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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개인적 감상에따른 의도치않은 스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재밌어요 진짜!! 보통 로맨스는 성인돼서 만나는게 대부분인데 이것처럼 아예 어릴때부터 만나서 힘든시기 같이 다 겪고 전우애+사랑까지 둘 다 동시에 잡는 소설 흔치않습니다ㅠㅠㅠ 너무 재밌게 잘 읽었어요 여주한테 분리불안 수준으로 애착형성 되어있는 안절부절 남주 너무 딜리셔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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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이자 남편을 무려 10년 동안 스토킹하다가 죽는 서브여주인 엘린에 빙의된것을 알게된 그녀는 당황하게되고 정략결혼으로 남편이자 에이든을 만나게됩니다. 처음에는 자신이 처한 상황에 당황해하면서 부모가 원하는 대로 이용을 당해준 여주였지만 남주가 공작가에세 부모의 냉대와 무관심속에서 고용인에게 학대를 당하고 있음을 깨닫고 그를 지켜주기 위해서 계략을 세우는 그녀를 볼 수있어서 흥미로웠습니다. 자신도 어리고 힘이 없음에도 불합리한 상황을 참고 인내를 하는 남주를 보고 지켜주고 싶어서 그리고 그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서 그의 편이 되어주고 싶어서 노력하는 여주와 부모의 무관심속에서 상처입을 마음을 표현하지 못했던 남주가 여주로 인해 조금씩 상처를 치유받아가는 것을 볼 수있어서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주의 부모가 남주에게 무관심한것이 아니라는것과 자신들의 불화로 인해 어린아들이 겪은 일을 아파하는 남주의 부모를 보면서 한숨이 나왔습니다. 흥미로운 소재와 설정이었고 남주의 구원이 된 여주와 여주가 자신과 이혼할 생각을가지고 있음을 전혀 모르는 남주 두사람이 어떤 사랑을 하게될지 기대가 많이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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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부부 내외의 오해를 풀어낸 뒤 남주 에이든은 그동안 못 받았던 부모님의 애정을 느끼며 엘린에게 더 깊은 애정을 느끼게 되고 단순히 '가장 가까운 내 편' 인 친구에서 벗어나 엘린에 대한 마음을 더욱 더 키우게 됩니다. 하지만 원작여주를 의식하고 자신은 떠나야 하는 존재라는 인식이 머리속에 박혀 있는 여주 엘린은 남주의 불꽃같은 플러팅에도 꿋꿋하게 눈채인척 마이웨이 길을 걸어갑니다. 분명히 설레는 순간들도 많았지만 어떻게 해서든 이혼을 해야한다는 강박에 사로잡혀 있어서 곁에서 지켜보는 엘린의 유모 모나도 어리둥절(사실 그럴만함) 하고 있네요..하지만 에이든은 절대 놓치지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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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를 치워내는데 성공한 여주는 이제 그 다음으로 서먹하고 딱딱한 분위기의 공작가에 인간 사는 온기를 불어넣기 위해 공작내외와 남주와의 거리를 좁혀보려고 이리저리 사방팔방으로 뛰면서 노력합니다. 작은것부터는 함께 식사하기부터 산책길에 우연히 마주친것으로 가장해 함께하는 행위에 어색함을 느끼지 못하게 하려고 익숙해지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와중, 사실 공작과 공작부인은 서로에게 마음이 있는데 공작은 그 누구도 자신의 아내와 아이를 위협하지 못하도록 가문을 일궈내는 것에만 집중하느라 공작부인의 마음을 살피지 못했고, 공작부인은 그런 공작을 보면서 자신을 싫어하고 자신에게 아무 감정이 없다고 느껴 마음의 문을 닫고 외로워 한다는 것을 여주가 알아차리게 됩니다. 그래서 우선 남주와의 관계 개선도 중요하지만 두사람이 마음을 열고 대화해서 풀어낼수있게 돕게 되는데요...(다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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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지 작가님의 <흑막 남편과의 이혼에 실패한 것 같다> 1권 리뷰 입니다. 웹툰 읽고 단행본을 검색하던차에 보자마자 반가워서 구매했네요. 웹툰으로 본 내용 이후가 너무 궁금해서 미칠거 같아서 바로 1권을 사서 읽게 됐는데 글로 보니까 웹툰으로 봤을때보다 남주가 처한 상황에 대한 트라우마와 묘사가 더 아프게 와닿아서 어린 남주가 넘 짠했네요...그와중에 자신을 걱정해주고 보듬어주고 어떻게 해서든 부모님과 사이를 풀어주려고 노력하는 여주가 어찌 사랑스럽지 않을 수가 있을까요? 남주를 옭아매고 통제하던 유모를 치워내는데 성공한 여주는 이제 생존을 위한 다음 단계로 나아갑니다 |
| 리안스터가의 장로들이 에이든과 엘린을 압박합니다. 엘린은 그들의 실수를 유도하기 위해 성격이 급한 장로 한명 앞에서 그를 도발하고, 장로는 엘린을 공격하려다 에이든을 공격하게 됩니다. 엘린은 에이든이 다치자 충격을 받고 울어요. 스토리가 좀 작위적이고 캐릭터도 너무 딱딱해서 읽는 재미가 떨어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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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권 리뷰합니다. 표지에는 분명 성장한 애들이 있는데, 기대했던 것 보다 너무 꼬맹이들 시간이 길었습니다. 성인으로 빨리 넘어와서 뭔가 이야기가 펼쳐지길 바랬는데, 그 타이밍이 너무 길었고... 큰 사건이나 에피소드 없이 평화로운 일상물처럼 읽혔음. 웹툰이.. 더 재미있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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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막 남편과의 이혼에 실패한 것 같다 4권 리뷰입니다. 웹툰 보다가 결말이 궁금해서 따로 구매해서 읽어봤는데, 솔직히 노맨스입니다. 그냥 애들끼리 꽁냥꽁냥.. 육아물 싫어하시는 분들은 패스 하시고, 힐링 꽁냥물.. 이 정도만 원한다고 하면 읽어보세요. |
| 율지 작가님이 집필하신 '흑막 남편과의 이혼에 실패한것같다' 리뷰입니다. 해당 리뷰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예민하신 분들은 열람 하실 때 주의해주세요. 웹툰으로 보고 2권으로 넘어왔어요 .외강내유 여주의 남주 구원서사예요. 남주가 남과 몸에 닿으면 엄청 힘들어하는 걸 보고 유모에게 문제있다는 걸 알고 유모를 쫓아내는 데 성공해요 . 2권은 공장 부부의 사이를 좁히려고 노력하는 내용이 나와요. 3권이 기대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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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el(에델) 출판사에서 출간한 율지 님의 소설 <흑막 남편과의 이혼에 실패한 것 같다 5권(완결)>을 구매하였습니다. 다 읽고 작성한 리뷰이므로 스포일러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스포일러에 예민하신 분들은 주의하시고 피해가시길 바랍니다. 납치된 여주를 구하다 남주가 기억이 상실되는 일이 발생합니다. 그러는사이 기억을 잃은 남주에게 여주를 뗴어놓으려고 시도하는 무리가 생기고 여러가지 일들이 발생합니다. 그래도 결국 해피엔딩이지만 고구마구간이 많이 나올까봐 긴장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