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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리오닌의 책은 항상 생각할 시간을 주는 책인데요. 오늘 만날 책에서는 어떤 생각을 나눠줄지 궁금합니다. 그럼 책 속으로 들어가 볼게요^^
모든 생물들은 자신의 색을 가지고 있어요. 앵무새는 초록, 금붕어는 빨간색.
카멜레온만 빼고요. 카멜레온은 장소에 따라 색이 달라지거든요. 어느 날 카멜레온은 장소에 따라 색이 바뀌는 자신이 싫어졌어요. 자신만의 색을 가지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초록색 잎사귀에 올라가서 영원히 초록색으로 살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나뭇잎은 계절에 따라 색이 변했고, 카멜레온 역시 나뭇잎과 같이 색이 변했어요. 새봄이 돌이 왔을 때 카멜레온은 자신보다 더 지혜로운 카멜레온은 만납니다.
카멜레온은 지혜로운 카멜레온에게 물었어요. 우리는 자신만의 색은 가질 수 없냐고 말이죠. 지혜로운 카멜레온은 대답합니다. 가질 수 없다고.... 하지만 나는 너와 함께 있으면서 늘 같은 색을 가질 수 있을 거라고 말이죠.
<책을 읽고 나서> 레오 리오니의 작품은 항상 여운과 생각을 남겨주는 것 같아요. 프레드릭이라는 작품을 보면서 작가의 다른 생각, 현대적인 우화의 거장이라는 생각이 들었었는데요. 이번 작품도 기대를 벗어나지 않았던 것 같아요. 누구나 나를 찾는 과정이 있을 것 같아요. 다른 사람 속에서 어울리며 살아가지만 그 안에서 나만의 색깔을 띠고 싶어 하는 것이 인간의 본질인 것 같아요. 작가는 카멜레온을 통해 나를 알아가고 싶은 욕구를 표현합니다. 다른 이들이 자신만의 색을 뽐낼 때 나의 색은 주변에 따라 변화하면서 고유의 색을 가지지 못하지요. 그런 자신의 모습에 실망하며, 좌절하는 주인공. 좌절하는 주인공 카멜레온에게 인생의 지혜를 가진 카멜레온이 다가옵니다. 그는 자신의 색을 가지지 못하는 카멜레온의 현실을 이야기해주지만, 나는 너와 함께해 주면서 흙빛을 띄는 카멜레온을 싱그러운 초록색으로 이끌어줍니다. 실제 그림에서도 흙빛 카멜레온이 지혜로운 카멜레온과 마주하며 초록빛으로 변화하는 부분이 인상 깊더라고요. 둘은 함께 하면서 늘 같은 색을 갖게 됩니다. 그리고 서로를 의지하며 행복해지고요. 나만의 색을 가지는 것. 참 멋지고 훌륭해 보이는 것 같아요. 하지만 때로는 나의 색을 찾지 못하더라도 나의 있는 그대로를 이해해 줄 이가 곁에 있다면 그 인생은 행복한 인생이 아닐까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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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의 색 이 책이 그림책 관련한 인문학 책이나 다른 도서에서도 추천도서로 많이 봤던 책이에요. 왜 그렇게 추천했는지 알겠어요. 아주 간단하고 짧은 이야기인데 이야기속에 분명한 메세지들은 우리가 한번쯤 겪어봤고 또 아이들이 겪어갈 이야기들이라 깊이 와닿더라고요.
아이는 첫 부분의 이야기를 보자마자 바귀는게 자기만의 색인데 왜 고민을 하냐고 의아해하더라고요. 왠지 기특한 마음이 들었어요. ^^
모두가 각자의 색을 가지고 있듯이 카멜레온은 바뀌는 것이 자기만의 색인데, 어쩌면 카멜레온은 자기만의 색이 아닌 남들과 같은 색을 동경했던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런 일은 우리가 사춘기에 비일비재하게 겪게되는 일이기도 한 것 같아요. 어느새 가물가물 해질만큼 나이가 들었지만 어렴풋이나마 알것 같은데, 아이가 그 시기를 겪어나갈 생각을 하니 걱정이 되기도 했습니다. 노파심은 끝이 없습니다. ^^ ;;
계속되는 방황과 고민속에 나이많고 지혜로운 다른 카멜레온을 만난 주인공은 이렇게 물었습니다. "우리는 영영 우리만의 색을 갖지 못하는 걸까요?" 그때 나이많은 카멜레온은 지혜로운 한마디와 함께 곁을 지켜줍니다. 감동적이고 배우고 싶은 그말은 가슴에 새겨넣고 노트에도 한구석에 적어두었습니다. 언젠가 아이가 자기만의 색을 찾기 위해 끙끙대고 있을 때 해주려고요. 정말 이럴때 책의 감사함을 깊이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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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이와 함께 책육아를 시작하고 영어 원서까지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수많은 그림책과 작가님들에 대해 알게 되었어요 그 중에서 독보적으로 감각적인 색의 사용으로 한 번 본 이후 잊혀지지 않는 그림책의 작가님이 바로 레오 리오니였는데요 이번에 시공주니어의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시리즈에서 레오 리오니님의 작품이 나온 것을 보고 너무나 반가운 마음이 들었어요 그림도 내용도 아이들을 위한 걸작 그림책이라는 말이 딱 맞아떨어지는 레오 리오니님의 <자기만의 색> 본격 리뷰 시작할게요 ~ !!
레오 리오니의 <자기만의 색>은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카멜레온이 주인공인 동화책이에요 환경에 따라 다양한 색으로 변화하는 카멜레온의 능력은 아이들의 눈에는 너무나도 신기하고 매력적으로 보이나봐요 저희 방울이도 카멜레온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그림책은 지금까지 실패한 적이 없이 모두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그런데 <자기만의 색>에 나오는 카멜레온은 변화무쌍한 자기 자신의 모습이 그리 마음에 들지 않는 모양인데요 앵무새는 초록색, 금붕어는 빨간색, 코끼리는 회색 다른 동물들은 모두 자기만의 색이 있는데 늘 색이 바뀌는 자신이 카멜레온은 마음에 들지 않았던 거에요 방울이는 색이 바뀌는게 더 좋아보이는데 카멜레온이 왜 불만을 갖는지 영 이해가 안가는 눈치였어요
끊임없이 다른 친구들의 모습을 부러워하며 자기만의 색을 가지고 싶어하는 카멜레온은 결국 초록 잎파리 위에만 있으면 자기도 자신만의 색을 가지게 될 거라고 기뻐하는데요 하지만 계절의 변화에 따라 카멜레온의 계획은 다시 실패로 돌아가고 말지요
하지만 봄이 와서 만난 다른 카멜레온 친구와 함께 카멜레온은 자신의 고민을 나누던 카멜레온은 새로운 해답을 찾게 되는데요 작가인 레오 리오니가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자기 정체성에 대한 이야기와 두 카멜레온의 우정이 주는 따듯함이 듬뿍 담긴 아름답고 놀라운 결말이었어요 아이들이 보는 동화책이지만 이야기의 여운과 감동은 어른들의 책 못지 않은 느낌이었어요 철학적인 주제와 감각적인 그림 그리고 아이들에게 어필하는 스토리가 골고루 갖춰진 멋진 그림책이었답니다 아이들의 그림책을 고를 때 재미와 동시에 작품성에 크게 중점을 두는 분들께는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을 추천 드림과 동시에 레오 리오니의 <자기만의 색>을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
현재 4살인 방울이에게도 재미있고 예쁜 그림책이지만, 해가 지나서 방울이가 <자기만의 색>이 가진 깊이와 감동을 더욱 잘 이해하게 되는 나이가 된다면 그 때는 또 다른 느낌으로 방울이와 즐겁게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럼 여기까지 오랫동안 소장할만한 가치가 있는 그림책 현대 우화의 거장 레오 리오니의 <자기만의 색>에 대한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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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제가 저희 아이와 읽은 책은 <자기만의 색> 예요.
책표지의 알록달록 카멜레온이 참 예뻐요. 세상의 온갖 아름다운 색을 몸에 지닌 카멜레온에게는 큰 고민이 있어요. 바로 다른 동물들과 다르게 자신만의 색이 없다는 것이예요. 마법사처럼 자신의 몸색깔을 바꿀 수 있는 카멜레온에게도 이런 고민이 있다니 저희 아이는 도와주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앵무새, 금붕어, 코끼리 등 모든 동물에게는 각자 자신만의 색깔이 있어요. 각각의 색으로 표현한 동물들의 그림을 아이와 함께 보는 것도 이 책의 묘미예요. 또 장소와 사물에 따라 시시각각 변화하는 카멜레온의 달라진 모습을 발견하는 것을 저희 아이는 무척 재미있어 했어요.
이런 카멜레온의 고민이 새봄이 찾아왔을 때 말끔히 해결되었다는 글이 첫 페이지에 나와있어요. 결말이 어떻게 될지 너무나도 궁금해서 저희 아이는 무척 몰입해서 보더라구요. 예상치 못한 결말로 저희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던 제 마음도 따뜻해졌어요.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인정하면서 또 다른 카멜레온과의 우정이야기가 담겨있는 <자기만의 색>을 꼭 읽어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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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의 색>은 1975년에 첫 출간되어 많은 이들에게 많은 여운을 남긴 책이라고 하네요. 세상이 쉬지 않고 변하더라도, 아이들이 있는 그대로 자신의 모습과 본성을 받아들이며 타인과 연대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이야기이지요. 앵무새는 초록색, 금붕어는 빨간색, 코끼리는 회색, 돼지는 분홍색. 모든 동물들은 저마다 자기만의 색이 있는데 카멜레온만 없어요. 카멜레온은 장소에 따라 색이 달라지기 때문이지요. 자기만의 색을 찾고 싶었던 카멜레온은 잎사귀 위에서 살면 자신도 영원히 초록색일 거라 기대하지만 계절이 달라지자 잎사귀 색이 변하고 카멜레온의 색도 따라 변해요. ㅠㅠ 그런데 겨울이 지나고 새봄이 왔을 때, 카멜레온은 더 나이 많고 지혜로운 카멜레온을 만나지요. 지혜로운 카멜레온은 영원히 자기만의 색을 찾지 못하더라도 둘이 함께 있다면 언제나 서로 같은 색일 거라고 말해줘요. 그래서 두 카멜레온은 함께 초록색이 되고, 보라색이 되고, 노란색이 되며 서로의 곁에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게 된답니다. <자기만의 색>은 몸 색이 변화하는 카멜레온의 특성에 정체성이라는 주제를 결합하여 자신의 본성을 받아들이는 순응과 공동체 속에서 연대하는 삶의 중요성을 전하고 있어요. 어려운 주제이지만 아이들이 읽으며 점점 깨달을 수 있도록 생각하는 힘을 길러줄 것 같아요. 좋은 책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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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을 떼고나서부터는 다시 낮은 단계의 재미있는 그림책을 찾게 되더라고요. 이래서 창작그림책들은 집에 두고두고 있어야 하나봅니다. 사실은 영어 읽기 연습도 하다보니까 그림책에서 나온 영어단어들이 생소한 것들이 참 많더라고요. 특히 의성어/의태어 부분은 모르는 영단어도 많은데요. 쌍둥이 북으로 한글책이 필요해서 이번에 접하게 되었어요.
그림들은 정말 직관적이게 큼직하면서도 색과 동물형태 모습이 눈에 확- 들어와요. 페이지수는 44쪽으로 좀 많긴 하지만 문장만 봤을 때는 짧아서 읽어주기에 편하긴 하더라고요.
앵무새는 초록색 ,코끼리는 회색, 돼지는 분홍색 카멜레온만 빼고!
카멜레온은 장소에 따라 색이 달라져요. 하루는 카멜레온이 생각을 해요! 바로 잎사귀 위에 살면 영원히 초록색이지 않을까? 하면서 말이예요. 그래서 자신만의 색을 갖을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을 갖는데요.
그래서 가장 선명한 초록색 잎사귀 위로 올라 가서 좋아라하죠.! 그. 런. 데 !!!!! 가을이 되면 잎사귀가 노르스름하게 바뀔거라는 것을 생각하지 못한 카멜레온은 자신의 몸도 덩달아 변하게 되요.
그렇게 추운 겨울을지나 봄을 맞이하면서, 새로운 친구가 나타났어요. 새로운 친구의 위로의 말에 카멜레온의 고민은 아주 따뜻하게 해결이 되었는데요.
현대 우화의 거장 레오 리오니가 들려주는 이야기는요. 자연관찰도 되면서도 철학적인 감동스토리 였네요. 자신의 정체성과 우정이라는 것을 어떻게 풀어낼까 궁금했는데요. 그림보는 재미도 있고 아이 인성적으로도 많은 도움 된 독서였네요.
* 본 리뷰는 업체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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