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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애란 무엇이며 왜 필요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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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비판은 성장의 디딤돌이 되기도 한다. 남들이 그럭저럭 칭찬해주는 부분이라도 거기에 우쭐하지 않고 더 나아가기 위해 자신은 아직 부족하다며 채찍질 할 때 쓸 수도 있다. 한국사회에서는 겸손이 미덕이며 자신이 책임을 자고 자신을 탓하는 풍조가 있는데 그것이 잘못된 것만은 아닌 것 같다.   그렇지만 자기 비판은 자기 혐오로 변화할 가능성이 있다. 뭐든 도가 지나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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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비판은 성장의 디딤돌이 되기도 한다.

남들이 그럭저럭 칭찬해주는 부분이라도 거기에 우쭐하지 않고 더 나아가기 위해 자신은 아직 부족하다며 채찍질 할 때 쓸 수도 있다. 한국사회에서는 겸손이 미덕이며 자신이 책임을 자고 자신을 탓하는 풍조가 있는데 그것이 잘못된 것만은 아닌 것 같다.

 

그렇지만 자기 비판은 자기 혐오로 변화할 가능성이 있다.

뭐든 도가 지나치면 탈이 나기마련인데, 문제는 그 경계가 참 애매하다는 것이다. 습관처럼 자기 자신에 대해 자조하고 탓하는 사람들은 속으로 자신을 탓하고 겉으론 남에게 비난을 퍼붓기도 한다.

비판은 좋지만 비난하는 것을 즐기는 사람은 자기혐오도 동시에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본다. 나도 그런 부류들 중 하나다. 그게 도움이 될 때도 많지만 방해가 될 때가 더 많은 것 같다.

삶이 회의적이고 짜릿한 자극 없이는 즐거움도 없고 담담하다.

이런 나도 어린아이였을 시절에는 작은 일에도 기뻐하고 신기해하고 행복해 했었을 것이다.

 

저자는 원인 모를 병에 걸려 엄청난 통증을 달고 살았다고 한다.

목디스크 때문에 고생했고 지금도 하고 있는 나는 저자만은 못하겠지만 그 아픔을 조금이나마 알 것 같다. 저자도 자기 회의에 빠져있던 시절이 있었고 신체의 고통 때문에 절망할 때도 있었으나 그것을 자기애로 극복하고 상담 전문가로서 자신과 타인의 마음을 치유하는 일을 하고 있고 이렇게 책도 낸 것이다.

 

직접 경험한 사람의 이야기는 아무래도 더 진실되게 들리고 무시할 수가 없듯이 저자의 고통이 이 책에 설득력을 주고 현재의 직업에 도움이 된 것 같다. 저자의 말대불행에도 좋은 면이 있다는 것이다.

 

선생님이 심하게 꾸짖었던 경험은 저자에게 움츠리고 자기 회의를 습관이 되게 만들었다. 그러나 그런 경험이 자기 신뢰에 대한 자세를 만들었다. 자기 신뢰가 지나친 사람도 자기 자신에 대해서 잘 알지는 못한다는 사실을 알았던 것이다.

 

저자는 우리 삶에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고정 관념이 어떻게 생겨났는지에 대해서 크게 3가지를 지적한다.

1. 유년시절에 형성된 한계

2. 학교에서 습득한 한계

3. 신념을 통해 굳어진 한계

 

이 3가지는 정말 공감이 되고 옳다고 여겨진다. 특히 가정과 학교에서 받은 영향이 큰것 같다.

 

요즘은 많이 나아진 것으로 보이지만 내 학창시절에는 교사들은 엄청난 체벌을 가했다.

잘못을 했을때 그 잘못에 대해서만 체벌을 하는 교사는 매가 매워도 견딜만했고, 감정적으로 처벌을 하는 교사의 매는 견디기가 참 힘들었다. 학생들이 모르는 것 같아도 다 느껴지는 것이다.

아무리 공부를 잘하는 모범생이라도 군부독재의 잔재가 남긴 문화인지 전체 기합을 받고 매를 맞았던 시절이었는데, 공부를 못하고 왠지 어른의 마음에 들지 않은 태도와 생김새를 학생은 거의 매일 화풀이의 대상으로 삼는것은 아닌가 싶을 정도로 맞았다.

어른이 된 지금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한없이 어른처럼 보이고 옳아 보이던 교사들이 실은 어설픈 어른에 불과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 당시 교사들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을 주먹으로 구타하기도 했는데, 학생의 잘못을 떠나 정말 우스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어떻게 어른이 어린아이에게 주먹질을 가한단 말인가?

인격적으로 모독하는 말들도 많았다. 몸의 상처는 아물지만 마음의 상처는 십수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억하심정 같은 앙금을 남긴것 같다. 너는 절대 안될거라는 저주에 가까운 말들도 100번 가까이 들어본 것 같다. 어떤 교사는 그걸 수업시간에 반 전체 아이들에게 감정적으로 쏟아내는 교사도 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교사들도 그저 특정 공간에 갖힌 직장인일 뿐이었던것 같다. 생각해보면 그들도 학교를 졸업하고 다시 학교로 돌아와 사회경험도 별로 없고 학교 공부가 인생의 전부인줄 아는 것이다. 실적을 위해 부하들을 다그치는 상사처럼.

 

상위권의 아이들은 굳이 교사의 지도가 없어도 잘할 수 있다. 교사는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이끌어 주는 것이다. 공부를 가르쳐 준다는 개념은 지금 생각하면 맞지 않는다. 공부는 스스로 익혀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못한 아이들을 이끌어주는 것이 교사가 할 수 있는, 해야 하는 일이 아닐까.

 

 

 

책에서는 이런 자기비하 같은 머릿속 쓰레기들을 해결하고 피드백으로 받아들이는 방법을 중점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극복할 수 없어 보이는 한계를 어떻게 넘어설 수 있을까?"

나의 한계는 무엇인지를 점검하고 실수에 대한 두려움을 약화 시키고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갖는다. 다른 사람은 한계를 어떻게 극복했는지 구체적으로 연구해본다.

 

자기 자신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다고 한다. 그 원인에 대해서 부족한 인정과 존중, 자신에 대한 비현실적 요구, 다른 사람들과 끊임 없이 비교하는 습성,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버릇이 있다. 타인과 비교를 할때는 주로 자신이 부족하다고 느껴지는 부분에 대한 비교가 많게 된다. 잘생기고 예쁜사람과의 외모 비교부터 재력, 학력 등의 온갖 콤플렉스를 유발하는 요소들은 세상에 넘치지만, 우리가 잘났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자신의 그런 점은 제쳐놓고 자신이 부족하다 생각하는 부분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면서 좌절할 것이다.

 

타인에 의해 얻은 자신감은 큰 위력을 발휘하지만, 피드백이 사라지는 순간 무용지물이 되거나 좌절로 돌아온다. 한때의 영광을 잊지 못해 다른 사람은 모두 잊고 있는 자신의 영광을 수십년간 그리워 하며 사는 사람도 많다. 한때 반짝 스타였던 연예인들의 모습을 봐도 그래 보인다. 영광은 짧고 영광을 그리워 하는 기간이 훨씬 길다. 그런 사람은 자신감이 없는 사람일 수 있을것 같다. 그만큼 타인에게 얻은 자신감은 달콤하지만 허무하기도 한 것이다.

자신감에 대해서 내가 아는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자기비하가 버릇이던 어떤 사람이 있었다.

어릴적에는 빛나지 않았지만 십대 중후반에 들어설때부터 빛이 나기 시작해서 여러 여성들의 칭송을 받고 친구들의 부러움을 샀다. 가난한 환경에서 특출나지 않은 유년 시절을 보내고 성적도 좋지 않았기에 자기 자신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소리를 듣고 자란 그는 자존감이 바닥이었는데, 여러 사람의 칭송을 받고 자신도 괜찮은 사람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고 자존감이 서서히 올라가기 시작했다.

 

그 칭송은 몇 년동안 꾸준했고 이제 그는 자존감을 넘어 거만함까지 지니게 되었다.

그러나 나이가 들고 외모가 점점 빛을 발하기 시작하자 그의 자존감은 다시 서서히 내려왔다.

그 영광의 시절을 잊지 못해 그보다 훨씬 긴 세월을 그 시대를 그리워하고 추억하는 것으로 보냈다.

 

이런 일화에서 볼 수 있듯이 타인에게 얻은, 이른바 근거 있는 자신감은 근거가 사라지면 소멸된다.

자신감이라는 것은 어찌보면 무슨 결과가 나기 전에 잘 할 수 있을거라는 마음이기 때문에 근거가 있을 수 없다. 그저 과거 경험이 근거가 되는데 그런 경험이 날때부터 쌓인 사람은 없다. 자신감이 과해도 문제가 되지만 건강한 자신감은 삶에서 아주 필요한 것이다.

물론 과도한 자신감은 금물이고 한국에서 과도한 자신감은 재수없음으로 비춰지기 때문에 내면에서 자신감을 가지고 말보다는 태도로 나타내는 것이 바람직 할것이다. 이러한 것들을 가진 사람을 보곤 하면 말하지 않아도 대단해 보이고 호감이 간다.




 

인간은 긍정보다는 부정을 하기가 쉽게 태어났다고 한다.

진화의 역사는 생존의 역사였기 때문에 살아남기 위해서 끝없이 상황을 의심하고 긴장해야 했을 것이다.

그런 점을 이겨냈기에 인간이 다른 생물보다 훨씬 진화할 수 있었지만 진화의 산물이라 할 수 있는 부정적 요소들도 많이 남겼다. 타고난 것을 이겨내려면 자꾸 되새기고 노력하는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그런 쪽으로 부모가 유년시절에 바람직하게 자라도록 이끌어주면 좋으련만 부모들도 완벽한 부모는 없기도 하고 알지도 못해 그렇게 교육시키지도 못하고, 안다고 해도 쉽지 않다.

 

쉽지 않은 과정을 이겨내는 것은 인류가 겪은 진화 과정과도 닮아있는, 어렵지만 가능한 일이기도 하다. 자신을 사랑하는 것도 쉽지 않지만 끝없이 되새기고 노력하고 습관으로 정착시킨다면 가능할것이고 그런 노력의 과정을 도와주는 것이 이 책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r*****o 2022.01.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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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마이셀프, 나를 사랑하면 달라지는 것
"러브 마이셀프, 나를 사랑하면 달라지는 것" 내용보기
새로 나온 책 중에 <러브 마이셀프, 나를 사랑하면 달라지는 것>이 보였다. 최근에 '나는 나에 대한 사랑이 충분한가? 칭찬보다 부족하다 느낄 때가 많지 않았나? 스스로 인정하는 것보다 누군가의 인정을 받고 싶은 마음이 크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한 적이 있기에, 이 책을 통해  자신을 사랑하는 법과 자신을 사랑하면 달라지는 것들에 대해 알아보고 싶었다.  이 책의 저자 멜
"러브 마이셀프, 나를 사랑하면 달라지는 것" 내용보기

  새로 나온 책 중에 러브 마이셀프나를 사랑하면 달라지는 것이 보였다.

최근에 '나는 나에 대한 사랑이 충분한가칭찬보다 부족하다 느낄 때가 많지 않았나스스로 인정하는 것보다 누군가의 인정을 받고 싶은 마음이 크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한 적이 있기에, 이 책을 통해  자신을 사랑하는 법과 자신을 사랑하면 달라지는 것들에 대해 알아보고 싶었다.

 이 책의 저자 멜라니 피그니터는 독일 최고의 자존감 멘토로 통하고 있는 분이다. 2015년부터 원인을 알 수 없는 질병 때문에 고통을 느끼고 인생의 큰 위기를 맞았지만모든 불행과 시련에도 좋은 면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고통에서 벗어났다그 후 상담 전문가로서 타인의 마음을 치유하고 있으며의사소통 능력을 키우는 훈련도 병행하고 있는 분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행복을 방해하는 장애물들을 짚어주고 있다. 스스로를 힘들게 했던 문제가 자신을 발견하는 기회로 바뀔 수 있음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보여준다. 

 실패는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실패는 자기 생각대로 인생을 의식적으로 꾸려 가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특권이다. ”

 사랑과 인정 욕구를 잠재우는 가장 좋은 전략은 자기애사랑이 급히 필요할 때 자기애를 통해 스스로 채울 수 있다그러면 외부에서 인정을 받으려는 욕구가 줄어든다행복에 필요한 사랑을 내면에서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자기애의 효과는 사랑의 욕구를 잠재우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지속적이고 올바른 자기애의 실천은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책 중간중간에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에 대한 TIP도 나와 있어서 바로 적용해볼 수 있어 도움 되었다.

 나는 이 세상에 만들어진 모든 것은 생각의 산물이라고 확신한다... 생각이 자유로워질수록 우리 현실은 더 혁신적이고 특별해진다우리에게는 환상과 자유롭게 꿈꾸는 기술이 필요하다. ”

 모든 문제에는 선물이 숨겨져 있음을자신을 온전히 바라보고 대화 나누는 가운데 슬픔이 기쁨으로불행이 행복으로 바뀔 수도 있음을 보게 되었다.

나를 안아주고 존중해주고 칭찬하는 노력을 하도록 애써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서평입니다.-

 

 

 

 

 

 

 

 

 

 

 

 

 

 

 

 

t*******u 2022.01.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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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러브 마이셀프
"[서평]러브 마이셀프" 내용보기
『러브 마이셀프』   당신은 당신을 사랑하세요? 아니면 다른 사람 눈에 비친 당신을 사랑하세요    요즘 많은 매체의 범람으로 우리는 우리로서 사는 것이 힘들어지고 있다. 옛날 싸이월드부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까지 SNS와 미디어 매체의 노출은 끊임없이 우리를 다른 이들과 비교하게 했고, 현실 속에서 나를 만들기보다는 손에 닿을 수 없는 세상의 나에게 닿고자
"[서평]러브 마이셀프" 내용보기

러브 마이셀프

 

당신은 당신을 사랑하세요? 아니면 다른 사람 눈에 비친 당신을 사랑하세요 

 

요즘 많은 매체의 범람으로 우리는 우리로서 사는 것이 힘들어지고 있다. 옛날 싸이월드부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까지 SNS와 미디어 매체의 노출은 끊임없이 우리를 다른 이들과 비교하게 했고, 현실 속에서 나를 만들기보다는 손에 닿을 수 없는 세상의 나에게 닿고자 아등바등하게 했다. 백마 탄 왕자(공주)를 기다리고 일확천금을 노리는 등 물질적인 추구에만 매몰되었고 나의 내면을 가꾸고 사람과의 관계를 가꾸는 것에 소홀하게 했다.

 

그것은 나의 마음을 이해하고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에 서툴게 하였다. 여유와 관용을 잃었고 편협한 생각을 하게 했다. 이것이 많은 갈등과 슬픔과 아픔을 가지고 왔는지 모른다. 나 역시 미디어 속 세상을 동경하고 SNS 속 친구들을 질투하며 나의 고통을 세상 밖의 책임으로 전가하며 내 마음속으로만 파고들었다. 마음을 굳게 닫았다. 내 마음을 들여다보지 않았고 사회 속 조건에 충족하지 못한 자신을 채찍질하고 세상을 세상 사람들을 원망했다.

 

러브 마이셀프는 이러한 나의 고민과 결핍들의 관점을 전환해 준다.

 

그중 하나로 나는 최근까지 나의 문제의 해결을 내가 해결하려고 노력하기보다는 내 친구에게 기댔고, 기대했다. 나의 문제를 친구에게 전가했다. 친구는 그 문제를 능수능란하게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다. 그리고 그 결과는 실망과 아픔이었다. 사실 웃긴 일이었다. 나의 인생을 다른 사람에 맡기고 그 결과에 휘둘리는 모습이라니. 사실 나는 그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책임을 돌릴 사람을 찾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그리고 나의 노력 없이 쉽고 편하게 해결하려고 했었던 것인지도 모른다.

 

그런 나에게 저자는 조언한다. 타인에게 온전히 기대하면 자신의 행복, 기쁨, 자존감을 그에게 맡기는 것이다. 그러면 그의 행동에 따라 희생자가 된다. 나는 다른 사람의 기대감을 충족하려고 존재하는 게 아니다. 마찬가지로 다른 사람도 내 기대감을 충족하려고 존재하는 게 아니다. 그리고 욕구를 스스로 해결할 방법을 찾아볼 것을 말한다.

 

기술의 발전은 우리에게 자유와 경험을 주었다. 하지만 그 빠른 변화의 속도로 마음에 병도 얻었다. 그 마음의 병을 다룰 줄 모르는 사람에게 러브 마이셀프는 위안을 줄 것이고 치유를 줄 것이다. 저자의 말대로 이 책을 책장에 두지 말고 침대 곁에 책상 위에 두고 마음의 상처를 입거나 어려움에 부닥쳤을 때 펴보는 것은 어떨지 생각해 본다.

 

*본 서평은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도서를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s******0 2022.0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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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마이셀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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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인년 새해가 밝은지도 벌써 보름 남짓! 올해도 어김없이 많은 바램들을 안고서 새해를 맞이했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삶, 혹은 좀 더 나은 삶을 그릴 수 있기를 희망하면서 말이다. 그런데 이런 바램들이 생각만으로 그치지 않으려면 무엇보다 선행되어야 할 것이 있다. 바로... '나 자신과 잘 지내는 일' 인간은 누구나 자의식이 생겨난 때를 시작으로 내 의식이 스스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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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인년 새해가 밝은지도 벌써 보름 남짓! 올해도 어김없이 많은 바램들을 안고서 새해를 맞이했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삶, 혹은 좀 더 나은 삶을 그릴 수 있기를 희망하면서 말이다.

그런데 이런 바램들이 생각만으로 그치지 않으려면 무엇보다 선행되어야 할 것이 있다.

바로...

'나 자신과 잘 지내는 일'

인간은 누구나 자의식이 생겨난 때를 시작으로

내 의식이 스스로를 인지하는 한, 평생을 자기 자신과 함께 살아가게 된다.

내 마음에 들지 않는 연인이나 배우자와는 헤어짐도 가능하지만

마음에 들지 않는 상대가 타인이 아닌 나 자신이라면 ..?

자기 자신과 건강한 관계를 맺지 못한 사람은 아무리 가진 것이 많고

많은 부분, 인생에서 성공을 이루었다 하더라도

‘스스로 행복한가’에 대한 질문에는 대답이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행복은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자기애’로부터 시작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여기 자기애에 관한 모든 것을 담고 있는 책이 있다.

[러브 마이셀프]

저자는 한때 원인을 알 수 없는 극심한 통증을 겪으며 절망과 죽음의 공포를 느꼈다고 한다.

병명도 치료법도 없는 만성 통증은 저자의 삶을 철저하게 파괴했다.

어떤 희망도 가질 수 없던 그때! 일상의 우연한 사건을 통해 자신의 부주의, 위기, 불행이 새로운 시선으로 다가가면 인생을 놀랍도록 바꿔줄 선물이 될 수 있음을 깨닫게 되었고, 그때부터 세상 곳곳에서 불행과 시련으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고자 글을 썼다고 한다.

이 책에는 근거 없는 자기 회의, 엇나간 관계들, 내면의 상처, 충족되지 않는 인정욕구와 외로움, 경제적 위기 등 삶의 다양한 부분에서 자신의 삶과 사랑에 빠지는 일을 방해하는 요인들을 하나하나 짚어보고 그에 걸맞은 해결책을 제시한다. 특히 저자가 고안한, 상처를 치유하는 스토리 기법, 실패의 긍정적인 면을 일깨우는 장작더미 원리, 생각 에너지를 활용한 신체와 대화하기 등은 구체적일 뿐만 아니라 매우 간단해서 일상에서 쉽게 적용해 볼 수 있는 유용한 팁이다.

저자가 공유한 많은 경험담들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단연 폭설 속에 고립되었던 이야기였다.

예기치 못한 순간에도 기꺼이 행복을 찾아내고, 삶에 대한 감사를 잊지 않는 저자의 모습이 잘 표현되었기 때문인데, 아마 책을 통해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바가 가장 명확하게 드러난 지점이 아닌가 싶다.

행복은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발견하는 것이라는 말처럼, 우리는 그 어떤 순간에도 의심 없이 자신의 내면과 자신을 둘러싼 세계에 귀 기울이고 진심으로 다가가야 한다. 그렇게 우리는 가려져있던 행복, 사랑, 성공, 삶의 기쁨들에 눈 뜰 것이고 이는 우리에게 더욱 풍요로운 삶을 선물할 것이기 때문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개인 서평입니다.

t******y 2022.0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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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마이셀프, 나를 사랑하면 달라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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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마이셀프, 나를 사랑하면 달라지는 것멜라니 피그니터 지음/임정희 옮김총 6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각각의 내용마다 나를 사랑하기 위한 현실적인 방법과 조언(love myself tip)을 제시하고 있다. "프롤로그_ 모든 문제에는 선물이 숨겨져 있다."이 문장부터 내 심장에 찌릿함을 주었다. 그래. 맞아. 그렇지...그리고 <1장. 나쁜 일에도 좋은 면이 있다>에서 작가의 차량 추돌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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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마이셀프, 나를 사랑하면 달라지는 것
멜라니 피그니터 지음/임정희 옮김

총 6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각각의 내용마다 나를 사랑하기 위한 현실적인 방법과 조언(love myself tip)을 제시하고 있다.

"프롤로그_ 모든 문제에는 선물이 숨겨져 있다."

이 문장부터 내 심장에 찌릿함을 주었다. 그래. 맞아. 그렇지...

그리고 <1장. 나쁜 일에도 좋은 면이 있다>에서 작가의 차량 추돌사고부분을 읽으며 몆 년전 발생한 나의 교통사고가 떠올랐다.
작가의 만성통증이 인생의 꿀방울이 되었듯, 내겐 교통사고가 그러했다.

2014년 불법주차한 트럭의 앞문에 부딪혀 영화처럼 튕겨나갔다. 처음엔 직접 부딪힌 팔목뼈에 이상없음을 다행으로 여겼으나 사고 발생 다음날부터 뇌진탕 증세와 극심한 다리 통증, 급기야 다리에 힘을 줄 수 없어 주저앉는 상태에 이르렀다. 그렇게 몇 개월의 입원치료를 했지만 의사는 앞으로 정상적인 두발 보행은 힘들것 같으니, 목발로 걷는 것을 연습하라 했다.

순간 세상이 무너지는 듯 했다. 아직 젊은 나이에 평생 절름발이로 살으라니...이대로 무너져야하나...

퇴원 후, 나는 결단을 내려야했다.
'어차피 목발에 의지한 채 평생 사느니 온몸이 부서질 때까지 재활에 매달려보자!'
'난 다시 예전처럼 걸을 수 있다. 의사가 틀렸다는 것을 증명하자.'

그렇게 나는 진통제를 먹고 통원치료를 받으며 울면서 조금씩 걷기 시작했다. 처음엔 20분이면 걸어갈 병원을 1시간 30분이 지나야 간신히 도착할 수 있었다. 재활기간 동안, 보통의 삶은 꿈도 꿀 수 없는 걷다 지쳐 고통 속에 자는 것이 일상이 되었다.

그러다 문득 예전의 삶으로 아직 돌아갈 수 없다면, 지금의 시간을 더 가치있게 활용할 방법을 찾기로 했다. 이왕이면 가장 아픈 팔, 다리를 사용하는 자격증 합격을 도전하기로 마음먹었다. 자격증은 합격을 해야한다는 성취 목표가 있기 때문에 더 이를 악물고 버틸수 있는 계기가 될 거라고 생각했다.

왼팔과 오른다리에 보호대를 착용하고 오전엔 학원, 오후엔 병원치료를 병행하며 결국 제과, 제빵, 미용관련 자격증을 취득했고 가끔씩 봉사활동을 하며 재능기부를 했다.

서있지도 못 하면서, 무모한 도전이라고 모두들 포기하라 했지만, 나는 할수있다는 강한 신념으로 하루하루를 채워갔다. 그렇게 노력한 결과, 지금 나는 목발 없이 혼자 걷고 뛰기도 한다.

사고 후, 나는 두다리로 걷는 것의 소중함과 평범한 일상의 감사함, 무엇보다 "건강"은 비교대상이 없음을 깨닫게 되었다.

내 인생의 최악의 순간, 내가 발견한 인생의 꿀방울은 나자신을 온전히 믿고 도전하며 성취감의 열매를 맛본 것이다.

걸으면서 나 자신과 수없이 많은 대화를 나눴고, 밤마다 상처투성이가 된 다리를 주무르며 오늘도 해냈음에 감사하게 되고, 시간을 헛되이 낭비하지 않은 나 자신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었다.

나를 사랑하면 달라지는 것!
그 소중한 것을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누구에게나 시련은 있으나, 그 시련이 당신에게는 인생의 꿀방울이 되기를 바라며...

끝으로 책의 마지막 구절을 곱씹으며 나에게 말한다.
"꿈을 실현하기 위한 모든 것이 당신 안에 있습니다."
l*****a 2022.0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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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면 달라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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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브 마이셀프 > | 멜라니 피그니터 지음 | 임정희 옮김 | 일므디   사랑에 대한 언급은 많지만 정작 자기 자신을 제대로 사랑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은 사람은 그리 많지 않는 것 같다. 현실적인 이유로 또는 다른 사람의 시선으로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지 못하고 자기 자신을 남들보다 못하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하지만 자기 자신을 제대로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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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브 마이셀프 > | 멜라니 피그니터 지음 | 임정희 옮김 | 일므디

 

사랑에 대한 언급은 많지만 정작 자기 자신을 제대로 사랑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은 사람은 그리 많지 않는 것 같다. 현실적인 이유로 또는 다른 사람의 시선으로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지 못하고 자기 자신을 남들보다 못하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하지만 자기 자신을 제대로  사랑한다면 많은 것이 변할 것이다. 물론 자기 자신을 사랑한다고 하더라고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일들이 달라지지는 않을 것이다. 짜증을 일으키는 일도 여전할 것이고 화나거나 힘들일도 여전할 것이다. 하지만 어제와 동일한 일이 일어나더라도 자신을 온전히 바라볼 수 있다면 그 일이 짜증나고 화나는 일만은 아니라는 것을 느끼게 된다.

저자는 원인을 알 수 없는 통증으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냈지만 그 시기를 거쳐 인생에서 겪게 되는 다양한 문제와 곤경과 질병과 걸림돌 등이 삶의 선물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모든 문제 뒤에는 소중한 선물이 숨겨져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삶의 선물은 조심스럽고 소중하게 여는 법을 알아야 주어진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 본인의 이야기를 주로 전개하지만 각장의 마지막인 "Love Myself Tip"에서 자신을 사랑하기 위한 팁들을 소개한다.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할까? 자기 회의가 조금씩 쌓일 때 부정적인 이야기를 간단하게 긍정적인 이야기로 바꾸어 나가야 한다. 그 출발은 칭찬하기이다. 또한 무언가를 해내는 것이 완벽한 것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을 아는 것도 필요하다. 가장 중요한 요소는 남과 비교하지 말고 자신과 비교하라는 것이다.

책을 처음부터 꼼꼼하게 읽는 것도 좋겠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핵심만 보고 싶다면 "Love Myself Tip" 부분만 선별해서 읽어봐도 많은 도움을 얻을 것 같다. 이를 통해 자기 자신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이 새롭게 생겨나는 경험을 느꼈으면 좋을 것 같다.

"당신은 세상을 위한 소중한 선물입니다."
"꿈을 실현하기 위한 모든 것이 당신 안에 있습니다."
"당신은 행복하고 충만한 삶을 이끌고 조건없이 사랑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당신이 지닌 능력, 당신이라는 존재의 아름다운 본질, 그리고 당신을 믿습니다."

y******n 2022.01.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러브 마이셀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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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스러운 질병으로 인생의 가장 큰 위기를 겪고 모든 문제 뒤에는 소중한 선물이 숨겨져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저자 멜라니 피그니터는 그 인생의 선물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들려주고자 『러브 마이셀프』를 세상에 내놓았다.   5년 전 저자는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의 극심한 편두통에 시달렸다. 그 고통은 가히 상상할 수 없을 정도여서 매일 매일을 고통속에 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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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스러운 질병으로 인생의 가장 큰 위기를 겪고 모든 문제 뒤에는 소중한 선물이 숨겨져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저자 멜라니 피그니터는 그 인생의 선물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들려주고자 『러브 마이셀프』를 세상에 내놓았다.  

5년 전 저자는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의 극심한 편두통에 시달렸다. 그 고통은 가히 상상할 수 없을 정도여서 매일 매일을 고통속에 살고 있었다. 그즈음 심리 상담 교육 과정을 마치기 위해 학업에 매진하며 긍정 심리학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통증을 극복하기 위한 저자만의 루틴을 만들어 날마다 이를 적용, 몇 달 후 통증이 잦아드는 효과를 보았다. 어느 날 아침 식사 준비 중 우현히 식탁 위에 흘린 아름다운 꿀 몇 방울에 영감을 얻어 방문자 수가 4백만 명이 넘어선 '꿀방울'이라는 블로그를 개설하기에 이른다. 그로 인해 어릴 때부터 꿈꿔왔던 작가의 꿈도 이루게 된다. 

결국 이런 긍정의 효과는 신체에도 영향을 끼쳐 지독히 괴롭혀왔던 통증으로부터 해방되기에 이른다. 

저자는 실제 자신의 경험담을 통해 나쁜 일 속에서 좋은 일을 찾아내고 결국엔 아름다움을 발견하여 꿀방울같은 인생의 선물을 찾아낼 수 있다 역설한다. 나쁜 일을 겪었거나 극복할 수 없어 보이는 한계도 결국 나를 사랑함으로서 극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실수에서 긍정적인 면을 찾아 무엇을 배웠는지 찾아보자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남과 비교하지 말고 과거의 자신과 비교해 더 나은점을 발견한다

날마다 나를 점점 더 사랑한다: 하루 동안 자신을 왕처럼 대접해 보기, 자신에게 선물하기 등

나를 도발하는 이들의 부정적인 특성을 긍정적인 시각에서 바라보고 배울 수 있는 점을 찾아 나에게 적용해본다

p.113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까닭은 목표 자체가 잘못되었거나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사용한 수단이 잘못되었기 때문이다."

목표를 이루지 못한 원인을 나에게 있다고 자책하지말고 단지 수단과 방법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거나 자신에게 맞지 않은 목표를 세웠으니 단지, 새롭게 목표를 바꾸면 될 뿐이다. 


바라는 것을 이루지 못하는 여러 요소

p.116 주변 사람들

주변 사람들은 대부분 우리가 변하는 것을 반기지 않는다. 이들은 우리에게 익숙하고, 현재 상태를 편안해한다. 우리가 태도와 행동을 바꾸면, 이 변화와 직접 연관이 있는 사람들은 위협을 느낀다. 그래서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우리가 새로운 길을 개척하거나 습관을 버리지 못하도록 종종 방해한다. 

→LOVE MYSELF TIP

당분간 자신의 계획을 주변에 알리지 않는다. 그래야 누구도 방해하지 못한다. 물론 당신을 온전히 지지하는 사람에게는 털어놓아도 괜찮다.


가장 공감이 많이 갔던 부분이다. 성향상 무언가를 시작할때 항상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편이다. 자격증 취득이든 운동이든지간에. 같이 공부하고 같이 운동하는 것을 즐긴다. 하지만 가끔 이것이 독으로 돌아올때가 있다. 같이 잘되고 싶어 시작했지만 내가 먼저 자격을 취득하거나 무언가 앞서 나가는 경우 그 시기와 질투는 사람을 바꿔가며 따라왔다. 그것은 작년까지도 이어져왔고 -지금껏 무시해왔지만- 드디어 이번 겨울 마음속으로 다짐을 하게되었다. 2022년 올해부터는 가족 이외엔 내가 무엇을 하든 주변에 알리지 않아야 겠다는 다짐을. 개인적으로 힘든 한 해를 보냈기 때문에 그런 반응들이 이제서야 곪아 터지기 시작했고 저자의 팁을 보고 깊이 공감했다. 

저자는 말한다. 누구나 인생의 위기가 찾아오고 숱한 실패를 경험하게 되지만 그것이 나의 행복을 방해하는 요소가 될 수는 없다고. 위기와 실패의 경험 속에서 긍정적인 면을 떠올리고 다시 일어서라 조언한다. 

저자의 여러가지 팁중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으로 나를 그냥 껴안아 보라고 한 것이 있다. 낯간지러워서 차마 그것은 못하겠고 그 대안인 샤워 후 바디로션을 바르며 자기애에 빠져봐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당장 내일부터 시행해 보려 한다. 어떤 기분일지. 어떤 변화가 찾아올지 궁금해지는 밤이다.

저자는 자신을 사랑하는 것만이 고통과 위기 속에서 내 자신을 구할 수 있다 말한다. 자신을 사랑하는 수 많은 팁들을 참고하여 내 인생의 꿀 방울을 찾아보자.  

 

 

 

 

m****d 2022.0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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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마이셀프, 나를 사랑하면 달라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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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긍정 그리고 좋은 습관 : 러브 마이 셀프, 나를 사랑하면 달라지는 것 - 멜라니 피그니티   *본 도서는 출판사로 부터 제공받았습니다.*   새해가 되면 동기부여가 되는 책들을 많이 읽는 편이다. 아무래도 어느 시기보다도 무언가를 해야겠다는 열정도 목적의식도 많이 생기기 때문이다. 최근 연말부터 연이은 주변인들의 안 좋은 소식 때문에 많이 지쳐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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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긍정 그리고 좋은 습관 : 러브 마이 셀프, 나를 사랑하면 달라지는 것 - 멜라니 피그니티

 

*본 도서는 출판사로 부터 제공받았습니다.*

 

새해가 되면 동기부여가 되는 책들을 많이 읽는 편이다. 아무래도 어느 시기보다도 무언가를 해야겠다는 열정도 목적의식도 많이 생기기 때문이다. 최근 연말부터 연이은 주변인들의 안 좋은 소식 때문에 많이 지쳐있었다. 뭔가 내 주변사람에게 생기는 소식들은 그냥 간과하기가 힘들고, 거기에 위로를 해주다 보면 내가 이사람 입장이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많이 힘들어 지기도 했다. 그랬던 마음에서 러브마이셀프가 나를 많이 이끌어 내주었다.

다양한 심리학 책을 읽었고 거기에 공통되는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특히 감사일기를 적으라는 이야기는 빠지지 않는 것 같다. 그만큼 내면에서부터 긍정적인 기운을 끌어올리는 것만이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변화가 일어나는 것을 본인이 잘 느낄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에서 특별하게 느낀 점이라면 저자가 직접 아팠던 것을 털어놓고 그런 힘든 경험도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생활했다는 점이었다. 원인을 알수 없는 병과 고통으로 점철되면 현재 상황조자 긍정적으로 바라보기 힘들다. 그렇지만 이것을 통해서도 얻게 되는 것이 있겠지라고 생각하는 것을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최근 들은 이슈들이 전부 건강과 부고소식이었어서 더 그렇게 생각되는 것 같다.

책은 총 6장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제목에 썼듯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작은 일에서도 감사하고, 좋은 습관을 갖게 되면 어느 정도 나를 사랑하는 일이 궤도에 올랐다고 볼 수도 있을 것 같다. 특히 나 같은 내성적인 사람은 나를 긍정적으로 바라보기가 힘든 편이라, 계속적으로 부정적인 생각을 떨쳐내는 것이

필요한데, 가능하면 주기적으로 무기력감에 빠지지 않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최근 그 여파로 진짜 아무와도 말도 하지 않는 상태로 지내고 있는데 책을 읽으면서 나를 보살피는 작은 습관도 시작했다. 나에게 자기애를 심어주는 일이 나에게는 제일 필요한 일인 것 같아서였다. 특히 하루 동안 자기 자신을 왕처럼 대접해보라는 조언은 많은 도움이 되었다. 내가 나를 귀하게 대접하는게 나를 사랑하는 노력도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기애 콜라쥬를 만들어보라는 조언에서 좋아하는 영화 라스트 홀리데이가 생각났다. 자기만의 드림북을 만들던 여주인공처럼 내가 제일 잘하는 것 좋아하는 것을 알아내는 것도 도움이 되기 때문인 것 같다. 원하는 것을 시각화 한다는 것 또한 계획이나 목표를 이룰 때 시각화하면 더 빨리 이룰 수 있다는 것과 맞물린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긍정을 전파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써봐라, 그려봐라, 이미지화 해라 라고 하는 것 같다. 그냥 마음 속에 간직할 때 보다 더 빨리 이룰 수 있는 지름길이기에 이렇게 말한다는 것을 이제는 믿는다.

그렇지만, 제일 마음에 와 닿았던 것은 내가 주로 느끼는 감정이었던 4장 막다른 길에서 벗어나는 방법이었다. 특히 막다른 길에서 안주하도록 하는 여러 요소들 중에 시간도 있지만 내가 그대로이길 원하는 주변사람들이 있다는 것이었다. 생각해보면 변화하는 사람들을 그대로 있도록 하는 (악의적이건 아니건) 사람들은 항상 존재한다. 새로운 좋은 습관을 얻기 위해서는 이부분도 컨트롤해야 한다는 내용이 직설적이고 마음에 들었다.

나를 사랑하는 법으로 좀 더 긍정적인 나를 만나보게 되길 바란다.

 

9****5 2022.0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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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마이셀프, 나를 사랑하면 달라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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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이 큰 만큼 자신에 대한 불만이 많아 스스로를 비하하게 됩니다. [러브 마이셀프, 나를 사랑하면 달라지는 것]에서 독일 최고의 멘토가 말하는 행복 습관을 기대했습니다.  이 책에서는 제목에 대한 설명을 하고 유명인이나 저자가 상담 전문가로 접했던 상담 사례를 예로 들어요. 뒤에는 팁을 정리했어요.  "인생은 거저 생기는 게 없어. 전쟁이지."라는 어른들의 말대로 치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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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이 큰 만큼 자신에 대한 불만이 많아 스스로를 비하하게 됩니다. [러브 마이셀프, 나를 사랑하면 달라지는 것]에서 독일 최고의 멘토가 말하는 행복 습관을 기대했습니다. 



이 책에서는 제목에 대한 설명을 하고 유명인이나 저자가 상담 전문가로 접했던 상담 사례를 예로 들어요. 뒤에는 팁을 정리했어요. 

"인생은 거저 생기는 게 없어. 전쟁이지."라는 어른들의 말대로 치열한 전쟁같은 생활을 했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사방에서 도움의 손길 대신 적과 위험만 만났어요. 힘들지만 계속 살아가다보니 지칠 대로 지쳤어요.

"지금부터 네가 완전히 행운아라고 믿어 보면 어떨까?"
스토리 기법을 시작하고 일주일 지나자 나는 행운아야라는 마음가짐 덕분에 더 자주 미소짓고 친절해졌습니다. 두 달이 지나 큰 변화가 생겼고 인생이 선물을 안겨 주기 시작했어요.p.75-76


* 스토리 기법 : 떨쳐내고 싶은 생각을 할 때 떠오르는 부정적 장면을 줄이고 긍정적인 스토리를 떠올리는 시간을 늘린다 

* 자신을 위한 인식의 선물
1 습관 최적화
- 마음에 들지 않는 습관
- 버리고 싶은 습관
- 긍정적인 습관으로 바꾸기 : 금연 - 담배 생각날 때마다 목덜미 마사지 
- 새로운 습관 3주 매일 몇 분씩 연습

2 틀에 박힌 일과 버리기
- 특별한 하루 계획
- 열정 회복 
- 부정적 습관 하나를 긍정적 습관으로 바꾸기
- 6개월 동안 경험하고 싶은 것을 적어도 3가지 생각
- 변화의 일기장 쓰기 p.109-111



실패는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 실패는 자기 생각대로 인생을 의식적으로 꾸려 가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특권이다. 자기 인생을 영화처럼 관람만 하는 사람은 넘어질 일이 없다. 그런 사람에게는 감독 자리도 주어지지 않는다.p.148



이 책은 명언집처럼 인생에 도움이 되는 말들을 많이 담았어요. 말로만 그치지않고 생각과 행동을 바꾸는 실천 방법도 알려줍니다. 저자가 원인을 알 수 없는 질병으로 고통받았고 그것을 이겨낸 경험이 있어요. 자신이 고통을 벗어난 방법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고 도움을 주기위한 내용이에요. 나를 사랑하는 것이 모든 해결의 기초라는 진심이 느껴져서 더 좋아요.

 
* 이 리뷰는 네이버 이북카페를 통해 출판사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b***t 2022.0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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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러브 마이셀프 - 멜라니 피그니터
"[서평] 러브 마이셀프 - 멜라니 피그니터" 내용보기
쉬워 보이면서도 가장 어려운 마음가짐, Love myself 저자 멜라니 피그니터는 2015년 병명을 알 수 없는 고통으로 힘든 생활을 보내고 있었다. 1년여를 원인도 해결 방법도 찾지 못한 채 고통의 연속으로 살다가 우연히 떨어진 꿀방울을 보며 매혹적일 만큼 아름다운 꿀방울이란 생각과 함께, 이 꿀방울들은 나의 부주의, 위기, 불행이 큰 선물일 수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로 자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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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워 보이면서도 가장 어려운 마음가짐, Love myself

저자 멜라니 피그니터는 2015년 병명을 알 수 없는 고통으로 힘든 생활을 보내고 있었다.

1년여를 원인도 해결 방법도 찾지 못한 채 고통의 연속으로 살다가 우연히 떨어진 꿀방울을 보며 매혹적일 만큼 아름다운 꿀방울이란 생각과 함께,

이 꿀방울들은 나의 부주의, 위기, 불행이 큰 선물일 수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이후 저자는 글을 쓰기 시작했고 '꿀방울'이라는 제목의 블로그를 만들고 포스팅하면서 자신의 일상과 위기, 사랑, 직업, 가족 등 이야기를 공유하며

4백만 명이 방문하는 블로그가 되고 저자에게 주어진 위기의 첫 선물은 꿀방울 블로그가 되었다.

그 후로도 많은 선물이 이어졌고 그중 하나가 이 책이라고 한다.

삶은 내가 생각하는 것에 따라 달렸다는 것을 깨닫고 고통과는 작별했다고 한다.

이따금씩 두통이 괴롭혀오기도 하지만, 통증은 고통스러운 동반자가 아니라 정신 건강을 유지하게 해주는 친구라고까지 생각한다.

1장 나쁜 일에도 좋은 면이 있다, 2장 불가능한 일을 극복하는 힘, 3장 영혼의 흉터를 치유하는 일

4장 막다른 길에서 벗어나는 방법, 5장 위기는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6장 삶이 생각보다 달콤한 이유

총 6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장마다 소주제와 함께 LOVE MYSELF TIP도 같이 정리되어 있다.

'머릿속 쓰레기'라는 자기 회의에 대해서도 이야기하며 자기 회의로 인해 괴로움이 찾아왔지만 이것 또한 관점을 바꿔 생각한다.

자기 신뢰가 지나친 사람도 자기 회의가 심한 사람만큼이나 자신에 대해 잘 알지 못하며 자기 신뢰감을 타고난 사람은 굳이 이런 책을 읽거나 강연을 듣지도 않는다.

그 결과 적당히 좋은 인생을 살 수 있지만, 자신의 문제가 지닌 멋진 선물과 내면에 깊이 감춰진 잠재력은 발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이로 인해 자기 회의는 자신의 인생에 괴로움을 가져다줌과 동시에 저자가 말하는 선물을 같이 가져온다.

러브 마이셀프를 읽으며,

나 또한 자존감이 낮고 자기 회의가 심했던 시절이 있었고 지금도 충분히 극복하지 못한 것들이 있다.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 꽤나 쉬워 보이면서도 어려운 일이지만 이 책을 읽으며 나를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삶이 괴롭다 하여 고통에 안주해 있는 것이 아닌 한 발짝 나아가고 이어 날개를 펼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을 몇 번이고 다시 읽고 생각을 곱씹어 미래의 나는 더 멋진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불행하고 고통스러운 일이 찾아올 땐 선물이 같이 찾아온다

강연, 책, 모험담, 그리고 성공적인 인생을 살 수 있도록 영감을 주는 사람들이 우리를 이끌어 주었다.

이를 통해 무슨 일이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법을 배웠다.

우리는 매일 긍정적인 문장들을 중얼거리며 자기 암시를 했다.

그중에서 가장 많이 되뇌었던 문장은 이것이다.

"모든 일은 나에게 가장 좋은 방법으로 이루어진다."

-프롤로그, 모든 문제에는 선물이 숨겨져 있다 中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k*******3 2022.01.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