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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 쫌 아는 10대 / 정수임 글, 웰시 그림, 풀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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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 출판사 {사회 쫌 아는 십대} 시리즈의 열 여섯 번 째 책으로 '너, 나 우리를 위한 젠더 감수성 이야기'라는 부제를 달고 있다. 이제 십대에 들어선 아이가 성과 관련한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되는 시기 이기도 하고, 여러 사회 현상에 대해 종종 질문을 하기도 하기에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별다른 문화적 자양분이 없는 시골 출신인 나는 대학에 와서야 페미니즘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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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 출판사 {사회 쫌 아는 십대} 시리즈의 열 여섯 번 째 책으로 '너, 나 우리를 위한 젠더 감수성 이야기'라는 부제를 달고 있다.

이제 십대에 들어선 아이가 성과 관련한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되는 시기 이기도 하고, 여러 사회 현상에 대해 종종 질문을 하기도 하기에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별다른 문화적 자양분이 없는 시골 출신인 나는 대학에 와서야 페미니즘에 대해서 배운 것 같다. 그리고 가부장적인 사회 속에서 바람직한 여성성, 여성상에 대해서 고착화된 이미지를 지니고 있던 나로서는 새로운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 볼 수 있었고, 차별적인 시선과 제도에 분노 하기도 했다.

여자든 남자든 바람직한 상을 정해 놓고, 그것이 옳다고 하는 세상이라면 이 책에서 말하는 ' 나다움' 에 다다르는 것은 정말 힘든 일 것이다. 나다움을 ,,나의 정체성을 찾는것은 끊임없는, 오르기 힘든 언덕의 반복이라고 생각하기에.

 

[1장. 정상과 비정상이 아닌, 페미니즘]

[2장. 이상한 것에서 자연스러운 것으로]

[3장. 우리를 둘러싼 세계]

[4장. 성인지 감수성이 필요해]

이 책은 크게 4장으로 이루어져있고, 페미니즘이라는 언어, 젠더, 비정상의 문제에 대해 1장에서 다루고 있다.

2장에서는 월경, 신체적 자유와 패션 등 십대 초반의 어린이들이 관심사(가 높을 것으로 생각되는) 내용에 대해 이야기 해준다.

3장은 어른의 성 역할, 가정에서의 역살, 직업, 여성성과 남성성에 대한 사회의 시선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4장에서는 데이트 폭력, 사랑과 성적 자기 결정권, 혐오의 언어들에 대해 다루며, 함께 더불어 잘 살기 위한 성평등, 제도 등을 이야기 해준다.

 

책은 친절하게 이야기 하듯이, 젠더문제와 불평등에 대한 이야기를 실제 사례와 소재를 바탕으로 현실감 있게 안내해준다. 슬프게도 연일 뉴스에도 데이트 폭력과 사이버 불링 폭력, 그리고 '나'의 현실에서도 젠더 갈등과 불합리, 부당함이 계속 되고 있기에 책을 읽으면서 현실속에서 더욱 지독하게 젠더 문제를 생각해 보게 한다.

과거의 어린 나는 이런 책을 접해 본 경험이 없지만, 지금의 십대는 젠더, 불평등 문제 등 [사회 쫌 아는 십 대 ] 시리즈를 통해 사회를 보는 안목을 기르고, 더 나은 세상을 바라 볼 수 있을 것이다.

 

현대 미술관에서 본 '현모양처'가 86년도 작품이였다는 것에 다시 한 번 놀라며, 이 책을 십대 뿐 아니라, 나의 남편에게도 권하고 싶다....:))뚜둥..

 

 

* 이 글은 출판사의 도서지원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젠더쫌아는10대 #웰시 #정수임 #풀빛

 

YES마니아 : 로얄 c*******2 2022.09.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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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 쫌 아는 1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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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해서 몰랐던 세상에 예민하지 못해 느끼지 못했던 세상에 혼자가 아닌 너와 내가 함께 만들어 가는 세상에 찾아온 너를 환영해! 155p   중학교 국어교사이며, 세상의 다양한 관점을 전하고 싶어하는 정수임 작가는 성 평등과 인문학을 주제로 청소년 아이들을 위한 책을 주로 집필 하였다. <젠더 쫌 아는 10대>를 읽고 낯선 것에 대해 조금 더 관심을 갖고 알기 위해 노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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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해서 몰랐던 세상에

예민하지 못해 느끼지 못했던 세상에

혼자가 아닌 너와 내가 함께 만들어 가는 세상에

찾아온 너를 환영해!

155p

 

중학교 국어교사이며, 세상의 다양한 관점을 전하고 싶어하는 정수임 작가는 성 평등과 인문학을 주제로 청소년 아이들을 위한 책을 주로 집필 하였다. <젠더 쫌 아는 10대>를 읽고 낯선 것에 대해 조금 더 관심을 갖고 알기 위해 노력하는 시작점이 되었으면 하는 것이 김종임 작가의 바람이다.

 

작가는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살아가는 일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삶의 주인으로 산다는 것은 자신이 누구인지 알고, 자신의 정체성을 잃지 않으며 사는 것을 뜻하며, '내가 누구'인지 아는 것, 그게 바로 자기 삶의 주인이 되는 첫걸음이라 이야기 한다. 내 삶의 주인임을 먼저 알아차리고 세상을 바라볼 때, 저마다 다양한 모습으로 자기 삶의 주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게 된다. 각각의 나무처럼 우리는 서로 다른 존재들이고, 이 다름을 이해하고 인정하는 것이 페미니즘에 대한 이야기의 시작이다.

 

백 명의 페미니스트가 있다면 백 개의 페미니즘이 있다

40p

페미니즘은 여성성에만 치우치지 않는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았다. 여성의 관점보다는 한 인간의 관점으로 바라보는 것이 페미니즘이라는 것이다. 세상에 태어난 생명체가 그 생명의 존엄함을 인정받지 못하는 일에 반대하는 것이 곧 페미니즘이며, 나 자신이 소중하듯 우리 모두 소중한 존재임을 세상에 외치는게 페미니즘이다. 요즘 자주 거론되는 단어로 부 캐릭터의 줄임말로 '부캐'에서도 개인의 다양한 정체성을 이야기하고 있으며, TV나 언론, 각종 채널에서 거부감 없이 사용되고 있으니 개인의 다양성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고 있는 사회 흐름이라 할 수 있다.

 

 

또 이 책은 역사를 통해 어떻게 페미니즘이 받아들여졌는지 다양한 역사적 사례을 통해 전달하고 있다. 역사면 딱딱하고 지루하고 어려운데, 이 책은 청소년을 위한 책이라 읽고 이해하기 쉽게 작성되어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젠더와 페미니즘에 대해 무지했던 나도 쉽게 이해 할 수 있었다.

 

 

그 중에서 '맨박스'라는 용어를 이 책을 통해 처음 접했다. 남성이 남성이라는 이유로 어떠해야 한다는 생각을 '맨박스'라고 한다. 미국의 교육자이자 사회운동가인 토니 포터(Tony Porter)에 의해 이름 붙여졌다고 한다. 남자는 울지않아야 하고, 약한모습 보이면 안되고, 여자아이처럼 행동 하면 안되고, 화장하면 안되고..등등 맨박스는 전세계 어디에나 존재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용어가 미국에서 만들어졌다는게 신기했다. 지금의 미국이 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성평등을 외치고, 다양성 존중에 목소리를 높였을까... 지금처럼 되기위해 얼마나 많은 이들이 투쟁을 벌였을까? 역사적 이야기가 궁금 해 지는 부분이었다.

 

 

1986년 김인순 화가 작품 <현모양처>의 그림도 이 책에 QR코드로 되어 있어 작품을 감상 할 수가 있다. 이 작품을 보면서 2022년 지금 모습도 저 때와 다르지 않다는 생각도 든다. 여전히 여성들이 아이를 키우면서 사회생활을 한다는게 어려운 시대이며, 부부도 성평등으로 조금씩 나아가고 있다고는 하지만, 뉴스 기사를 보면 여전히 제자리걸음이며, 갈수록 결혼은 하지 않고 있으며, 출산은 올해 처음 마이너스 출산율을 기록했다고 한다. 성평등으로 가는 길은 정말 어렵고도 힘든 길이구나...생각 된다.

 

 

변화를 가능하게 한 힘은 문제를 제기하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싸우고 갈등하는 과정을 두려워하지 않았던 수많은 사람들 때문에 지금처럼 변화된 사회를 만들 수 있었다. 갈등이 터져 나오고 표현될 수 있는 사회가 더 좋은 사회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깨닫게 되었으며,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노력과 잘못된 것이 있다면 바꾸려는 시도를 나부터 해봐야겠다는 생각도 해보게 되었다. 편견 없이 낯선 것에 대해 조금 더 관심을 가져보는 노력부터 조금씩 하다보면 성평등에 더 가까운 길로 가게 되지 않을까? 기대도 해 보게 된다.




 

 

 

 

YES마니아 : 로얄 e*****v 2022.09.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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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 쫌 아는 1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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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남자, 여자와 나뉜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남녀가 아닌 어떤 것을 어떻게 설명할지를 놓고 정상과 비정상으로 보는 묘한 시각이 있어요. 우리는 헌법에서 모든 이는 법 앞에 평등하다고 하지만, 현실에서는 나의 분류체계와 다른 이들을 비정상으로 보는 모순에 빠져 있음을 인정하는데서 이 책은 시작하고 있어요. 젠더는 '성역할'로, 살아가면서 성별에 따라 어울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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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남자, 여자와 나뉜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남녀가 아닌 어떤 것을 어떻게 설명할지를 놓고

정상과 비정상으로 보는 묘한 시각이 있어요.

우리는 헌법에서 모든 이는 법 앞에 평등하다고 하지만,

현실에서는 나의 분류체계와 다른 이들을 비정상으로 보는 모순에 빠져 있음을

인정하는데서 이 책은 시작하고 있어요.

젠더는 '성역할'로, 살아가면서 성별에 따라 어울리는 삶이 있고,

그것을 배우고 당연한 것으로 여기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대요. (P.30)

하지만 젠더는 타인의 기대가 아니라

"스스로 자신의 성별을 어떻게 인식하는가"라고도 연결되어 있대요.(P.33)

우리 사회는 세상이 정해준 성별을 거부하고,

자신의 정체성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이들을 비정상으로 바라보아왔어요.

'여자가', '남자가'라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성역할을 강조해왔다는 걸 반성하게 되네요.

저도 저희 아이들에게 성역할을 의도치 않게 강요해오진 않았는지 반성해보아요.

우리 아이에게 꼭 필요한 내용도 있네요.

바로 '월경'에 대한 인식이예요.

우리가 개인적인 문제로 여겨왔던 월경 문제도

개인이 아닌 사회적 개입과 책임이 필요한 인권문제로 보아야 한대요.

월경을 금기시하는 언어가 아니라

사회적으로 응원하고 반갑게 맞이하도록 하는 인식을 심어줄 필요가 있겠어요. (P.63)

내 몸의 변화가 이상한 것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것으로 알도록 말이죠.

제3장에서 말하는 우리를 둘러싼 세계 부분도 흥미로웠어요.

여성성, 남성성에 관한 언론기사와 표현들이

우리의 역할을 얼마나 고정시켜왔는지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어요.

남자와 여자의 역할을 지나치게 강조하다보면,

힘의 우위가 생기고 그것이 자연스러운 폭력으로 받아들여지게 되죠.

바로 데이트폭력이나 가정폭력이 그런 모습이 아닐까해요.

성장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바른 성인지 감수성을 키워주고,

남자, 여자가 아니라 나다움을 찾아가기를 바란다면

아이들과 이 책을 읽어보길 권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솔직후기입니다>

l********0 2022.09.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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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 쫌 아는 1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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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성차별을 어떻게 경험해왔던가? 이 질문이 먼저 떠올랐다. 여성으로 살아가며 겪는 다양한 상황에서 억울한 면도 많았지만, 어찌보면 사회적인 통념이 그러하니 그러려니 넘어갔던 부분들이 많았던 것 같다. 하지만 내가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고 수정이 필요한 부분에는 당당히 요구했던 기억이 있다. '성차별'이라는 단어는 예나 지금이나 조심스러운 단어가 아닐까 싶다. 이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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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성차별을 어떻게 경험해왔던가? 이 질문이 먼저 떠올랐다. 여성으로 살아가며 겪는 다양한 상황에서 억울한 면도 많았지만, 어찌보면 사회적인 통념이 그러하니 그러려니 넘어갔던 부분들이 많았던 것 같다. 하지만 내가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고 수정이 필요한 부분에는 당당히 요구했던 기억이 있다. '성차별'이라는 단어는 예나 지금이나 조심스러운 단어가 아닐까 싶다. 이 책을 읽으며 '그동안 여성은 왜 그렇게 억울하게 억압받으며 살아왔을까?'하는 답답함과, '그럼에도 과거에 치열하게 싸워왔던 사람들 덕분에 현재의 사회는 분명 달라졌고, 앞으로도 좀더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하지 않을까?'하는 희망을 걸어보게 되었다.

 

이미 40대가 된 내가 느끼는 젠더감수성과 요즘 세대의 젠더감수성은 많이 다를 것이다. 성별이 다른 자녀 둘을 키우는 학부모로서 자녀와 소통하며 자녀에게 미치는 부모의 영향력을 무시하지 못하기에, 부모가 먼저 제대로 아는 것이 힘이라 생각하며 이 책을 읽은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이 책의 저자는 국어 교사이자, 젠더와 인문학에 관련된 다수의 책들을 써온 작가이다. 문장이 깔끔하고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단락이 넘어가며, 젠더에 대한 바른 앎을 이끌어 주는 내용이 참 알차다는 생각을 했다.

 

책 내용의 목차를 보면 아래와 같다.

1장에서는, '정상과 비정상의 기준은 뭘까?', '나를 설명하는 말, 젠더의 숨겨진 진짜 의미는?', '언젠가는 페미니즘이라는 단어가 별거 아닌 날이 오지는 않을까?'라는 화두로 생각의 폭을 넓혀준다.

2장에서는, '너무 심한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억울했던 월경의 역사가 충격적으로 다가왔으며, 머리카락과 옷에 담긴 편견이 어떻게 전환기를 맞이 했는지를 보여준다.

3장에서는, 우리를 둘러싼 세계에서 만들어가는 성역할과 여성성, 남성성에 대한 이야기로, 그동안 경계심 없이 받아들였던 성역할의 틀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내용들이 담겨있다.

마지막 장인 4장에서는, 성인지 감수성이 왜 필요한지를 풀어내는 이야기로, 데이트폭력의 범위와 심각성을 짚어주고, 혐오 표현이 왜 위험한지, 궁극적으로 우리가 바라는 성 평등을 이루기 위해 어떤 힘이 필요한지로 마무리 된다.

 

이 책은 십대의 눈높이에 맞추어, 젠더와 관련된 중요 사안들을 칭소년들이 쉽게 이해하고 올바른 시선으로 접근하도록 돕는 유용한 책이다. 이 책을 읽는 십대 청소년들이 성인지 감수성을 제대로 받아들이고, 남자다움과 여자다움이라는 틀에서 벗어나 나다움을 추구하는 성인으로 성장하길 꿈꿔본다.

 


h******j 2022.09.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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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 쫌 아는 1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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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 쫌 아는 10대 - 정수임 저 - 웰시 그림 - 풀빛     젠더 감수성! 요즘은 다른 성별을 이해하고, 성별 차이로 인한 차별과 불균형을 감지해 내는 민감성이 필요한 시대에요. 지금 우리 사회는 성 평등이 이루어졌을까요? 그 답은 모두 다르게 대답할 것 같아요. 요즘을 살아가는 청소년들에게 젠더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려면~ 이러한 도서가 꼭 필요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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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 쫌 아는 10대
- 정수임 저
- 웰시 그림
- 풀빛

 


 


젠더 감수성!
요즘은 다른 성별을 이해하고, 성별 차이로 인한 차별과 불균형을 감지해 내는 민감성이 필요한 시대에요.

지금 우리 사회는 성 평등이 이루어졌을까요?
그 답은 모두 다르게 대답할 것 같아요.

요즘을 살아가는 청소년들에게 젠더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려면~ 이러한 도서가 꼭 필요할 것 같아요.

<젠더 쫌 아는 10대> 는 청소년들이 이해하기 쉽게 쓰여졌는데요.
젠더, 성인지 감수성, 페미니즘, 성 역할, 맨박스, 사이버 렉카, 데이트 폭력 등의 용어들이 무엇인지 그 의미를 확실히 알려준답니다!!

남자다움, 여자다움은 No!
나다움은 Yes!!

율이도 젠더 감수성에 대해 확실히 알게 되었답니다!!!

#젠더쫌아는10대 #젠더감수성 #나다움 #성평등 #정수임작가 #청소년을위한젠더책
 

d*****s 2022.09.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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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 쫌 아는 10대 : lali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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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 쫌 아는 10대 : lalilu 책의 표지는 제목 아래 ‘너, 나, 우리를 위한 젠더 감수성 이야기’라는 내용을 함께 전한다. 이 책은 성 평등 교육을 위한 젠더 감수성을 10대들에게 가르쳐주기 위해 제작된 책이다. 시대가 빠르게 변해가면서 이전에 잘못되었던 지식, 개념 또는 용어들이 바르게 정의되고 사용되는 일들이 많이 일어나게 되었다. 그런 사회적 현상 가운데 ‘성 인지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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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 쫌 아는 10대 : lalilu

책의 표지는 제목 아래 ‘너, 나, 우리를 위한 젠더 감수성 이야기’라는 내용을 함께 전한다. 이 책은 성 평등 교육을 위한 젠더 감수성을 10대들에게 가르쳐주기 위해 제작된 책이다. 시대가 빠르게 변해가면서 이전에 잘못되었던 지식, 개념 또는 용어들이 바르게 정의되고 사용되는 일들이 많이 일어나게 되었다. 그런 사회적 현상 가운데 ‘성 인지 감수성’이라는 표현이 우리 시대에 회자되며 남성과 여성에 대한 잘못된 표현들이 민감한 사회적 문제로 발생하게 되었다. 


모든 교육들이 어려서부터 바르게 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10대들이 젠더에 대해 바르게 교육 받아 치우침 없이 제대로 인지하는 것이 너무나 중요한 시대적 상황이 만들어지게 되었다. 이 책은 우리 청소년 10대들이 젠더를 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건, 사례들을 통해 쉽고 재밌게 설명해주고 있다. 


책은 그동안 우리 자신을 어떻게 타인에게 설명하고 있었는지 질문하며 내 자신을 정의하는 것이 다양한 방법으로 시도 되었을 수 있지만 그것을 내가 누구인지 설명하는 일부분에 불과하고 정말 내 자신이 누구인지 모두 드러내 줄 수는 없는 것이었다는 것을 알려준다. 정말 내 자신이 누구인지 설명할 수 있는 방법은 바로 ‘나는 나’라는 것 밖에 없다. 이 책은 내가 누구인지 과연 남자답게 또는 여자답게 하는 것은 정말 맞는 것인지 질문하며 과연 남자라는 존재와 여자라는 존재는 어떻게 다른 것인지 생각하게 만들어준다. 


특히 10대에 가장 중요한 것 가운데 하나는 바로 자신의 정체성을 어떻게 이해하고 그것을 표현하는가 하는 것임을 이 책은 강조한다. 나를 설명하는 말이 바로 젠더라는 것임을 가르쳐준다. 다름은 잘못된 것이 아니고 그러므로 젠더를 옳고 그름의 기준으로 이해하면 안된다는 것을 가르쳐준다. 

l****u 2022.09.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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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 쫌 아는 1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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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이라는 단어는 익숙한 단어이지만 알게 모르게 우리 사회에서는 혐오와 연관이 되기도 하여 늘 조심스럽게 느껴지곤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확한 단어의 뜻을 살펴보면 페미니즘이란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고, 다양한 사람이 존재하듯 우리가 사는 사회 역시 다양하게 서로 연관되어 있음을, 그리고 인간이기에 느끼는 당연한 권리들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가져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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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이라는 단어는 익숙한 단어이지만 알게 모르게 우리 사회에서는 혐오와 연관이 되기도 하여 늘 조심스럽게 느껴지곤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확한 단어의 뜻을 살펴보면 페미니즘이란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고, 다양한 사람이 존재하듯 우리가 사는 사회 역시 다양하게 서로 연관되어 있음을, 그리고 인간이기에 느끼는 당연한 권리들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가져갈 수 있는 이로운 생각이다. 자연스럽게 생물학적인 성 뿐 아닌 사회적 성인 젠더에 대한 인식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다.

<젠더 쫌 아는 10대>(정수임 저)책은 '나다움'이 무엇인지, 우리라는 바운더리에서 너,나, 우리가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 가져야 할 젠더 감수성은 무엇인지에 대해 십대의 눈높이에서 설명하고 있다. 정상과 비정상이 아닌 나를 설명할 수 있는 단어로서의 젠더와 페미니즘이라는 측면. '다양성'이라는 것을 아이들의 입장에서 쉽게 설명한다. 또한 이상한 것이 아닌 자연스러운 것으로 다시 생가해보는 월경과 패션 부분도 새로웠다.

70-80세대인 내가 자랄 당시만 해도 월경을 하는 날, 아픈 배를 부여잡고 분만통에 가까운 생리통을 견디며 회사일을 감내해야했고, "어디 아파요?"라는 상사의 질문에도 그저 "아...배가 좀 아파서요."라고 대답하는 것이 자연스러웠다. 대놓고 "생리통을 앓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은 어딘가 별난 사람이 되버렸으니까. 여자의 몸에 얽힌 숱한 억압들, 월경이라는 자연스럽고 고귀한 일이 숨겨질 수 밖에 없었던 무구한 역사, 생리대와 관련한 이슈 등 필요한데 배워보지 못한 정보들이 내게는 신선했다. 비록 이 책은 십대를 위한 책이나, 사십대인 나에게도 말이다.

우리를 둘러싼 세계, 무수한 역할로 구분지어지는 세상에서 아이들이 만나게 되는 다양한 역할들을 저자의 눈으로 살핀다. 여성성, 남성성, 그리고 성 역할. 여자와 마찬가지로 남자에게도 "남자는 모름지기 이래야지."하는 생각들을 일컬어 '맨박스'라 불린다는 사실을 배웠다. 섬세하고 여린 감수성의 미취학 아들을 키우는 엄마로서 새롭게 마주하는 전통적인 역할의 굴레에 대해 '남자','여자'가 아닌 '아무개 누구!'로 바라보며 육아를 하기 위해, 나부터가 뿌리깊게 갖고 있는 편견과 관습을 털어내야겠다는 다짐도 한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성인지 감수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데이트폭력, 혐오, 그리고 성평등과 관련한 사회이슈들을 다루며, 더 나은 사회를 위해 아이들에게 필요한 인지가 무엇인지 고심할 기회를 준다. 충격적이 었던 것은 책에서 소개된 <현모양처>(김인순 화가 작)그림이었는데, 그림을 찾아본 후 직관적으로 들어오는 불편한 감정들의 소용돌이에서 깊은 숨을 쉴 수 밖에 없었다. 호주제 폐지와 관련한 이태영변호사의 위인전을 열살 딸래미는 좋아한다. 아이가 조금 더 크면 그동안은 위인전만 읽었다면 이 책과 함께 연관하여 당대의 용기있는 목소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가 든다.

책의 가장 마지막 에필로그에서 작가는 말한다.
"무심해서 몰랐던 세상에
예민하지 못해 느끼지 못했던 세상에
혼자가 아닌 너와 내가 함께 만들어가는 세상에
찾아온 너를 환영해!"
<젠더 쫌 아는 10대, p.155>

앞으로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의 세상에는 젠더가 아닌 능력에, 인간 본질에, 소수자를 배척하지 않고 함께 어울어져 역사 속에서 오랜시간 기울어진 추를 바로잡을 수 있는 세상이 되기를 희망한다.

*이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자유롭게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v******o 2022.09.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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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작가 테리 비슨의 소설 『They're made out of meat(개들은 고깃덩어리래)』 에서 가장 인상적인 문구를 뽑으라면 "걔들은 고깃덩어리래" 와 "너무 심하잖아" 가 아닐까 해. (-13-)     젠더 (gender) 는 흔히 섹스(sex) 라고 하는 생물학적 성별과는 구분해서 쓰이고'성역할을 의미한다' 라고도 해."여성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 라는 유명한 구절은 바로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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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작가 테리 비슨의 소설 『They're made out of meat(개들은 고깃덩어리래)』 에서 가장 인상적인 문구를 뽑으라면 "걔들은 고깃덩어리래" 와 "너무 심하잖아" 가 아닐까 해. (-13-)

 

 

젠더 (gender) 는 흔히 섹스(sex) 라고 하는 생물학적 성별과는 구분해서 쓰이고'성역할을 의미한다' 라고도 해."여성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 라는 유명한 구절은 바로 여성은 태어나면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살아가면서 만들어지는 것으로 보는 거야. 앞에서 이야기했던 것처럼'살아가면서' 성별에 따라 아울리는 삶이 있고 그것을 배우고 당연한 것으로 여기게 된다는 거야. (-31-)

 

 

그밖에도 알래스카의 콜로쉬인들은 초경하는 소녀를 일년 도안 꼬박 오두막에서 혼자 지내게 하고,호주의 몇몇 선주민들은 초경하는 소녀가 다른 이들에게 끼칠 위험을 줄이기 위해 소녀들을 모래에 묻어 버리기도 했다고 하니 월경혈을 부정한 것, 위험한 것으로 인식한 역사와 전통이 얼마나 오래되고 뿌리 깊은 것인지 쉽게 알 수 있어. (-54-)

 

 

하지만 어린 남자아이들에게 드레스를 입힌 상징적인 의미를 따라가다 보면 고개를 갸웃하게 되는 일들을 만나게 돼. 남자아이, 여자아이 상관없이 어린이들을 여성들과 마찬가지로 비성숙한 존재로 여겨서 드레스를 입혔던 거거든.이 말은 다른 말로 "여성은 미성숙해서 드레스를 입는다"와 같은 의미로 전해질 수도 있어.(-80-)

 

 

한가지 더! 맨박스는 남성에 대한 기대뿐 아니라 여성을 바라보는 시각과도 관련이 있어. 남성을 위주로 한 사회에서 여성은 남성과 동등한 존재가 아니라 게임 속에서처럼 '지켜지거나 구해져야 하는 '대상이 되곤 해. 혹시 게임 속 많은 여성 전사들의 캐릭터가 왜 가슴과 엉덩이가 강조된 신체를 노출한 모습들이 많은지 의문을 품어 본 적이 있니? 이는 여성의 캐릭터가 남성 플레이어들이 보기 좋도록 대상화되었기 때문이야. (-113-)

 

 

2021년 한해 동안 세상을 등진 유명인들의 죽음 뒤에서 혐오 표현을 찾는 일 역시 어렵지 않아. 특히 커밍아웃한 유명인에게 대중이 혐오의 표현을 서슴없이 쏟아내어 결국 극단적인 선택으로까지 이어진 사건들을 기억할거야. (-139-)

 

 

한글로 번역되기 어려운 개념, 젠더가 우리 삶에 파고들었던 시점은 페미니즘, 미투 운동이 사회적 이슈로 나타난 것과 맥을 같이하게 되며, 21세기 이후에 우리 삶과 일상에 파고들어서, 파급효과를 그대화하고 있었다. 여기서 젠더를 10대 청소년이 이해하기 전 놓쳐서는 안되는 것은 어떤 교육에 대해 부모들이 이해한뒤,10대 자녀들에게 파고 들어간다는 점이며, 서서히 확산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성역할로 대체되는 젠더(gender)하면, 젠더 갈등, 젠더감수성, 젠더 혐오가 먼저 상기되며,우리 사회 곳곳에 있는 후천적 성역할과 밀접하게 엮이게 되면, 다양성을 인정하며, 서로 더불어 살아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젠더 교욱은 시대적 트렌드의 변화에 발맞춰 꼭 필요하며, 젠더 혐오와 젠더 갈등에서 자유로워져야 한다.

 

 

선천적 성역할은 남성과 여성, 딱 두가지로 구분되고 있다.하지만 후천적 성역할, 젠더는 이 두가지 성(Sex) 에, 여러가지 성을 포함하며, 동성애, 퀴어, 레즈비언 등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다양한 성에 대해 사회가 인정할 때, 데이트 폭력에 대한 법적 보호 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 곳곳에 숨어있는 성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에서,나의 삶을 보호할 수 있기 때문에, 여성이나 사회적 약자, 성소수자에게 젠더에 대해서,개념이해 뿐만 아니라 사회적 요구와 역할까지 강조되고 있는 상황이며, 남성에게 강조되었던, 남성다움에서, 남성 스스로 자유로워지며, 성평등과 성에 대한 가치 존중까지 아우르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젠더에 대해 책에도 나오고 있지만, 먼저 유투브를 통해 흐름을 재확인해야 했다. 젠더는 미성숙한 아이가, 성숙한 어른으로 성장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사회적 가치였으며,우리가 앞으로 건전한 사회,건강한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첫걸음이기도 하다. 무의식적인 언어 폭력에서 자유로워지는 과정 속에서,우리가 각자 해야 할 역할이 무엇인지 알고자 한다면, 젠더에 대한 이해가 먼저 선행될 필요가 있다.

이달의 사락 k*******2 2022.09.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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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 쫌 아는 10대(정수임, 풀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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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 쫌 아는 10대(정수임, 풀빛) 너, 나, 우리를 위한 젠더 감수성 이야기   #청소년 #젠더 쫌 아는 10대    외계인의 시선으로 지구인을 바라보면 이상한 점이 많을 것 같습니다.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많은 것들이 다르게 보일 것입니다. 어떤 것이 이상하게 보일까? 외계인의 입장에서 한 번 생각해 봅니다. 나이, 학력, 성별 등등 이런 요소들로 사람들이 구분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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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 쫌 아는 10대(정수임, 풀빛)

너, 나, 우리를 위한 젠더 감수성 이야기

 

#청소년 #젠더 쫌 아는 10대 

 

외계인의 시선으로 지구인을 바라보면 이상한 점이 많을 것 같습니다.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많은 것들이 다르게 보일 것입니다. 어떤 것이 이상하게 보일까? 외계인의 입장에서 한 번 생각해 봅니다. 나이, 학력, 성별 등등 이런 요소들로 사람들이 구분되고 또 차별한다거나 이런 거 이상하게 보이지 않을까요. 종교나 신처럼 절대적으로 믿는 것이 있다거나 사람이 죽으면 매장을 한다거나 어떤 힘있는 정치지도자가 한 나라를 다스리는 것도 이상하게 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보통 젠더라고 하면 섹스(sex)와 구별되는 ‘사회적 성’을 의미합니다. 좀더 의미를 확장하여 성역할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사회문화적인 차원의 남성, 여성, 남성성, 여성성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여성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라는 문구가 이 젠더를 가장 잘 표현하는 말이 될 수 있습니다. 

 

요즘 뉴스에 젠더리스 패션에 대해 연속해서 나오는 기사를 봤습니다. 어떤 남자 배우가 정장에 진주 목걸이를 하고 나왔다거나, 남자 그룹의 어떤 뮤직 비디오에 맴버 중 하나가 치마를 입고 출현했다거나 여자 정치인이 정장에 넥타이를 한다거나 하는 뉴스였습니다. 

젠더리스 패션을 옹호하는 이들은 "성별 고정관념을 깨면 패션의 본질이 보인다"고 강조한다. 젠더리스의 부상과 함께 기존 여성복과 남성복의 관행들이 수면 위로 올라오면서 패션 업계는 '좋은 패션'에 대한 물음을 던지기 시작했다. (한국일보 22.09.02)

 

그 동안 우리나라 비롯하여 성역할을 구분하고, 사회적으로 가르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조선시대 이후 유교적 문화의 영향으로 남자는 이래야 한다, 여자는 이래야 한다 등 성역할의 고정성이 심했습니다. 이를 바로 잡으려고 노력하는 것이 ‘페미니즘’입니다. 저자나 우리가 바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여성, 남성 구분이 아니라 인간, 그냥 사람으로 그 사람을 인정하는 것이죠. 페미니즘 운동을 따로 하지 않아도 되는, 페미니즘이 별거 아닌 성이 평등한 사회, 사람들의 다양한 정체성을 인정하는 사회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럼 우리 사회는 성 평등이 이루어졌을까? 입장에 따라 답이 달라질 수 있겠죠. 과거와 비교하면 여성의 권리가 향상된 측면이 있지만 아직도 우리 사회는 남녀간의 임금격차, 고위직 승진 비율, 국회의원의 여성 비율 등을 살펴보면 부족하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 우리가 더불어 살기 위해 필요한 것이 바로 성인지 감수성, 젠더 감수성입니다. 

 

#청소년 #젠더 쫌 아는 10대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k******7 2022.09.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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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젠더 쫌 아는 1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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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 쫌 아는 10대 저자 정수임님은 국어 교사이다.그녀는 읽고 쓰고 말하는 사람이 세상을 변하게 할 수 있다고 믿으며 사람뿐 아니라 숫자에서 그림까지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건네는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조화롭고 다정한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어한다.젠더를 알아가는 것을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다.성별의 차이에서 나타나는 것을 우리는 굳이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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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 쫌 아는 10대 저자 정수임님은 국어 교사이다.그녀는 읽고 쓰고 말하는 사람이 세상을 변하게 할 수 있다고 믿으며 사람뿐 아니라 숫자에서 그림까지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건네는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조화롭고 다정한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어한다.젠더를 알아가는 것을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다.성별의 차이에서 나타나는 것을 우리는 굳이 다른 시선으로 볼 때가 많다고 적고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정상과 비정상이 아닌 페미니즘에 대해 설명하고 나를 설명하는 말 젠더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간다.그것은 생각보다 훨씬 어려운 나다움이다.여자라면의 성장을 도운 생각들을 들어보고 남들과 다르다고 해서 잘못된 것은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페미니즘이라는 언어를 통해 다양성을 인정하며 별거 아닌 페미니즘이 되는 날이 오기를 바란다고 적고있다.월경을 왜 숨겨야 했고 다른말로 부르는 이유와 몸의 이상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이상한 것에서 벗어나는 젠더 쫌 아는 10대를 이야기하고 있다.

 

 

우리를 둘러싼 세계에서 처음 만나는 어른의 세계를 성 역할에 대한 설명도 보여준다.여성성과 남성성에 대한 차이를 설명하고 성인지 감수성에 대해서도 알아보자.이 책에서 저자는 마음과 마음이 만나지 못할 때 데이트폭력으로 이어진다고 비난과 비판의 말이 혐오로 표현하고 있다.젠더,페미니즘 성인지 감수성은 뭘까? 10대의 궁금증을 하나 하나씩 풀어주고 있는 책이다.

 

 

우리가 더불어 살기 위해 필요한 젠더 감수성을 알아가는 과정이 쉽지 않을 수도 있지만 오랫동안 맞다라고 믿었던 것들에 의심을 품어야 할 때도 있고 생각이 다른 사람들과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눠야 할 때도 있을 때 나자신의 삶을 그리고 나다움을 찾아가는 과정을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다.

 

 

 

 

 

s********k 2022.09.01.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