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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의 생각이 동일하지 않은 이상 갈등은 자연발생적인 현상이다. 오히려 다양한 생각의 교류는 상호 발전에 도움을 주는 긍정적인 효과가 큰데 여기까지 가기가 쉽지 않아 세상은 극한갈등 속에 놓여있는 상황이다. . 모두 똑같은 생각을 한다면 이보다 무서운 일이 어디 있고 이보다 재미없는 일이 어디 있겠는가? 다름을 틀림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절실한 시점이다. 이러한 때에 조금이나마 해법을 제시하는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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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색, 성 지향성, PC주의 하다 못해 백신 옹호와 반대 등 다양한 색깔로 갈리어 대립과 갈등이 하나의 추세가 된 시대. 대체 갈등을 어떻게 중재하고 조화를 이룰 수 있을 런지 의문스러운 시대가 아닐 수 없다. 갈등의 주제가 무언지 갈등하는 다른 이유는 없는지 궁금함만이 아니라 갈등의 해소가 절실한 시절이다. 나와 내가 속한 우리만이 아니라 더 커다란 우리가 있음을 모두가 인식하게 되기를 기대하지만 그길이 요원해 보이는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더욱 이 시대에 이와 같은 주제의 연구와 저작들이 대중화되고 이 주제가 공론화 되어야 하는 게 아닐까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