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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로 유튜브와 언론에서 오피니언 리더들의 잦은 언급에 나도 그 흐름에 몸을 싣고 있는 상황에서 이 책을 읽었다. 이 책을 만났던 과정은 인공지능 관련 도서 검색을 하던 중 눈에 띄게 되어 주문하였다. 유튜브나 SNS에서 충분히 내용을 알 수 있는데, 왜 책을 찾냐는 이야기가 있다. 책은 이미 최소한 2개월 전의 이야기를 얘기하기에 패션이나 뉴스를 따라가는데 부족하다는 말을 한다. 그러나 나는 다른 생각이다. 가령 유튜브의 장점이자 단점은 재미있는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다. 그에 반에 책은 단점이자 장점은 재미없는 부분도 들어있다는 점이다. 우리가 어떤 대상을 제대로 알려면, 좋은 점과 그렇지 않은 점을 알아야 진정으로 아는 것일 것이다. 1장 <교육적 관점에서 본 인공지능> 에서는 인공지능을 무엇으로 보는 지에 따라 미래 교육의 모습에 큰 차이가 있다고 보았다. 여기서는 그 사례로 인공지능을 교육매체, 학습도구, 행위자로 볼 때를 가정하고 살펴보고 있다. 궁극적으로 교사-학습자- AI의 상호작용을 통해 교육과 AI의 공진화를 얘기하고 있다. 즉, 함께 가자는 의견이었다. 2장 <인공지능과 교사 그리고 수업설계>에서는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학습자의 수준을 진단하고, 최적의 교육내용을 제공하는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에듀테크 도구들이 소개되고 있다.(창의재단의 똑똑! 수학탐험대, Miro 앱, 뉴럴 스타일 트랜스퍼, 딥러닝 등) 그러면서 교사는 인공지능 기반의 수업 설계 역량을 갖출 필요가 있다고 했다. 3장<역량을 키우는 교실 수업 설계자>에서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교육환경에서 교사는 지식 교육자에 머무르기 않고 더 많은 역할을 요구 받고 있다고했다. 그래서 교사는 어느 때 보다 디지털 리터러시, 데이터 리터러시, 융합교육 역량 및 다교과 역량이 필요해졌다고 언급하고 있다. 4장<인공지능의 교육적 활용과 지리 교수학습 전략> 에서는 꼭 “지리”교과에 해당되는 내용은 아니었다. 인공지능을 어떻게 학습에 접목하는 지를 이론적으로 들여다 보고 있었다. 여러 앱들이 소개되고 있었는데, 확인해봐야 할 것은 서비스가 현재에도 진행되고 있는지 여부이다. 6장<인공지능 챗봇과 외국어 학습> 에서는 인공지능 시대를 맞는 외국어 교사에게 위기이자 기회임을 보여주는 단원이다. 잘 사용하면 교실 수업을 혁신적으로 설계하고 바꿀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마찬가지로 여기에서는 인공지능 챗봇의 이용 사례를 통해 외국어 학습의 일대 변화를 볼 수 있다. 7장< 인공지능 기술 발달과 수학교육의 변화>에서는 인공지능을 이용하여 학습자들의 개별화된 학습지원이 가능하게 되었다는 내용이 들어있다. 8장<데이터 기반 과학탐구>에서는 뉴턴은 이론가입장에서 만유인력을 설명하였고, 케플러는 선배과학자 티코의 자료를 연구하여 지구의 공전을 이야기 했다는 면에서 데이터과학자라 하였다. 따라서 저자는 학새들이 데이터를 직접 구해보고 결과를 이끌어내는 귀납적 실험법을 제안하고 있다. 9장<인공지능 활용 체육수업의 현황과 과제>에서는 체육 수업에 AI기술 적용하여 수업장면에서 구현하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10단원과 11단원에서는 인공지능의 한계와 함의가 나와있는데, 인공지능의 시티즌 십과 인공지능의 윤리 등을 다루고 있다. 최근 챗GPT가 3.5에서 4.0으로 바뀌었다. 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것이 나타나고 사라지는 시대에 살고 있지만, 유튜브나 블러그 등에서 볼 수 없는 인공지능과 교육에 대한 이론적 배경을 돌아보는 데 읽어볼 만한 도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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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홍,조영환,임철일,손미현,김민성 등저의 [도서] 인공지능 시대, 교사가 만드는 미래학교 이제 인공지능이 학교로 들어왔다. 정말 알 거 많고 할 거 많구나 싶어 마음이 무겁다. 이 책은 내가 직접 읽어 보기 위해 구매한 책이 아니라 다른 분의 필요에 의해 대리로 구매하게 된 책이다. 학교에서 학생들을 잘 가르치기 위해 여러 고민을 하고 그 해결을 위해서 다양한 책을 찾아보고 항상 방법을 연구하는 선생님께 큰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 |