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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 소설을 이리저리 보던 중 눈에 들어온 로건 작가님의 홀리데이. 주인공은 오랜 친구들과 함께 일주일의 가족 휴가를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남프랑스의 아름다움과 환상적일 것만 같던 휴가는 남편이 소중한 친구 세 사람 중 누군가와 바람을 피우는 걸 의심하며 엉망이 되기 시작한다. 범죄현장 분석가인 케이트는 자신을 배신한 친구가 누구인지 알아내기 위해 자신이 저질렀던 과거의 잘못을 떠올리며 친구들의 속내를 떠보는데... 휘리릭 읽히고 흥미진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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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아줘』 이후 최고의 반전'이라....ㅎㅎ 솔직히 반전이랄것도 없는데다가 , 결말이 그닥 놀랍지도 않고 솔직히 말하면 너무 뻔해서 실망스럽네요. 사건이라고 할만한 것도 극극후반이 되서야 발생하구요. 심리 스릴러라기보다는 주인공 심리를 따라가다가 나까지 이상해지는 것 같았어요. 전개도 아주아주 느려서 도대체 왜이렇게 질질 끄는지 이해가 안되고, 계~속 똑같은 말만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반복됩니다. 비슷한 말 또하고 또하고... 그리고 어떻게 등장인물들이 하나같이 비호감일수가 있는지 이건 작가가 의도한건지.... 주인공인 케이트도 답답하고 남편인 숀도 더 답답하고. 제니퍼는 진짜 극혐이구요.... 홍보를 정말 잘한것 같아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