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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워 죽어갈때 수 많은 등장 인물의 시점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면 고함과 분노는 3명의 시점에 의식의 흐름으로 더욱 복잡해진다. 집중을 놓치면 힘들지만 고함과 분노를 이해했을때의 성취감이란 말 할 수 없을정도이다. 윌리엄 포크너의 대표작인 이유를 분명히 알것이다. 타 출판사의 작품이 유명하였으나 열린책들과의 차이는 의식의 흐름 경계를 알려주느냐 안 알려주느냐는 차이가 있다 경계를 알려주는 열린책들 번역본이 처음 접하는 독자도 어려운 작품에 흥미를 잃지 않도록 도와줘서 열린책들의 번역본을 추천한다. 또한 윌리엄 포크너에 관심이 있다면 그의 또다른 대표작 압살롬 압살롬을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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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 들었던 윌리엄 포크너의 대표작이라고 하니 궁금합니다. 제목과 표지가 강렬해서인지 콤슨 가 남매들의 감정과 격렬한 비명같은 소리가 들려오는 것만 같아요. 작가의 명성을 이번 작품을 통해 확인해보고 싶습니다! 어려울듯 하지만 한번 경험해 보는것도 중요 읽다가 포기하는게 아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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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어렵다고 해서 사봤다. 이 책은시간의 흐름과 인물들의 기억을 비선형적으로 배열하여, 독자에게 인물들의 고통과 혼란을 강하게 전달한다. 이 작품은 인간 존재와 기억, 시간에 대한 깊은 고찰을 담고 있으며, 문학사에서 중요한 실험적 소설로 평가받는 이유를 조금이나마 알것같다 |
나는 깜둥이란 어떤 사람이라기보다 일종의 행동 양식이라는 점을, 다시 말해 함께 살고 있는 백인들의 이면을 비추는 것이라는 점을 깨달았다. 난해하기로 소문난 소설이지만, 그만큼 정교하기도 한 소설. 마지막 장을 덮으면 언젠가는 다시 한번 처음부터 읽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 소설이다. 의외로 제이슨에게 감정 이입이 되는걸 보면, 나도 어지간히 팍팍한 삶을 살고 있구나라고 느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