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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의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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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경험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잠뜰TV 오리지널 추리 스토리북 주인시리즈- 지난번에는 잠뜰이 저택의 죽은 주인을 대신해 후계자를 찾아내는 집사로 등장했었는데 이번에는 골든 살롱의 의상실 사장으로 등장합니다. 모두 주인을 찾는다는 점에서 주인시리즈가 되겠네요. "로얄 워런트는 이제 골든 살롱이 갖겠어!" 골든 살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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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경험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잠뜰TV 오리지널 추리 스토리북 주인시리즈- 지난번에는 잠뜰이 저택의 죽은 주인을 대신해 후계자를 찾아내는 집사로 등장했었는데 이번에는 골든 살롱의 의상실 사장으로 등장합니다. 모두 주인을 찾는다는 점에서 주인시리즈가 되겠네요.

"로얄 워런트는 이제 골든 살롱이 갖겠어!"

골든 살롱은 과거 엑설런트 공방과 라이벌이였지만 엑설런트 공방이 왕실에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권리를 갖는 로얄 워런트 자격을 가지면서 그 위치가 달라져 있었는데 최근 엑설런트 공방이 위기에 처했기에 역전의 기회를 노리고 있던 참이였지요.

때문에 여왕 폐하의 생일파티에 맞춰 마음을 사로잡을 멋진 드레스가 필요했는데 우연히 들어선 골목에서 우아한 자태를 뽑내고 있는 아름다운 드레스가 찍힌 흑백 사진을 발견했고 잠뜰은 이것을 여왕 폐하의 드레스로 만들기로 결심해요.

하지만 드레스는 커녕 사진의 주인도 찾지 못한 잠뜰은 드레스의 주인이 여왕이 있는 곳으로 출발하는 열차에 나와줄것을 신문기사 내게 됩니다.

그리고 열차가 출발하는 당일 약속된 장소에는 네 명의 여인이 서로 자신들이 드레스의 주인이라며 우기기 시작하는데.. 과연 잠뜰은 드레스의 주인을 밝혀내고 여왕의 마음을 사로잡고 로얄 워런트를 차지 할 수 있을까요?

시간이 촉박해진 잠뜰은 네명의 드레스의 주인들(?)과 모두 함께 열차에 올라타게 되고 신문기사와 켄싱턴행 특별 편성 열차내 규칙, 원단 제조 업체 목록, 열차탑승자 명단...등등 다양한 내용들을 단서들로 자연스럽게 수집하게 됩니다.

그런데 드레스의 주인을 찾는 것만이 문제가 아니였어요.

잠뜰은 사진 속 드레스의 주인을 찾기위해 광고를 올렸고, 네명의 후보자가 나타났으며 모두 열차에 올라탔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1등석의 짐이 모두 사라졌고 이것은 분명 드레스를 노린 범행이였지요. 그리고 누군가 잠뜰을 목졸라 죽이려는 사건이 발생했고, 그 사이 조식을 먹은 2등석의 승객들은 단체로 복통을 호소하게 됩니다. 이것들은 모두 우연의 일치였을까요? 시간이 지나고 2년전 과거 연쇄살인사건이 드레스와 관련있는 것까지 밝혀지게 되면서 드레스의 주인은 물론 범인까지 잡아야 하는 상황이 너무 흥미진진해서 아이도 저도 술술술 읽게 되었어요.

매번 볼때마다 느끼지만 유튜브 콘텐츠뿐 아니라 이야기 책도 소재가 신선하고 스토리가 참 탄탄하다는 느낌이네요. 이래서 매번 찾게 되나봐요.

잠뜰과 늘 함께하는 친구들이 어디서 등장하나 봤더니 수현은 차장, 각별은 백작, 점술가 공룡, 가수 아이린, 비서 라더, 경감 덕개로 활약하고 있네요.

늘 다른 캐릭터지만 각자의 개성에 맞게 변신한 모습이 왠지 멋져 보였어요. 특히 이번 책에서는 출연자들의 순정만화 같은 멋진 일러스트를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답니다.

"그래, 만들자. 나만의 드레스를 만드는 거야."

진실과 거짓을 말하는 사람을 구분하고 범인도 찾고 나중에는 잠뜰 스스로 자신의 드레스를 만들겠다며 결심하는 장면까지 완벽한 재미난 스토리북이였습니다. 이제는 드레스의 주인 잠뜰영상이 있는지 찾아보러 가야겠네요 ^^

n****o 2022.09.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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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드레스의 주인 -진짜 디자이너를 찾아라-
"[서평] 드레스의 주인 -진짜 디자이너를 찾아라-" 내용보기
추리소설은 언제 봐도 흥미진진하다.  아이들이 보는 소설임에도 푹 빠져 읽었으니 말이다.  이번 소설은 특히나 여자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드레스라는 소재가 그랬고, 예쁜 그림체가 여자아이들의 취향에 딱 맞아 보였기 때문이다.    시작은 여왕의 드레스를 찾으면서부터이다.  골든 살롱의 주인인 잠뜰에게 로열 워런트가 되기 위해서는 드레스가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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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은 언제 봐도 흥미진진하다. 
아이들이 보는 소설임에도 푹 빠져 읽었으니 말이다. 
이번 소설은 특히나 여자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드레스라는 소재가 그랬고, 예쁜 그림체가 여자아이들의 취향에 딱 맞아 보였기 때문이다. 

 

시작은 여왕의 드레스를 찾으면서부터이다. 
골든 살롱의 주인인 잠뜰에게 로열 워런트가 되기 위해서는 드레스가 꼭 필요했다. 
그리고 우연히 보게 된 드레스가 마음을 사로잡았다. 
흑백 사진으로 봐도 너무 예쁜 드레스였지만 주인은 알지 못한다. 
여왕에게 바치기 위해 드레스의 주인을 찾아야 했다. 
신문에 광고를 내고 기다린 끝에 만나게 된 드레스의 주인은 한 명이 아니었다. 
4명. 
그때부터 드레스의 진짜 주인을 찾기 위한 추리가 시작되었다. 

 

4명이 전부가 아니었다.

이 드레스에 얽힌 많은 사람들.

누군가는 명성을 위해 거짓말을. 
누군가는 질투에 눈이 멀어 거짓말을. 
누군가는 자신의 것을 찾기 위해 
누군가는 진실을 밝히기 위해 찾아온 것이었다. 
하나의 사건이 아닌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사건을 하나하나 파헤쳐가기 시작하는 잠뜰. 
누군가는 거짓말을 하고 있었고, 누군가는 자신의 진짜 속마음을 숨기고 있었다. 
실수를 하는 상대의 모습을 잠뜰은 놓치지 않았고, 하나하나 차근차근 엉킨 실타래를 풀어나갔다. 
드레스를 만든 진짜 디자이너는 누구일까? 
그리고 잠뜰은 여왕에게 멋진 드레스를 가져다줄 수 있을까? 

 

아이들이 보기에도 흥미진진할 것 같은 느낌이 가득한 이야기. 
어른인 내가 봐도 꽤 재미있다 느껴질 정도였다. 
수록되어있는 삽화를 보는 재미도 쏠쏠했던 추리소설, 드레스의 주인. 
세 번째 이야기는 어떤 추리소설일지 궁금해진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p*****y 2022.09.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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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잠뜰TV 오리지널 추리 스토리북 2 드레스의 주인 : 진짜 디자이너를 찾아라 입력해주세요
"[서울문화사] 잠뜰TV 오리지널 추리 스토리북 2 드레스의 주인 : 진짜 디자이너를 찾아라 입력해주세요" 내용보기
잠뜰TV 오리지널 추리 스토리북 주인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   드레스의 주인 - 진짜 디자이너를 찾아라 -   원작. 잠뜰TV 글. 한바리 그림. 루체 서울문화사 / 2022.8.31     여왕에게 바칠 최고의 드레스를 찾아라!   어느 날, 아름다운 드레스 사진을 발견한 골든 살롱의 사장 잠뜰! 드레스의 주인을 찾는 신문 광고를 내고, 약속 장소에 네 명의 후보자가 나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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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뜰TV 오리지널 추리 스토리북

주인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

 

드레스의 주인

- 진짜 디자이너를 찾아라 -

 

원작. 잠뜰TV

글. 한바리

그림. 루체

서울문화사 / 2022.8.31

 


 

여왕에게 바칠

최고의 드레스를 찾아라!

 

어느 날, 아름다운 드레스 사진을 발견한

골든 살롱의 사장 잠뜰!

드레스의 주인을 찾는 신문 광고를 내고,

약속 장소에 네 명의 후보자가 나타난다.

후보자들과 함께

왕궁으로 가는 열차에 탑승한 잠뜰은

불의의 습격을 받고

목숨의 위협을 느끼게 되는데...

거짓과 저주를 싣고

열차는 달린다!

과연 드레스의 진짜 주인은 누구인가?

 

잠뜰TV 오리지널 추리 스토리북

두 번째 이야기가 출간되었어요.

 

첫 번째 이야기 저택의 주인을

정말 재미있게 읽어서

드레스의 주인에서는

또 어떤 스펙타클한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했어요.

 

골든 살롱의 사장 잠뜰은

여왕 폐하의 생일 파티에

최고의 드레스를 선보여

왕실의 의상을 담당하는 '로얄 워런트'의

새로운 주인이 되고 싶어 해요.

 

한산한 골목길의 작은 사진관의

흑백 사진 한 장!

흑백 사진 속에는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는 아름다운 드레스가

찍혀있었어요.

 


 

이 환상적인 드레스의 주인을 찾는

신문에 광고를 내고

여왕의 생일에 맞춰 출발하는 기차에

함께 탑승하기 위해

약속장소를 기차역으로 정하는데..


 

자신이 드레스의 주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모두 4명!

혼란스러워진 잠뜰은

진짜 주인을 찾기 위해

4명을 모두 기차에 태우게 되요.


 

이쯤에서 <드레스의 주인>

등장인물 소개 들어갑니다!

 

골든 살롱의 사장 잠뜰과

글렌, 마사, 타냐, 힐데

이렇게 4명의 드레스의 주인 후보자들.

 

그리고 잠뜰TV 컨텐츠 멤버 모두 총출동!

수현, 각별, 공룡, 덕개!

이들은 저택의 주인 편에서는

백작의 아들 후보였지만

드레스의 주인 편에서는

디자이너 후보가 아닌 주변 인물로 등장해요.


 

왕궁으로 가는 열차 속 사람들과

이야기를 이끌어 간답니다.


 

켄싱턴행 특별 편성 열차 구조가

자세히 나와 있네요.

열차의 구조가 추리에 도움이 될테니

잘~! 기억해 놓기로 해요.

 

열차에 탑승한 잠뜰과 후보자들.

이제 진짜 드레스를 확인해서

드레스의 주인을 가려내기만 하면 되는데,

생각하지 못한 일들이 잔뜩

펼쳐지게 됩니다.

 

화물칸에 있던 짐은 일부 도둑 맞은

흔적이 있고,

사진 속 드레스는 없어졌어요.

 

드레스와 드레스 주인을 찾기 위해

잠뜰은 은밀히 조사를 하던 중

목숨을 위협받기에 이르러요.

 

추리에 추리를 거듭하는

스토리 구성은 정말 흥미로웠어요.

드레스의 진짜 디자이너를

찾아가는 중에 일어나는 크고 작은 사건까지

쉴새없이 쫓아가다 보면

어느새 책 한 권을 다 읽게 된답니다.

 


 

과연 잠뜰은 무사히 드레스를

찾을 수 있을까요?

아름다운 드레스의 진짜 디자이너는

누구일까요?

 

지금부터 잠뜰과 함께

열차 속에서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으로 함께 들어가보시죠!

 

초등 친구들이 읽기 딱 좋은

잠뜰TV 오리지널 추리 스토리북!

어른들과 함께 읽어도

정말 좋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이달의 사락 a********0 2022.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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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재미있다고 해서 봤어요.
"아이가 재미있다고 해서 봤어요." 내용보기
여왕에게 바칠 최고의 드레스를 찾아라 일본애니..<명탐정 코난> 이걸 한참이자 재미있게 보았던 적이 있었는데요, 명탐정 코난과 비슷한 과하지(?) 않은 추리스토리북 <드레스의 주인> 이에요. 사실저는 잠뜰TV 이름만 들어보고, 어떤 컨텐츠 인지 몰랐는데, 아이들은 알고 있더라구요. 이책은 울집 세아이 중에서 초등 저학년인 3호가 요즘 반복해서 읽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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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에게 바칠 최고의 드레스를 찾아라

일본애니..<명탐정 코난> 이걸 한참이자 재미있게 보았던 적이 있었는데요, 명탐정 코난과 비슷한 과하지(?) 않은 추리스토리북 <드레스의 주인> 이에요.

사실저는 잠뜰TV 이름만 들어보고, 어떤 컨텐츠 인지 몰랐는데, 아이들은 알고 있더라구요.

이책은 울집 세아이 중에서 초등 저학년인 3호가 요즘 반복해서 읽고 있는 책이에요.

골든살롱의 사장 이름이 잠뜰..

패션회사인 골든살롱인 하 사진에서 아름다운 드레스를 발견하고 드레스를 만든 사람에게는

사례금과 골든살롱의 특별채용기회를 주겠다고 신문 광고를 내요.

여왕의 생일에 바칠 최고의 드레스..

여왕에게 드레스를 바치며 왕궁에 납품을 하는 '로얄 워턴티' 를 받고 싶어 잠뜰 사장은 이 최고의 드레스를 탐내지요.

드레스를 만든 제단사를 찾는 광고에 4명의 제단사가 서로 자기가 만든 드레스라며.. 잠뜰사장님 앞에 나타납니다.

(드레스를 만든 1명만 데리고 켄싱턴으로 가는 여정이였지만.. )

여왕님이 있는 켄싱턴으로 가는 특별열차.. 기차가 켄싱턴에 도착하는 4시간동안 이제 잠뜰은 네명의 제단사 중에 누가 진짜 드레스를 만든 사람인지 찾아내야 합니다.

탈수는 있지만 켄싱턴에 도착할때까지 내릴수는 없는 특별열차..

책에서는 아래사진의 왼쪽 종이처럼.. 따로 그려진 모든것들이 추리의 힌트가 됩니다.

켄싱턴행 열차 시간표, 조식메뉴 판, 객실 문옆에 붙어 있는 쪽지..등

문장으로만 추리를 이어나가는 것이 아니라, 그림의 힌트를 통해 읽은 사람이 함께 사건의 실마리를 풀어볼수 있었어요.

거짓과 거짓으로 가리워진 진실..

드레스가 도둑을 맞고, 잠뜰 사장은 목숨이 위험해지고, 점술가는 저주받은 기차라고 떠들고 다니고,

책을 읽으며 초등학생이 읽는 가벼운 추리북이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탄탄한 내용에

첨부터 쭉~~ 집중해서 읽은책이에요.

 

 

 

 

 

 

 

a******0 2022.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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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뜰TV 드레스의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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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인기있는 크리에이터 잠뜰과 그의 멤버들.잠뜰TV에서 선보이는 영상들을 기반으로 인물을 탄생시켜 다양한 형태의 도서들까지 선보이는데 ㅡ 우리나라곳곳을 돌아다니며 멸망해가는 지구를 구하려하는 학습만화 픽셀리 초능력 히어로즈, 블라인드시리즈라해서 살인사건을 추리해나가는 추리소설, 오리지널 스토리북 수상한이웃집으로 저학년타켓 창작동화 등 ㅡ 이번에 만나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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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인기있는 크리에이터 잠뜰과 그의 멤버들.

잠뜰TV에서 선보이는 영상들을 기반으로 인물을 탄생시켜 다양한 형태의 도서들까지 선보이는데 ㅡ 우리나라곳곳을 돌아다니며 멸망해가는 지구를 구하려하는 학습만화 픽셀리 초능력 히어로즈, 블라인드시리즈라해서 살인사건을 추리해나가는 추리소설, 오리지널 스토리북 수상한이웃집으로 저학년타켓 창작동화 등 ㅡ 이번에 만나본책은 주인시리즈로 오리지널 추리 스토리북의 두번째 이야기였다.

< 드레스의 주인 - 진짜 디자이너를 찾아라 > 는 사진으로만 봤지만 그 아름다움과 기품이 전해지는 아름다운 드레스를 만든 진짜 디자이너를 찾아 여왕에게 어울리는 드레스를 만들려하는 골든 살롱의 잠뜰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런데 뜻하지않게 드레스의 주인이라는 후보자들이 여럿이 나타나 누가 진짜인지 알아내서 드레스를 완성해야하는데 습격을 받아 목숨의 위협까지 받으며 잠뜰은 추리에 추리를 거듭해야한다.

하나의 사건이 아니라 해결되었나싶으면 또다른 사건이 있어 독자역시 추리에 추리를 거듭 해야만하는 시간.

진짜 디자이너를 찾아야한다는 큰 틀 안에서 잠뜰의 목숨을 위협했던 범인도 찾아야하고, 승객들이 먹는 음식에 약을 탄 범인도 찾아야하고, 승객들을 불안에 떨게했던 점술가의 정체를 밝히기도 해야하고.. 그리고 미해결사건인 과거의 살인사건의 실마리도 발견해 알아봐야하고...

그래서인지 쉴새없이 관찰하고 생각하며 읽어나가 손에서 뗄 수 없고 상당히 흥미로운 이야기였다.



처음에는 이사람이, 그다음에는 저사람이 수상한데? 싶다가 또다른 인물들이 추가되어 자꾸 추리가 바뀌기도 했던 시간.

결국 진짜 디자이너는 한명 한명.. 사라져가야 맞출 수 있었지만 책한권에서 다양한 사건을 만나보며 추리하는 재미를 느껴볼 수 있는 책이었다.
이달의 사락 p******i 2022.09.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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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의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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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의 주인 오리지널 추리 스토리북 / 잠뜰TV / 서울문화사     여왕에게 바칠 최고의 드레스를 찾아라!     잠뜰TV에서 나오는 추리시리즈를 좋아하는데 주인 시리즈!라고 있었군요. 이번에 새롭게 알게 되었는데 두번째 이야기가 출간이 되었습니다. 주인 시리즈라!~~ ㅎㅎ 사진 속 드레스의 진짜 주인을 찾아라! 입니다. 어떤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있을지 너무 기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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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의 주인

오리지널 추리 스토리북 / 잠뜰TV / 서울문화사

 

 

여왕에게 바칠 최고의 드레스를 찾아라!

 

 

잠뜰TV에서 나오는 추리시리즈를 좋아하는데 주인 시리즈!라고 있었군요.

이번에 새롭게 알게 되었는데 두번째 이야기가 출간이 되었습니다.

주인 시리즈라!~~ ㅎㅎ 사진 속 드레스의 진짜 주인을 찾아라! 입니다.

어떤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있을지 너무 기대가 되는데,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읽어도 둘다 부족함 없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추리 시리즈 인것 같아요.

 

잠뜰TV의 히어로들의 이름이 역시 또 등장을 합니다.

이번엔 골든 살롱의 사장 잠뜰, 기차 차장 수현, 백작 각별, 점술가 공룡, 경감 덕개, 잠뜰의 비서에 라더 입니다.

골든 살롱을 운영하는 잠뜰은 여왕 폐하의 생일 파티에 최고의 드레스를 바쳐 이번에야말로 로얄 워런트( 왕실 조달 허가증)의 새로운 주인이 되고 싶어합니다. 마침 최근 몇 년 동안 왕실의 의상은 엑설런트 공방이 담당하고 있었지만, 최근 왕실은 엑설런트 공방에 불만을 느끼고 있던 터러 이번이 더없는 기회인 셈이죠.

그러나 최고라고 부를 만한 디자인이 떠오르지 않아 답답하기만 잠뜰...

 

머리를 식히려 거리를 거닐다 눈앞의 작은 사진관 안에 전시된 흑백 사진 한 장을 보고 깜짝 놀랍니다.

흑백 사진 속에는 우아한 자태를 뽑내고 있는 누구나 입고 싶을 만큼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드레스가 찍혀 있었던 거죠. 사진과 주인에게 물어보았지만 저 사진 속 드레스의 주인이 누군지 모른다고만 하고..

마침 전시용 사진을 교체한다면서 드레스 사진을 받은 잠뜰은 신문에 광고를 내게 됩니다.

사진 속 드레스를 만든 분에게 소정의 사례금과 골든 살롱 특별 채용의 기회를 드릴테니, 4월 13일 드레스를 가지고 켄싱턴으로 떠나는 열차역 시계탑 아래로 오라고 말이죠..

 

드디어 디-데이날,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시계탑 앞으로 간 잠뜰은 뜨악합니다.

시계탑 아래에는 자신이 사진 속 드레스를 만든 사람이라고 주장하는 네 명의 여인이 서 있었기 때문이죠.

드레스의 주인이라고 나선 사람이 네 명이라니...... 이게 대체 무슨 일인지...

누가 드레스의 진짜 주인일까요?

 

여왕 폐하의 생일 파티때문에 켄싱턴에는 가야 하고 급한터라 잠뜰은 네 명의 여인을 모두 열차에 태우고 일단 떠나게 됩니다. 열차 안에서 여러 방면으로 조사하겠다는 마음으로 말이죠.

그. 러. 나.......화물칸에 가서 네 명의 여인들이 각자 가지고 온 사진 속 드레스를 확인하러 간 잠뜰은 짐가방이 도난 당한 것을 알게 되고 이어서 열차안에서는 사건사건가 계속해서 이어지는데...

그리고 이번 사건이 미제 사건인 2년 전 연쇄 살인사건과도 무관하지 않음이 예측되는데 잠뜰은 누가 드레스의 진짜 주인임을 찾아내고 2년 전 사건도 풀어낼 수가 있을까요?

 

아!~~ 역시 재미있습니다. 이야기가 진행될 수록 드레스의 진짜 주인을 찾는 것에서 벗어나 너무나 이야기가 광범위해지고 복잡하고 미궁 속으로 빠져들게 됩니다.

누군가 잠뜰을 죽이려 하지를 않나, 단서를 찾아나서는 잠뜰 앞에 나타나는 것들이 너무 어지럽고 복잡한데,

결국 여러가지 것들이 단 하나의 사건으로 모이는 것이 추리 소설을 읽는 재미랄까요?

한 추리소설을 읽었다 하시는 분들도 좀처럼 범인을 예측하실 수 없을 것 같아요.

네 명의 드레스의 주인 후보자들을 하나하나씩 밝혀내는 재미도 있고 은근 복잡한 실타래를 풀어가는 잠뜰을 따라가는 재미도 상당히 있습니다.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s*******7 2022.09.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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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의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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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디자이너를 찾아라'라는 부제가 이 책에 대한 기대감을 한 껏 끌어올렸다. 스토링텔링 크리에이터 잠뜰TV 이야기를 책으로 만나니 또 다른 기분이다. 본격적인 이야기를 읽기 시작하기 전에 등장인물 소개에서 잠뜰과 드레스의 주인 후보자 등 날렵한 그림과 이름을 매치해 보았다. 그랬더니 어떻게 이야기가 전개될지 벌써부터 마음이 설레였다. 우연하게 아름다운 드레스 사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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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디자이너를 찾아라'라는 부제가 이 책에 대한 기대감을 한 껏 끌어올렸다. 스토링텔링 크리에이터 잠뜰TV 이야기를 책으로 만나니 또 다른 기분이다. 본격적인 이야기를 읽기 시작하기 전에 등장인물 소개에서 잠뜰과 드레스의 주인 후보자 등 날렵한 그림과 이름을 매치해 보았다. 그랬더니 어떻게 이야기가 전개될지 벌써부터 마음이 설레였다. 우연하게 아름다운 드레스 사진 한장을 발견한 잠뜰은 여왕 폐하의 생일 파티에 이 드레스를 바치겠다고 각별 백작에게 서신을 보낸다. 골든 살롱의 사장인 잠뜰이 사진 속 드레스의 주인을 찾는다는 광고를 보고 네명의 여자가 찾아온다. 각각 남다른 사연을 갖고 찾아온 네명의 여자들은 잠뜰과 함께 일단 왕궁으로 가는 열차에 탑승한다. 달리는 열차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잠뜰이 목숨의 위협까지 받는 긴장감 넘치는 사건이 펼쳐져 어린이 독자들이 흥미를 갖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셜록홈즈 등의 탐정물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더더욱 열광할지도 모르겠다. 책 곳곳에 있는 단서로 진짜 드레스의 주인을 찾는 잠뜰의 추리력은 독자들이 이 책을 몰입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 같다. 이 책의 결말은 내 예상을 뒤엎어버렸다. 갑작스런 인물의 등장으로 깜짝 놀라기도 했지만 어린이 독자들이라면 흥미롭게 읽을 것 같다. 눈부시게 아름다운 드레스 뒤에는 이를 만드는 사람들의 열정과 노력이 있다. 이러한 것들을 생각해보게 만드는 추리 소설을 재미있게 읽어보길 바란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a*******4 2022.09.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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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뜰TV 오리지널 추리 스토리북 2. 드레스의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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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잠뜰 시리즈입니다. 잠뜰TV 캐릭터들이 이번에는 추리 소설의 등장인물로 나오는데요. 아이들에게 친숙한 캐릭터들이 골든 살롱의 사장, 기차 차장, 백작, 점술가, 경감 등 다양한 역할을 맡았습니다. 각각 맡은 역할을 보니 웃음이 나오네요. 표지에 보이는 화려한 드레스의 주인을 찾는 이야기입니다. 이 드레스의 진짜 디자이너는 누구일까요. 흥미진진한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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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잠뜰 시리즈입니다. 잠뜰TV 캐릭터들이 이번에는 추리 소설의 등장인물로 나오는데요. 아이들에게 친숙한 캐릭터들이 골든 살롱의 사장, 기차 차장, 백작, 점술가, 경감 등 다양한 역할을 맡았습니다. 각각 맡은 역할을 보니 웃음이 나오네요.

표지에 보이는 화려한 드레스의 주인을 찾는 이야기입니다. 이 드레스의 진짜 디자이너는 누구일까요. 흥미진진한 어린이 추리소설입니다.

 

 

 

골든 살롱의 사장 잠뜰은 '로얄 워런트'에 관심이 많은데요. 왕실에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권리라고 합니다. 잠뜰은 로얄 워런트를 갖기 위해 여왕 폐하의 생일 파티에 최고의 드레스를 바치려는 계획을 세웁니다. 그러다 우연히 한 장의 드레스가 찍힌 흑백 사진을 발견하는데요. 그 드레스를 만든 디자이너를 찾기 위해 신문 공고를 냅니다.

그런데 이게 어찌 된 일일까요. 자신이 디자이너라고 나선 사람이 무려 4명입니다. 그중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을까요. 여기에 숨겨진 진실은 무엇일까요. 잠뜰은 당황하지만 일단 기차 출발시간이 되어 디자이너 4명과 함께 기차를 타고 출발합니다. 목적지인 켄싱턴 역에 도착하기 전까지 누가 진실을 말하는지 알 수 있을까요. 이를 위해서는 작은 단서도 소중하게 여겨야겠죠. 달리는 기차 안에서 서로를 속고 속이는 심리전이 계속됩니다. 잠뜰은 이 사건을 파고들다가 2년 전 일어난 파리스 공방의 살인 사건과도 연관이 있음을 알게 됩니다. 일이 커졌습니다. 4명 중 누가 진짜 디자이너일까요. 잠뜰은 이 일을 어떻게 처리할까요.

 

잠뜰 시리즈는 아이들이 좋아하다 보니 계속 구입하게 되는데요. 그림이 예뻐서 보는 재미가 더 좋은 시리즈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추리소설이네요. 아이들도 친숙한 캐릭터들이 나와서 재미있어하네요.

YES마니아 : 골드 l******w 2022.09.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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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뜰TV 오리지널 추리 스토리북 2. 드레스의 주인) 진짜 디자이너를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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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에게 바칠 최고의 드레스를 찾아라!어느 날, 아름다운 드레스 사진을 발견한 골든 살롱의 사장 잠뜰. 드레스의 주인을 찾는 신문 광고를 내게 되고, 약속 장소에는 네 명의 후보자가 나타난다!후보자들과 함께 왕궁으로 가는 열차에 몸을 실은 잠뜰은 불의의 습격을 받고 목숨의 위협을 느끼게 되는데, 거짓과 저주를 싣고 열차는 달린다! 과연 드레스의 진짜 주인은 누구인가?이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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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에게 바칠 최고의 드레스를 찾아라!
어느 날, 아름다운 드레스 사진을 발견한 골든 살롱의 사장 잠뜰. 드레스의 주인을 찾는 신문 광고를 내게 되고, 약속 장소에는 네 명의 후보자가 나타난다!

후보자들과 함께 왕궁으로 가는 열차에 몸을 실은 잠뜰은 불의의 습격을 받고 목숨의 위협을 느끼게 되는데, 거짓과 저주를 싣고 열차는 달린다! 과연 드레스의 진짜 주인은 누구인가?

이틀에 걸쳐서 <잠뜰TV 오리지널 추리 스토리북 2. 드레스의 주인>을 읽었어요. 세상에 이렇게 흥미진진해도 되는 건가요? 전 이번에는 전혀 추리해내지 못했어요. 보통 다른 잠뜰TV 책은 범인을 대충 가려냈었거든요.

이야기를 읽다보니 설국열차(?) 느낌도 나고, 스토커 이야기도 나오고, 전반적으로 복수와 배신, 질투 등등의 부정적 감정들도 많이 표현되고 있는데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한 스토리네요. 그런데 구성이 알차고 짜임새가 있어서 누가 범인일지 궁금하게 되더라구요.

좀 무섭지만 울꼬맹이가 즐겨읽어서 잠뜰TV시리즈 저도 덕분에 읽고 있습니다. 오늘 학교 쉬는 시간에 읽겠다고 챙겨놨네요. 흥미진진한 책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j******5 2022.09.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울문화사] 잠뜰TV 오리지널 추리 스토리북 2. 드레스의 주인 - 탄탄한 스토리 전개와 반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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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 전 잠뜰 TV 오리지널 추리 스토리북 1권, 저택의 주인을 읽고 재미있어서 2권을 기다리고 있었다.  사실 그림은 로맨스 만화 같은 느낌이라 스토리도 비슷한 느낌이면 어쩌나 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다. 이야기 전개가 빠르면서도 스토리가 탄탄해서 좋았고, 각 사람의 정체가 하나씩 밝혀질 때 잠겨진 자물쇠가 하나씩 풀어지는 느낌으로 후련했다.  거기다가 책을 읽으면서 단
"[서울문화사] 잠뜰TV 오리지널 추리 스토리북 2. 드레스의 주인 - 탄탄한 스토리 전개와 반전이 좋다." 내용보기

몇달 전 잠뜰 TV 오리지널 추리 스토리북 1권, 저택의 주인을 읽고 재미있어서 2권을 기다리고 있었다. 

사실 그림은 로맨스 만화 같은 느낌이라 스토리도 비슷한 느낌이면 어쩌나 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다.

이야기 전개가 빠르면서도 스토리가 탄탄해서 좋았고, 각 사람의 정체가 하나씩 밝혀질 때 잠겨진 자물쇠가 하나씩 풀어지는 느낌으로 후련했다. 

거기다가 책을 읽으면서 단서를 찾고 추리하는 재미가 있어서 탐정이 된 것 같아 좋았다. 

그래서 2권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드디어 2권 <드레스의 주인> 이 출간되었다. 

잠뜰TV는 구독자 수 204만 명의 스토리텔링 크리에이터인데, 크리에이터 잠뜰과 각자 개성 넘치는 매력을 소유한 각별, 공룡, 수현, 라더, 덕개가 함께 다양한 콘텐츠들을 재미있고 건강하게 그려 내어, 시청자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공감대를 이끌어 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실 나는 잠뜰 TV를 본 적은 없지만, 유명한 크리에이터로 이름은 많이 들어서 책으로 만들어진 이 이야기가 어떨지 무척 궁금했다.

기존 유튜브 구독자라면 컨텐츠 내용을 책으로 다시 본다는 것이 더욱 반갑게 느껴질 것 같다. 

실제로 잠뜰TV에서도 이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유튜브 영상으로 볼 수도 있지만, 나는 책으로 읽으며 내 속도에 맞춰 직접 추리하는 것이 좋아서 책으로만 읽었다. 

골든 살롱의 사장 잠뜰은 곧 있을 여왕의 생일에 멋진 생일 선물을 드려 '로얄 워런트'를 골든 살롱이 받아오기를 바라고 있었다. '로얄 워런트'란 왕실에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권리로, 모든 기업이 탐내는 자격이었다. 

현재는 엑설런트 공방이 담당하고 있는데 그에 대해 불만이 있다는 소문도 들리자, 이 기회에 잠뜰은 여왕의 마음을 얻어 '로얄 워런트'도 가지고 오려고 했다.

여왕의 마음을 사로잡을 드레스를 고민하던 중 우연히 아름다운 드레스 사진을 발견하게 된다. 

잠뜰은 바로 각별 백작에게 이야기를 하고, 신문에 광고를 내어 사진 속 드레스의 주인을 찾게 된다. 

드레스의 주인과 잠뜰, 비서인 라더가 함께 여왕의 생일에 맞춰 선물을 준비하기 위해 켄싱턴에 가려고 기차표를 3장 예매해 놓았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인가. 

기차역에서 자신이 드레스의 주인이라고 주장하며 나타난 사람은 글렌, 마사, 타냐, 힐데. 모두 4명이나 되었다.

기차 출발 시간이 급해서 잠뜰은 표를 급하게 추가 구매하여 드레스의 주인 후보자들을 태운다. 

이제 진짜 드레스를 확인해서 드레스의 주인을 가리면 되는데, 화물칸에 있던 짐은 도둑맞은 흔적이 있고 사진 속 드레스도 없다. 

여기에다가 계속 해서 열차에 저주가 내려졌다고 말하고 다니는 이상한 점술가가 등장하고, 잠시 후 잠뜰은 누군가의 음모로 목숨을 위협당하게 된다. 

도대체 누가 잠뜰을 해치려하고, 드레스를 훔쳐간 것일까? 

4명의 후보자 중 진짜 드레스의 주인은 누구일까? 

사진 속 드레스에는 어떤 이야기가 숨겨져 있는 것일까? 

여러 가지 궁금증을 만들어가면서 이야기가 진행된다. 

그 궁금증들은 기차에 타고 있는 많은 등장인물들과 대화를 나누고, 조사하면서 새로운 이야기가 생겨나기도 하고 비밀이 풀리기도 한다. 

그리고 중간중간 열차 시간표나 신문 기사 등의 자료가 나오는데 이것들도 모두 단서가 된다. 

그래서 신경써서 봐야 한다. 

잠뜰과 그 외의 인물들의 대화, 계속해서 나오는 기사나 표, 자료들이 모두 문제를 푸는 열쇠가 되어 준다. 

이야기 속 잠뜰을 따라 이야기를 읽고 살펴보면서 나도 탐정이 되어서 조사하고 추리하는 느낌이 든다.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진행이 되면서 전개 속도도 빠르고, 한 명 한 명 정체가 드러날 때의 쾌감도 있어서 책을 한 번 읽기 시작하니 놓을 수가 없었다. 그렇게 거의 쉬지 않고 한 권의 책을 모두 읽었다. 

2권 드레스의 주인은 1권 저택의 주인보다 더욱 충격적이었다. 

반전이 크기도 했고 내용이 더 무서웠다. 그래서 더욱 재미있고 여운이 남기도 한다. 

역시 이번에도 만족스러웠던 잠뜰 TV 주인 시리즈 2권 드레스의 주인.

다음에도 새로운 추리 시리즈로 만나보면 좋겠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k*******e 2022.09.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