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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행의 초후 12권, 얼추 마무리가 되는 것 같습니다. 끝이 보입니다. 즐겨보는 작가의 작품이라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여주인공은 전생에도 황후였는데 이번 생도 황후가 됩니다. 이전과는 다른 삶을 위해 자신의 운명을 적극적으로 개척해나가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황위 다툼으로 여러 세력 간의 전쟁이 너무 많이 있어서 읽는 데 힘들기는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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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손을 잃은 종장영에게 영장은 진실을 고하며 그자가 누구인지는 모른다고 한다. 사연래가 소순을 죽이고, 초소는 성을 함락해 그 자리에서 중산왕과 세자 소순을 엄히 질타하고, 중산왕부 사람들을 전부 서인으로 강등해 국경 지역으로 유배를 보내라 명한다.한 달 가까이 등혁의 침상 나무판 아래에 숨어 있었사연래를 찾아 죽은 것으로 하고 목면화 편에 등혁과 함께 보낸다. 사연방이 한짓을 알게 된 초소는 사연방을 가두려하지만 사연방은 초소에게 엄마가 있음을 알게 되고 비적무리를 토벌하라는 명을 내린다. 초소가 갇히자 사연래와 목련홍이 구출하러 오고, 초소는 사연방을 독이 묻은 붓으로 찌르고 자신도 찔린다. 평점 4.8점. 재미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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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희행님 작품 도장깨기(??)중이예요 다들 무료 1권있기래 일단 다운받아서 보다 재미있을 것같은거. 부터 보고 있는데 밀린 것들도 결국엔 다 보지 싶네요 ^^ 회귀한 여주가 딱히 어떤 능력이 있는 것같지는 않은데 꽤 영리한 아이로 나오긴하는데 그리 영리한 애가 1회차땐 어리버리하게 살았는지는 이해가 안가네요^^;; 나이만 먹는다고 영리해지는건 아닌데 말이죠^^;; 사연방과의 갈등이 최고조네요 진짜 재미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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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 별 4개인데 나머지 1개는 주영에게 주는 별입니다ㅠㅠ 아니 작가 선생님 저는 주영이 스쳐 지나가는 조연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강단 있고 멋있어도 되는 겁니까? 초소가 위기에 빠졌다고 판단하고 대신들을 몰아서 황후를 찾게 만들더니 얻어 맞은 후에도, 자신이 무력적으로는 별로 도움이 안 된다는 걸 알면서도 벌떡 일어나서 주저 없이 달려가는 이런 선비를 보고 어떻게 눈물이 안 날 수가 있어요ㅠㅠㅠㅠㅠ 애초에 첫 등장도 모두가 외면하는 친구를 위해 등혁에게 맞서 초소에게 도움을 구하는 거였던 인물이었던 걸 생각하면 은인이라면 은인이라 할 수 있고 자신의 군주이기도 한 초소를 위해 나서는 건 당연한 걸까요? 그래도 선비 같지 않은 놈들이나 비겁한 놈들, 고기능 소시오패스 같은 사연방 사이에서 한 줄기 빛 같은 존재입니다. 아우는 안타깝네요. 이제 아우 옆에 사연방 같은 놈만 남느냐 사연방조차도 없어지느냐만 남았는데 나라의 미래를 위해서는 사연방이 있는 게 나을 것 같은데 아우 개인을 위해서는 없는 게 나을 것 같네요. 아직 아이인데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해버렸네요... 그만큼 좋아하는 초 누나와 헤어진다는 생각에 초조했던 거겠죠... 어찌 보면 가장 불쌍한 인물인 것 같아요. 소우란 개인은 없어지고 황제만 남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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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행 작가님의 초후 12권에 대한 리뷰입니다. 결국 잘못된 길로 빠져들었던 영장이지만 초소와의 만남과 그 자신의 양심 등으로 인해 다행스럽게도 완전히 잘못된 길로 빠져들지는 않습니다. 예를 들어 종장영의 경우도 전생에서는 죽음을 맞이했지만 영장의 저항으로 인해 팔만 잃었을 뿐 목숨은 살아남을 수 있게 되었지요. 그리고 영장은 결국 누군가 자신을 조종했고 그 흉수가 종장영을 죽이려 했음을 종장영에게 고합니다. 그리고 계속되는 음모와 이를 둘러싼 사연방과 초소의 보이지 않는 싸움이 치열해서 흥미롭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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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2권이네요. 초후와 사연방의 대결이라 할 수 있는데 겉으로 보기엔 사연방의 승 같네요. 처음에 태자부부가 죽었을때에는 뒷통수도 맞는 사연방이었는데, 이제 뒷통수를 때리는 검은 손이 되었네요. 약간 괴리감이 느껴지기도 해요. 사연래는 처음부터 끝까지 고생만 하는 군요. 성격 나쁜 척은 혼자하는데 알고보면 모두 초소른 위한 것. 이제 죽을 위기까지 왔네요. 소순에게 투항한 등혁에게 약간의 배신감도 느꼈지만 그래도 사연래를 숨겨두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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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후>12권은 초소와 사연방의 대결이군요. 12권까지 오는 동안 사연방은 가장 똑똑하고 싸움도 잘하는 늑대연랑이었는데, 너무나 활약상이 미미해서 도대체 그는 언제쯤 두각을 나타내는지 궁금했는데, 초소와 목숨을 건 마지막 전투가 남아있었네요! 단지 그 싸움은 일반적인 권력을 차지하는 싸움이 아니라, 초소는 단지 자유를 원했을 뿐인데...그동안 읽었던 내용중에서 가장 안타깝게 느껴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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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행작가님의 초후 총13권중 12권째입니다....이야기가 이제 슬슬 마무리되어가네요....아쉬운부분도 있고 속시원한 부분도 있네요....사연방....그의 초후에 대한 마음이 어떤마음인지 이제 슬슬 드러나네요....짐작은 하고 있었지만...설마설마 했는데...그의 마음은 조금 뜻밖이기도 하고 어쩌면 조금 의외이기도 하네요...그리고 확실히 드러난 남조의 정체....사연래....사연래 너무 멋있어요...정말 일편단심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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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에서 전남편이었던 황제 소순에게 맞서 가장 큰 적수였던 사연방, 소초를 죽음으로 몰고간 원인을 제공해 남편에게 배신당한 소초가 결국엔 이생에서도 사연방과 대결을 하게된다, 사연래는 그동안 계속 초소를 좋아하지 않는다 그들 부녀와 자신과는 아무 상관 없다면서도 늘 도움을 주고는 했는데 마지막 순간 자신의 죽음을 각오하면서까지 초소를 돕는다, 끝을 향한 이야기, 비록 능력이 좀 부족해도 끝없이 노력하면서 스스로의 길을 걸어가는 초소의 이야기가 꽤나 재미있게 이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