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에는 이런 계열의 책들이 참 많은 것 같아서 살짝 부럽다는 생각이 다시 한번 들었다. 책 자체는 얇지만 내용은 아주 풍부한 과학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물리학이라고 하면 무조건 어렵고 재미없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일단 이 책은 재미있게 읽을 수 있고 대중적으로 인기가 많았던 영화나 드라마가 많이 소개되어서 한층 더 친밀하게 과학이론에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인 것 같다. 아쉽게도 아직 못본 영화가 5편 정도 있어서 이번 추석연휴때 다운받아서 볼 생각이다. 개인적으로는 국제우주정거장 이야기와 달 이야기가 가장 흥미로웠다. 그리고 영화는 데자뷰가 가장 재미있을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일단 영화를 본 후에 이 책을 다시 읽어보는 재미도 쏠쏠할 듯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