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 아이 애장판 09권은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운명과 사랑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짚는 여운의 권이다. 비극 이후의 시간 속에서 인물들의 감정은 더 성숙하고 차분해진다. 남겨진 기억과 선택의 무게가 조용히 독자에게 전달되며, 이야기는 깊은 정서적 울림으로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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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아이 애장판 09권은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운명과 사랑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짚는 여운의 권이다. 비극 이후의 시간 속에서 인물들의 감정은 더 성숙하고 차분해진다. 남겨진 기억과 선택의 무게가 조용히 독자에게 전달되며, 이야기는 깊은 정서적 울림으로 마무리된다. |
| 벤자민이 여성화를 되돌리기 위해 쇼너에게 입을 맞추고 쇼너는 또 그걸 받아들인다는 게 아휴 난 정말 얘네 뭐하는 건지 모르겠다. 총체적 난국이네. 지미가 좀 정신연령이 어리긴 한데 그래도 이제 좀 깨닫는 게 있긴 한가보더라. 솔직히 벤자민이 쇼너의 집으로 갔다는 게 쇼너를 오케이 했다기보다 갈 데가 없다는 이유가 크다고 생각은 하지만 쇼너 입장에서는 이게 뺨까지 맞을 일이라거나 이렇게까지 온몸으로 거부당하는 게 좀... 응... 아니 그보다 쇼너는 계속 지미를 도와주고 싶어하는데 세쯔 어서 분발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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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은 앞날을 보지만 결정적인 장면은 보지 못한다. 이번에도 그 불안정한 예지능력이 문제를 일으켰다.
길 오웬, 즉 틸트가 아트를 죽일 거라 믿고 쇼너까지 동원해 아트를 찾아다닌 벤자민. 하지만 정작 사고에서 다친 사람은 아트가 아니라 틸트였다. 그것도 아트를 찾아다니는 벤자민을 본 아트가 억지로 차에서 내렸기 때문에.
전형적인 오이디푸스적 예언 실현이지만... 예언의 자가당착은 항상 잘 먹히는 얘기인지라 재미있긴 재미있다.
길 오웬은 다리를 절게 되었고, 이제 아트는 그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게 됐다. 지미가 자신을 여자로서 사랑한다는 걸 알게 되었다지만 그럼에도 마찬가지다. 그들이 갈 곳은 키예프. 마마는 쇼너에게 눈을 감고 있는 건 누구냐며 일갈하지만, 글쎄... 앞으로 어떻게 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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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미즈 레이코의 달의 아이 리뷰입니다. 스포일러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지미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없기에 쇼너의 집에 머무르게 된 벤자민. 집을 나간 지미를 찾기 위해 아트는 그를 찾고 결국 쇼너의 집까지 찾아옵니다. 그가 숨기고 있다는걸 알았기에요. 아트에게 자신은 지미를 좋아한다고 선포하는 쇼너^^ 아직 아이인 지미만을 알기에 아트는 노발대발하고...지미와 함께한 순간을 그리워하며 이젠 돌아오지 말라고 자신은 러시아에 간다고 말하고 떠납니다. 자신의 비서를 이용하는 오웬...단순히 그를 사랑하지만 그녀를 기만하는 오웬. 하지만 그도 사랑하는 이를 지키기 위해서 그런거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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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달의 아이(애장판) 09권을 구매하였습니다. 그림도 너무 마음에 들어서 읽는내내 눈이 즐거워요. 시미즈 레이코님의 작품 중에서도 달의 아이는 너무 좋아하는 작품 중 하나인데, 애장판으로도 발매가 되어서 전부 소장하고 싶어 사모으고 있네요. 시미즈 레이코님의 다른 작품들도 다시 애장판으로 나와줬으면 좋겠어요. 달의아이 완전 강추합니다. 시미즈 레이코님의 작품들 모두 강추하지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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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를 찾으러 쇼너의 집에 온 아트. 하지만 여성체가 된 지미는 숨어버리고. 이에 아트는 지미가 고의로 자신을 피한다는 걸 알고 실망감을 표출하며 곧 소련에 간다고 말하고 돌아간다. 그리고 쇼너 역시 계속 울고만 있는 지미에게 실망해세쯔에게로 가 버리고... 길은 쇼너와 지미를 소련에 데리고 가기 위해 계략을 세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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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의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가 소년의 모습으로 돌아가지못해 강제로 아트와 떨어지게 되고 거기서 아트는 벤자민을 찾으려는 자신을 발견한다. 벤자민때문에 상처를 받은 쇼너를 위로해주는 세쯔의 모습을 보니 왠지 짠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기 나오는 인물들은 거의 모두가 안타까운 사연이 있어서인지 나중에는 모두가 해피엔딩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