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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큰 집' 그림책을 읽어보았습니다.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295권 이네요. 유명한 그림책 작가 레오 리오니의 책이라서 더욱 기대가 되었습니다. 책 표지부터 달팽이가 큰 껍데기를 지고 있습니다. 달팽이의 집 이야기 인것을 한 눈에 알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과 잠들기전에 함께 읽어보았는데 예전에 달팽이 키웠던 이야기도 같이 나누게 되었습니다. 달팽이를 한 번 키워봤던 기억이 이 그림책을 읽는데에도 도움이 되더라구요. 그림책의 주인공은 꼬마 달팽이과 아빠 달팽이입니다. 꼬마달팽이는 어른이 되면 가장 큰 집을 지을 거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아빠는 작아서 더 좋은 게 있다고 하면서 옛날 이야기를 들려주지요. 그 이야기가 바로 이 책의 내용입니다. 꼬마 달팽이와 똑 닮은 생각을 하는 달팽이가 있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큰 집을 짓겠다는 달팽이입니다. 아빠 달팽이는 작아서 좋은게 있다고 말해줍니다. 하지만 아빠 말을 듣지 않고 연구를 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방법을 찾아 내고 말지요. 그리고 자신의 집을 크게 만들기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친구들이 놀라워하면서 신기해 합니다. 아마 이러한 반응에 꼬마 달팽이는 우쭐대는 마음이 생겼겠지요. 점 점 더 큰 집을 만들어가면서 커다란 뿔도 자라게 합니다. 점차 집에 색깔도 입히고 무늬도 새겨 넣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날 양배추 이파리를 다 먹고 다른 곳으로 이동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꼬마 달팽이는 꼼짝도 할 수 없습니다. 집이 너무 크고 무겁기 때문이지요. 결국 안타깝게도 달팽이는 죽고 맙니다. 큰 집도 조금씩 바스러져서 아무것도 남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 이야기를 듣고 난 꼬마 달팽이는 울먹거립니다. 그리고 깨닫습니다. 집은 작은게 좋은 것 같다고 말이죠. 아빠 달팽이의 이야기를 들은 꼬마 달팽이처럼 우리 아이들도 무엇인가 깨닫게 되는 그림책입니다. 각자 어떤 생각이 있는지 물어보고 함께 이야기 나눠 보면 좋은 그림책입니다. 조금은 극단적인 결말로 끝났지만 내 생각만 옳다고 주장하는 것이 결코 좋은 것이 아님을 아이들에게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아빠 달팽이의 이야기를 커서도 잊지 않고 기억하는 꼬마 달팽이처럼 세상의 지혜를 마음 속 깊이 잘 새기는 우리 아이들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봤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세상에서가장큰집 #시공주니어 #레오리오니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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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레오리오니 작가의 책이어서 인지 읽기 전부터 기대감이 컸던 책인데요. 레오리오니는 손주들을 위해 즉흥적으로 이야기를 만들어 내고, 그 작품이 책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에서부터 좀더 친근하고, 특별하게 다가오는 작가중 한분이세요. 칼데콧 아너상을 네 번이나 수상한 인정받는 작가가 담아낸 ‘세상에서 가장 큰 집’ 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달팽이를 주제로 말하고 있는 책이예요. 지혜로운 아빠 달팽이와 아기 달팽이가 함께 나누는 이야기를 통해서 달팽이에게 진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깨닫게 되는 과정을 담아있는 책이라고 짧게 설명해볼수 있어요. 책속의 옛이야기처럼 담아낸 달팽이가 달팽이에게 들려주는 옛이야기 방식도 친근하게 다가왔습니다. 내가 정말 원했던 꿈을 이른 달팽이, 그렇지만 그 꿈이 달팽이를 결국 죽게 만들었습니다. 무슨 아이들 책에 이런 내용이 실리는거야? 하며 걱정스러운 눈빛을 보내는 부모님들도 계실텐데요.
이 책은 할아버지가 손주를 생각하며 쓴 책! 레오리오니에 대한 이해를 갖고 책을 보게 된다면 오해하지 않고, 작가가 전달하고자 하는 것을 그대로 받아들일수 있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서 나 역시 나에게 가장 필요한 삶의 가치는 무엇인가에 대해서도 잠시 고민해 보았답니다. 달팽이가 정말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나는 내 삶속에서 진정으로 원하는 삶의 가치는 무엇이지 세상에서 가장 큰집 이책은 평범한 그림책이 아닌 레오리오니 작가의 작품이어서 더더욱 깊게 생각하며, 작가가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를 제대로 파악해 보고 싶었습니다.
손주를 정말 사랑하는 할아버지가 전하고 싶었던 메시지. 이것은 그 어떤 걸로도 대신 할수 없는 진심과 간절한 마음이 담겨있는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전엔 그림책을 정말 그냥 단순히 그림을 보는것만으로 선택했었는데, 이제는 작가에 대한 이해를 하고 난후 그림책을 보게 되니 더더욱 작가가 의도하는 것에 대한 관심도도 높아질수 있었습니다.
*이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세상맘수다 카페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직접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 #세상에서가장큰집 #레오리오니 #시공주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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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리오니 그림. 글 / 김난령 . 옮김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 입니다.^^ 눈이 번쩍! 세상에나 이렇게 집이 큰 달팽이 보셨나요? 이렇게 엄청난 상상의 그림책을 누가 쓰셨나 했는데 ... 역시 레오 리오니 작가님이셨네요.^0^
줄거리... 옛날에 꼭 너 같은 달팽이가 살았단다. 어느 날 아빠 달팽이에게 말했지. "아빠, 저즌 어른이 되면 세상에서 가장 큰 집을 지을 거예요." 그러자 아빠가 말했어. "아들아, 세상에는 작아서 더 좋은 게 있단다. 집은 가벼워야 지고 다니기 쉬워."
두 꼬마 달팽이가 나오는 액자식 구성으로 된 이야기입니다.
꼬마 달팽이는 아빠 말을 들으려 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집을 키우는 법을 알아내려고 몸을 배배 꼬기도 하고 죽죽 늘려 보기도 했어요. 그러다 마침내 방법을 찾아냈지요. 친구들의 달팽이의 말에 달팽이는 으쓱했지요. 꼬마 달팽이는 틈만 나면 몸을 키웠어요.
만족하지 않고 커다란 집 위에 뿔이 자라나게 하는 법도 알아내었고 알록달록 색깔도 입히고 아름다운 무늬도 말 들어 냈지요. 혼자 뿌듯해 어쩔 줄 몰라 했어요. 여러분은 어떻게 보이나요? 저는 어떤 생명체인지 잊어버릴 정도로 놀랍고 조금은 무섭기도 하네요. 그리고 지나가던 한 무리의 나비들이 날아와서는 대성당이다~ 서커스 천막이다~라고 말할 정도로 달팽이의 집이라고는 상상하지도 못 했죠.
시간이 흘러 양배추를 다 갉아먹어서 다른 양배추로 이사를 가야 했죠. 꼬마 달팽이들은 느릿느릿 옮겨가는데 주인공 꼬마 달팽이는 집이 무거워서 꼼짝할 수 없었어요..... 그 뒤로 어떻게 되었을까요? 이야기를 듣는 꼬마 달팽이는 금방이라도 눈물을 쏟아 낼 듯 울먹거렸지요.
<세상에서 가장 큰 집>을 읽고.... 어렸을 때는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어요. 작은 모습보다는 크고 멋진 모습이 보기에도 좋고 남들에게 비춰진 것만으로도 만족할 수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하지만 아빠 달팽이처럼 어른이 되어보니 부질없는 듯해요. 겉으로 보인 삶보다는 소소한 일상을 살며 느끼며 나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삶이 더욱 가치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꿈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누군가에 의해 정해진 꿈을 꾸거나 너무 허황된 꿈만으로 쫓아간다면 행복보다는 남을 위한 꿈이 되지 않을까 걱정이 듭니다. '꿈'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볼 기회를 줍니다. #시공주니어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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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1 막내가 요즘 집에서 하루에 책을 5권씩 읽어야 한다고 스스로 계획을 세웠어요. 그 이유는 학교에서 진행하고 있는 독서록 리스트 작성 때문이랍니다. 아직 구체적인 독서감상문은 작성하지는 않지만 매일 학교나 집에서 읽은 책을 목록에 적어서 일정 권수에 도달하면 담임 선생님께서 작은 선물을 주신다고 해요.
조그마한 지우개나 스티커이지만 아이들은 학교 선생님이 폭풍 칭찬을 해주시면서 주시는 선물이라 꼭 받으려고 욕심을 낸다고 해요. ㅎㅎㅎ
학교 선생님 덕분에 집에서 아이에게 책 읽으라는 말을 하지 않아도 욕심내서 읽으니 좋네요.
아직 혼자 읽기 독립이 완전하게 되지 않아서 글밥 많은 소설 보다는 그림이 적당히 포함되어 있는 선호한답니다. 그림이 많더라도 절대로 아기들 보는 책이 아니에요. 깊은 철학과 생각해볼만한 이슈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는 주옥같은 그림동화책이 많이 있고요, 초등 저학년들도 꼭 읽어봤으면 할 정도로 좋은 책들이 있어요.
하나가 < 네버랜드 > 에요. 현재 297번째 책까지 출간되었고 꾸준히 나오고 있답니다. 세계 동화 수상작을 우리말로 번역하여 펴내고 있는데요, 전 세계에서 인정 받은 책이라 글과 그림이 너무 좋아요.
< 세상에서 가장 큰 집 > 의 표지를 보면 달팽이가 있는데요, 조금 이상해보이지 않으세요? 달팽이의 머리보다 달팽이집이 과도하게 거대한 것을 볼 수 있고 어떤 이야기일지 궁금해진다고 아이가 말했어요. 달팽이집이 점점 커진다는 이야기인가? 아니면 집이 너무나 큰 달팽이라서 불편함을 느끼는건지? 그것도 아니면 집이 크다고 마을에서 대장 노릇을 하는 달팽이인지? 어떤 이야기일지 궁금하다면서 책을 보기 시작하였습니다.
자기 몸이 작아서 커지고 싶은 달팽이의 이야기를 아빠가 아기에게 들려줍니다. 아기 달팽이는 세상에서 제일 큰 집을 갖는 것이 소원이었거든요.
아빠 달팽이가 들여주는 달팽이 이야기는 이러해요. 세상에서 제일 큰 집을 만들려고 혼자 연구를 하고 고민을 하다가 드디어 방법을 알아내서 몸을 키우기 시작하였어요. 마침내 성공하여 무려 < 멜론만하게 > 커진 몸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고 해요. 게다가 뿔이 자라나는 방법까지 알게 되어 마치 달팽이의 집은 대성당이나 서커스 천막처럼 보이게되면서 이목을 끌기까지 하였어요.
하지만 결론은 행복하지 않았어요. 몸을 움직이지 못하여 먹이를 먹지 못 해서 죽게 되었다고 결말을 아빠 달팽이가 아기 달팽이에게 이야기를 해준답니다. 이 이야기를 들은 아기 달팽이는 무조건 몸을 크게 하는 것은 먹이를 먹지 못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다른 달팽이들에게 이야기를 해주게 되어요. 마치 자기 아빠가 자신에게 했던 것 처럼 말이죠.
네덜란드 작가의 액자식 구성으로 마치 할머니가 손주들에게 해주는 옛날 이야기를 듣는 기분이랍니다.
재미있게 하지만 뻔하지 않은 이야기라서 아이가 깔깔~ 훔... 하면서 읽을 수 있었어요. ㅎㅎㅎ
** 시공주니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은 소감을 작성하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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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모든 것들이 크고 화려한 것만이 아름답고 좋은걸까? 우린 늘 내가 가지고 있는 것보단 다른 사람들을 동경하며 살아가고 있다. 아이들도 어른들도 말이다. 하지만 그것만이 꼭 세상에 전부는 아니라는 걸 늘 뒤늦게 깨닫게 되고 심지어 내가 가지고 있는 것들이 사라지면 소중함을 느끼게 되는 경우도 많다. 이런 안타까운 상황들을 <세상에서 가장 큰 집>을 통해 아이들은 물론이고 엄마, 아빠도 느꼈음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꼬마 달팽이는 세상에서 가장 큰 집을 가지는게 꿈이였다. 하지만 아빠 달팽이는 집이 큰 게 무조건 좋은 건 아니라고 얘기를 했지만 꼬마 달팽이는 아빠 말을 들으려 하지 않았다. 다양한 방법으로 집을 키운 꼬마 달팽이는 틈만 나면 몸을 배배 꼬고 죽죽 늘렸다. 꼬마 달팽이는 간절히 소원을 빌면서 집에 색깔도 입히고 무늬도 만들었다. 꼬마 달팽이의 집은 이제 더이상 달팽이의 집이 아니게 되었다. 멀리서보면 대성당처럼 보이기도 하고, 서커스 천막처럼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달팽이들의 먹이였던 양배추가 이제 남아있지 않아 다른 달팽이들은 이사를 가게 되었는데 집이 커진 꼬마 달팽이는 집이 너무 무거워져 이사를 갈 수 없게 되었다. 혼자 남겨진 꼬마 달팽이는 어떻게 되었을까? 먹을 게 없어서 서서히 죽어간 꼬마 달팽이. <세상에서 가장 큰 집>은 액자식 구성으로 만들어졌다. 꼬마 달팽이가 큰 집을 원해 아빠가 들려준 이야기가 바로 이 이야기이다. 결국 꼬마 달팽이는 아빠 달팽이의 이야기를 듣고는 작은 집이 더 좋은거라며 혼자 중얼거린다. 작은 집이지만 몸이 가벼워 어디든 맘껏 다닐 수 있다. 보고싶은 세상도 구경하고 자연도 보고 행복을 찾아나설 수 있으니 꼬마 달팽이에게는 작은 집이 더할 나위없이 행복한 공간이였다. 아이랑 함께 <세상에서 가장 큰 집>을 읽으면서 아이는 처음에 이게 무슨 이야기냐며 물었다. 아무래도 액자식 구성의 이야기가 이해가 잘 되지 않나 보다. 그래서 아이에게 잘 이해가 되도록 설명해주었는데 아이는 꼬마 달팽이처럼 큰 집이 무조건 좋은 건 아니라는 걸 알게 되었다고 얘기해주었다. 사실 엄마인 나도 <세상에서 가장 큰 집>을 읽으면서 우리가 꿈꾸는 화려함이 과연 좋은 것일까..하는 생각에 빠지게 되었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이 비록 작고 볼품없어도 그것에는 또 다른 이유가 있음을 아이도 엄마인 나도 함께 곰곰히 생각해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행복했다.
시공주니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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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큰 집 The biggest house in the world 글,그림 레오 리오니 옮김 김난령 시공주니어 출판 2022년 8월 25일 발행 ◆ 작가 소개 레오 리오니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태어났다. 50세가 되던 해, <파랑이와 노랑이>이야기를 만들었던 것을 계기로 그림책 작업을 시작했다. 저서로는 <프레드릭> <꿈틀꿈틀 자벌레><물고기는 물고기야>등 많은 작품을 남겼고, 칼데콧 아너 상을 네 번이나 수상했다. 레오 리오니의 작품 <프레드릭>은 사랑스럽고 개성 있는 캐릭터 프레드릭의 모습 때문에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그림책을 시작하게 된 이유도 손자들과 기차 여행을 하다가 조용히 시키려고 잡지를 뜯어 만든 이야기라고 한다. 그림책마다 작가가 독자들에게 주고 싶은 메시지가 담겨있다. 물론 그림책을 보다가 불편해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인생을 먼저 살아온 할아버지가 어린 독자들을 위해 해주는 삶의 이야기라고 생각하면 조금은 편하게 볼 수 있을 것 같다. <세상에서 가장 큰 집>은 제목처럼 세상에서 가장 큰 집을 갖고 싶은 어린 달팽이에 대한 이야기이다. 표지 그림에도 몸집에 비해 유난히 크고 반질반질하며 다른 달팽이의 집을 갖고 있는 듯한 세상에서 가장 큰 달팽이 집이 부담스럽게 느껴졌다. 비슷해 보이는 달팽이 여러 마리가 때를 지어 이동한다. 달팽이는 아주 느릿느릿 기어간다. 달팽이가 이동할 때는 촉촉한 곳이어야 하고, 햇볕이 많이 쬐면 그대로 말라죽는다. 그래서 비가 오면 달팽이들의 이동이 시작된다. 달팽이는 적이 나타나거나 쉴 때도 달팽이 껍데기 안으로 들어간다. 달팽이 껍데기가 집이고, 쉼이고, 자신을 지킬 수 있는 중요한 것이다. 모두 똑같은 크기의 달팽이 집을 가지고 살아간다. 몸이 커지면 달팽이 집도 조금 커진다. 달팽이들은 싱싱한 양배추 속으로 이동했다. 양배추는 달팽이의 좋은 먹이다. 달팽이들은 갉아먹기 좋은 부분을 찾아 열심히 먹는다. 땅 위에 솟아있는 양배추에서 달팽이 여러 마리는 자신의 할 일을 열심히 한다. 어느 날 꼬마 달팽이가 아빠 달팽이에게 세상에서 가장 큰 집을 지을 거라고 말했다. 아빠는 꼬마 달팽이에게 어리석은 생각이라고 이야기하며 옛날이야기를 해준다. 아빠 달팽이가 해 주는 옛날이야기에는 꼬마 달팽이가 등장한다. 세상에서 가장 큰 집을 짓고 싶은 꼬마 달팽이가 등장하는데, 거기에서도 아빠 달팽이가 이야기한다. "아들아, 세상에는 작아서 더 좋은 게 있단다. 집은 가벼워야 지고 다니기 쉬워." 그러나 옛날이야기 속 꼬마 달팽이는 아빠 달팽이의 말을 듣지 않고, 집을 크게 만들 방법을 생각하고 계속 집을 크게 만들려고 노력한다. 결국 비극적인 상황을 맞이하게 되는데... 이 이야기는 비극적인 상황을 극대화하기 위해 액자식 구성으로 되어있다. 그래서 꼬마 달팽이의 진짜 이야기인지, 아빠 달팽이가 해 주는 옛날이야기 속 꼬마 달팽이인지 잘 봐야 한다. 옛날이야기 속 꼬마 달팽이는 비극적으로 끝나며 진짜 꼬마 달팽이는 충격을 받는다. 자신의 삶까지 바뀌게 되었다. 레오 리오니는 어떤 이야기를 독자에게 하고 싶은 것일까? <물고기는 물고기야>를 읽을 때도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 다른 사람의 꿈, 허황된 꿈을 좇지 말고, 나만을 위한 꿈을 위해 전진하라는 작가의 메시지가 함께 담겨 있는 그림책이다. 빙빙 돌려서 이야기하지 않고, 하고 싶은 이야기를 직접적으로 표현하는 작가의 스타일이 마음에 든다. #세상에서가장큰집 #레오리오니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세계의걸작그림책 #그림책추천 #서평이벤트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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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의 거장 레오 리오니 저자의
그림책 신간이라서
더더더 기대가 되던 그림책이였어요.
세상에서 가장 큰 집
주인공도 귀여운 달팽이죠.ㅎㅎ
저희 집에서 달팽이 3마리를 키우고 있어서
아이가 유독 달팽이얘기를 좋아하기도 하거든요.
아마..집에서 달팽이 기르는 분들도 많으실꺼예요.
키우기도 쉽고 귀엽기도 하고
먹는 색대로 똥도 나오니 너무 신기하잖아요.ㅎㅎ
아이가 [세상에서 가장 큰 집]표지를 보면서
"엄마 달팽이는 작은데 집이 왜이렇게 크지??"하고 물어봤어요.
그러면서 딸이랑 그러게 집이 이렇게 왜 이렇게 크지?
이 큰집에 뭐가 들어있을까? 대화하면서 놀았는데요.
작은 달팽이집에는 맛있는것들이 엄청 많데요.
생각하는게 너무 재미있죠??
작은달팽이들이 줄을 서있죠. 너무 귀엽다며
아이가 이 장면이 너무 좋다고 베스트 장면으로 뽑았어요.
작은 달팽이가 아빠한테 말을 해요.
'나는 이 다음에 크면 세상에서 가장 큰 집을 지을 테야.'
그러면서 아빠가 옛날옛날에~ 하면서
이야기가 시작이되요.
이런 옛날 이야기 너무너무 재미있잖아요. 으흐흥.. 내스타일이야.ㅋㅋㅋ 세상에서 가장 큰집을 직고 싶었던
꼬마 달팽이가 있었어.
아빠 달팽이는 말했단다.
"얘야, 세상에는 작을수록 좋은 것이 있단다.
집은 작고 가벼워야 다니기 쉬워."
하지만 꼬마는 아빠말을 듣지 않았어.
큰 양배추 잎 아래 숨어서 이리저리 꿈틀거리고 빙빙 돌려
마침내 집을 크게 짓는 법을 알아냈단다.
또 정성을 모으고 있는 힘을 다해
비틀어 짜고 밀어내서
아주 화려한 색과 멋진 무늬도 만들어냈어.
그래서 정말 행복하고 자랑스러웠지.
하지만 그 달팽이의 집이 너무 커져서 어떻게 되었을까?
이 이야기를 들은 아기달팽이는 어떻게 되었을까?
딸 아이가 뽑은 슬픈 베스트장면
꼬마달팽이도 서서히 사라지고 큰집만 덩그러니...
그 집마져도 부셔져서 결국 아무것도 남지 않게 되었던 꼬마달팽이의 최후
자기에게 맞지 않는 옷은 아무리 멋지고 훌륭하다해도
나를 행복하게 해주지는 못하다는거
과유불급
인생의 지혜를 배울수 있는 감동의 그림책이였어요.
정말...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여윽시~!!!!!!!!!!!
레오 리오니 그림책이였어요
이 후기는 도서만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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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큰집 표지를 보더니 아이가 정말정말 달팽이가 크다 이러면서 신기해했어요. 예전에 놀이터에서 작은 달팽이를 본적이 생각난다면서 아이가 이야기했어요. 세상에서 가장 큰집 책에는 두 꼬마 달팽이가 나와요. 액자 밖 양배추에 사는 꼬마 달팽이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큰집을 짓고 싶다는 꿈이 있어요. 아이도 가장 큰 집에서 살고 싶다면서 말했어요. 집에서 마음껏 뛰고 공놀이도 하고싶데요.
아빠 달팽이는 양배추에 사는 달팽이들 중에서 가장 지혜로웠어요. 아빠 달팽이는 세상에서 작어서 더 좋은게 있다면서 이야기를 들려주었어요. 너 같은 큰 집을 짓고 싶어하는 달팽이가 있었다면서 이야기를 시작했어요. 이야기 속 아빠는 집은 가벼워야 지고 다니기 쉽다면서 말했어요. 하지만 꼬마 달팽이는 아빠말을 듣지 않고 집을 크게 키우는 법을 혼자 연구했어요. 그러자 정말 집을 크게 키우는 방법을 알아냈어요.
꼬마달팽이는 얼마 후 집이 멜론만 하게 커졌어요. 거기다 집에 커다란 뿔이 자라나게 하는 법도 알아냈어요. 그리고 집에 알록달록 색깔도 입히고 아름다운 무늬도 만들 수 있게 되었어요. 꼬마달팽이는 세상에서 가장 크고 아름다운 집이 되었다고 뿌듯하고 행복했어요. 아이가 꼬마달팽이 그림을 보더니 뿔도 나고 색깔도 알록달록한 달팽이는 처음본다면서 신기해했어요.
나비들이 꼬마달팽이를 보더니 대성당이라고도 하고 서커스 천막이라고도 했어요. 또 개구리가족은 생일케이크만큼 큰집을 가졌다면서 이야기했어요. 얼마 후 달팽이들은 이파리를 모두 갉아먹어서 줄기만 남아서 다른 양배추로 이사갔어요. 그런데 꼬마 달팽이는 꼼작도 할 수 없었어요. 집이 너무 무거웠어요. 혼자 남겨진 꼬마달팽이는 먹을게 없어서 죽고 말았어요. 큰 집도 조금씩 바스러져서 아무것도 남지 않았어요.
이야기를 들은 꼬마달팽이는 이제 가지고 다니기 좋은 집이 좋다는 걸 알았어요. 아이가 세상에서 가장 큰 집 이야기를 다 듣고 나더니 결국 큰집을 만든 달팽이가 죽었다니 안타까워했어요. 겉으로만 화려한 삶보다 소소하지만 일상의 자유와 아름다움을 온 몸으로 느끼고 만끽하는 삶이 더욱 가치 있는 삶이라는 걸 알게해주는 이야기였어요. 또 꿈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게 했어요. 세상에서 가장 큰 집을 가졌는데 결국 죽게되는 달팽이와 작은 집을 가졌지만 가고싶은 곳은 어디든 갈 수 있는 자유로운 꼬마 달팽이를 보면서 어른인 저도 느끼는게 많아지더라고요. 어른도 함께 읽어보면 좋은 그림책이였어요.
이 후기는 도서만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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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큰 집을 가지고 싶어하는 꼬마달팽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무엇이든 반에서 제일 잘하지 않으면 안절부절 하는 우리 딸아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읽게 된
#세상에서 가장 큰 집 저자. 레오 리오니 출판. 시공주니어
싱싱한 양배추 속에서 야들야들한 맛있는 이파리를 갉아먹으며 이리저리 느릿느릿 기어다니며 사는
꼬마달팽이가....어느날 아빠에게 말합니다.
" 아빠! 나는 세상에서 가장 큰 집을 지을테야 "
그러자, 아빠는 꼬마달팽이에게 말합니다.
" 아들아! 세상에는 작아서 좋은게 있단다 "
그러면서, 이야기 하나를 들려줍니다 !! 세상에서 가장 큰 집을 갖고 싶어하는 꼬마달팽이 이야기를.....
그 꼬마달팽이는 가장 큰집을 갖기위해 이리저리 꿈틀꿈틀...
결국 정말로 짊어지고 다니기에도 힘들고 벅찰만큼의 집을 갖기는 같습니다
그 집은, 크기도 압도적으로 크지만 아주 화려하고 또 멋지며 아름답기까지 한 외관을 가지고 있지요
그래서, 지나가는 나비들이
어? 대성당인가... 하고 모여들기도 하고
개구리들 조차도, 와우 하고 깜짝 놀라기도 합니다.
와 우리의 꼬마달팽이는 본인이 이루고자 한 꿈을 이루긴 이루었네요
멋집니다!!! 멋진건 멋진거죠 ^^
이건 인정!!!!
그런데, 그 다음이 문제네요
꼬마달팽이가 사는 양배추가 더 이상 먹을 이파리가 없게됐어요
그래서, 다른 양배추로 이사를 가야만 하게 된거고 이미 다른 친구들은...하나 둘 다른 양배추로 이사를 갑니다.
엇??? 근데 우리의 꼬마달팽이는요
너무나 크고 거대한 집을 지고 있던 꼬마달팽이는 그 집이 무거워서 움직일 수 조차 없었고...
결국은 아무도 없는 그곳에서 그렇게 죽고 말았다네요
그렇게 아빠달팽이의 이야기를 다 듣고 난 우리의 주인공 꼬마 달팽이
소박하고 작은 집...
세상에서 가장 큰 집을 짓느라 주위를 둘러볼 겨를도 없던 아빠 이야기 속의 달팽이와는 달리
" 나느 작은 집을 지어서 이 세상 어디든지 마음대로 다닐거야
유유 자적 멋진 세상을 보러 다녔다지요
작가가 전하고 싶은 메세지는 이렇네요
겉으로 화려하고 멋진 삶보다는 소소하지만 자유롭고 여유로운 삶은 느끼는게 더욱 가치있는 삶이다 !1
작가의 메세지에 완전히는 아니지만 어느정도는 공감을 합니다.
특히 경쟁심 강하고 욕심 많은 우리딸에게 이 메세지는 꼭 전해주고 싶기도 하고요
"과유불급"
뭐든지 과하면 좋지 않다...라는건 맞으니깐요
그러나, 갠적으로 저는 꼬마달팽이의 꿈과 이상을 어느 정도는 지지하네요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꿈과 이상은 커도 무방하다고 보는 엄마거든요^^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한 이야기 속 꼬마달팽이는 충분히 훌륭하기도 하고여
다만, 너무 지나쳤다.........가 문제가 되겠지만요
엄마로써, 우리 아이가 본인의 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서 행복하게 살길 바라며 중도와 정도를 균형감 있게 유지하는 아이가 되길 바라며 서평을 마칩니다 !! *해당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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