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행의 초후 6권, 남들보다 일찍 철이 들어버린 어린 황제가 안스럽네요. 즐겨보는 작가의 작품이라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여주인공은 전생에도 황후였는데 이번 생도 황후가 됩니다. 이전과는 다른 삶을 위해 자신의 운명을 적극적으로 개척해나가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황위 다툼으로 여러 세력 간의 전쟁이 너무 많이 있어서 읽는 데 힘들기는 했습니다. |
|
황위를 소순에게 물려주려하자 초소는 자신이 태자비가 되겠다고 청해 황제는 황위를 여섯 살 황장손에게 물려주고 초소를 황후로 책봉한다는 성지를 내리고 죽는다. 초소는 종아저씨를 아버지에게 보내고 용위군을 아구에게 맡기고, 아구는 초소가 아버지에게 보내는 편지를 장곡에게 맡긴다. 황제에게 태사로 임명된 등혁은 감국을 맡고 황후가 된 초소와 어린 황제는 함께 즉위식을 거행하고 함께 조당에 앉아 정사에 참여한다. 꿈이라며 전생의 이야기를 적어보내며 어머니의 생사를 궁금해하는 초소의 편지에 아버지 초량은 초소를 낳다 죽었다고 거짓말을 한다. 평점 4.8점. 재미있다. |
|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희행님 작품 도장깨기(??)중이예요 다들 무료 1권있기래 일단 다운받아서 보다 재미있을 것같은거. 부터 보고 있는데 밀린 것들도 결국엔 다 보지 싶네요 ^^ 회귀한 여주가 딱히 어떤 능력이 있는 것같지는 않은데 꽤 영리한 아이로 나오긴하는데 그리 영리한 애가 1회차땐 어리버리하게 살았는지는 이해가 안가네요^^;; 나이만 먹는다고 영리해지는건 아닌데 말이죠^^;; |
|
희행 작가님의 초후 6권에 대한 리뷰입니다. 태자가 구정 솥을 들며 힘자랑을 하는 멍청한 짓을 하다 결국 증산왕 세자, 소순의 계략에 의해 죽고, 3황자파와 사연방을 필두로 한 태자파의 엉망진창 싸움과 어부지리를 노리며 초소의 숙부의 배신을 종용하는 소순의 음모까지 겹친 상황에서도 초소는 기지와 용기를 발휘하여 황태손을 지켜냅니다. 하지만 황제의 중독, 초령의 임박한 죽음 상황 속에서 앞으로 가야 할 길이 막막하네요. 그리고 1권에서부터 계속 주요인물일 거 같았던 등혁의 존재까지 여러모로 흥미로운 6권이었습니다. |
|
황태손을 구해 황제앞에 선 초소.떠나라는 황제와 등혁의 말이 서운하기는 하지만 현실적으로 맞는 말이었죠. 그러나 초소가 황태손과 결혼을 제의하면서 황위를 안정시키고자 합니다. 등혁과 사연방, 초소 이렇게 삼각구도의 균형을 이루려는 걸까요? 아직은 초소가 힘이 약한듯 보이지만 점차 둘 사이에서 왔다갔다 균형을 잡으려고 하는 초소를 봅니다. 초소에게 기대는 아우의 모습이 좋기도하면서 안타깝기도 하네요. |
|
희행작가님의 초후 총13권중 06권째입니다....희행 작가님의 필력은 정말 대단한거 같습니다....그 많은 문장들이 전부 하나하나 군더더기 없고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어서 대강대강 읽는것이 아니라 글자 하나하나 짚어가면서 읽고 있습니다....물론 희행작가님의 다른 책들도 마찬가지지만 이 책의 이야기도 과거로 회귀한 여주인공의 이야기입니다....재미있습니다... |
|
희행의 작품이 탁월한 점은 그녀의 작품속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을 너무나 섬세하게 잘 묘사하고 있다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6권은 초소가 황후가 되면서 등혁과 사연방과의 고단한 신경싸움이 이어지는데 그들과의 머리싸움을 하는 장면 묘사가 무척 재미있었습니다. 사연방은 아직 특별한 활약상이 돋보이지않지만...언젠가는 날개를 달고 날아오를 인물이 되겠죠? 초소의 전생에서는 늑대 연랑이라는 별명으로 유명했었던 사연방이니까.
|
| 초소가 황제를 만나 황장손이 황위에 오르기까지 긴박한 상황의 연속이었다가 이번에 모든게 정리되고 안정된 회차였네요. 5권까지 존잼으로 읽다가 여기서 좀 주춤했어요.여주가 해결한 방법이 마음에 들지 않아 여기서 하차해야 하나 싶다가도 러브라인 기대 안하고 여주 원탑물로 본다면 괜찮기도 해서 좀 더 읽어 보기로 했어요. 초소가 그토록 보고 싶었던 아버지를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
아무래도 이 소설은 여주 원탑물인가봐요 어떻게 봐도 로맨스 소설은 아닌 거 같아요 그나마 남자주인공 후보에 가까운 인물이 사연방과 사연래였는데 갑자기 그들의 조카와 결혼하는 여자주인공...ㅋ 뭐 사실 새로이 황제가 된 아우가 남자주인공이 못될 건 없어요 여섯 살 연하라고는 하지만 더 자라서 어른이 되고 나면 극복이 불가능한 것도 아니고 지금도 저렇게 초소를 잘 따르니 이대로 잘 자라서 착하고 참한 연하남으로 거듭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아우 너만 믿는다 너 잘 자라야 해 초소는 이미 널 살려주고 황제로도 만들어 줬으니 은혜를 갚아야지 괜히 나중에 후궁 들이고 그러면 안된다!! 소순부자는 빨리 몰락하는 모습 보고 싶습니다. 남을 이용하고 자신만 위하는 소순을 보니 역겨워요 빠른 지옥행 티켓 획득을 기원하면 다음 권 보러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