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딸이 좀비가 된 이후 시작된 비일상 속에서 점차 일상을 회복하려는 가족의 노력이 따뜻하게 그려진다. 기이한 설정 속에서도 인간적인 정서가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감정의 몰입도를 높인다. 아버지와 딸 사이의 미묘한 감정 변화가 잔잔하게 펼쳐지며, 소소한 사건들이 이야기에 생기를 더한다. 유머와 감동, 긴장감이 균형 있게 어우러져 전작에 이어 안정적인 흐름을 보여준다. 특유의 따뜻함이 인상적인, 잔잔하지만 깊이 있는 한 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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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창 작가님의 좀비가되어버린 나의 딸 2권입니다. 이윤창 작가님 특유의 웃음과 코미디, 감동이 함께 적적히 잘 버무려저서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볼 수 있는 전 연령이 함께, 가족이 함께 웃으며 볼 수 있는 내용입니다. 부모에게는 자식의 소중함, 아이에게는 가족의 소중함을 알 수 있게 해주는 만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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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으로 추천받고 정주행했다가 실물로도 소유하고 싶어서 사혼의 구슬을 모으듯 모으는 중. 코로나 쯔음에 봐서 그런가 바이러스에 현실 이입하게 되고 그랬다. 마냥 진지하지만도 않고, 중간중간 터지는 B급 코미디나, 애옹이와 할머니의 액션이 웃겨서 밸런스가 좋았던 작품. 결말까지도 완벽해서 꼭 사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사길 잘했다. 추천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