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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품 수집을 많이는 못하고 아주 조금씩 하는 사람으로 답답해하던 부분이 많이 해소가 되었습니다. 평소 이 분 유튜브를 즐겨보는데, 유튜브에 나오지 않은 내용과 다른 컬렉터들 이야기도 있어서 현실성이 있어 좋습니다. 무조건 미술작품이 돈이 된다 식의 부풀리기식 투자 개념이 아닌 진짜 미술을 좋아하는 사람이 쓴 책이라는게 책을 읽다보면 이해가 갑니다~ 자신의 소장품을 솔직하게 보여준 부분도 신뢰가 가고요. 어떤 책은 끝까지 자신의 소장품은 나오지 않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개인의 취향이어도 이소영 작가가 소장한 작품 중 최근 유명해진 작가들도 많아서 재미있었습니다.~ 아트 컬렉팅을 잘 모르는 분이라면 꼭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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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같은 예술품을 사는 것은 뉴스에서 나오는 재력가댁 이야기 같은 시대에서 이제는 금액을 쪼개서 살 수 있는 투자의 대상이 되어가는 게 신기해집니다. 그림이나 조각 같은 기존의 다른 예술들은 모르겠으나 토이아트 같은 것들이 왜 수집의 장르에 들어왔는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요즘은 운동화를 모으기도 하고. 그런 패션 아이템만 파는 크림 같은 앱과 시장이 생기고 ㅎㅎ 장르는 너무 다르지만 얼마나 오래갈지 알수도 없는 빵에 들어있는 스티커 쪼가리도 웃돈을 주고 사는 희귀템이 되는 요즘에는 토이아트 분야가 더 설득력(?)이 있구나 납득이 되기도 합니다. 아트에 대한 애정과 함께 보관이나 경매 등 금전적인 부분 등 컬렉팅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들도 충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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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다. 쉽고 친절하다. 아트 컬렉팅이란 비교적 생소한 분야에 대해 차근차근 쉽고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책이다. 관련 용어에 대해, 장르에 대해, 시장에 대해, 안목에 대해, 보관에 대해 최대한 쉬운 표현만을 골라 차례차례 설명해주는 책이다.
생생하다. 저자 본인의 아트 컬렉팅 경험, 200여 점의 미술품을 15년 동안 컬렉팅한 경험이 지면 곳곳에 녹아있다. 덕분에 관련 지식이 보다 생동감 있게 다가온다. 덕분에 지식이 노하우와 결합된 형태로 보다 생생하게 전달된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오타가 많다. 한글과 영어를 막론하고 발견되는 오자를 비롯하여, 필요한 조사가 쓰이지 않았거나, 동일한 단어가 두 번 반복해서 쓰여 있거나, 어순이 맞지 않거나, 반점 대신 온점이 찍혀있거나, 문장에 마침표가 찍혀있지 않는 등의 실수가 잦다(교정 과정 전체가 아예 생략된 게 아닌가 싶을 만큼). 빈번하게 눈에 띄는 오타로 인해 쉽게 쓰인 글임에도 때때로 매끄럽게 읽히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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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쓸모없는 내용이 많네요 차라리 잘 되있는 불로그나 유튜브 보면 더 나은 듯합니다 모든게 개취이긴하나 특히 초보자에게 한쪽으로 쏠리는 본인 중심의 소장품이 애기는 불필요 지루 합니다 간격하게 전체적인 흐름을 보여 주는게 좋으것 같고 실제로 발로 뛰면서 하나씩 보면 금방 할 수 있는 내용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