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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마지막까지 다 봤네요. 구입하고 1년 동안 묵히다가(아니 이상하게 읽기 시작하면 술술 읽어지는데 또 막 다음 권에 선뜻 손이 가지는 않는 거 아시나요? 이 소설이 그랬는데 리뷰 기한이 다 되어서 그걸 계기로 다 읽어냈습니다. 예스24 리뷰의 순기능이네요ㅋㅋ) 결국 작가님은 사랑도 중요하지만 그보다는 내가 한 사람으로 바로 서는 게 중요하단 얘기를 하고 싶으셨던 것 같아요. 특히 로맨스 소설 속의 여성들, 그 중에서도 고대를 배경으로 하는 작품의 여성들은 아무리 현명하고 아는 게 많고 재주가 많더라도 시대적 상황을 넘어서지 못하고 남성에 종속되는 경우가 많은데 희행님은 그러한 작품들의 대안적인 모습을 제시하고 싶었던 게 아닌가 하고 추측해 봅니다. 여타의 로맨스 소설이었더라면 황제와 결혼했으니 어린 소우가 잘 자라 초소와 맺어지거나, 사실 황제인 소우보다 더 대단한 인물인 사연방과 맺어졌을 것 같지만 초소는 그들이 아니라 사연래를 택했습니다. 초소가 걸어갈 길에 동반자가 되어줄 사람으로 누구보다 자신을 잘 알고 기꺼이 초소를 위해 그 길을 닦아줄 인물이 사연래이기 때문이겠죠. 아무튼 초소의 이야기는 그렇게 끝났지만 마지막에 이르러서야 사연방을 품게된 저는 어쩔까요? 고기능소시오패스의 망한 사랑이라니... 너무 맛있네요. 게다가 백발의 병약미남... 하 포기하기 어렵네요. 희행님 외전 좀...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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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행의 초후 13권, 외전이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즐겨보는 작가의 작품이라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여주인공은 전생에도 황후였는데 이번 생도 황후가 됩니다. 이전과는 다른 삶을 위해 자신의 운명을 적극적으로 개척해나가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황위 다툼으로 여러 세력 간의 전쟁이 너무 많이 있어서 읽는 데 힘들기는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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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된 채 심장 가까이 칼에 찔린 사연방은 사씨 가문을 사연래에게 맡긴다. 초후에게는 역모의 죄가 씌워졌고 여전히 도주 중인 상태였지만 초소는 무사히 구출되어 회복한 뒤 다시 경성으로 가 사씨를 척결하고 황후로 지내며 여자도 과거시험을 보게 한다.황제가 친정을 시작한 후 시행한 첫 과거에서 등혁도 과거시험을 보고 합격하고 서생들과 겨뤄 이긴 여인들도 대전에 서게 된다. 초소는 황제에게 말하고 사라져 사연래와 행복하게 지내면서 귀엽고 짖궂은 초칠칠을 낳아 행복하게 산다. 소우가 좀 안됐다. 평점 4.8점. 재미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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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희행님 작품 도장깨기(??)중이예요 다들 무료 1권있기래 일단 다운받아서 보다 재미있을 것같은거. 부터 보고 있는데 밀린 것들도 결국엔 다 보지 싶네요 ^^ 회귀한 여주가 딱히 어떤 능력이 있는 것같지는 않은데 꽤 영리한 아이로 나오긴하는데 그리 영리한 애가 1회차땐 어리버리하게 살았는지는 이해가 안가네요^^;; 나이만 먹는다고 영리해지는건 아닌데 말이죠^^;; 작가님작품 중 제일 재미있게 읽은 것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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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행 작가님의 초후 13권, 완결편에 대한 리뷰입니다. 독에 당해버린 초소와 그리고 그런 초소를 데리고 필사적으로 탈출하는 그녀의 어머니 목면홍의 모습으로 시작되는 13권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의식을 잃어가는 가운데 초소는 과거의 자신, 황후이다 비참하게 죽은 이후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초소를 그토록 괴롭혔던 영비이지만 반란이 일어난 뒤 영비는 친오라버니의 손에 죽고, 그리고 이걸 보는 초소는 이미 죽은 지 오래라 한 마리 벌레가 되어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반란의 주체는 역시 사연방, 사삼공자였지요. 그리고 과거 전생에서 아구, 사연래의 마지막도 나오는데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그래도 완결편에서는 이 모든 일들이 다 사라지고 두 사람이 소박하지만 행복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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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완결입니다. 그래도 해피엔딩이라서 다행이네요. 초소와 사연래의 해피엔딩. 황궁, 조정, 권력에서 떠나 초소 개인으로 돌아갑니다. 사연방. 그는 도대체 무엇을 위해서 이렇게 살았는지 모르겠네요. 자신이 모든 것을 좌지우지할 수 있다는 자기 만족일까요? 자기 기만이 아닐지.. 홀로 정점에 서서 외롭게 그 자리를 지켜야 하는 아우. 한 순간의 잘못된 선택이 얼마나 큰 변화를 몰고 올지, 그 선택은 어찌해도 되돌릴 수 없는 뼈아픈 후회가 될 수 있는지..가슴이 아프다못해 선뜩한 느낌을 주네요. 스케일 큰 이야기라서 선뜻 가볍게 읽기 어려운 것 같기도 했지만 유쾌한 부분도 있어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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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후>의 완결은 해피엔딩이었습니다. 대부분의 등장인물들은 죽지 않았고 나름 자신의 자리를 찾아서 행복하게 살았습니다~그런 느낌이네요. 하지만 마지막 장면이 여운이 많이 남습니다. 가장 높은 자리에 앉아있는 황제의 뒷모습은 너무나 쓸쓸해보여서 가슴이 아팠어요. 가족들 모두가 죽었고 외숙마저 떠나버렸고...그나마 등혁이 옆에 있어주어서 다행이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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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행작가님의 초후 총13권중 13권째 완결편입니다..드디어 초후가 완결되네요....장편소설은 재미있는데...호흡이 길~~어서 조금 힘들기도 합니다...아무튼 초소의 이야기는 이렇게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되네요...초소와 사연래는 잘 살겠지요....사연방은 또 그대로 생을 이어갈것이고 등대위도 그 나름의 삶을 살고...소우...그의 앞으로의 인생이 궁금합니다...어떤 삶을 살아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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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방 결국 자유를 찾아 떠나려는 초소의 발목을 잡는다, 그것도 살벌하게 두 세력은 진정으로 서로의 목숨을 뺴앗으려하고 서로 치명상을 입게 된다, 황제 소우도 황후이자 은인이자 소우를 소우로 봐주는 소초를 머물게 하고 싶어 사연방에게 부탁하지만 그게 소초를 죽이라는 말은 아니었을텐데 결국 신의를 저버리고만다, 초소와 그의 가족들의 안위를 지키기 위해 사연방의 꼭두각시 역할을 하는 사연래, 사연래는 얼마나 초소를 사랑하길래 죽을 고비를 여러번 넘기면서 몸을 상하는건지, 회복한 초후가 다시한번 수도로 돌아가 자신의 자리를 찾고 사연방에게 독주를 넘기는줄 알았는데 역시 사연방 지 꾀에 지가 넘어가네, 사연방 캐릭터가 가장 특이하다, 초소를 사랑했다면서 자신의 통제에서 벗어난다고 진심으로 죽이려하다니 너 도대체 뭐냐... |
| 희행 작가님의 초후 13권 리뷰입니다 드디어 완결편입니다 희행 작가님의 작품이라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구매했어요 읽어보니 다른 작품들과는 풍이 조금은 다른 느낌입니다 작가님의 작품은 전부 구매했어요 그중에서 가장 재미있는 작품이라 말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술술 잘 읽어집니다 마지막 엔딩에서 소우가 좀 애틋한 느낌입니다 그리고 일단 주인공 둘은 해피엔딩이고 여자들도 과거시험이 생긴다는등 전개도 마음에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