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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빨간"이라는 표현에서 왠지 모르게 '있는 그대로의 감정에 대한 책'일 것 같다고 생각했다. 총 5권 시리즈(신나, 창피해, 화가 나, 외로워, 자신 있어)인데 표지에 드러난 메이의 표정에서 알 수 있듯이 감정에 대해서 아주 잘 표현했다. 구구절절한 설명이 아닌 아이들이 느끼는 각각의 감정과 그 감정을 느끼는 상황을 솔직담백하게, 아니 순수하게라고 해야 할까? 군더더기 없이 있는 그대로 표현했다. 그야말로 표정이 열일하는 메이와 그를 둘러싼 글씨와 그림들은 마치 메이의 감정을 생생하게 기록한 다이어리를 보는 것 같았다. 마음 속에 있는 여러 감정 중 부끄럽고 창피한 상황에서 멋쩍게 웃어보이는 메이의 표정은 입과는 다른 말을 하고 있는 눈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참으로 난감함을 드러냈다. 연기처럼 뿅 사라지고 싶고 정말 쥐구멍에라도 숨고 싶은... 그게 아니면 그야말로 다른 이의 기억을 지워버리고 싶을 정도의 끔찍함... 하지만 아... 말해 무엇하랴... 이미 벌어진 일인 것을... 그런데 이렇게 체념하면서도 또 다시 분노폭발하는 레서판다는 여기서도 귀여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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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재밌게 읽으며 창피하다는 감정을 느끼면 이에 무언가 묻은 상황, 메이의 모습을 보며 창피한 감정이 지극히 자연스러운 것이라는 것도 말이죠. 동화책을 읽으며 지금까지 본 감정동화 중 인물의 표정이 재밌고 실감나요창피한 감정을 느낄 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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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아이에게 감정에 대해 설명해주려다보면 내 스스로도 이것이 무엇이라 말해주어야 할지 난감할 때가 있다.
한 마디로 정의하기 어려운 것이 바로 감정. 그러다보니 아이가 물어본 감정에 대해 예시를 들곤 하는데, 이 감정이 이런게 맞았나? 어른이 되어서도 아리송해 하며 결국 설명하기롤 포기하기를 여러번이었다.
그래서 아이가 감정에 대한 단어를 물으면 다른 이야기로 넘어가기도 여러번. 그러다보니 어느새 아이는 감정에 대해서 묻기를 거부하고, 알고 있는 감정에 대해서만 돌려 말하는 것을 선택한 듯 하다.
6살. 어찌보면 감정을 알고 그 감정에 대해서 표현해야 할 시기.
하지만 엄마의 부족으로 인해 아이가 감정에 대해서 표현하는 것이 조금 서툴다 느껴졌다.
그래서 찾아본 감정책!
다양한 감정책이 있었지만, 이 책을 선택한 건 바로 영화 <메이의 새빨간 비밀> 때문이었다.
아이와 함께 즐겁게 보기도 했고, 메이의 변화에 있어서 아이와 감정에 대해서 이야기 했던 기억 때문이었다.
역시나 메이의 새빨간 비밀을 재미있게 본 6살 아이는 메이의 새빨간 감정도 재미있게 읽었다.
글밥도 많지 않아서 둘째도 함께 즐겁게 보았던 책!
<메이의 새빨간 감정-창피해>는 창피한 순간을 이야기해주는 것도 있지만, 그로 느낄 수 있다는 다른 감정들을 알려주어 6살 아이와 그 감정에 대해서 한번 더 생각하게 해 준 책이다.
창피하다는 감정은 어른인 나도 설명해주기 어려웠던 감정 중 하나다. 창피한 순간은 너무나 많고, 아이는 그 순간을 하나로만 기억하려고 했기 때문이다.
그럴 때마다 이것도 저것도 모두 창피한거야 이야기 하면.. 아이는 조금 감정에 대해 혼란스러워했다.
그런데 메이는 이야기 해준다.
곤란하고, 당황스럽고, 그야말로 끔찍해! 이 모든 감정이 창피한거라고.
엄마는 왜?에 집중했는데, 메이는 그냥 그게 창피함이라고 알려준다.
이럴 때보면 어린아이들의 사고가 확실히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듯 싶다.
감정을 하나 둘 알아가며 혼란스러워하던 아이는 메이의 한마디에 아하! 하며 다양한 감정들은 쉽게 접근해간다.
조금은 어렵게 느껴졌던 감정표현. <메이의 새빨간 감정>덕에 조금은 쉽게 접근 할 수 있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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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의 새빨간 감정 2권 <창피해> 안녕, 내 이름은 메이야! 내가 시도 때도 없이 레서판다로 변한다는 사실 알지? 하지만 이럴 때 내 마음속이 어떤지는 아무도 모를걸? 내 이야기 한번 들어볼래? 나처럼 씩씩한 아이도 그냥 연기처럼 뿅 사라지고 싶을 때가 있어. 꽁꽁 숨어서 절대로 나오고 싶지 않다니까. 메이가 느끼는 이 기분은 어떤 감정일까요? 이런 상황들에서 느끼는 기분이 바로 창피한 감정이구나, 창피한 기분은 누구나 느낄 수 있는 감정이구나 하고 아이들도 이해할 수 있어요. 부끄러움이 많이 아이라 그런지 이 이야기에 특히 공감했어요. 자신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느끼고, 표현할 수 있게 알려주는 책이에요. 아이와 함께 어떨 때 메이와 같은 기분을 느꼈는지 또 그럴 때는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지 이야기해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메이의새빨간감정 #메이의새빨간비밀 #디즈니 #픽사 #어린이심리 #감정 #감정동화 #어린이그림책 #그림책추천 #책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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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고 창피한 상황을 회피하고 싶은 아이에게 정말 도움 되는 책 같아요. 주인공 메이는 모든 상황에서 표정으로 감정이 드러나요. 내용을 읽지 않고 그림만 보더라도 실감나게 그려져 있어요 ㅎㅎ.. 6세 여아인데, 가끔 무언가 질문을 하거나 설명을 요하는 상황에서 안들리는척, 자기가 아닌척 다른곳으로 가버릴 때가 있어요. 그리고는 끝까지 아닌척 모르는척 해요 ㅋㅋ 너만 그런 감정을 느끼는게 아니라고 이야기를 하지만, 아이는 인정하고 싶지 않아요. 엄마가 이야기를 해주는 것보다, 이 책을 읽으면 이런 상황에서 누구나 창피할 수 있는거구나 당연히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 책은 거짓말을 하지 않으니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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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의 새빨간 감정 > 시리즈
빨간머리 소녀에게 잘 어울리는 이름 '메이' 귀여운 메이는 감정에 아주 솔직한 친구에요. 감적이 폭발하면 '레서 판다'로 변신을 한답니다. 그런 메이가 들려주는 다섯 감정이야기를 담은 메이의 새빨간 감정시리즈.
이 시리즈에서 담고 있는 대표적 감정은
기쁨/부끄러움/분노/외로움/자신감 이에요. 이 감정들을 어떻게 들려주는지 아이에게 어떻게 와닿을지 참 궁금했어요.
두번째 부끄러움이란 감정 '창피해'를 읽고 있자면, 절로 손발이 오그라들거나 잠자리에선 이불속으로 쏙~ 그리곤 자신의 경험도 빗대어 공감하곤 하네요.
빨간데 더 빨개진 레서판다가 귀엽기도하지만, 안쓰러운 감정도 들면서 엄마도 어느새 창피한 순간을 떠올려보기도 했답니다.
감정을 설명하기보다 상황을 설명해주니 더 쏙~ 들어오는 것 같아요. 그리고 그 순간을 일러스트로 격하게 보여주네요. ㅎㅎ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메이의 새빨간 비밀'의 일러스트가 그래도 담겨있다더니, 마치 애니매이션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드는 것 같아 그런걸까요?
아이들도, 사실은 어른들도, 잘모르는 감정이야기. 함께 읽으면서 그런 순간을 공유해보세요.
생각보다 우린 더 많은 감정을 공유할 수 있을거에요!
나머지 감정들은 또 어떻게 표현되었을지 무지 궁금해집니다. 곧 만나야할까봐요. ^^
'지금 어떤 감정이 요동치고 계신가요?'
[도서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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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디즈니 픽사의 주인공이 그림책 속으로 쏘옥! 감정그림책을 읽어보았다. 다산어린이에서 출간된 감정그림책 2권<창피해>라는 제목의 책이었다. 약간 부끄러운 듯 창피한 표정인 메이! 이 감정은 어떤 감정일까? 어떨 때 ‘창피해’라는 감정을 느낄까? 메이는 어떨 때 창피할까? 메이는 자신이 대담하고 거침이 없다고 한다. 그치만 연기처럼 뿅 사라지고 싶을 때가 있다고 한다. 우리 어른들도 폭풍 공감할 이야기들도 등장한다. 이럴 때 메이가 느끼는 감정들이 그림으로도 잘 표현되어 있어서 그 감정이 읽는 아이들에게도 전달되는 것 같았다. 우리 아이들이 실제로 메이처럼 느껴보기도 했었다고 한다. ‘창피해’라는 이야기를 이런 감정을 느꼈을 때 알맞게 말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설명을 잘 해두었다. 그래서 아이들도 상황에 맞게 적절한 말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감정에 대해 아이들과 이야기나누며 감정을 나누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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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캐릭터 메이가 등장하는 감정책- 8살 언니는 똑바로도 봤다가, 거꾸로도 봤다가 하며 충분히 책을 즐기고 있습니다. 아직도 인형을 끼고다닌다는 걸 들켰을 때 이에 음식이 낀 것을 나중에야 알게되었을 때 아기 때 사진을 발견했을때! 같은 부끄러운 상황은 8살이 느끼기엔 뭔가 고차원...적인 느낌이지만 ^^;;;; 함께 책을 보며 창피함이란 감정을 대놓고 드러낼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가치 있는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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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에서 ‘메이의 새빨간 비밀’로 친숙한 메이를 주인공으로 한 감정동화 <메이의 새빨간 감정>시리즈가 나왔어요!^^ <메이의 새빨간 감정>시리즈는 전 5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 중에서 ‘2권. 창피해’를 읽어보았어요!
표지 전체를 꽉 채운 메이의 표정만 보아도 생생한 감정이 느껴져요. 똘똘하고 당찬 메이의 대반전 마음속! 같이 살펴볼까요?^^
창피한 감정은 우리가 누구나 여러번 경험해 본 감정이에요. 언제 창피한지 상황을 보여주며, 그 감정을 느낄 때의 마음이 어떤지도 알려줘요.
특히 그 감정이 좋고 나쁜가를 이야기하는게 아니라 모든 감정을 인정하고 솔직하게 이야기해주는 게 참 좋았어요. 귀여운 그림과 글씨체로 디자인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모두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답니다!
<메이의 새빨간 감정> 1권, 2권을 나란히 놓으면 책등 디자인이 연결되어 있는 것 같아요. 5권을 모두 꽂아놓으면 레서판다 얼굴이 보일 것 같다며 나머지 3, 4, 5권도 갖고 싶다고 아이가 이야기하네요.ㅋㅋ
<메이의 새빨간 감정>시리즈를 읽고 저희 아이는 "메이의 새빨간 비밀을 봐서인지 메이가 주인공으로 나와서 더 재미있게 읽었어요." 그리고 "감정에 대해 재미있게 잘 알려주어서 정말 좋았어요!"라고 하더라고요. 우리아이들의 소중한 감정을 올바르게 알고, 이해해주는 <메이의 새빨간 감정>시리즈!
부모도~ 아이도~ 즐겁게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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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의새빨간감정 #메이의새빨간비밀 #디즈니 #픽사 #어린이심리 #감정 #다산어린이 #감정표현 메이의 새빨간 비밀을 너무 재미있게 본 우리 딸들 메이의 새빨간 감정 책으로 메이와 레서팬더와 다양한 감정을 읽고 배우길 바라는 마음으로 신청한 서평단에 당첨!! 우리 둘째가 신나고 창피한 감정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아보고 메이와 래서팬더를 보고 완전 신나버림?? 아이들의 다양한 감정표현을 위해 #메이의새빨간감정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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