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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행의 초후 9권, 작가님의 센스가 넘칩니다. 비바람을 겪고 아름다운 엔딩을 맞이해야죠. 즐겨보는 작가의 작품이라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여주인공은 전생에도 황후였는데 이번 생도 황후가 됩니다. 이전과는 다른 삶을 위해 자신의 운명을 적극적으로 개척해나가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황위 다툼으로 여러 세력 간의 전쟁이 너무 많이 있어서 읽는 데 힘들기는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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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은 수락하는 척하며 소순을 제압하고 초소는 중산왕과 거래를 성사시켜 전투를 막는다. 사연방은 어린 황제를 앞세워 중산왕을 치려하지만 초소가 소순을 제압한 상황에서 중산왕까지 굴복시켜 뜻을 이룰 수 없게 된다. 초소는 중산왕이 내놓은 10만 병력중 5만 병력을 분산시켜서 당주의 사람으로 만들어달라고 요청한다.초소는 사람들의 떠들석한 환영 속에 경성으로 돌아온다. 평점 4.8점. 재미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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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희행님 작품 도장깨기(??)중이예요 다들 무료 1권있기래 일단 다운받아서 보다 재미있을 것같은거. 부터 보고 있는데 밀린 것들도 결국엔 다 보지 싶네요 ^^ 회귀한 여주가 딱히 어떤 능력이 있는 것같지는 않은데 꽤 영리한 아이로 나오긴하는데 그리 영리한 애가 1회차땐 어리버리하게 살았는지는 이해가 안가네요^^;; 나이만 먹는다고 영리해지는건 아닌데 말이죠^^;; 벌써 황후되고..후반은 어찌채워가나했더니 점점스펙터클해지네요^^ 1부끝난 듯한 느낌이고 더 큰 2부가오는 느낌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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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보고 남기는거라 조금 희미하지만 종종 재탕삼탕하고 가끔은 재밌는 부분만 다시 보기도 한다 근데도 기억에 남는건 안타까운 사람들인데 [스포주의] 여기서 가장 안타까운 인물들은 연래.. 초소애비.. 두사람이다 연래는 그냥 일상이 안타까움.. 솔직히 중국소설 회귀물이 다 그렇진 않지만 대부분 이전엔 암것도 몰랐고 무지했고 주절주절인데 초후도 볼땐 뭘 그렇게 넌 다몰랐냐 지때매 애꿎게 다죽었네 이런생각 들때가 한 두번이 아님..^^; 초후도 읽으면서 초소를 보며 가끔 그생각이들었다 근데 사연래와 초소애비는 좀 다르다 사연래는 삶자체가 너무 비참해서 맘아프고... 초소애비는 전생에도 고생하고 회귀후에도 고생한게 안타까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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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행 작가님의 초후 9권에 대한 리뷰입니다. 판을 뒤집기 위해 초소는 중산왕 세자 소순의 아버지를 군사를 이끌고 가서 위협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승리하기 위해 중산왕 세자 소순은 초소의 숙부네 가족을 역으로 이용합니다. 그들이 자신을 도와서 초소를 잡아 내면 그들의 딸인 초당을 자신의 태자비로 맞이하겠다는 거지요. 그렇지만 (물론 숙부와 숙모는 사정을 잘 모르고 있지만) 초당은 소순의 말을 거역하고 초소의 편에 섭니다. 과거에는 어리석음으로 잘못된 선택을 했었다고 나오는 초당이지만 이번 생에는 다시 다른 선택으로 잘못된 과거에서 벗어난다는 점이 인상적인 9권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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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행작가의 초후 9권 리뷰입니다. 앞뒤로 전쟁이 벌어지는 와중에 초소가 장군의 딸로서, 황후로서 앞장 서서 군대와 함께 합니다. 서략을 해결한 다음에 증산왕쪽으로 달려가는 초소. 증산왕과 한 판 합니다. 거래라는 이름으로 협박과 위협이죠. 처음엔 증산왕 세자의 목숨으로, 그리고 증산왕의 목숨으로.. 같이 죽겠다는 초후에게 그래 죽자하고 나설 수는 없는 노릇이죠. 증산왕은 가진 게 많으니까요. 그래서 성공할 수 있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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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행작가님의 초후 총13권중 09권째입니다...역시 희행작가님의 필력은 대단하셔서 열심히 재미있게 흥미진진하게 집중해서 읽고 있습니다.....현재의 초당의 모습은 참 의외인거 같습니다....과거의 초당과 비교해보면 제일 과거와는 다르게 사는 인물이초당이 아닐까 싶습니다...재미있습니다...흥미진진하게 읽고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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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 사는 삶이 주는 긴박함과 처연함 울고 짜는 언정소설과는 다릅니다. 대부분의 언정소설이 그렇듯이 주인공은 자신을 위해 살아가는 아버지를 위해 지난 생과 달리 최선을 다합니다 그 과정에서 어머니를 만나기도 하고요 역경속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눈물겨워요 그 과정에서 자신을 이해하고 아껴주는 동지와 적을 만ㄱ나기도 하지만 언제나 최선의 선택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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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장과 그 아버지의 활약은 결국 오랑캐와 관련이 있을 것 같네요. 초소가 전생의 모습을 떠올리며 영장에게 했던 칭송도 결국 허상이었어요. 역시 직접 경험하거나 배우지 않고 특히 풍문으로만 전해들은 것들은 100퍼센트 믿을 수 없는 거였어요. 초당의 변화는 놀라운 한편 반갑기까지 하네요. 그저 그런 중국 로맨스 소설 속에 흔히 등장해 주인공을 돋보이게 해주는 조연 캐릭터로 보였던 초당이 초소의 변화와 함께 성장한 것 같아 기쁘네요. 본인이 유혹에 흔들릴 것 같다며 소순의 뺨을 칠 때는 제 속이 다 후련했어요. 소순 이 녀석 이번에도 초소를 이용해 자신이 황제가 되는 발판으로 삼으려고 했겠죠. 너나 네 아버지나 가진 것에 만족하지 못하면 남을 짓밟아 다른 사람의 것을 탐하는 꼴을 보니 편히 죽기는 글렀다. 얼른 소순부자가 땅을 치고 피를 토할 정도로 당하는 모습 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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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행님 글들을 좋아하는데 작가님 글 속 여주들은 천월하는 경우 앞날을 알고 약초등 의학에 대한 지식이 높고 전지전능할 정도의 뛰어난 능력을 지녀 앞을 헤쳐나가는 경우가 많은데 초후의 여주 초소는 전생 황제였던 전남편 소순에게 배신당해 아버지와 어머니의 안배를 모두 잃고 독주를 마시고 죽임을 당하게된다, 13살로 다시 살아나 병든 아버지를 만나기 위해 갖은 계략을 써서 변방으로 향하지만 아무리 애를 써도 소순에게 다시한번 막히고 되돌아온 경성에서 차근차근 명성을 쌓아가고 전생 자신이 알지 못했던 여러 세력들간의 다툼을 알고 이용하려 노력하고 또 노력한다, 초소는 뛰어나고 영리하지만 그러기 위해 한번 죽었고 남들을 깜짝 놀라게 할 만큼의 능력을 지니지 않아 걷는 매 걸음이 위태롭지만 죽도록 노력하면서 한 발 한발 나아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