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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행의 초후 11권, 권력 다툼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즐겨보는 작가의 작품이라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여주인공은 전생에도 황후였는데 이번 생도 황후가 됩니다. 이전과는 다른 삶을 위해 자신의 운명을 적극적으로 개척해나가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황위 다툼으로 여러 세력 간의 전쟁이 너무 많이 있어서 읽는 데 힘들기는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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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후는 억울한 사건에 개입하면서 태부와 초소 사이가 더 안 좋아졌다 서로 한발 물러난 행세를 보이자 사연방은 초소의 가슴을 후벼파주려고 부감군을 시켜 영적을 총사령관의 중군으로 넣는 일을 실행한다.이 일로 초소와 태부는 또 싸운다. 영장이 눈을 감아주는 사이 서량이 급습해 석파성이 함락당하고, 서량왕은 화친을 맺자고 하지만 초후는 절대 불가하는 가운데 사연래가 서량왕 막사를 기습해 서량왕을 생포하자 목면홍은 한시도 지체하지 않고 바로 병력을 움직여 서량 경내로 향했고 대왕자를 죽인다. 소순에게 납치당한 등태부는 소순이 원하는대로 소순과 함께 모반을 꾀한다.사연래는 변방의 원군을 이끌고 소순과 대치중인 초소에게로 간다. 또다시 영장을 이용해 종장영장군을 죽이려는 자들이 있었지만 영장은 그들의 기대와 달리 행동한다. 평점 4.8점. 재미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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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희행님 작품 도장깨기(??)중이예요 다들 무료 1권있기래 일단 다운받아서 보다 재미있을 것같은거. 부터 보고 있는데 밀린 것들도 결국엔 다 보지 싶네요 ^^ 회귀한 여주가 딱히 어떤 능력이 있는 것같지는 않은데 꽤 영리한 아이로 나오긴하는데 그리 영리한 애가 1회차땐 어리버리하게 살았는지는 이해가 안가네요^^;; 나이만 먹는다고 영리해지는건 아닌데 말이죠^^;; 영공자가 자꾸 착각하는게 초반엔 코믹하다느끼다 이젠 짜증난다했더니 또 반전을 보여주네요 재미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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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행 작가님의 초후 11권에 대한 리뷰입니다. 계속 주렴 뒤에만 있던 황후인 초소가 주렴을 걷고, 그리고 본격적으로 정사에 관여하면서 여러가지가 벌어지는 11권입니다. 지금까지 몇 번 정도는 초소는 등혁과 대립한 적이 있긴 합니다(예를 들어 자신의 아버지를 뵈러 변경으로 떠나며 황궁을 비우는 문제 등) 하지만 이렇게 본격적으로 대립하게 된 것은 처음이네요. 온전하게 자신의 소유이기도 한 용위군을 이용하여 초소는 자신의 친우의 억울함을 호소한 주영의 문제를 밝히고 해결해 나갑니다. 확실히 파격적인 행보라서 더 눈길이 가는 11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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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황후이지만 조정에서 황후는 원래 권력이 없죠. 조정대신들은 황후가 조정일에 간섭한다고 못마땅해하고, 그러나 그냥 손을 놓을 수는 없고.. 사연방은 외척이고 나름 야심이 있죠. 자신의 뜻대로 좌지우지하고 싶어하는 마음. 등혁은 주변 사람들이 비리와 연관된 사람들이 많아서 세력이 커지고 사공이 많아지니 또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죠. 사연방의계략이지만 등혁이 초후에게 등을 돌리게 되다니 안타깝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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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권의 주제는 작가의 말에서 작가의 의도를 확실히 엿볼 수 있었습니다.작가는 황후가 되기도 어렵지만 권력을 쥔 황후가 되는 건 더 어렵다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조정 대신들은 정사에 관여하는 황후가 너무나 못마땅해서 마치 투명인간 대하듯 무시하지만...나중에는 결국 초후는 아무도 도와주는 이없이 홀로 권력을 쟁취하게 되고. 초후는 너무나 외로운 싸움을 하네요. 주위에 그녀를 도와주는 권력자가 없어도 너무 없네요. 이 어려운 길을 홀로 헤치고 나가는 그녀가 너무나도 대단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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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행작가님의 초후13권중 11권입니다....앞으로 남은 책이 이 권을 포함해서 3권남았네요....남은 권수가 얼마되지 않는만큼 이제 슬슬 종방으로 향하는 느낌이 듭니다.....어느정도 마무리되는듯한 인상의 이야기도 슬슬 나오는거 같구여...아직은 조금더 지켜보고 읽어봐야 그 윤곽이 잡히겠지만 이야기의 끝맺음방향이 보이는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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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소설로 보면 재미 없는 작품인데 막상 읽으면 또 몰입해서 읽게 되는 게 이 소설의 신기한 점인 것 같아요. 사실 애초에 이 소설이 로맨스 소설로 분류되어선 안 된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이 소설은 그냥 초소라는 소녀가 자신도 알 수 없는 이유로 회귀해서 다시 한 번 인생을 살게 되었고, 회귀 후 새 삶을 살면서 이전 삶의 잘못된, 바꾸어 바로잡고 싶었던 부분들을 고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자신의 삶을 사는 얘기인데 로맨스 소설을 기대하는 독자에게는 남자주인공도 보인지 않고 자꾸 정쟁이나 전쟁만 거듭하는 작품이 되어서 조금 안타깝네요. 소설 이야기를 조금 하자면 사연방은 역시 좋은 놈이 아니었네요. 영장 부자의 뒤에 있던 게 사연방과 사씨 가문인 듯한데 사씨가 권력을 잡기 위해 꾸민 음모를 격파하는게 사씨 집안이 천대하는 사연래라 좋았어요. 초소가 했던 말을 가슴에 품고 있다 자신의 삶을 바꾸기로 결심한 영장에게도 좋은 결말을 기대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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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에서도 이번 생에서도 그토록 만나고 싶었던 아버지 초령을 결국 초소가 만나게 되었다, 이미 병이 막바지에 이르러 눈 앞도 볼 수 없는 지경이었지만 이번에는 아버지의 임종을 지킬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알게된 어머니의 정체, 젊은 시절 장수였던 아버지와 산적 두목이었던 어머니의 사랑과 애증은 참 뭐라 말할수 없을 정도로 안타까웠고 아버지를 암살하려 했지만 곁에 머물렀다 초령의 청혼을 받고 도망갔지만 토벌대와 산적으로 만났고 식구들을 살리기 위해 태어난 딸의 목에 칼을 들이댔던 어머니, 과연 그런 사람을 어머니라 여길수 있는건지...그와중에 사연래는 초소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입덕부정기를 아직까지 보이고 있는데 사실은 초소를 생각하는 마음이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