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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휴가에 몸과 마음의 힐링을 위해 어디로 갈까 고민중이라면 책만 펼쳐도 캠핑장, 숲, 산, 바닷가, 계곡등에 여행 간것 같은 기분이 들게 하는 책, ‘우리는 숲으로 여행간다‘ 추천! 몸부터 마음까지 힐링 숲, 전망 좋고 시설 으뜸인 숲, 바다 곁에서 즐기는 숲, 산 좋고 물 좋은 숲, 캠핑에 특화된 숲등등 테마별 갖가지 다양한 전국 자연휴양림, 숲체원, 국립공원 야영장 베스트50을 담은 책이에요. 우리나라에 다양하고 멋진 곳이 이렇게나 많다니! 깜짝 놀라게 됩니다. 전국 각지의 휴양림, 캠핑장, 야영장등 정보는 물론 예약하는 방법이나 특화된 프로그램, 주변의 숙박시설까지 알짜배기 주변 정보까지 알려주는 친절한 여행안내서에요. 이 책 한권이라면 내가 원하는 휴양림을 찾을 수 있어요. 휴양림하면 퍼뜩 산을 먼저 떠올리게 되는데 바닷가에도 멋진 휴양림이 있답니다. 망망대해의 푸른 바다를 보면 온갖 시름을 다 잊게 되는데 거기에 숲이 함께 있는 자연휴양림이라니 생각만으로도 힐링이 되는거 같아요. 별을 닮은 군산의 신시도시자연휴양림은 한번쯤 꼭 가보고 싶은 휴양림으로 찜했어요. 객실이 어디서든 바다뷰고 황홀한 일몰을 볼 수 있다니! 근처 선유도 해수욕장이나 군산 하루 나들이까지 가능하니 얼른 예약하러 가야겠어요! 요즘은 진짜 캠핑이 대세, 캠핑 장비가 없더라도 글램핑이나 카라반등 바베큐나 모닥불을 즐길 수 있는 시설이 인기더라구요. 캠핑 장비도 시설도 모두 참 좋아져서 온가족이 캠핑장을 더 찾게 된거 같아요. 거기에 맑은 공기와 다양한 프로그램등을 갖춘 휴양림이라면 진짜 해마다 찾는 곳이 될듯 하네요. 코로나로 몸과 마음이 힘겨운 요즘, 나를 위한 혹은 친구와 가족 모두가 힐링할 수 있는 휴양지 찾는다면 우리는 숲으로 여행간다 펼쳐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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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 우리는 숲으로 여행간다 글 안윤정 사진 서은석 상상출판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초록 가득한 숲으로 떠나고싶은 마음은 한번쯤 다 가져봤을듯 하다. 이 책은 전국 각지의 자연휴양림과 국립공원 야영장, 숲체원과 치유의숲 50곳의 정보를 담아놓은 책이다. 우리가족도 복잡한 도심보다 한적한 자연의 숲을 좋아해서 코로나 이전에는 자주 휴양림을 찾았었다. 책을 보며 내가 다녀왔던곳도 찾아보고 여행하면서 활용할수 있는 꿀팁들도 얻을수 있어 꼼꼼하게 읽어보았다. 특히 시설을 이용하기 위한 예약시스템은 경험해본 사람들은 정말 공감할것이다. 하늘의 별따기만큼 어렵다. 작가님의 예약팁은 정말 꿀팁이다. 가족이 함께 캠핑을 즐겼던 경험을 테마별로 지역별로 50곳의 정보를 숲여행 준비부터 하나하나 꼼꼼하게 소개해 주셨고 또, 숲 주변의 볼거리도 함께 안내해주셔서 여행지 선택에도 도움이 많이 될듯하다. 작가님이 소개해주신 영주에 있는 치유숲을 몇해전 봉사활동 워크샵으로 다녀왔었다. 다양한 프로그램 체험과 숲해설자분과 함께 자연을 직접적으로 느낄수 있는 시간이여서 치유라는 말을 실감할수 있었다. 야영장, 캠핑장, 자연휴양림, 치유의 숲 등 각각의 캠핑이 가진 장 단점이 있다. 요즘은 개인 캠핑카나 카라반,글램핑 시설이 구비된 숲도 많이 있다. 체험을 하고 원시 자연을 느끼고 천천히 걸으며 내 마음의 위로가 되는 숲 나에게 맞는 여행을 선택해 자연이 주는 혜택을 누려보는 지혜를 가져보자. 코로나로 인해 사람들과 만남을 피하고 쌓였던 스트레스를 자연을 호흡하며 마음의 위로를 받을수 있는 숲으로 함께 떠나가 보기를 권해본다. #우리는숲으로여행간다 #글_안윤정 #사진_서은석 #상상출판 #상상팸12기서포터즈 #감성 #공간 #기록 #북스타그램 #신간도서 #책추천 #좋은글 #공감글귀 #힐링글귀 #캘리그라피?#calligraphy? #수채캘리? #붓글씨 #감성글씨? #감성그림? #펜글씨? #손글씨? #손그림? #지우개스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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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page.
모든 숲에 마음대로 들어가고 여행할 수 있을까? 답은 NO이다.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금지되는 곳이 아주 많다. 국립, 도립, 군립, 지질공원은 기본이고 도시공원, 수목원, 해수욕장 근처의 숲 역시 지정된 장소를 제외하고는 자유로운 여가활동이 불가능하다. 15page. 사람들이 처음 공인된 숲에서 묵는 이유는 '저렴한 숙박비' 때문이며, 자연 휴양림 야영장과 국립공원 야영장 이용 요금은 보통 사설 오토캠핑장의 1/2또는 1/3 수준이다. 그리고 주인의 간섭 없이 자유롭게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29page 숙박시설 예약하기
40page 숲속 생활에서 주의할 점 1. 숲을 소중하게 여기며 훼손하지 않고 지켜내는 것이 중요하다. 2. 화기를 사용하거나 불을 다룰 때에는 조심 또 조심해야 한다. 3. 자연재해, 안전사고에 항상 조심해야 한다. 4. 모기나 말벌 등의 독충이나 해충은 조심해야 하며 야생동물과도 만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5. 그 숲의 규칙을 따라야 한다.에 약한 시설은 양도, 교환, 매매를 금지하고 있다. 6. 숲속에는 쓰레기를 최대한 남기지 않는 게 환경을 위해서 바람직한 일이다. 숲에서 뭔가를 많이 하고 주변 관광지를 많이 돌아보려는 욕심도 버렸으면 한다. 본문들여다 보기!! 126page 1. 동두천 자연휴양림(숲속) 코로나로 혼란스러운 시기에 개장한 동두천 자연휴양림 무슨 산이란 이름 포기, 지역명을 휴양림으로 삼고 고속화도로를 달려 쉽게 접근 가능, 시설은 최신 리조트급이니 인기 폭발은 당연지사.
244page 2. 신시도 자연휴양림(바다 : 별을 닮은 섬, 휴양림 스타가 되다) 군산에 스타가 탄생했다. 2021년 봄에 태어난 스타는 승승장구 오랫동안 왕자를 지켜온 변산 자연휴양림을 제치고 당당히 성수기 추첨제 경쟁률 순위 1위를 달성하며, 누가 스타 아니랄까, 땅도 건물도 별 모양이다. 이곳에서 하룻밤 묵어가는 당신은 예약의 달인, 아니 별인이다.
260page 3. 변산 자연휴양림(바다) 산속이 아닌 바닷가에 휴양림이라니. 파격이다. 통나무집이 아닌 리조트형 휴양림. 변산반도에 오션뷰, 해변리조트형 휴양림의 선구자이다.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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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자연휴양림이 많이 있다. 전부를 가 보고 싶은 것은 아니고 내가 살고 있는 근처의 휴양림들-남쪽 지방의 휴양림들을 이용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찾아낸 책이다. 2022년에 출간된 책이니 그 사이 요모조모 달라진 곳도 있겠지만 큰 틀에서 궁금한 점을 해결했다. 숲나들e 사이트 정보만으로는 알아낼 수 없었던 사항들을 확인하면서 그래도 더 알고 싶은 것은 직접 가 봐야 하는 것이겠거니 생각했다. 자연휴양림의 숙박 장소는 크게 셋이다. 숲속의집이라는 단독 형태, 휴양관처럼 여럿이 함께 할 수 있는 건물 형태, 그리고 야영장. 나는 야영 쪽에는 관심이 없으니 이곳은 제외한다. 숲속의집도 좋고 휴양관의 방도 괜찮다. 무엇보다 가격이 아주 싸고 숲이라는 산책길이 있어 가벼운 여행에 안성맞춤이다. 올해 한 곳씩 가 보겠다며 사이트를 방문해 보니 벌써 그곳에 내가 가 있는 느낌이다.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장소는 50곳이다. 작가들은 이곳들을 다 방문했을 것이고, 이곳을 고르기 위해 다른 곳들도 가 보았을 것이니 그 경험이 대단하게만 보인다. 정보란 이렇게도 나누는 것이다. 내가 좋았던 곳을 다른 이들에게도 알려 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사진도 글도 덤이다. 곧 갈 사람에게도 아직 못 간 사람에게도 푸른 숲은 눈으로 먼저 여행을 시켜 준다. 테마별 지역별로 나누어 편집해 놓았다. 찾아보기 좋으라는 뜻이었을 것이다. 같은 숲이겠지만 어디에 무엇을 얻으러 갈 것인가? 선택의 기준이 되기는 하겠다. 나는 오로지 내 집에서 가까운 곳을 먼저 선택할 테지만. 어떤 숲이든 괜찮지 않을까 하는 것, 내가 숲속에서의 하루에 기대하는 바다. 전국에 있는 모든 휴양림의 위치를 담은 지도가 있었으면 더 좋았으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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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 힐링, 휴식
슬기로운 휴식여행 숲!
우리 가족 힐링 여행지
『 우리는 숲으로 여행 간다 』
필자는 촌에서 자라 숲을 좋아하는 편이다. 더욱 좋아하는 것은 필자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숲을 거니는 것이다. 비가 내리는 날은 비가 내려서 맑은 날은 날이 좋아서 눈인 내린 날은 눈이 내려서
늘 다른 각자의 매력을 담고 있는 숲은 필자에게 쉼과 여유를 주는 곳이다.
필자는 여행을 좋아해서 틈나는 대로 여행을 다니곤 한다. 다행히 같이 사는 식구들도 여행을 좋아하는 편이라 함께 다니는 편이다. 여행을 갈 때면 여행지를 먼저 선택하고, 여행지 주변의 휴양림과 다녀오고 싶은 곳을 찾는다. 휴양림은 숲이 좋은 곳에 위치하거니와 독립된 공간이어서 휴식을 취하기 좋고, 안전한 숲 여행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새벽녘 산공기는 숲의 기운을 온전히 전해주기에 새벽녘 차 한 잔과 함께 마주하는 숲은 그야말로 지상낙원이었다. 우리나라에는 특색 있는 휴양림들이 많다. 여행 좋아하는 부지런한 남편은 새로운 휴양림이 생기면 바로 예약에 도전한다. 직원이 어떻게 예약을 했나고 물어볼 정도로 개장 당일 예약을 한 적도 있어서 오롯이 숲을 우리 가족만이 즐긴 적도 있었다.
숲이 주는 편안함과 묘한 매력은 필자가 그곳을 찾게 하는 이유다.
숲을 좋아하는 필자에 딱 어울리는 책을 발견했다. 책을 보니 어찌나 반갑던지. 『 우리는 숲으로 여행 간다 』는 전국에서 현재 가장 핫하다는 숲 여행지를 모았다. 각지의 자연휴양림ㆍ국립공원 야영장ㆍ숲체원 중 저자에게 선택받은 핫한 50개의 여행지를 소개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시대를 2년여 넘게 겪으면서 사람들이 적고 쉴 수 있는 숲과, 캠핑이 대세가 되어가고 있는 요즘 꼭 필요한 책이다. 조용히 산을 즐기던 나의 입장에서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어서 예약 경쟁이 더 치열해졌지만 같이 산의 너그러움을 즐기고 관심을 가지게 된 것에는 감사할 따름이다.
최근 숲이 인기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생각해 보았다. 도심에서는 자유롭게 숨 쉬며 걸을 수 없지만 사람이 없는 숲에서는 자유롭게 맑은 공기를 마시면서 걷고, 쉴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 아니겠는가. 한적한 숲길에서 이름 모른 새들의 노랫소리, 바람에 스치는 나뭇잎 소리, 물 흐르는 소리, 찬 공기 속에서 스치는 숲의 향. 이 모든 것의 숲의 매력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이들이 어릴 때는 체험 시설이 있는 숲을 찾아다녔다. 아이들도 즐길 거리가 있어야 숲에 흥미를 가질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요즘은 특색 있는 휴양림들이 증가해서 여행 일정과 목적에 따라 고르는 즐거움이 있다.
전국의 숲에서 15년 이상 여행한 ‘숲 전문가’ 부부가 엄선한 장소를 『 우리는 숲으로 여행 간다 』에 담았다. 특히 『 우리는 숲으로 여행 간다 』에서 주목할 점은, 2022년 지금 가장 핫하고 인기 있는 휴양림, 새로 생기거나 리모델링한 시설까지 최신 정보들이 가득하다는 것이다. 미처 확인하지 못했던 지역들의 숲까지 담겨있어서 보는 내내 즐거웠다.
『 우리는 숲으로 여행 간다 』에서는 시설별 기본 정보뿐만 아니라 시설의 특징, 즐길 거리를 등 다양한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시설들의 사진을 보고 있노라면 마치 그곳에 있는 듯한 착각이 들기도 한다. 떠나고 싶은 나에게 사진은 희망이자 고문이었다.
『 우리는 숲으로 여행 간다 』의 꿀팁은 저자가 시설을 이용하면서 선별한 좋은 장소와 이용 방법까지 자세하게 기록이 되어 있다. 숲 주변 볼거리도 정리되어 숙소를 기점으로 주변 지역을 여행하는 사람들에게도 좋은 정보를 제공해 준다. 나처럼 숙소를 정하고 주변을 여행하는 사람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책이다.
『 우리는 숲으로 여행 간다 』 의 특색은 일반적인 책처럼 시설들을 지역별로 구분하지 않고 저자가 구성한 테마별로 소개를 하고 있다. 특히 3장에서는 다양한 테마에 따른 모아보기를 제공하고 있어서 원하는 테마에 따라 찾아보기가 쉽다. 숲 여행을 처음 하거나 시작하는 초보 여행자를 위해 예약하는 방법, 여행 전 알아둘 사항, 주의할 점 등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저자의 노하우가 고스란히 『 우리는 숲으로 여행 간다 』에 담겨있다. 꼼꼼하고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어서 『 우리는 숲으로 여행 간다 』 한 권만 있어도 숲을 이용할 수 있는 준비는 절반이 끝났다. 『 우리는 숲으로 여행 간다 』는 단순히 휴양림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저자가 숲에서 보고, 듣고, 느낀 감정들을 그대로 녹여내고 있어서 깊이 있는 숲 해설서이다. 저자의 실감이 나는 이야기는 마치 내가 그 숲을 다녀온 듯한 착각까지 들게 한다. 저자의 글을 보고 있으면 그곳에 가야만 할 것 같다.
『 우리는 숲으로 여행 간다 』의 목차를 살펴보면서 다녀온 곳, 가고 싶은데 못 가고 있는 곳, 새롭게 알게 된 곳을 구분해 보았다. 여행을 꽤 다닌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가야 할 곳이 많다. 가고 싶은 곳을 보고 있노라니 떠나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다. 『 우리는 숲으로 여행 간다 』응 나에게 휴식을 가득 안겨준 책이다. 숲 여행을 준비하거나, 삶의 휴식이 필요하다면 『 우리는 숲으로 여행 간다 』를 강력하고 추천하고 싶다.
『 우리는 숲으로 여행 간다 』는 숲을 즐기는 여행자, 새로운 숲을 찾으려는 여행자, 앞으로 숲 여행을 준비하는 여행자 등 숲을 즐기고 싶은 사람이라면 꼭 필요한 도서라는 생각이 든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쓴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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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기승을 부렸던 기간 동안 가장 많이 찾았던 곳은 숲이었다. 다른 곳에 비해 사람들이 많이 있을까봐 걱정하지 않아도 되며 야외인데다가 피톤치드가 넘쳐나는 곳이기에 그곳에 있는 그 자체만으로도 힐링의 요소는 충분했다. 그런데 문제는 딱 한가지였다. 아는 숲이 별로 많지 않다는 것! 기껏해야 늘 가던 그 숲만 여러 번 갈 수밖에!
산이나 바다처럼 여타 여행지와는 다르게 숲하면 떠오른 곳이 많지 않았다. 자연휴양림 역시 다들 아는 아주 유명한 곳들 몇 곳만이 생각날 뿐이다. 국립공원은 또 어떤가? 그곳 역시 다양하게 떠오르기가 쉽지 않았다. 알아야 즐긴다고 어디로 갈 지 결정하는 것만으로도 여행의 절반은 이룬 것이나 마찬가지다. 그래서 이 책 [우리는 숲으로 여행 간다]를 보자마자 목차를 훑으며 기분이 들떴다. 나도 이제 나만의 숲 레퍼토리를 완성할 수 있겠구나!
책 속에는 전국구로 숲체원, 자연휴양림, 국립공원 야영장 중 저자가 엄선한 50곳을 선보이고 있다. 목차를 보고 있자니 처음 들어보는 곳도 꽤 된다. 여행 15년 지기 부부 여행가가 추천한 곳이니 신뢰도도 꽤 높아진다.숲은 공존의 공간이지만 숲의 입장에서 보면 우리는 침입자일 뿐인데 치유를 해주고 함께 있게 해주며 이로운 것들을 공유해준다. 그래서 숲은 고마운 존재다.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즐겁게 여행다운 여행을 하고 싶다면 책 속 50곳의 여행지를 하나 하나 방문하면 좋겠다. 잣나무 숲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싶다면 축령산자연휴양림을, 휴양림계의 BTS를 찾는다면 방태산자연휴양림을 찾아가자. 최상급 옥빛 속으로 빠져들고 싶다면 지리산국립공원 소막골야영장으로 가면 된다. 모두 책 속에서 알려주니 시간만 정하면 된다. 숲은 공존의 공간이지만 숲의 입장에서 보면 우리는 침입자일 뿐인데 치유를 해주고 함께 있게 해주며 이로운 것들을 공유해준다. 그래서 숲은 고마운 존재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여행지를 사진과 함께 찬찬히 눈 맞춤 하다 보면 보는 것만으로도 그냥 힐링이 되는 것을 느껴볼 수 있다. 시원시원한 숲 사진과 내가 알지 못했던 곳이 주는 미지의 세계가 선사하는 매력에 푹 빠져 보게 된다. 여행은 가고 싶은데 당췌 어디로 갈 지 알지 못하겠다면 이 책에서 도착지를 정해보자. 후회없는 여행이 될 것이라 예상해 본다.
<상상출판사에서 책을 협찬받아 작성한 솔직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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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지금이 딱 좋은 계절이 아닐까 싶다. 자연휴양림, 숲체원, 국립공원을 찾기에 말이다. 주변을 둘러보면 나무에서는 여린 잎이 나서 완전한 초록이 되기 전 연두빛을 발하고 봄꽃들은 만발하고 있으니 그저 바라 보고만 있어서 힐리이 되는 기분이다.
멀리 있는 산을 봐도 그럴지언데 그 속으로 들어가면 어떨까? 이 책은 전국의 자연휴양림을 비롯해 숲체원 그리고 국립공원 야영장들 중에서도 베스트 50을 선별해 소개해주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숲 여행을 준비하는 단계부터 친절히 그 방법을 알려주고 있는데 공인된 숲을 소개함에 있어서 어떤 성격과 특징에서 차이가 있는지를 알려준다. 여기에 좀더 목적성을 갖고 숲 여행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여러 시설들의 장단점을 알려주기 때문에 숲 여행을 계획하는 구성원에 따라 상황에 맞는 장소와 시설 등을 선택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예약 방법이나 그곳에서 어떤 활동을 하면 되는지도 자세히 소개되니 여행을 떠나기 전 참고하면 좋을듯 하다.
또 테마별로 묶기도 하고 장소에 따른 소개도 하기 때문에 처음 가보는 분들은 이 부분을 보고 선택하는 것도 좋을것 같다.
책속의 멋진 숲 풍경을 보면서 사진으로나마 힐링이 되는 기분이 되는듯 했고 가까운 곳부터 한번 가볼까 싶은 생각도 들었던 책이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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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전국 숲을 대상으로 최신 정보를 모아 제공하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답답한 코로나 시대 누구나 원하는 숲 여행이라는 콘텐츠를 글 사진과 같은 감성, 알찬 정보를 제공하는 실용성 모두 함께 담아내었다는 것이 인상 깊다. 개개인 마다 원하는 눈에 보이지 않는 조건들 또한 기록해두어서 숲 힐링 여행을 꿈꾸는 사람들이라면 길잡이가 되어줄 수 있을 것 같은 도서 책에 삽입되어 있는 아름다운 숲의 풍경도 이 도서를 한층 더 매력적이게 만든다.
숲 여행을 꿈꾼다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추천할만한 상상출판 신간 도서 '우리는 숲으로 여행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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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으로 갈 것!' 인간의 숲을 향한 본능은 인간이 자연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빡빡한 도심의 빌딩을 걷다가도 문득 눈에 띄는 벚꽃과 개나리를 대할 때면 나도 모르게 절러 웃음 지어지는 이유일테다. 인간이 과연 자연을 멀리하고 살아갈 수 있을까? 우리는 자연을 홀대했지만, 결국 자연에게서 치유를 받는다. 참으로 아이러니이다. 이 책은 답답한 '집콕'시대에 생기를 불어넣어준다. 숲으로 여행가는 것. 우리의 생명에 온기와 신선함을 불어넣는 일. 그것을 도와주는 책이다. 70%가 산지로 이루어진 대한민국이니, 얼마나 즐거운가? 잠시 발만 뻗으면 그곳에 닿을 수 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우리가 가고 싶다고 해서 마음껏 누릴 수는 없다. 정부의 관리하에 우리가 갈 수 있는 자연휴양림, 숲체원, 국립공원 야영장 등 전국 50개 정도의 숲을 이 곳에 담아두었다. 그 숲에 가서 산책을, 트레킹을, 그리고 힐링을, 요즘 유행은 멍도 때릴 수 있다. 그야말로 '치유'이다. 그 한마디로 대체가 가능하다. 자신의 취향에 맞는 숲을 선택할 수 있도록 배려된 이 책은 초심자 가이드는 물론이고, 숙소 및 주변 볼거리까지 알려주니 너무나도 쉽다. 15년간 여행을 다닌 숲 전문가가 알려주는 팁이니, 인터넷 서칭으로 고생하지 않아도 되겠다. 아날로그적 감성으로 풀어낸 숲에 대한 이야기가 마치 이미 숲에 와 있는듯한 착각마저 들게한다. 여행 초심자든, 중급자든, 아니면 그저 상상을 즐기고 싶은 자든, 여행을 좋아하는 어느 누구에게도 필요한 책. 신선한 산소같은 책이 되어줄 것 같다. '빽빽한 소나무 숲에 안긴 통나무집은 누구도 침범할 수 없는 우리만의 세상이다. 조심조심 걷는 숲길은 커다란 위안이다. 숲속에서 오순도순 모여 굽는 고소한 바비큐는 면역력을 높여주는 보약 같은 음식이다.' <책 속에서...> #도서협찬 #우리는숲으로여행간다 #안윤정 #서은석사진 #상상출판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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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면 당장 숲으로 떠나고 싶어질 거예요]
이 도서는 저자가 직접 방문하고 체험한 모든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되었다. 두께가 꽤나 두꺼운 책인데 이 모든 내용들이 체험을 바탕으로 서술된 거라 믿고 신뢰할 수 있었다. 하물며 내가 여행을 갔다 와서 일기를 써도 한 페이지가 넘어갈까 말까 한데, 꼼꼼하게 여행지의 정보와 감상들을 적은 것이 한 편으로는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장담하건데, 이 책만 읽어봐도 우리나라의 가볼 만한 숲 여행지는 다 가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또한 아직 숲으로의 여행을 많이 떠난 사람이 아니거나 이제 막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유익한 정보를 많이 얻어갈 수 있도록 꼼꼼하게 정리되어 있으니,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그렇다면 지금부터는 이 책의 장점을 나열하면서 리뷰를 진행해볼까 한다.
>>1. 상세한 설명 [코스 추천 + 다양한 프로그램 소개 + 숲 주변 둘러보기]
여행도서에 특정 유명 장소에 대한 소개에 대한 것보다는 주변에 즐길 것들이 있는지를 같이 소개해주면 정보를 더 찾지 않아도 되는 수고로움과 잘 알지 못했던 장소를 새롭게 알게 되는 편리함을 느끼는 것은 사실이다. 게다가 숲 여행과 관련해 생소한 개념에 대해서 미리 설명을 해준다면 더욱 접근성이 용이해지지 않을까. 준비과정부터 시작해서 사람들이 천천히 다가올 수 있게 만드는 책이라 무척 마음에 들었다.
이 책 또한 메인이 되는 숲 여행지를 기본으로 여행지를 어떻게 하면 더 잘 즐길 수 있도록 코스를 추천해주며, 여행지에서 실시하는 프로그램 소개, 그리고 여행지 주변에 볼 만한 것들이 무엇이 있는지까지 정말 꼼꼼하게 소개를 해준다. 덕분에 숲에서 힐링도 할 수 있고, 다른 장소까지 가볼 수 있으니 일석이조라고 생각한다. 책에 삽입된 사진들 모두 여행지를 상세하게 살펴볼 수 있어서 어떤 느낌인 지 대략 확인이 가능하며, 자연이 가득한 사진들을 보고 있자면 마음까지 시원해지는 기분이다. 이 책이 좋은 점은 푸르른 모습의 숲만 보여주는 것이 아닌, 각자 계절에 어울리는 장소를 추천해주고 있어 사계절 내내 자연과 함께 할 수 있을 것이다.
자세히 알아보지 않는다면 여행지를 100% 즐기지 못할 수도 있는데, 이 책을 참고한다면 그런 걱정은 잠시 내려놓아도 좋을 것이다. 정보를 수집하는 것이 귀찮은 사람들에게는 특히나 이렇게 하나의 책으로 집적된 것이 더 편리할 것이다. 이 책과 함께 완벽한 숲 탐방을 즐겨보도록 하자.
>>2. 작가의 제험기
인터넷이 발달해 정보를 얻기는 쉬운 새상이 왔지만 그만큼 진솔한 정보, 정보의 신뢰성을 확보하기도 어려워졌다. 사람들은 ‘내돈내산’인 정보 글을 찾아 헤매고, 광고 글에는 쉽게 속지 않게 되었다. 그런 때에 자신이 직접 경험한 내용만을 포함하는 정보글이 있다면 다들 열광하게 되지 않을까. 이 책은 딱 그런 책이다. 숲 캠핑을 좋아하는 작가가 전국 이곳저곳을 다니며 우리에게 숲의 세계로 들어가는 것을 적극적으로 환영하고 있다. 직접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한 도서는 주관적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한 사람의 여행 일기를 보는 기분도 들고, 나도 저 곳에 간다고 저자와 같은 느낌을 느낄 수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해서 좋았다.
>>3. 내 취향따라 골라 가기! [테마별/지역별 모아보기]
아무리 많은 여행지가 있어도 그 여행지의 특징을 파악하기 어렵다면, 여행지 선택에도 문제가 생길 것이다. 그러나 이 서적은 카테고리별로 여행지를 잘 나눠주고 있어서 내가 관심 있는 테마의 여행지가 있다면 쉽게 골라 목적지를 정할 수 있다. 가족, 연인, 친구 등 누구와 함께 가는 것이든 쉽게 목적지를 정할 수 있다. 테마뿐 아니라 지역별로 추천도 해주고 있어서 여행 일정에 슬쩍 끼워넣는 것도 가능하다.
이렇게 다양한 구성을 가지고 정보 알짜정보들을 전달하는 이 책. 당신이 숲으로의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숲에서의 힐링을 꿈꾸고 있다면 반드시 이 책을 한 번은 읽어보기를 바란다.
" 바이러스에 둘러싸인 위험한 세계에서, 원초적인 자연이 우리를 지키는 울타리라 여기는 것일까? 빽빽한 소나무 숲에 안긴 통나무집은 누구도 침범할 수 없는 우리만의 세상이다. 조심조심 걷는 숲길은 커다란 위안이다. (중략) 또 정보는 인터넷상에 무궁무진하게 많지만 숲에서 받은 영감은 돈을 주고도 살 수 없을 것이다. 이 책은 조금 느리게, 아날로그 감성으로 숲을, 또 숲속 생활을 상상하고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 하는 마음으로 쓰기 시작했다. 휴린이, 캠린이가 이 책을 읽고 ‘나도 여기 가봐야지’라고 자극받는다면 충분히 보람을 느낄 것이다. 자, 이제 모두 심호흡을 하고 ‘숲’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p.7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 제공받았으며, 주관적으로 작성된 서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