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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셋님이 각색하여 웹툰화한 키아르네님의 원작 소설이었던 '[만화] 신데렐라를 곱게 키웠습니다 3' 리뷰입니다. 그림도 아름답고 컬러색감도 좋습니다. 내용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좋고요! 신데렐라의 로판 세계에 새엄마로 빙의한 밀드레드가 세 딸들과 함께 가계를 꾸리며 다 같이 행복하게 살기 위해 노력합니다. 좋은 남자들도 많이 나오고, 세 모녀가 어울려 사는 모습이 참 즐거운 로판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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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아마도 초판 부록이 있는 마지막 권이었던듯..아쉽네요. 여주가 왜 엄마로 빙의했는지..좀 아쉽지만 남주가 사기캐라 다 상쇄가 되긴하네요. 세 자매한테 정신 교육 시키는 게 재미의 포인트가 아닐까 싶은데요. 생각보디 신데렐라 역의 막내딸이 착하지만 답답해서 고구마를 먹이긴 하지만 큰딸이 똑똑해서 너무 다행이네요. 팔자에도 없는 딸 셋을 주체적인 여성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보살피고 지원해주는 보상으로 대박 남주라 다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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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키아르네 작가님의 신데렐라를 곱게 키웠습니다 3에 대한 스포일러와 주관적인 의견이 담겨있습니다.
소설로 먼저 알고 웹툰을 보게되었는데 재미있습니다. 신데렐라의 두 의붓언니들도 못된 역활인게 아닙니다. 얼굴이 이쁜편이 아니라고 되어있지만 웹툰으로 또 엄청 이쁘게 그려져 있는것도 아니라서 오히려 좋은것 같아요. 뭔가 이게 이쁜 얼굴이 아니라고....? 라고 생각하게 그린게 아니라 아 신데렐라는 정말 이쁘네 그리고 의붓언니들은 얼굴은 이쁜편은 아니네 라는게 딱 보입니다. 일단은 캐릭터의 모습이 그렇다는 거지 캐릭터가 매력이 없는게 아닙니다. 오히려 캐릭터들이 외모가 아름다웠으면 가려졌을 만한 모습들이 더욱 드러나면서 좋습니다.
*초판 특전은 너무 아쉬워요. 특전 같은거 받으면서 상처나지 않게 조심히 보관하는 사람의 입장으로써 엽서는 너무이쁘지만 이미 접혀있고 그렇다고 칼로 자르자니 잘린면이 이쁘게 잘리지 않을것 같아서 보관만 하다보니 이쁜 모습을 보지 못하고 접어만 놔야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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