에서 선대인은 직접 자신에 대한 오해를 밝힌다. 앞으로 부동산 가격이 떨어질 테니 집을 팔라고 했다는 것. 정작 본인은 집을 팔지 않고 갖고 있다가 차익을 봤다는 오해. 그는 그 오해가 모두 사실이 아님을 밝히고 있다.

 

어쩌다가 선대인이 그런 오해와 오명의 주인공이 되었는지 자세한 내막은 모른다. 설령 그 오해와 오명이 모두 사실이더라도 이 책은 놓치기에 아까운 책이다. 네 권을 읽어야 알 수 있는 경제 전망을 한 권만 읽어도 되게 해주는, 수고로움을 더는 길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2 2022.08.2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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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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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부분의 경제 관련 서적은 긴 시간 동안 살아남지 못한다. 선대인 소장의 이번 책은 맞든 안 맞든 앞으로 2~3년간 옆에 두고 살펴봐야 할 내용들이다. 1) 최근의 거시적, 미시적 경제 흐름을 잡을 수 있다. 유튜브의 이런저런 경제관련 영상을 시간 들여 듣는 것보다는 깊이 있고 유익하다. 무엇보다 재미있게 읽힌다.2) 어떻게 이런 데이터들을 수집할 수 있었을까 하는 놀라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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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부분의 경제 관련 서적은 긴 시간 동안 살아남지 못한다. 선대인 소장의 이번 책은 맞든 안 맞든 앞으로 2~3년간 옆에 두고 살펴봐야 할 내용들이다.

1) 최근의 거시적, 미시적 경제 흐름을 잡을 수 있다. 유튜브의 이런저런 경제관련 영상을 시간 들여 듣는 것보다는 깊이 있고 유익하다. 무엇보다 재미있게 읽힌다.
2) 어떻게 이런 데이터들을 수집할 수 있었을까 하는 놀라움으로 읽었다. 그래프만 보아도 일독의 가치가 있는 내용이었다.
3) 향후 4가지 인플레 시나리오는 향후 세계 경제와 국내 경제를 전망할 수 있는 유용한 틀이라고 생각된다.
4) 향후 국내 부동산 시장의 5단계 시나리오는 현재 투자자든 부동산 투자 계획이 있는 개인이든, 정부 정책 당국자든 반드시 참고해야 할 내용이다. 특히 관련 데이터는 책에 나와 있는 것 이후로 지속적으로 트래킹해야 할 사항들이다.
5) 주식투자 접근법 3가지와 불황기 투자 생존전략 5가지는 선대인 소장만의 주식투자법으로 주식투자관련 외국 서적이나 국내 서적에서 접할 수 없는 내용이다. 종목 차트를 고려하지 않고 가치 대비 가격 수준을 고려한 투자법이라고 하겠다. 주식 투자 관련 데이터 중 특히, S&P 500 지수 최고 거래일과 최악의 거래일 분포 현황 그래프는 인상적이다.

현상에 대한 이해와 다양한 견해를 섭렵하고자 하는 분들과 국내 주식투자법에 대한 요령을 얻고자 하는 분들이라면 읽은 노고와 시간 투자에 대한 보답은 받을 것이다. 그리고, 자신이 거대한 세력 앞의 연약한 개인이라는 생각이 있다면 이 책이 혜안과 자신감의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t******e 2022.08.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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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국경제의 위치를 쉽고도 한눈에 알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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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선대인 소장님 책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기대했던 미중무역분쟁부터 코로나를 거치는 기간 동안의 한국경제의 변화를 세계경제의 틀에서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는 책이 드디어 나온 것 같습니다. 한국 내수 시장의 성장을 좀먹는 기득권들의 약탈이 바로 부동산 투기 조장이라고 봅니다. 일반인들이 보기엔 지난 2년의 폭등 기사가 단순한 사실 보도인 것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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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선대인 소장님 책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기대했던 미중무역분쟁부터 코로나를 거치는 기간 동안의 한국경제의 변화를 세계경제의 틀에서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는 책이 드디어 나온 것 같습니다.

한국 내수 시장의 성장을 좀먹는 기득권들의 약탈이 바로 부동산 투기 조장이라고 봅니다. 일반인들이 보기엔 지난 2년의 폭등 기사가 단순한 사실 보도인 것 처럼 착각할 수 있지만, 실상은 건설사 분양 매물이 나오는 지역을 집중적으로 찍어주며 폭등을 실제보다 더 과장하는 기사로 도배되었다는 건 아는 사람은 다 알죠. 

결국 금융권으로 흡수되거나 금융권에 있다가 다시 금융권으로 갈 기재부 관료들과, 건설사 카르텔이 국가 경제가 나락으로 빠지든말든, 투기를 사상 초유의 언론 장악을 통해 선동하고, 폭등 책임은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투기와 폭등을 막고자 진심으로 노력한 진보 정권에게 뒤집어씌우는 사상 초유의 여론 공작!   거기에 말려든 2030은 기득권 카르텔에게 주머니 쌈짓돈까지 털리면서 분노는 진보정권에 쏟아내는 풍경이 지난 2년간의 풍경이었네요. 

늘 젊은이들은 순수함 덕분에 비판정신이 더 살아있는 집단이었지만, 사상 초유의 청년 세대의 보수화가 진행된 것도 이런 사상 초유의 투기 선동으로 가능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시장과 경제를 똑바로 볼 수 있게 만들어주시는 이 책의 가치는 정말 독보적이며, 일반인에겐 당연하지만 특히 정치인들한테는 필독서라고 감히 주장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c******e 2022.09.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