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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행의 초후 8권, 아버지가 돌아가셨네요. 위장군 초령의 넋을 기립니다. 즐겨보는 작가의 작품이라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여주인공은 전생에도 황후였는데 이번 생도 황후가 됩니다. 이전과는 다른 삶을 위해 자신의 운명을 적극적으로 개척해나가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황위 다툼으로 여러 세력 간의 전쟁이 너무 많이 있어서 읽는 데 힘들기는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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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초소는 눈이 멀어 버린 아버지와 만난다.자신의 목숨을 구해준 정씨 아주머니가 자신의 친어머니임을 알게 되고, 초령은 혼수상태에 빠진다.서량왕이 직접 쳐들어오자 초소는 아버지를 대신해 전쟁에 나서지만 힘에 부친다.그러나 기적적으로 깨어난 초령의 지휘 아래 서량왕과 일전을 벌였고, 또 한 번 서량왕을 이기고 영면한다.또다시 서량이 습격해오고 초소는 어머니 목면홍과 함께 전쟁에 나서 대승을 거둔다. 중산왕이 경성을 수호한다는 명분을 내걸고 병력을 집결해 경성으로 오면서 유언비어를 퍼뜨려 민심이 흉흉해진 백성들을 앞세운다. 소식을 들은 초소는 소식을 보내 초씨 일가를 피신시키고 경성으로 돌아와 중산왕과 대면하고,계획에 따라 초씨 일가는 소순에게 의탁하러 가자 소순은 초당에게 황후자리를 약속한다. 평점 4.8점. 재미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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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희행님 작품 도장깨기(??)중이예요 다들 무료 1권있기래 일단 다운받아서 보다 재미있을 것같은거. 부터 보고 있는데 밀린 것들도 결국엔 다 보지 싶네요 ^^ 회귀한 여주가 딱히 어떤 능력이 있는 것같지는 않은데 꽤 영리한 아이로 나오긴하는데 그리 영리한 애가 1회차땐 어리버리하게 살았는지는 이해가 안가네요^^;; 나이만 먹는다고 영리해지는건 아닌데 말이죠^^;; 벌써 황후되고..후반은 어찌채워가나했더니 점점스펙터클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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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행 작가님의 초후 8권에 대한 리뷰입니다. 과거 죄를 짓고 유배를 가고, 그런 상황에서도 다시 군대에 들어가 대단한 군공을 세워 다시 올라설 수 있었던 영가네 사람들의 비밀이 밝혀집니다. 영이노야가 공을 세운 뒤에 연회를 마치고 온 다음 묻는 장면이지요.. 결국 영가네 사람들은 문관일 뿐이고 그들이 대단한 계책을 세웠다고는 하지만 이는 사실 정체를 알 수 없는 누군가가 도움을 준 것에 불과하다는 사실이 밝혀집니다. 확실히 이 부분은 충격이네요. 그리고 어린 황제도 남다르네요 결국 연방에 대해서 완전히 신뢰하지 않으면서도 영패를 주는 결정을 맡기고 잠자리에 드는 장면의 묘사도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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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8권이네요. 드디어 초소가 아버지를 만나게 됩니다. 그러나 아버지의 죽음을 막지는 못하죠. 아버지와 만나는 순간, 아버지는 벌써 눈이 안 보입니다. 마지막을 준비해야할 시간인데, 이민족의 침입으로 전쟁터 한가운데에서 있어야 하는 상황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군으로서 마지막을 보내 만족스럽다는 듯한 초소의 아버지. 생과 사를 이렇게 흘려보냅니다. 순리대로. 우리는 그냥 아쉬움을 않고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것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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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행작가님의 초후 13권중 08권째입니다....아주아주 재미있게 읽고있습니다....이제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접어들어서 한번 책을 들면 놓지 못할정도로 빠져들고 있습니다.....소순...과연 소순은 과거에 어떤 인물이였을까요? 회귀하였을때의 소순으로만 본다면 과거의 소순도 이렇듯 무능하고 이기적이고 나쁜사람이였을거 같은 짐작은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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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초령은 죽고 초소는 또 다시 남겨졌네요. 그래도 이번 생은 아버지의 곁에서 임종을 지켰고 어머니와 만났으니 지난 생보다는 났다고 초소는 생각하겠죠. 초령은 참... 차라리 초소에게 모든 걸 말하고 잘 가르쳤어야죠. 이번 생에ㅈ 초소가 나서지 않았다면 또다시 아무 것도 알려주지 않았을 것 같은데 초소를 지킬 방법을 안배하기 보다는 초소가 자신을 스스로 지킬 수 있도록 능력을 키워줬어야죠. 전생에 그가 안배했던 방법이 결국 영원하지 않았던 걸 보면 결국 사람은 시간을 이길 수 없는데 차라리 초소를 잘 가르쳐 어떤 상황애서라도 자신을 스스로 지키고 돌볼 수 있도록 준비시켰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걸 막을 수가 없네요. 초람 가족은 이번 편에서도 활약이 많네요. 초당은 처음 나올 때는 중국 로맨스 소설에 흔히 등장하는 주인공을 배신하고 주인공의 남편을 차지하는 이복/사촌자매처럼 보였는데 여러 에피소드에서 점점 달라지는 모습을 보여줬었죠. 이번 권의 마지막을 보면 아마도 다음 권에서 달라진 초당의 모습을 확실히 보여주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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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초령은 전생 죽어서도 초소를 여러해 지켜주었지만 이번생 역시 변방을 지키면서 커져간 병증에 의해 살 날이 얼마 안남았다, 전생 벌어졌던 황자의 난이 이번생도 찾아와 태자와 태자비가 죽었고 초소는 저번생 사연방에 의해 당한 모략의 원인이었던 황태손을 구해내어 황궁으로 향하지만 동혁은 태부가 되었고 황제는 독으로 인해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아 황태손 소우를 보호할 수 없어 초소에게 황태손을 데리고 변방에 있는 아버지 초령에게 가라고 한다, 초소는 도저히소순이 이번생에서도 황제가 되는걸 볼 수 없다, 그가 황제가 된다면 전생처럼 자신을 죽이려 들것이라 황제에게 소우를 지키는 황후가 되겠다고 제안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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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 읽을 수록 제일 놀라운 캐릭터는 초소 친척 백부 네 식수들이네요 특히나 초당은 처음에 그 기존에 봐왔던 여주인공들의 철없는 여자어린친척들을 보는 느낌이였는데 뭐 추판알을 튕기는 것도 있겠지만 점점 그게 바른 쪽으로 가는 모습이 신기했어요 근데 그런 변화가 억지스럽지 않고 자연스러워서 더더 마음에 들더군요 희행 작가 글을 읽을때면 아무리 생각을 안할수가 없는데 자꾸 교랑의경이 생각나요 교랑의경에서 너무 아까운 캐릭터들이 정말 다 죽어서 초후는ㄱ그런면에 있어서 안심하고 보는 맛은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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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초소 남주- 사연례 아직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교랑의 경>의 희행님 작품이라 아묻따로 구매해 보았는데 희행 작가님과의 궁합이 썩 좋지는 않은 것 같다. 분명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작가님인데 불구하고 진입장벽도 은근 높고 언정소설인데 언정은 하나도 없고 그렇다고 후궁암투 같은 것도 없어서 호불호가 있지 않나 싶다. 분명 못 쓴 글은 아닌데... 희행 작가님 글은 왜 이다지도 읽히지가 않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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