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의 아이(애장판) 7권은 세계관과 인물의 과거가 본격적으로 연결되며 이야기가 크게 확장되는 권이다. 각 인물의 행동에 숨겨진 이유가 드러나면서 갈등이 단순한 대립을 넘어 운명적인 비극으로 변화한다. 감정 표현이 섬세하게 쌓여 독자가 자연스럽게 몰입하게 만들며, 이후 전개를 위한 중요한 감정적 기반을 다진다. 시리즈의 방향성을 결정짓는 핵심 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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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오웬의 수명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게 된 틸트. 뭔가 큰 사고를 계획하려 하고... 이 만화가 체르노빌 원전 사고를 스토리에 넣고 있는데, 틸트가 일부러 원전 사고를 계획 하려는 장면에서 이 만화가 나온 훨 이후에 발생한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생각나더군요. 그리고 현재 일본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수차례 바다에 방류 중...... 인어들 다 죽었을 듯. |
| 내가 좋아하는 표지. 길 오웬 실행력 미쳤네. 시한부라서 그런가. 카페에서 세쯔가 이제 틸트 안 기다린다고 하는데 내가 다 마음이 아프더라. 틸트는 어떻게 세쯔를 위해 자신의 인생을 전부를 걸 수 있는 걸까. 세쯔가 쇼너 좋아해서 부끄러워 하은 거 왜이렇게 귀엽지. 둘이 붙여주려는 손님 장했어요. 쇼너도 아닌 척하더니 벌써 흔들리는 거 맞지? 역시 쇼너는 얼굴에 약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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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이 정해졌다. 내년 봄. 기껏해야 반년에 불과한 시간에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가.
쇼너에게 기우는 세쯔를 보는 틸트의 마음은 복잡하지만, 그건 그의 미래 계획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대신 그는 지미를 붙들고 있는 아트를 키예프에 던져놓고 원전폭발이라도 일으킬 셈인 것 같다. 지미는 아트를 잃으면 쇼너에게 갈 테고, 그럼 세쯔는 틸트에게 돌아올 테니까. ...내 짐작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세 쌍둥이의 예지몽에 대한 단서가 나왔는데... 아무래도 틸트가 보는 장면이 가장 결정적인 것 같다. 그렇지 않고서야 콜롬비아는 위험하다는 식의 발언을 할 수 있을 리가 없지.
체르노빌 원전폭발 사고를 아는 입장에선 마냥 마음이 조마조마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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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미즈 레이코의 달의 아이 리뷰입니다. 스포일러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드디어 지미가 여자아이란걸 알게 된 아트^^ 엄청나게 당황하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세츠는 쇼너에게 점점 이끌리게 되지만 쇼너는 벤자민밖에 안중에 없는데...본인이 지미를 대신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걸 쇼너가 읽게 되고 당황한 세츠는 가게를 뛰쳐나오는데. 오웬은 강아지를 세츠라 부르며 아끼고 강하게 원자력으로 인한 사고를 일으켜 반핵을 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말하는 점차 틸트로써의 자아가 강해지는 오웬의 모습이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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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달의 아이(애장판) 07권을 구매하였다. 그림도 너무 마음에 들어서 읽는내내 눈이 즐겁다. 시미즈 레이코님의 작품들 모두 강추하지만 특히나 달의아이는 강추.시미즈 레이코님의 작품 중에서도 달의 아이는 너무 좋아하는 작품 중 하나인데, 애장판으로도 발매가 되어서 전부 소장하고 싶어 사모으고 있다. 미즈 레이코님의 다른 작품들도 다시 애장판으로 나와줬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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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오웬이라는 새로운 인물이 나왔는데 길오웬의 몸으로 죽었던 틸트가 들어가지 않았나 싶었다. 그리고 세쯔는 쇼너의 옆에 있게되고 쇼너가 벤자민을 앓는 모습을 계속해서 보게된다. 진행되는 과정을 보니 세쯔와 쇼너가 함께있고 아트와 벤자민이 함께있고 이야기가 진행되다보니 처음에 들었던 벤자민과 쇼너 커플을 밀었던게 혼란이 오면서도 설마 이렇게 두커플이 되나싶은 생각이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