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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두근거려서는 안 돼!를 읽고 난 후의 리뷰입니다..마침내 긴 여정이 마침표를 찍었습니다..9권에서 두 사람이 서로의 마음을 완전히 확인하고 정리해가는 과정이 참 따뜻했습니다..자극적인 전개보다는 인물들의 감정을 차분히 따라가는 서사가 이 작품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동안 두 주인공의 변화를 지켜보며 함께 설렜던 시간들이었습니다.. |
| 절대 두근거려서는 안 돼 완결 권 입니다. 일단 딱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재미있게 읽었고 한국에선 상상할 수 없는 재훈 가족 남매의 연애 스토리여서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작가님 다른 작품도 기대가 됩니다. 여주가 완전 햇 살여주여서 그런 거 좋아하면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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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키시마 하루 작가님의 절대 두근거려서는 안돼 리뷰입니다 줄거리를 포함하고 있어서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타노와 사쿠라가 같이 있는 모습을 본 카에데는 사쿠라를 끌고 다른 곳으로 와버리고 둘은 함께 밤을 보냅니다 이후 부모님께 서로의 마음을 솔직히 고백합니다 풋풋하니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 이 글은 대원씨아이 출판사에서 나온 츠키시마 하루 작가님의 '절대 두근거려서는 안 돼!' 09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9권에서 완결이 나네요. 10권이 넘으면 순정만화 치고는 중장편의 느낌이 나는데 9권에서 딱 깔끔하게 끝나서 좋은 것 같습니다. |
| 하타노는 정식으로 고백하고 사쿠라는 하타노에 대한 예의로 제대로 알고 마음을 정하겠다 하는데.. 그건 카에데한 마음 역시 같았죠. 그리고 모든 걸 비워낸 후에 나온 결과는! 뭐 예상했던 대로 카에데에게로~~ 하타노가 진짜 아까운 캐릭터... 서브로 두기엔 너무 아쉽...ㅠㅠ |
| 절대 두근거려서는 안 돼는 9권이 완결로 요새 순정만화들이 대부분 10권이 넘어가는것에비해 금방 완결난 편이다. 주인공 사쿠라가 학교 인기남에게 고백하는걸 부모님 재혼으로 생긴 동갑내기 동생 카에데에게 들키면서 시작된다. 일본순정만화중에 은근 재혼가정남매 둘을 이어주는게 많은것같다. 주인공이 처음에는 인기남을 좋아하시만 동생이되버린 카에데에게 마음이 가게된다. 그래서 제목이 두근거려선 안된다로 지은거같다. 재밌게 잘봤다. |
| 그림이 완전 취향이라 시작한 책인데 생각보다 늘어지지 않고 적당하게 9권으로 완결됐고 작화도 무너짐 없이 마무리라 더 만족이에요. 의붓남매 관계로 시작되지만 티격태격이 두근두근으로 발전해 결국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되는 두사람. 일본만화에는 워낙 흔한소재고 한국도 아니라 크게 거부감 없이 읽었어요. 그래도 아무리봐도 얼굴은 섭남이 더 잘생취향.. 성격이나 부모님과 관계등 여러면에서 섭남이 더 끌렸네요 ㅋ 잘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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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적으로 마무리 되었네요~ 엄마랑 아빠도 반대 안하고 응원 아닌 응원(?) 해주고,, 학교 애들도 갑자기 고백유행타고 ㅋㅋ 뭔가 누구 하나 나쁜 것 없이 잘 마무리 되어서 다행이에요~ 아 근데 중간에 하타노랑 되나,,? 싶었다,, ㅋㅋㅋ 계속 보다보니까 카에데보다 하타노가 더 멋있어보이기도 하고,, 암튼 훈훈한 마무리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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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아쉬운 점이 없는 작품은 아닌 절대 두근거려서는 안 돼!
하지만 조금 더 길게 연재하며 질척해지는 전개로 가느리 이렇게 깔끔하게 끝내면서 해피엔딩인 점은 좋았습니다
특히 1권부터 완결까지 한결같이 꽁냥거리던 모습엔 9권에 와서야 '아 맞다 얘네 의붓남매지'하고 이제서야 떠올렸을 정도로 꽁냥거린 모습만 너무 보여줬던 작품이 아닌가 하네요
중간중간 물론 순정만화에는 으레 등장하는 다른 인물의 등장으로 인한 관계의 흔들림조차 거의 없이 지나간 작품이였네요
후일담으로 조금 더 둘이 성장하고 난 뒤의 얘기를 더 다뤄줬으면 하는 약간의 아쉬운 점은 있어도 완결까지 돈을 내며 사도 아깝지 않았단 느낌의 작품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근데 확실히 조금 고난을 거쳐서 더욱 깊어지는 작품을 원하시는 분에게는 꽤 가볍게 다가오는 작품이라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한 번 완주하는 정도로 보기에는 나쁘지 않은 작품이기에 순정만화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가볍게 추천해도 크게 싫어하시는 분들은 없을 작품이네요
소재 자체는 에?????? 하는 작품이지만 굉장히 무난무난포근포근 한 느낌으로 특히 여주인공의 귀여운 모습이 그려진 1권 표지 보고 구매하기 시작했던 작품이라 그림이 무너지지 않고 끝까지 유지되어 즐기는게 가능했던 점도 매우 높게 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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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가정에서 남매가 되었지만 서로 좋아하게 된 사쿠라와 카에데. 하지만 카에데는 어머님이 아프자 죄책감을 느끼고 아오이의 집으로 도망갑니다. 사쿠라는 잠시 집에 들른 카에데를 위로해주어 집으로 돌아오게 하고 둘은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단란한 4인 가정의 남매 노릇을 합니다. 누나와 남동생으로 곁에 있기로 한 사쿠라에게 하타노는 고백 이후로도 부담스럽지 않게 조용히 호감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쿠라는 하타노를 따로 불러 넌 정말 좋은 사람이지만 좋아하지 않는다고 거절합니다. 하타노는 이를 받아들이지만 둘이 여전히 남매 사이로 지내고 있다는 것에 오기가 생겨 카에데를 자극하고, 카에데는 다시 사쿠라에게 자기 마음을 전하네요. 둘은 어쩔 줄 몰라 잠시 외박가출도 감행하지만 꼭 안고 잠만 잔 다음 집으로 돌아와서 부모님께 말씀을 드립니다. 이 부분이 제일 공감성 수치 들었어요. 보통 이런 이야기는 부모님께는 끝까지 비밀로 하니까요. 그래도 부모님이 이해해주시네요. 비슷하게 부모님의 재혼으로 친척이 된 사람들간의 사랑을 다룬 한국만화에서 어쨌든 호적상 근친이 되었을 경우 사촌이라도 혼인이 불가능하게 법으로 정해져 있어 이루어질 수 없게 된 결말을 봤었어요. 일본만화에서는 가족이 되었어도 혈연적 근친이 아니면 혼인이 가능하다는 걸 보니 신기하네요. 아무튼 사쿠라와 카에데 둘이 행복하고 가정도 화목하니 잘 되었어요. 카에데야 부모님께 인정도 받았으니 이제는 사쿠라 마음고생 시키지 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